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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풀린 인형처럼 문미영

태엽 풀린 인형처럼 그저 눈만 깜빡이며 흘러가는 시간을 멍하니 쳐다보네 때론 멎어 버린 시계처럼 모든 것이 멈춰진 채 어두워진 방 안에 죽은 듯 누워있네 나는 누구였더라 이름이 뭐였더라 삐그덕 삐그덕 망가진 난 뽀얗게 먼지만 쌓여가고 여긴 어디였더라 무얼 꿈꾸었더라 스르륵 스르륵 잠이 들면 아무도 날 찾지 못할꺼야 난 태엽 풀린

해피엔딩 문미영

안녕 귀여운 강아지야 어쩌다 이렇게 집을 잃어 버렸니 좁고 더러운 철장에 갇혀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니 니가 어리고 건강할 땐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줬지만 늙고 병들어 귀찮아지니 낡은 인형처럼 너를 버렸지 미워하는 게 뭔지 원망하는 게 뭔지 넌 몰라 그저 기다릴 뿐 너를 어루만지던 손길 따스한 엄마 목소리 예전처럼 너를 부르며

태엽 최상률

하루를 참 멍청하게 보냈다고 생각될 때 내가 가는 길에 안주하고 머무르려 할 때 너는 어디 있었니 날 감싸 안아줄 너는 무엇을 찾고 있었니 태엽감긴 인형처럼 똑같은 표정으로 습관처럼 출 퇴근길을 그냥 오가는 나 생각은 없어지고 반사신경만 남아 단지 인형이 아님은 니 품에 안겼을 때 뿐 매일 태엽을 감고 출근하는 나 매일 내 태엽을 감아 주는 너 태엽감긴 인형처럼

또다시 여기 문미영

?달려봐도 달려봐도 또 다시 여기 꿈꿔봐도 꿈꿔봐도 또 다시 여기 모두 다 떠난 이 곳에 혼자 남겨져 계속 미워해 나를 달아나도 달아나도 언제나 여기 도망쳐도 도망쳐도 언제나 여기 이렇게 묶인 두 다리 결국 쓰러져 계속 원망해 나를 이제 그만 여길 벗어나서 뜨겁게 달려보고 싶어 그토록 바래왔던 것들 두 손에 가득 쥐고 싶어 자신 없어 감춰왔던 나를 꺼...

나비 문미영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날개짓 하다 비틀비틀 쓰러지네 음 가녀린 두 날개 위로 고이는 빗물 더 이상은 날 수 없어 음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숨어서 우네 잃어버린 모든 것을 애타게 그리워하네 조용히 부르고 있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혼자 혼자 혼자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숨어서 우네 잃어버린...

수다쟁이 문미영

?아 진짜 시끄러 제발 입 좀 다물어 줄래 줄줄줄 필터 없이 새는 말말말 일초도 침묵을 견디지 못해 툭툭툭 건질게 없는 말말말 나불나불 입을 놀려대느라고 귀가 막혀 남의 말을 듣질 않아 조잘조잘 입으로 다 쏟아내고 텅 비어 버린 껍데기 뿐인 몸뚱아리 아 제발 닥치고 내 얘기 좀 들어봐줄래 줄줄줄 쉴새 없이 뱉는 말말말 억지로 웃어주기도 지친다 툭툭툭 ...

빨간 구두를 신은 소녀 문미영

약이 닳아 십분 쯤 느릿느릿 돌아가는 망가진 시계 고장난 나의 시계 달아나는 시간은 절대로 누구도 기다리지 않아 뒤돌아 보지 않아 보란 듯이 모두를 비웃으며 춤추는 시간의 구두 위에서 쩔쩔 매고 이리저리 발버둥 쳐봐도 벗어나려 아무리 애써도 벗을 수가 없어 멈출 수 없는 빨간 구두 신어버린 소녀는 이리저리 몸부림 치며 허둥지둥 어쩔 수 없이 춤을 ...

해파리 문미영

?don\'t let me flow away don\'t let me flow away 흐물흐물 투명한 몸 속엔 아무것도 없어 손도 발도 뼈도 그 무엇도 물컹물컹 물러진 얼굴엔 남은 것이 없어 눈도 코도 입도 그 무엇도 검푸른 바닷속을 둥실 두둥실 온종일 떠다니는 jelly fish 휘몰아치는 파도대로 그대로 멍하니 나를 놔버릴 뿐야 어디로 가는지도 ...

밤의 요정들의 축제 문미영

어둔 침대 밑에 숨어서내가 잠들길 기다리다하나둘씩 나타나는밤의 요정들의 축제잠든 나의 눈꺼풀에 앉은나른한 잠의 요정잠든 내가 깨어날까봐뿌리는 마법가루눈부신 달빛 조명 아래빙글빙글 춤추네밤하늘 별빛 악보 따라흘러가는 멜로디나를 쫓는 검은 그림자 손악몽을 꾸는 밤엔변덕스런 꿈의 요정들의심술궂은 장난밤의 요정들의 축제살금살금 들키지 않게까치발을 들고서조심조...

소심 문미영

조금 더 숨어 있게날 내버려 두세요아직은 아니라는 말수없이 해왔지만언제나 도망치는 내가그댄 한심해 보이겠죠하지만 이제 쓰러지면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까봐재촉하지 말아요좀 더 시간이 필요해요남들에겐 쉬운 일들이나는 너무 어려웠어사람들은 말해요그건 변명일 뿐이라고나도 정말 잘하고 싶은데왠지 그게 잘 안돼요언제나 도망치는 내가그댄 한심해 보이겠죠하지만 이제 ...

우리가 진짜 좋았는지 잘 모르겠어 Linchpin (린치핀)

그냥 네 이름 한 번에 너무 쉽게 무너졌네 오늘은 그래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넌 나를 뜨겁게 만들었다 얼음처럼 차갑게 그렇게 역시나 아프네 나는 멈칫해 병신같이 응급처치를 덕지덕지 정신없이 좋은 기억만을 덧칠 멍청히 서 있었지 우리가 진짜 좋았는지 잘 모르겠어 풀수록 꼬이고 삐걱댔어 매번 태엽 풀린 인형처럼 멈춰 어제도 계속 허우적대

태엽 달(Dal)

take slow take my time dark things on my mind 태엽처럼 또 rewind 네게 줄게 마지막 maybe not enough 난 못미쳤어 now I give it up 망상일지도 생각했던 나 좀 달라졌단 너의 말 뒤로하고 나서야 맘 편히 잠에들어 무엇이 문제였는지 (nobody told me) can't find no a...

태엽 제온 (Jeon)

행복했던 너와 나의 모습들태엽처럼 돌리고 싶은걸이 순간 멈춰버린 시간 속에여전히 곁에 남아 갇혀버린 채자연스레 멀어진 우리 둘 사이모든 게 바뀌었어 추억으로밤하늘 별빛이 우릴 비춘 날그때의 기억은 아직 선명해너와의 기억이젠 다 추억이 됐지우리가 듣던 노래이젠 틀지 않겠지시간을 되돌리려 태엽을 돌려봐돌린 만큼 되려 앞으로만 가시간이 약이라지만그건 거짓말...

태엽 장소연

할 말이 있다고날 보는 떨린 네 눈이어쩌면 마지막이겠단생각에 나는 두려워처량해진 내 모습에 네가 비쳐서다시 네게로돌아가고 싶은내가 참 미워서우리 함께한시간 속에 멈춰있어태엽을 돌리려 해도넌 멀어져가 있는데사랑했던 그날들이 잊혀져초침은 조용히우릴 기다리질 않아이윽고 떠나간 걸음에나홀로 눈물을 흘려사랑했던 그 시간을잊질 못해서다시 네게로돌아가고 싶은내가 ...

비어지다 기린(Kyrin)

늘 변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다며 날 초라하게 해 내 맘 아랑 곳 없는 신호 정체 여전한 건 결국 나 난 태엽 풀린 시계 말하고 싶었어. 농담 아닌 진심 그저 어쩌지 못해 고개 숙여 괜찮다고 울지마 날 붙잡지마 붙잡지마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붙잡지마 붙잡지마........

비어지다 기린밴드

멈춰진 시계처럼 머물러 버린 마음의 자취 그런 지친 맘이 싫어 말하고 싶었어 안녕 늘 변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다며 날 초라하게 해 내 맘 아랑 곳 없는 신호 정체 여전한 건 결국 나 난 태엽 풀린 시계 말하고 싶었어 농담 아닌 진심 그저 어쩌지 못해 고개 숙여 괜찮다고 울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너도 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 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 나처넘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 나처럼 투에이엠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시계 태엽 임정희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너 니가 떠난 곳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어 마치 풀려버린 시계 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난 움직이려고 애를 써봐도 멈춰진 채고 워 널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그대로 인걸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

멈춘 태엽 03EO

멈춘 태엽을 감아 (the last try taken wasn't the last) 숨을 내 쉬어본다 (some were lost, some were not) 나의 봄날은 마치 (it was like the springtime of March) 멈춘 태엽 같아 (it was like the frozen spring tied) 나의 시간은 흐르는가 (my time

꿈의 태엽 김도아 (KIMDOAH)

사로잡는 talk 밀당없는 끌림 온종일 눈빛교환 두근대는 feeling 나른나른한 mood 심장소리 pum pum pum 핑크빛 달콤한 우주 속으로 falling Yeah~! 너와 춤을추고 길거리를 걷고 함께 마주보며 노랠 흥얼거리고 (time say goodbye)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어 (time say goodbye) 나 환상 속 그대와~ woa...

시간의 태엽 이재은

시간의 태엽을 감아 그때로 돌아가면 우린 달라졌을까 기억은 온전히 남아 내 곁에 머물겠지만 너는 그게 아니라면 하찮고 작은 추억들 모든 게 내게서 사라진다면 만약 너를 볼 수 없게 되면 무너진 날 마주할 거야 기억은 어딘가 짙은 흔적을 남기게 해 힘들던 날 일으키고 그때의 우리가 미워지더라도 다시 만날 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처음 만난 것처럼

인형처럼 에프티아일랜드

1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궜어요 너무 아파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FTlsland

1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궜어요 너무 아파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FTIsland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겼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FT 아일랜드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에프티 아일랜드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인형처럼 FTISLAND (FT아일랜드)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겼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늦은 아침 Canver

riding 기분이 좋은 공기 이 느낌 No one else 햇살이 포근한 이 버스에 이른 오후에 사람 하나 없는 동네 It feels so good yeah 늘어지는 이 시간대 코 끝엔 여유로움이 한가득해 종점 찍고 돌아와 And we riding 목적도 없이 흘러가 And I’m writing Down 바쁘게 도는 City Life 그 속에서 난 느리게 흘러 풀린

005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07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 투에이엠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17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24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01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19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13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02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14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001 2AM -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나처럼 2AM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³Eμμ ³ªA³·³ 2AM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 나처럼 [♬비닐우산의향음♬]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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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2AM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도 나처럼 (MR) Various Artists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태엽

너 있음으로 좋은 세상 되기를 명인

태엽 풀린 시계 바늘 처럼. 정말 그러니, 이미 너의 가슴은 이제 다신 뛰지 않을까. 너를 흔들어 깨워줄 빛은 네 가슴 가운데. 넉넉해. 점점 더 환해질거야, 너 거기 있음으로. 너 있는 그 자린. 힘찬 노래, 노래가 될거야. 리듬처럼 울리는 너의 심장은. 너에게 힘이 되어 줄거야.

태엽 (With 서예은) 김태민

서롤 맞춰 움직이던작은 다툼하나 없던 그때 우린 하염없이날이 선 미움 속에때가 됐던 그 시간에작은 태엽조차 움직임 없이 녹슬고 지쳐움직일 힘 조차 없는데 녹이 슨 내 맘속에 네 마음이한없이 맞춰가던 우리 날들이이젠 부서지고 틈이 벌어져고칠 수 없이 망가져가 둘이면 충분했던 맞물림이지금은 추억따위로 남아서더는 움직일 수더 사랑할 수 없는걸낡아버린 태엽처...

꿈의 태엽 (Inst) 김도아 (KIMDOAH)

사로잡는 talk 밀당없는 끌림 온종일 눈빛교환 두근대는 feeling 나른나른한 mood 심장소리 pum pum pum 핑크빛 달콤한 우주 속으로 falling Yeah~! 너와 춤을추고 길거리를 걷고 함께 마주보며 노랠 흥얼거리고 (time say goodbye)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어 (time say goodbye) 나 환상 속 그대와~ w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