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왜 그렇게 무적기타

그렇게 바라보고 그렇게 말을 하고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어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사람과 사람의 이상 관계 그렇게 바라보고 그렇게 말을 하고 그렇게 상처주고 돌아서는가 오늘은 날마저 우울했다 따스했다 뭘 그리 후회될 말을 하는가 한 번 내 뱉으면 돌이킬 수 없어 그렇게 바라보고 그렇게 말을 하고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내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이리도 멀고 험한지 내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또 날이 지나고 무적기타

또 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그렇게 지나가고 그래 내일은 다가오는데 오늘에 멈춰 있어 난 널 보면서 항상 그래 사랑이 사람을 오늘에 갇혀 있게해 널 만나던 그 날부터 또 다음 날이 가고 다음날이 와도 그래 그래 그래서 내가 밤을 새는 이유를 아는지 아나 오늘만 곁에 있어 내일은 중요치 않아 그래 그래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나 아는지 아나 그래서

쉽죠 무적기타

그대에게 빠지는 거 쉽죠 한 순간 빠지는 거 쉽죠 첨 본 순간 모든 걸 잊은 채로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아쉽죠 오늘도 뭐가 그리 아쉬워서 그렇게들 바라나 떠나가는 거 쉽죠 잊혀지는 거 쉽죠 바라볼 때엔 그렇게 좋아서 눈물을 감추더니 쉽죠 쉽죠 참 쉽죠 그렇게 흘러가는 게 아쉽죠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밤은 나의 바다 무적기타

언제까지 언제까지 뒤척거리나 오늘도 잠은 오질 않는데 생각의 그늘에 갇혀있어서 오늘도 바라보고 눈을 뜨는데 밤은 나에게도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 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담아 그렇게 또다시 말을 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하면 내게 남아 있는 그리움들이 바라보면 바라보면 밤과 같은 그 말들 밤은 나에게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우르르 쿵쾅 무적기타

하늘의 구름을 닮은 너 때론 거칠게 짙은 먹구름 내 가슴을 때리고 그렇게 흘러가 흘러가 하늘의 구름 속에 번쩍이는 큰 소리도 나를 깨우네 무엇을 위해 우는 건지 모르겠어 난 우르르 쿵쾅 쿵쾅 우르르 쿵쾅 우르르 쿵쾅 우르르 쿵쾅 우르르 쿵쾅 비를 먹음고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쏟아지는지 한참을 그렇게 쏟아 붓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한참을 쏟아 붓다가도 환한

좀비송(구울송2) 무적기타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고 말을 한다면 다 부질없다 살아보자구 어차피 눈물속에 진실이 있으니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 말을 한다면 착하게 살아보자 외쳐보지만 부질없는 눈물만 흘릴뿐 그댄 정말 그렇게 이렇게 살건가

봤는데 무적기타

어디 간 거야 바람이 차가운데 어디 간 거야 이유나 알려줘 무슨 이유로 무슨 사연 내 마음에 바람이 부나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그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어저께도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그렇게 그렇게 가나 어디 간 거야 바람이 차가운데

포레스트 검프 무적기타

모른다고 하는 이야기지 내가 가장좋아하는 톰행크스 포레스트 검프 한없이순수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천재가 되는 전쟁에서 돌아와서 내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오랜 친구인 제니를 만난 그순간 눈물이 예 눈물이 예 눈물이 예 보면서 눈물이 자꾸만 예 자꾸만 예 자꾸만 가슴 찡한 무언가 꿈을 꾸게 하는 포레스트 검프 삶에서 가장 행복한 걸 찾게 해주는 그래 그래 그래 그렇게

오늘도 밥 먹었지 무적기타

밥 먹었지 오늘도 밥 먹었지 물 말아 밥 먹었지 그렇게 밥 먹었지 고독을 가득 채우며 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물인지 몰라 그래 눈물을 섞어서 먹었나봐 왠지 물 맛이 짠 것 같아 그래서 오늘도 물 말아 밥만 먹었다 밥만 먹었다 오늘도 밥 먹었지 오늘도 또 먹었지 물 말아 밥 먹었지 그렇게 밥 먹었지 고독을 가득 채우며 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무적기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그 비가 떨어진다 무적기타

뚜뚜뚜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떨어진다 내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그 비가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오늘도 그렇게 떨어진다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떨어진다 떠 떠 떨어진다 내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뚜뚜뚜뚜 떨어진다 그대 마음 내 마음에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그렇게 떨어진다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무적기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세네 나는 이제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 나는 이제 슬픔이 간절해지는 것도 알아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그대는 라면을 와득 와득 씹어본 적이 있나요 무적기타

그대는 라면을 와득 와득 씹어본 적이 있나요 무엇을 위해 외로움의 간절함을 위해서 고독을 씹으며 하루를 삭히고 내일 바라보며 그렇게 살아왔어 라면을 와득 와득 씹었다 얼음처럼 와득 와득 씹었다 시간을 와득 와득 씹으며 무엇인가 위함인가 무엇인가 라면과 시간을 와득 와득 씹었나 오래도록 와득 와득 씹었다 언젠가 와득 와득이 후르륵이 될때까지 와득 와득 씹었다

매력 덩어리 무적기타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야 아무리 다시 봐도 뭔가가 있는 매력을 달고 사는 그대는 정말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뭔가 우우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매력덩어리 그대는 매력덩어리 매력이 있어야 그렇게 살아 매력이 있어야 오늘도 살아 살아 살아 살아서 매력 매력 찾아서 살아 살아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봄 봄봄봄 봄봄봄 무적기타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내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내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따스한 봄 바람이

코지 무적기타

나는 이제 항상 들리던 오랜 노래가 있다 눈을 감고 부르고 바라보는 노래가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따라 부르다 보면 노래가 오늘 따라 간절히도 다가와서 말을 전하네 원래부터 그런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고 따뜻함의 목소리에 나도 한 번 다시 난 취한다 다시 난 바라보네 어디에서 짹짹짹짹 그런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반했다 어디에서 짹짹짹짹 사랑을 물들이고 그렇게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무적기타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무섭게도 사랑합니다 눈빛이 너무나 맑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내 맘을 전해 봅니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사랑해도 사랑해도 안되는 건 안되나봐요 달빛의 말이 전하네 내 말을 다시 전하네 인연이 닿아 널 본지 벌써 오래 같은데 나에게 사랑은 쓰디 쓴건지 도대체 알 수가

버스 안에서 무적기타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이리도 예쁜건가요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이리도 슬픈건가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슬프게 울던 너무나 슬픈 아가씨 어디가세요 슬프군요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네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뭐가 그리 슬픈건가요 아픈가요 뭐가 그리 슬픈 건지

멍해져 무적기타

사랑하는데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게 슬픈 일이야 그렇게 봐도 곁에 서고 싶어서 눈물 짓는게 내 일이야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싶어서 널 바라보는 일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쳐다만봐도 멍해져 멍해져 내 몸짓에 할말도 잃어버렸다 한순간 멍해져서 할 말이 잃어버렸다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오늘도 달려가 무적기타

언제나 그대에게 난 말을 하지 두 눈 마주보며 말을 해 그래도 그대는 내 맘을 몰라 TV속 그대에게 환상 빠져 살아 한참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난 그저 사람일뿐 날 몰라 그대에게 다가서는게 이리 힘드나 아직도 그대는 날 몰라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달려가 혹시나 하는 설레임으로 언젠가 이런 내 맘 알아줄 거란 믿음으로 살아가 살아가다보면 오늘도 달려가 너에게

무작정 달려가 보련다 무적기타

무작정 달려 가보련다 뭐든지 될수가 있지 맘먹은 데로 안된다고 그냥 막 그냥 있을순 없어 될까 뭐든지 될까 무엇이든 될꺼야 뭐든지 나는 될거야 뭐든지 뭐든지 뭐든지 맘 먹은데로 열심히 하다보면 그 무엇을 얻을 수가 있는데 난 자꾸 생각이 다른데로 가야 하나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될까 될꺼야 뭐든지 생각한데로 뭐든지 생각을 하다가 보면 뭐든지 맘먹은 대로

햇살과 함께 하고파 무적기타

후우 햇살과 함께 하고파 그대와 닮은 햇살을 보여주고파 진짜 햇살이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정말 눈부심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너의 진심을 보여줘 멍하니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니가 진짜로 햇살이라고 믿고 있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서 뻥이야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너의 그 미소 그건 분명 햇살과 닮은 뭔가가 있을거야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넌 사랑스러워

희안해 (New Ver.) 무적기타

희안해 희안해 그대는 희안해 희안해 자꾸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자꾸 눈물이 나는게 희안해 그대 돌아서는게 희안해 그대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그대땜에 또 눈물이 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같애 떠나가는 너를 그냥 바라볼수밖에 널 사랑하면 정말 안되는데 나도 몰라 내 마음이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한 ...

좀비송 무적기타

mmm ha mmm ha ha Keep on fire fast seem morning right I want you pick up fire make like a sin you way I want you keep on fire I want you may ga ho way sin I want you may da hall you set a want a ...

님과 함께 무적기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