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인생의 봄날은 모모킴

꽃다운 소녀시절 꿈도 많았지 영화 같은 인생구비 너무도 몰랐구나 당신 만나 사랑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랑과 희생이 전부인줄 알았던 나 정신 없이 달려온 길 인생 돌아보니 황량한 벌판에 아무도 없는데 덩그러니 혼자 서있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인생의 봄 나른 지금부터 청춘인거야 세상살이 모진파도에 마음 부서지고 눈보라

아버지의 추억 모모킴

이 세상에 날 있게 한 기억 속의 아버지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용기를 주셨죠 어릴 적 한탄강에서 고기잡이 하던일도 아버지 따스한 품에 안겨 자장가를 듣던일도 이제는 다시 오지 않는 동화 같은 추억이죠 세상에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해요 아버지 생전에 그 얼마나 불러드렸나 그 이름을 아버지만 마주하면은 왜 그리도 어려웠나 빛나는 경찰복 입고서 자전거 태워...

안주가 모모킴

함경도 땅에 머루 다래주 원산 말뚝이 일품이고 평양에는 송엽주라 돼지고기 김치찌개 최고최고 황해도 봉산 곡주에는 조기찌개 꽃게찌개 좋아 좋아 경기도 땅의 동동주엔 암소갈비가 맛있구나 강원도의 더덕주는 고비 고사리 곤드레 충북 청명주 대추주는 공뱅이 다슬기 무침 좋아 얼씨구나 좋을시고 팔도안주 만반진수 오늘같이 좋은날엔 모두 한 번 놀아보자 충남땅에 ...

그 사랑은 예고편 전승희

(1)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 아 ~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2)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그사랑은 예고편 정든이님청곡//전승희

(1)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 아 ~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2)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그 사랑은 예고편 전승희 [♬.]

(1)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 아 ~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2)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그 사랑은 전승희

(1)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 아 ~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2)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그 사랑은 예고편 [방송용] 전승희

(1)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 아 ~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2)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그 사랑은 예고편 (MR) 전승희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아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그 사랑은 예고편 탐정옥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 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 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더라 아 아 인생의 봄날은 간다고 사랑마저 떠날 수 있나 인생의 봄날은 너를 만난 것 좋은 추억만 가져 가버린 사랑이 끊긴 세월에 허락한 사람 있었다 미스 김도 미스

내 인생의 봄날은★

꽃다운 소녀시절 꿈도 많았지 영화 같은 인생구비 너무도 몰랐구나 당신 만나 사랑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랑과 희생이 전부인줄 알았던 나 정신 없이 달려온 길 인생 돌아보니 황량한 벌판에 아무도 없는데 덩그러니 혼자 서있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인생의 봄 나른 지금부터 청춘인거야 세상살이 모진파도에 마음 부서지고

봄날은 이선희

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건 시간일 뿐이라고 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 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 우리 안에는 없다 봄날이었다 아~ 그땐 다 몰랐지만 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 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 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 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 아름다운 날이었다

봄날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내생에 봄날은 CAN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애 봄날은 테이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내생에 봄날은 캔(Can)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②。

봄날은 간다 CAN(배기성)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내생에 봄날은 CAN-배기성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애 봄날은 캔<can>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캔 (Can)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CAN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내생에 봄날은 진서영

1.비릿내 나는 부둣가~아를 세상처럼 누벼가~아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우를 겁~업없이 살아간~안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오며 서러움~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에메고 다녀도 내상처는 끌어 안은그~으대가 곁에 있~잇어 행복했~?

봄날은 온다 나두머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찍찍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볼렀어 나의 님 온다던 그날이었지 큰 나무 서 있던 거기서 밤새워 기다려도 오지 않았지 웃는 달이 싫었어 사랑 어디에 시간만 흘러가 벚꽃들 떨어져 봄날이 가네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쌕째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불렀어 긴 한숨 내쉬며

내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봄날은 온다 철가방 프로젝트

거리는 완연한 봄인데 햇볕이 안드는 방은 너무 춥다 기름 넣어야지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추억만 산산히 흩어져 내방에 있네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어차피 내가 자청한 일인걸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그땐 왜 몰랐을까 그녀가 없는 세상은 살기 싫다 울부짖는 사람들의 맘을 바보라고 놀리지는 마

봄날은 갔다 BBF

사랑해 no 보고싶어 no 생각했나 no 오늘 니생각은 no 니사랑은 one way 하지만 마음과 말들은 대치돼 I know 이미 겉잡을 수 없는 가려면 가던가 너없어도 너쯤이야 내뱉어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에 가득히 감춰둔 가슴에 포커스 포커스 포커스 이미 잃어버린 나 네, 정말 미안해요.

봄날은 갔다 Big Brothers Family

사랑해 no 보고싶어 no 생각했나 no 오늘 니생각은 no 니사랑은 one way 하지만 마음과 말들은 대치돼 I know 이미 겉잡을 수 없는 가려면 가던가 너없어도 너쯤이야 내뱉어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에 가득히 감춰둔 가슴에 포커스 포커스 포커스 이미 잃어버린 나 네, 정말 미안해요.

봄날은 간다 푸른펑크벌레

비내리고 축축한 날엔 술한잔 마시고 싶어 소주병을 기울이면 살아온 날들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 어떻게 살아왔나 난, 시간은 잘도 흘러가네 어떻게 살아갈까 젊은 청춘,세상은 마냥 더럽기만 한데..

봄날은 온다 투티스,영호

우리가 지금 걷는길은 아픔과 시련이지만 추운 겨울에도 강물은 흐르듯 봄오면 꽃길이될꺼야 우리가 지켜낸 이삶은 아이가 걷게될 세상 아무리 힘들어봐 나는 이길을간다 아침이 밝아 올테니 이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아가 잘될꺼야 함께있으니 아파도 아침은 온다.

봄날은 간다 최백호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보는 여인아 귀가에 간지럽든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에 첫키스 열정에 그 날밤 수줍던 너의 모습 이제는 흔적마져 찾지못한 청사포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철없던 그맹세를

봄날은 간다 Nowhere

어느새 봄날이 찾아왔어 근데 너는 어디에 결국엔 봄날이 간다고 말했던 너는 어디에 항상 비슷한 말을 했었던 너는 어디에 4계절을 다 돌아도 나는 여기 있어 묻지 마 찾지 마 나도 모르니까 이젠 나 걱정 마 정말 괜찮아 잘 살고 있니 넌 근심 없기를 바라 잘 살고 있지 난 가끔 너를 생각해 잘 살라던 너의 말이 가끔 그리워 시간은 이렇게 늘 흘러갈 뿐이야

내 생애 봄날은 화성인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언젠간 올거야 좌절하지마 포기하지마 희망은 있는거야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올거야 그때까지는 참아내고 이겨내야해 세상 사는게 힘들어도 언젠가는 대박 난다 주문을 걸어 힘을 내면서 화이팅 해보는거야 정말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분명히 찾아올거야 쓰러지지마 벌떡 일어나 자신감을 가져봐 진짜 봄날은 온다 봄날은 온다 금방 찾아올거야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from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장사익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동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조용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억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나훈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도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봄날은 간다 김윤아(자우림)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Bonus Track)

봄날은 간다 작사 김윤아 작곡 Matsutoya Yumi 노래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