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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식 (feat. 류지원) 문성광

떠날때는 난 몰랐네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이불효자식은 그리움에 울면서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부디 건강 하옵소서떠날때는 난 몰랐네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이불...

검은머리 파뿌리 (feat. 류지원) 문성광

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만나도 봤었다 헤여져도 봤었다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다짐했었다오늘 한눈에 들어온 당신내 가슴에 차버린당신나의 식은 마음을 다시 뛰게한 당신사랑합니다 당신을그이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앞날을 생각하면 행복에 기쁨넘치네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

검은머리 파뿌리MR (feat. 류지원) 문성광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

그대 생각 (feat. 류지원) 문성광

그대를 만날적부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그대와 나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좋아한다 그한마디에 수줍었던 내사랑이야 철없는 말한마디에 눈물짖던 내사랑이야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그대를 만날적부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그대와 나는...

그대 생각MR (feat. 류지원) 문성광

1절 그대를 만날적부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그대와 나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 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2절 좋아한다 그한마디에 수줍었던 내사랑이야 철없는 말한마디에 눈물짖던 내사랑이야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 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어머니가 제일로좋아 (feat. 류지원) 문성광

이몸이 세상에나서 처음으로 껴안아주고 이내볼에 입맞춰주며 무한한 사랑주셨지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자신은 굶으면서도 이내입에 떠넣어주고 혹한속에 헐벗으면서도 이내몸을 감싸주셨지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철들어도 찾는 어머니백발되도 찾는 어머니엄...

어머니가 제일로좋아MR (feat. 류지원) 문성광

1절 이몸이 세상에나서 처음으로 껴안아주고 이내볼에 입맞춰주며 무한한 사랑주셨지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자신은 굶으면서도 이내입에 떠넣어주고 혹한속에 헐벗으면서도 이내몸을 감싸주셨지 2절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철들어도 찾는 어머니 백발되도 ...

불러봅니다 (feat. 이미란) 문성광

봅니다 불러봅니다 나의아버지 불러봅니다 나의어머니 불러봅니다 나의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고향아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아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학교여 불러봅니다 나의선생님 불러봅니다 나의동창들 불러봅니다 그때그시절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악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그때그시절

서울로 평양으로MR (feat. 정명화) 문성광

서울로 평양으로 벌써 몇년이지나 반세기가 훨씬넘어 어느덧 70여년 온다던 통일은 아직멀리 총각 처녀들이 이제는 어데가고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가 되었지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염원 통일 통일 우리 겨례 사는길 어서가자 자유로이 서울로 평양으로 너도 가고 우리 함께가자

부모님 생각 (feat. 안은별) 문성광

어머니 어머니 이제는 늙으셨네 꽃처럼 곱던얼굴 이제는 늙으셨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어머니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어머니 그사랑을 아버지 아버지 이제는 늙으셨네 달처럼 환한얼굴 이제는 주름졌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아버지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아버지 그사랑을 잊지말자 나를키운 부모님 정성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끙 끙 끙 끙 류지원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아이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박력 없는 이 남자 참 매력은 넘쳐 나네요 짙은 눈썹 구레나룻 그을린 구릿빛 피부 말 수 적은 이 남자 참 사람 혼 다 빼 놓네요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에구머...

앙앙앙앙 류지원

앙 앙 앙 앙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예뻐해 줘요 나만 안아 주세요 앙 이봐요 거기 당신 이러긴가요 남의 번혼 왜 따가나요 연락도 안 할거 애인도 안될 거 뭔 간은 그리 보나요 핸섬가이 매너 남은 그러지 않아요 여자의 마음을 울리지 않아요 마음만 흔들어 놓고 마음만 흔들어 놓고 아프게 흔들어 놓고 떠나 가나요 친절한 그 말씨에 친절한 그 눈빛에 ...

끙끙끙끙 류지원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아이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박력 없는 이 남자 참 매력은 넘쳐 나네요 짙은 눈썹 구레나룻 그을린 구릿빛 피부 말 수 적은 이 남자 참 사람 혼 다 빼 놓네요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끙끙 끙 끙 앓지 않게 사랑해 말해 주세요 에구머...

옳지 옳지 그래야지 류지원

노래: 안혜련, 엄정은, 이새롬, 성다혜 찡그렀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처럼 환하게 활짝 펴지죠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꽃 한아름 꺾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꽃 한아름 꺾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나 때문에 속상하신 울 엄마 얼굴이 꽃처럼 활짝 활짝 펴진대요 토라졌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향기 ...

앙 앙 앙 앙 류지원

앙 앙 앙 앙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예뻐해 줘요 나만 안아 주세요 앙 이봐요 거기 당신 이러긴가요 남의 번혼 왜 따가나요 연락도 안 할거 애인도 안될 거 뭔 간은 그리 보나요 핸섬가이 매너 남은 그러지 않아요 여자의 마음을 울리지 않아요 마음만 흔들어 놓고 마음만 흔들어 놓고 아프게 흔들어 놓고 떠나 가나요 친절한 그 말씨에 친절한 그 눈빛에 ...

&***텅 빈 가슴***& 류지원

슬픔과 이별 없는 세상을 꿈꾸면서 사랑도 했고 눈물도 흘린 세월 외롭고 고달픈 삶의 여정 속에 웃고 울면서 행복했는데 어느 날 문득 아픔이 찾아 왔어요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몸부림치며 참아 왔는데 못다 한 사랑 가슴에 묻어두고 나 이제 미련 없이 떠나렵니다 텅 빈 가슴으로 어느 날 문득 아픔이 찾아 왔어요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몸부림치며 참아...

&***그리움만 남긴 사랑***& 류지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웠던 우리사랑 행복했는데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가도 변함없이 사랑한다 말을해놓고 어느 날에 인생길 힘들다 떠난 사람 준비없는 이별로 상처만 깊어가네 두고두고 생각이 나겠지 그리움만 남긴 사랑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가도 변함없이 사랑한다 말을해놓고 어느 날에 인생길 힘들다 떠난 사람 준...

&***바람아 불어라***& 류지원

바람아 불어라 불어라 바람아 온 세상이 즐거운 바람 바람아 불어라 세차게 불어라 뜨거운 사랑의 바람이 바람이 이 거리 저 거리 빌딩 숲에도 행복한 바람 즐거운 바람아 불어 불어 우우우 세차게 불어라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불어라 바람아 온 마음이 행복한 바람 바람아 불어라 끝없이 불어라 행복한 웃음의 바람이 바람이 네온이 꽃피는...

사랑느낌 류지원

나 지금 혼자 웃었어 또 나도 모르게 너 생각했었나봐 온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여 나 그만 사랑에 푹 빠진거야 살짝스친 손끝에 느낌 지금 생각해도 내맘이 두근거려 두눈 감으면 너가 함께 있는 것같아서 난 자꾸 눈을 감아 하늘보고 혼잣말하다가 나 혼자 웃어 이유도 없이 좋아 생각만해도 좋아 자꾸 콧노래가 나와 이런 나 어쩜좋아 너로인해 사랑에 나 빠져버렸...

불효자식 김용임

김용임-불효자식 1절~~~○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은가고 사랑도 흘러흘러 청춘은 갓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2절~~~○ 꽃잎이 다시피는 봄은오는데 한번간 내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타향에 머무는몸 어머님 멀리떠나 불효한 자식

불효자식 김용만

불러 봐도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요 울어 봐도 울어 봐도 시원치 않네요 이 자식을 위하여서 고생하신 어머님이 북망산천 머나먼 길을 어이 홀로 가시었소 불효했던 이 자식은 어머님 산소 앞에 용서를 빕니다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보고파도 보고파도 뵈올 수 없네요 그리워도 그리워도 만날 수 없네요 이 자식을 믿으시고 홀로 사신 어머님이 북망산천 머너먼 길을 외...

불효자식 김용림

불효자식 - 김용림 구름이 흘러가 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은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서 어머님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간주중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타향에 머무는 몸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불효자식 오희라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하나님 어찌합니까 문성광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나혼자 위로하며 살아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만난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네 그리고 오늘또 죄를지었있네 하나님 아버지 이못난자식은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반복되는 나의죄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하나님만 믿고 삽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니까 오늘도 저의죄를 용서하여 주셨소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나혼자 위로...

괜찮은척 문성광

사랑해서 인연맺고 함께여서 좋았건만 이별이란 수많은별이 떨어져서 암흑같아 그사랑이 바람같이 구름같이 사라져도 난 괜찮아요 정말 괜찮을까 괜찮은척 그리할뿐이야

공주야 내사랑아 문성광

진주같은 눈동자에 구슬같은 목소리 오뚝솟은 콧마을에 앵두같은 그입술 우유빛갈 피부에 비단같은 머리카락 이세상 줄수있는 모든것 다 주고싶어 공주야 내사랑아 아름답게 영원히 공주야 내사랑아 우리함께 행복하자진주같은 눈동자에 구슬같은 목소리 오뚝솟은 콧마을에 앵두같은 그입술 우유빛갈 피부에 비단같은 머리카락 이세상 줄수있는 모든것 다 주고싶어 공주야 내사랑...

나는 저 흰구름 (feat. 문성광) 안은별

나는 저 흰구름 저하늘은 나의집 아침에 태양을 맞고 저녁에 노을에 물든다 나는 저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나는 저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나는 저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나는 저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잃어버린 30년 류지원 & 효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

어머님 생각 (불효자식) 배성

구름이 흘러가 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이제 어머니께 드려야지 한 평생 어머니께서 주셨던 크나큰 사랑 이제 어머니께 돌려드려야지x2 V2) 인생을 3분의 1쯤 살았더니 야 이제야 어머님의 고마움을 깨달아 벌써 우리 어머닌 쉰이 넘으셨는데 이 못난 불효자식

어머님 금반지 (Cover Ver.) 이재자

고향을 떠나올때 두 손잡고 꼭 쥐어준 눈물 젖은 어머니 금반지 배 곯지 말라고 건강하게 살라며 쌈지돈도 주신 우리 어머니 이 세상 떠나기 전 불효자식 기다리시다 눈물방울 맺은 채 하늘나라 가시었나요 보석반지 기다리시다 보석 눈물로 맺히셨나요 생전에 불효자식 외쳐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용서하세요 고향을 떠나올때 두 손잡고 꼭 쥐어준 눈물 젖은 어머니 금반지

어머님 금반지 (Cover Ver.) 김창아

고향을 떠나올때 두 손잡고 꼭 쥐어준 눈물 젖은 어머니 금반지 배 곯지 말라고 건강하게 살라며 쌈지돈도 주신 우리 어머니 이 세상 떠나기 전 불효자식 기다리시다 눈물방울 맺은 채 하늘나라 가시었나요 보석반지 기다리시다 보석 눈물로 맺히셨나요 생전에 불효자식 외쳐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용서하세요 고향을 떠나올때 두 손잡고 꼭 쥐어준 눈물 젖은 어머니 금반지 뒤돌아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1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 내 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올 뿐 어머니의 고운음성 이제는 못듣네 내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를 원합니다 또다시 당신의 자식이고

어머니 일생 윤도경

어머니 내 어머니 함박꽃 같던 내 어머니 꽃다운 이팔청춘 가기도 전에 하늘갔던 낭군님이 저 하늘에 별이 되었네 불철주야 자식위해 십리길이 멀다더냐 한 많은 인생살이 살아오신 내 어머니 이 못난 불효자식 가슴이 메임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함박꽃 같던 내 어머니 한 많은 팔자라고 원망도 못 하고 저 하늘에 낭군님이 그리워도 울지 못 하네 불철주야 자식위해

우리 어머니 장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불효자식 파양해서 만수무강 비옵니다 자식 하나 잘 되라고 자나 깨나 근심 걱정에 곱던 얼굴 주름이 지신 보고 싶은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불효자식 파양해서 만수무강 비옵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길고 긴 시름의 세월 검은 머리 백발이 되신 보고 싶은 어머니

비 내리는 금강산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비 내리는 금강산 (Cover Ver.) 송현주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비 내리는 금강산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 못 잊겠어요 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 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 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 또 비는 어머님 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 못 잊을 어머님이여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 못 잊겠어요 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 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 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 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비 내리는 금강산(MR)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오마니 도희

오십년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백발 되신 우리 오마니 분단의 벽을 넘어 어머님 뵈러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하세요 오마니 용서하세요 조만 간에 또 올께요 편히 계세요 오마니 우리 오마니 오십년 세월 한이 맺혀 눈물 속에 가슴적신 우리 오마니 사십분이면 오고 갈 수 있건만 이제야 뵈러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오마니 (Inst.) 도희

오십년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백발 되신 우리 오마니 분단의 벽을 넘어 어머님 뵈러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하세요 오마니 용서하세요 조만 간에 또 올께요 편히 계세요 오마니 우리 오마니 오십년 세월 한이 맺혀 눈물 속에 가슴적신 우리 오마니 사십분이면 오고 갈 수 있건만 이제야 뵈러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오마니 이도희

오십년 세월 흘러 흘러 검은머리 백발 되신 우리 오마니 분단의 벽을 넘어 어머님 뵈러 이제야 찾아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하세요 오마니 용서하세요 조만 간에 또 올께요 편히 계세요 오마니 우리 오마니 오십년 세월 한이 맺혀 눈물 속에 가슴적신 우리 오마니 사십분이면 오고 갈 수 있건만 이제야 뵈러왔어요 이 못난 불효자식

사죄 장형남

보고싶어 가고싶어 뜻대로 할 수 없는 건 무슨 이유 있겠지요 알 수 없는 이유 살아생전 다해도 다하지 못하는 효도아닌 죄만을 남기면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모두가 변명인 것을 용서하세요 불효자식 부모님 향해 엎드립니다 보고싶어 가고 싶어 뜻대로 할 수 없는건 무슨 이유 있겠지요 알 수 없는 이유 살아생전 다해도 다하지 못하는 효도아닌 죄만을 남겨놓고 무슨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김영화

목이 메어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할미꽃 되었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 해본 자식 가슴 치며 후회합니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어머니 꿈에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목이 메어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할미꽃 되었네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 해본

무심한 세월 (50년 그 세월) 이태환

무심한세월 (50년 그세월) 서의덕 작사 /이연경 작곡 /이태환 노래 1.하늘인들 알까 땅인들 알까 애타게 보고싶은 자식찾아 머리위엔 행상 보타리 아픔의 고통도 서러움도 잊어버린채 기막힌 50년에 무정한 세월을 자식위해 살아온 울 엄마 50년의 그세월을 다시 돌려드릴때까지 오래오래 살아주시길 불효자식

불효의 눈물 황재익

나물 보따리 머리에 이고 매일 십리 길을 달려오신 당신 몸 부서지고 아픈 다리 참으시며 눈물짓던 어머니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만 하신 지금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어느새 내 얼굴도 주름이 지니 이제와 고개 숙여 후회 합니다 불효자식 목메어 웁니다.

비 내리는 금강산(내레이션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날 몇 해 였던가

비 내리는 금강산 (내레이션 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날 몇 해 였던가

빗물이 눈물처럼 내리는 날에 박지선

빗물이 눈물처럼 내리던 날에 울 엄니 손을 잡고 떠난 고향 길 울 엄니 머리에인 세간살이가 달그락 달그락 울고 있었소 부뚜막 정한수는 울 엄니기도 불효자식 만사무탈 소원비시며 무명치마 앞자락에 눈물 훔치신 울 엄니 그 사랑을 먹고 자랐소 빗물이 눈물처럼 내리던 날에 울 엄니 모시고서 가는 고향 길 사십년 타향살이 마치신 날에 따알랑 따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