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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문식

껌을 씹던 걔들 사이에 난 glasses쓰고있던 돼지 새끼 건물 들 사이 뱉어 댄 내 랩이이제는 울려 퍼져 니 고막을 때 리지 땡 기는 대로 해도 죄의식은 사라져내긴장 오히려 다 무기로 삼았어 난 보험 없이도 항상 go hard 내 고점 아직못봤으니까 다시도전 오선 지 없이 됐어 지휘자 난 금휘장 대신 꼈어 투박한 금이빨 준비가 안된저 래퍼들 후진하지...

Check it 문식

Check it one two one two Check it one two one two yuhyuhCheck it one two onetwo Check it one two one two yuhyuhMicrophone checker ma flow so tight 니손에 mic전부 다 내려놓고가우린 엄청나게 많은돈번다음 여길나서 다음단계로 떠나상쾌한 ...

효자 문식

처음들었던 생각음악하면 맨날 여자바꿔가며 돈을 쓸어담을 래난 공분 하기싫어 코노가야겠어저기노래방래퍼 난 벌스 하나로 개 후드러 팼어 엄마 등골 빠는섀끼 내 특긴 학원 째기맛있는 밥 먹고 쨌지 배Pc 방에 살아 네시 간 동안 피파우리엄마아빠의 피빨아먹는게 내일상 피같던 학원비 시간과돈 낭비했던 십대잊어뭐해후회하긴 스물다섯 삐걱거려 뭐해 핑계대지마 거울 ...

Freshman freestyle 문식

머리안에서 움직이는 생각입다물어 새꺄yuh 난 만드는중 너꺼랑다른수준올라가 move huh저위를봐도 다없지 Feel like im in 우주 타지 근두운yuh타고난 발음에 랩은아차가워 cool버릇같아진 life style 책상 위엔 펜과공책 가사 를 편다음휘갈겨 난심심해서여태껏냈던내 랩중에서제일로 내모습 대표해화성에서 내랩듣네수원대to 머스크네 성실...

History 문식

소음공해 속내건 진퉁뻔한저 래퍼 사이 숨은 진주피곤에쩔은 현대인의 일주일핑도는 기분 내건 멕주에다 씹고썩어빠진 래퍼들의 질투다 좆까고 앞으로만 질주피곤해 잡소리는 각설하고 뱉어대 Yuh 난 이판에서 브루스웨인 넌 벡터맨 계속 최선을 다해 다만 왼손엔재미 없 는 가사를 찢어대는 칼 When I be on the mic 다들나를 쨰려봐 Yuhyuh 초식...

Change 문식

처음엔 다죽여놨다 생각해huh까불었고 비트위에서 dance하지만 현재 아무것도없네 원래 음악 이란건 자기만족이래 뻔한 전개 다꺠부셔 여기판게아선배든 상관없지난 견제함뭐어쩄든 랩으로 발라 서 먹지난 이벌스 녹진한 2년산 쥬스좆나게 덮힌 mic위 의먼지 그래 we Made it 유행그거는병신 별생각없이 우린뱉었지저가짜사이 우리가파는거원래 이건 섞...

Tv 문식

오전부터 발에불붙어 써내린 가사 어물쩡 흘러간내 박자 황당한 flow 녹음 한다음 시계를 바짝 쫓는 지금 세시반고민하다 써도 엉 망 내게 전장은 flow 같고 뭐이리 출사표 써내려 갔냐 fuck 보이지도 않는 정답Yuh 얹짢은 기분으로 이제 결과 어짜피 인생은 큰 도화지 목이아파 먹었지 난 배도라지 Fuck it 낙서장 보다도 못하죠 그래내 정답 너...

bounce! 문식

못버리겠어 나쁜습관 거울속 나에게 뱉는 말 이정도 로 지치는건 pussy 야pushing me 속도를 더 키우자투잡 내 첫직업은 big poppa이땅에 뿌리잡은 king맞아선배들 respect 다음 주자맞아 이거 잡자마자 찰지게 후드러깠어When I be on the mic내랩 댐핑은 베끼 지못할 강도달라붙어 마치 mango 알맞게익었어 내 스킬...

가을 interlude 문식

더운날씨에 뜬 눈지금 새벽 세시바람 도 잠에든 지금잠은 퇴치 차분해지네 윽 모기 퇴치 편의 점 만원 네캔 맥주 에다안주 로 샀던오징어 내게 말 건 네는 참새와놀이터에 앉아 가사를펴 내 가사는법내가 하고픈거 넘나 많지 그렇게 나는 만취 내팽 개치는 flow개취는 존 중하지만 그냥 go straight 내가사 원래 야 의미없네 이게 너 싫다면 저리로가...

인계동 문식

바뀌는 유행사이 난 zombie내타격 스킬 너를 씹어 먹지넌 알도 그앞에서난 맥그리거 super star 되는건 개쉬워내타격 스킬 매니 파퀴아오스타일재미보장 마치 비포장 도로오작동 할 때있어 blow job내랩이나빨아 봐 라이 듣보잡소음이낭자한여기는수원시내랩 이곧 선두지게또출신 난 살아 인계동 살아남아 난 이 대로평가하지마라 강남 출신삼학군 니아...

Outro(check out) 문식

있잖아 래퍼들은왜있지도 않은걸 쓰면서 자랑해 비슷한 가사 와 컨 셉들 사이에서Yuh 내랩이 가장돋보인다 말을했어욕먹을까봐 거짓말은못하잖아 난 피노키오보다 티가더많이나잖아키높이안신어도 내랩주목받아 바이럴없이도 관심받을수있어내음악에 적어도 쪽팔린건 못하지 19년부터 빚어왔던 내 가사집 드디어 빛 보기시작했어 꿈인것 같아그렇다고 내얘기 꾸미고는 못하잖아...

Wild East 문식, SURP

입안에 가득 고인침우린 아직 멀었지방 구석에서 피우는 연기로 만들었지명반의 향기를 풍기는 내에너지괴롭지만 이건 항상 내겐 재료 새롭지배고픈 시인 보다는 배터진 돼지 훨씬더낫다고 말해 등 따신게 최우선내건 배우고선 못 나오는 멋타고난 박자의 법 칙을 선사해우리는 결과에 연연하지않아그저 악셀을밟아삼백육십오일 나가싸가지 없는 내 가사쌈뽕하게 밥그릇째 비우고...

BAD SUPERMARIO (feat. Yang Kyle) 비빔 (Bibim), 문식

난 Bad bad bad Super Mario.난 Motherfuckin Bad Super Mario난 Bad bad bad Super MarioJump! Jump!난 Bad bad bad Super Mario.난 Motherfuckin Bad Super Mario난 Bad bad bad Super MarioJump! Jump!These motherf...

F**k That (Feat. 문식, Eyal) Keni

Fuck that gimmicks 난 준비했어 미리Bitch I don't give no fucks about creep걔네 하는 꼴이 싫지 그래서 나왔어 이미Bitch I don't give no fucks about creep지칠 때는 go back to our block걔네 하는 꼴 보면 걍 나와 답제발 숨기지 말고 밖으로 나와 봐이제부터는 너만...

빌딩 타령 서수남과 하청일

서산의 해가 덜커덩 지니, 에헤라 초생달 뜨겠네 뒷짐지고 달구경 갈까, 수놓은 저별을 세어나 볼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세 아하 저것이 무언고 하니 저것이 서울의 빌딩일세 <> 남산 꼭데기 올라가 보니 불비친 자동차 대열을 보소 은하수 물결 끝닿은 곳에 찬란한 빌딩의 불빛을 보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

동물 빌딩 다담교육

동물 친구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세상 동물 빌딩 1층 2층 3층 4층 5층 재미있는 세상 동물 빌딩 다리 아픈 친구 어서 와요 여기는 바로 동물 병원 배가 아픈 친구 빨리 와요 모두 치료하죠 동물 병원 여행할 땐 하루 묵어줘요 여기는 바로 동물 호텔 편안한 침대도 수영장도 모두 모두 있죠 동물 호텔 뭔가 필요할 땐 들러줘요 여기는 바로 동물 상점 맛있는 간식도

자동차 빌딩 핑크퐁

자동차 빌딩 올라갑니다! 1층 운송차 주유소 2층 자동차 정비소 3층 버스 미용실 위로 위로 슝 슝 슝 4층 쓰레기차 세차장 5층 소방차 노래방 6층 굴착기 체육관 위로 위로 슝 슝 슝 7층 택시 음식점 8층 구급차 서점 9층 우편 트럭 호텔 위로 위로 슝 슝 슝 슝 슝 위로 위로 가 보자 슝 슝 위로 위로 가 보자 배달입니다!

들으면 살 빠지는 노래 하윤석

높은 빌딩 꼭대기를 걸어서 올라가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63 빌딩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심혈관계 질환예방

기꺼이 EL RUNE

데리고 갈게 내일로 숨 막힌 삶의 외로움 빌딩 숲 안에 헤매도 지켜줄게 기꺼이 데리고 갈게 내일로 숨 막힌 삶의 외로움 빌딩 숲 안에 헤매도 놓치지 않을게 기꺼이 수많은 거짓이 늘 그렇듯 우릴 훑겠지 누구나 다친단 걸 잊어버린 채 수많은 외로움에 덧칠돼 그린 스케치 그때의 그대를 잃어버린 채 그대 로 있어도 된단 싸구려 거짓말 아쉽게도 흉터는

도시와 나 사람과 나무

1.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사람 하나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없어 작은 어깨를 움추리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섧구나 2.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없어 치친 발걸음 돌리면서 무심히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고향 에일리(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우리의 안양 시원이

빌딩 숲 사이사이 청계산 저 너머에 희망이 있다 미래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있다. 아~ 안양 젊음의 거리 우리의 안양 안양천 줄기따라 실개천이 흐르고 첫 사랑 고백한 쌍개울 다리 우리의 사랑이 있다. 빌딩 숲 사이사이 청계산 저 너머에 행복이 있다 축복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있다.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A|2AC°iCa ¿¡AI¸®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묘몽(猫夢) (Feat. Jade) Snozern (스노전)

나가고 싶어 저 노을 아래 거닐고 싶어 높은 빌딩 사이 뭐가 있을까 나 알고 싶어 오늘도 멍하니 창틀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저 밖은 어떨까 너무 궁금해 넌 이 맘을 알까 I don't need a lot just a few minutes 우리 같이 나가자 별들과 함께 걷자 푸른 잔디위 여러꽃향기들을 맡으며 자연을 느끼고파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나가고 싶어

산책 (Feat. 성지민) JUNI MUSIC(쥬니뮤직)

함께 걸어봐요 홍제천 길 따라 시원한 폭포와 분수 계절을 노래하는 숲속 동물들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한 하루가 지나가요 지친 일상 속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새들도 찾는 그곳으로 가요 서대문 홍제천길로 징검다리 건너서 초록숲길 거닐고 물레방아 지나서 꽃동산 구경 흐르는 하천길로 오리떼와 쇠백로 물고기와 자라 따라 걷다보면 정상의 봉수대에서 한눈에 보이는 빌딩

롸일락 크라잉 넛

롸일락 꽃잎이 떨어지는 거리에 추억만 남아있는 거리에 흰 눈처럼 사라져 가네 번쩍번쩍 휘영청 반짝이는 불빛 여기가 어디 나는 낯선 도시의 이방인 어색해요 쿵쾅쿵쾅 매일매일 부서지는 건물 희뿌연 먼지 속에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사라져 가네 롸일락 꽃향기만 남아있는데 난 어디로 가는가 꽃은 지고 빌딩 숲만 쌓여가는데 난 어디로 가는가

롸일락 크라잉넛 (CRYING NUT)

롸일락 꽃잎이 떨어지는 거리에 추억만 남아있는 거리에 흰 눈처럼 사라져 가네 번쩍번쩍 휘영청 반짝이는 불빛 여기가 어디 나는 낯선 도시의 이방인 어색해요 쿵쾅쿵쾅 매일매일 부서지는 건물 희뿌연 먼지 속에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사라져 가네 롸일락 꽃향기만 남아있는데 난 어디로 가는가 꽃은 지고 빌딩 숲만 쌓여가는데 난 어디로 가는가

LONE Van Russell

Walking in the rain 기억해 무시 받아온 때 그땐 몰랐지 도대체 누가 곁에 반지하에서 올라 보는 sunlight 확인 시켜네 오로지 리얼만 빌딩 숲들 사이로 숨어야지 자비로우 신 주님의 은총을 받은 뒤에 멀리로 빌딩 숲들 사이로 숨어야지 자비로우 신 주님의 은총을 받은 뒤에 멀리로 끝없이 날아왔던 너무나도 무거운 pressure 결국 버텨냈지

Blues For Roy Buchanan (Blues Power) 엄인호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 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아메리카 블루스 백일희

1.밤도 깊은 아메리카에 뉴욕의 밤거리 푸른 카텐 창문 위에 추억이 깜박거린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손을 잡고 그대와 둘이 일백이층 올라가면서 서로 찾던 첫사랑이 그리웁고나 2.꿈도 짙은 아메리카에 뉴욕의 밤거리 샨데리아 불빛같이 추억이 소근거린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손을 잡고 그대와 둘이 일백이층 헤매돌면서 서로 끄는 첫사랑이

불빛 공영오

밤 새 타오르는 빌딩 속 별빛들 오늘도 스스로를 태워가 어릴 적 바라본 우리의 꿈들은 신화 속 별자리가 되었네 햇빛에 사라져간 우리의 별빛들 컴퓨터 화면 속에 반짝여 어릴 적 바라본 우리의 별들은 거리의 가로등이 되었어 화려한 불빛 너머 머나먼 하늘에 희미해진 내 별은 밤 하늘 속 등불 관제탑의 신호에 희미해진 내 별에 우린 무얼 위해 타오르나요 우린 무얼

황혼 정서용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꽃씨들의 여행 박상문 뮤직웍스

햇빛 따스한 봄날 꽃씨들은 길을 떠나요 엄마 품처럼 포근한 봄바람에 포옥 안기어 콘크리트 빌딩 숲 옥상은 안되 검은 아스팔트를 넘어 생명의 땅을 찾아 높이 높이 날아라 햇빛 따스한 봄날 꽃씨들은 길을 떠나요 사랑의 꽃을 피우려 하늘 높이 날아 올라요 콘크리트 빌딩 숲 옥상을 넘어 검은 아스팔트를 넘어 생명의 땅을 찾아 멀리 멀리

낙서 서예안

한 손엔 크레파스와 환상적인 감각 저것 좀 봐바 내가 그린거야 어린 내겐 최선을 다해 그린 거야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엄마 보세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좀 어때요 칭찬 듣고 싶어서 불러 봤어요 어머 이것 좀 봐 혼나고 싶어서 그렸니 핀잔만 주네요 창밖에 보이는 빛 중에서 내 것이 아닌 듯 하얗고 밝은 빛 쓰러져 가는 날 큰 빌딩 옆 구석에

님과 함께 ENOCH (에녹)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님과 함께 에녹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님과 함께 (MR) 에녹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황혼 @신촌블루스@

황혼 - 신촌블루스 00;16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00;58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02;24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님과 함께 김형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Days 코코어

디지털 알람 아침의 태양 네모난 식사 바쁜 발걸음 은회색 공장 불이 켜지면 두 눈을 감고 Have a nice day 지루한 오후 녹차의 쓴 맛 광대의 웃음 책임의 노크 높다란 빌딩 불이 꺼지면 두 눈을 감고 Have a nice day 바쁜 거리 흐린 하늘 높은 빌딩 숲과 어느샌가 익숙해진 노동들 구름 속을 나는 듯한 저 우주 속의 늙은 소년 열병처럼 황홀한

도시의 여자 김지애

1) 이렇게 안개비가 내리면 떠나간 그 사람이 그리워 나는 무작정 혼자 무작정 거리에 나섰지 어디로 어디로 갈꺼나 사랑의 나그네 불꺼진 도시 불꺼진 거리 빌딩 숲속에서 싸늘한 술잔에 입맞추는 사랑의 나그네 2) 떠나간 그 사람이 그리워 옛날의 그 사람이 그리워 나는 무작정 혼자 무작정 거리에 나섰지 어디로 어디로 갈꺼나 사랑의 나그네 싸늘한

Run out 김대욱

world 넌 바빠 너무 앞만 봐 오늘은 잠깐이라도 쉬다가 고민들은 버려 high way에 생각도 안나게 달려줄게 everything yeah take the whole day 곧 다가올 계절엔 네 마음을 가두었던 곳 떠나 이젠 올라타 airplane Time is runnin' out 벌써 몇 해가 지나가버리기 전에 어서 pack up 더는 보기싫어 빌딩

City Boy (Feat. 원예안, Uniz) 골든리버 (Golden River)

차가운 공기가 느껴져 이 도시에서 화려한 불빛 속 에서난 춤을추고 있어 높은 빌딩 사이로 I feel that groovy moment 저 위로 Hands up City vibe with a live and call me city boy Ay What's the problem 뭐야 문제가 뒤를 돌아봤자 남는거는 후회야 그럴 때는 차라리 올려다봐

City Boy (Feat. 원예안, Uniz) (Night Ver.) 골든리버 (Golden River)

차가운 공기가 느껴져 이 도시에서 화려한 불빛 속 에서난 춤을추고 있어 높은 빌딩 사이로 I feel that groovy moment 저 위로 Hands up City vibe with a live and call me city boy Ay What's the problem 뭐야 문제가 뒤를 돌아봤자 남는거는 후회야 그럴 때는 차라리 올려다봐

님과 함깨 (트로트) 박미경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되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좋아 나는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날개 최재원

어딜봐도 막혀있는 답답한 이도시에서 당신은 무슨생각 하고있나요 꿈이있는 사람들만 날개를 가질수있어 이제는 그날개를펴보세요 멀어져가는 도시와 손바닥만해지는 빌딩 사람도 차도 모두다 장난감같아 아름다운 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어디든 갈수가 있어 저세상끝까지~ 어딜봐도 막혀있는 답답한 이도시에서 당신은 무슨꿈을 꾸고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람들만

RAINBOW 박혜경

난 그럭저럭 살아있음에 이 정도면 됐다고 씩 웃어버리곤 해 잘난 것 하나 없음에 지쳐 그저 그렇게 꿈 속에 머물러 무너질듯한 빌딩 숲 속으로 한참을 달려 보아도 맘에 드는 곳 하나 없네 무지개 피듯이 아름다웠었던 내 시간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버려진 걸까 넌 그럭저럭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 같더라 참 부러운 일이야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