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리 요술보따리 가사검색 :: 가사집

요술보따리 `문규리`

수많은 사연사연들 손수건위에 심어놓고 죽어도 마르지못할 눈물주고 떠난사람아 미운당신 한줌담고 바보바보 외쳐보다 서러워서 서러워서 보따리 꽁꽁묶었네 미운당신 고운당신 당신은 요술보따리 수많은 순간순간들 손수건위에 심어놓고 죽어도 잊을수없는 추억속에 떠난사람아 미운당신 한줌담고 바보바보 외쳐보다 서러워서 서러워서 보따리 꽁꽁묶었네

요술 보따리 (트로트) `문규리`

수많은 사연사연들 손수건위에 심어놓고 죽어도 마르지못할 눈물주고 떠난사람아 미운당신 한줌담고 바보바보 외쳐보다 서러워서 서러워서 보따리 꽁꽁묶었네 미운당신 고운당신 당신은 요술보따리 수많은 순간순간들 ?

인연의 끈 `문규리`

구름은 바람이 밀어주고 인생은 세월이 당겨주네 사랑은 님이 불러주고 꽃은 세월이 안아주네 내인생 올인 하여 사랑님 길따르니 달빛젖은 숨은사연 눈물이 가려주네

불타는 밤 `문규리`

노을이 불타는 작은 섬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멋쟁이 그 남자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마주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사랑은 시작 됐네 음악에 취해 사랑에 취해 부서지는 이 마음 젊음이 불타는 아름다운 밤이여 달빛아래 두 그림자 별빛아래 두 그림자 마주잡은 두 손 정들어 가는데 해변의 벤취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깊어가는 불타는 밤이여 깊어가는 불타는 밤이여

인연의 끈 (트로트) `문규리`

구름은 바람이 밀어주고 인생은 세월이 당겨주네 사랑은 님이 불러주고 꽃은 세월이 안아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