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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문없는집

마음 속에 살아 나를 따라 옮겨다니는 나의 고향 눈을 감으면 불어오는 바람 시간을 믿고 길을 잃고 바닥에 누워 눈을 감으면 맨발로 밟는 들판의 노래 손으로 만든 파도의 노래 동쪽에 밝은 꿈속의 노래 꿈 속에 흙 꿈 속에 벌레 꿈 속에 어린 날 꿈 속에 창 꿈 속에 잘린 꿈 속에 발자국 눈을 감아도 길을 잃어도 변하지 않는 시리운 바람 같은 풍경을 되감아주는

Colors of 문없는집

Colors of green Colors of red We didn’t mean to be in grey area 우리는 더 표현하고 그만큼 빠르게 잊어 가지만 아름다움을 부르던 많은 말들로 버려진 것들에 입 맞추고 싶어 움트고 싶어 세상의 모든 온도를 따뜻한 색으로 기억하고 싶어 I wanna be adored I wanna adore you Sha...

Alchemist 문없는집

언제부터 우리 여기에 모여이루지 못할 꿈을 꾸기 시작했나?폐허의 잔해처럼 조각난 과거그 조각들을 모아 새 날을 지어혹시나 너무 멀리 떠난다거나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다 상관 없어우리의 꿈들은 어디로든 갈 수 있어무너질 걸 알고 쌓아 올린 탑이기에믿음과 소망 사랑 언제까지저어왔나 (아직 멀었나?)진짜로 중요한 건이 손을 놓지 않는 거야 (이제 알겠니?)썩...

Alchemist (Radio Edit) 문없는집

언제부터 우리 여기에 모여이루지 못할 꿈을 꾸기 시작했나?폐허의 잔해처럼 조각난 과거그 조각들을 모아 새 날을 지어혹시나 너무 멀리 떠난다거나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다 상관 없어우리의 꿈들은 어디로든 갈 수 있어무너질 걸 알고 쌓아 올린 탑이기에믿음과 소망 사랑 언제까지저어왔나 (아직 멀었나?)진짜로 중요한 건이 손을 놓지 않는 거야 (이제 알겠니?)썩...

마음의 고향 백년설

1.낯설은 지붕밑에 떠도는 신세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2.궂인 비 맞고 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드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쌍돛대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에 노래같이 수 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박재홍

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엔 나물냄새~ 풍~~긴다~~~ 양떼~~가 논~다 궂~은비 맞고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더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흰돛~

마음의 고향 남수련

1.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운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린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2.궂은 비 맞고 사는 신세라 해도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꽃밭이 있고 쌍돛대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에 노래같이 수 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박재홍

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엔 나물냄새~ 풍~~긴다~~~ 양떼~~가 논~다 궂~은비 맞고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더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흰돛~

마음의 고향 박경원

1.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은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2.궂은비 맞고 사는 신세건만은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쌍돛대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는 노래같이 수 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은방울자매

낮설은 지붕밑을 떠돌건만은 내가항상 그리는 마음의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래방아 돌아가는 마을언덕엔 나물냄새 풍긴다 양때가논다 궂은비 맞고사는 신세이건만 내가항상 더듬는 마음의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있고 흰돗대가 드나드는 정든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있다

마음의 고향 신영균

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만은 내가 항상 그리던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냄새 풍긴다 양떼가 논다 궂은비 맞고 사는 신세건만은 내가 항상 그리던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쌍돛대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오진일

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엔 나물냄새 풍긴다 양떼가 논다 궂은비 맞고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더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흰돛대가 드나드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오세욱 경음악단

나, 돌아 가야 해! 잊었던 지난 시절로나, 돌아 가야 해!정든 님 기다리는 데내가 가는 그 길에바람아, 불지 말아라!내가 가는 그 길에비야, 내리지 마라!나, 이제 가야 해!행복이 있는 곳으로나, 정말 가야 해!사랑이 있는 곳으로내가 가는 그 길에바람아, 불지 말아라!내가 가는 그 길에비야, 내리지 마라!나, 이제 가야 해!행복이 있는 곳으로나, 정...

마음의 고향 유성민

낯설은 지붕 밑에 떠돌건만은 내가 항상 그리던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는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궂은 비 맞고 사는 신세라해도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꽃밭이 있고 쌍돛배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이영숙

아무리 멀어도 세월이 흘러도내 놀던 그 언덕은 언제나 그리운 곳봉선화 꽃잎 따서 손톱에 물 들이던 그 시절 내 고향은 잊을 수 없어요아무리 멀어도 세월은 흘러도고향의 푸른 언덕 언제나 가고파라아무리 멀어도 세월은 흘러도꿈만은 즐거웠던 고향은 그리운 곳수즙은 첫 사랑에 가슴이 설레이던 그 시절 내 고향은 잊을 수 없어요아무리 멀어도 세월은 흘러도고향의 ...

마음의 고향 Various Artists

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엔 나물냄새 풍긴다 양떼가 논다 궂은비 맞고사는 신세라해도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꽃밭이 있고 쌍돛대가 돌아보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안상우

마음의 고향 Home of the Heart 차일피일 미루던 고향 가는 길. 음~ 연고도 없는 지나간 추억일뿐 이렇게 떠오르는구나 굽이굽이 골마다 솟아나는 사연.

마음의 절 김양희

그윽한 향내음 스며드는 청정한 맘의 고향 기쁨도 슬픔도 내려놓고 저절로 고요하네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솔바람 새소리 풍경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 탐욕도 번뇌도 벗어놓고 저절로 고요하네 두 손을 모두어 합장하면 내 맘도 오직 하나 병들어 풀어진 내 육신도 저절로 고요하네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16.마음의 고향 박재홍

낯설은 지붕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언덕에 나물냄새 풍긴다 양떼가 논다. *궂은비 맞고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더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흰돗배가 더나드는 정든 포구에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마음의 고향 (지루박) 유성민

낯설은 지붕 밑에 떠돌건만은 내가 항상 그리던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는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궂은 비 맞고 사는 신세라해도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꽃밭이 있고 쌍돛배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시골길 사이드 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시골길 사이드비 (Side-B)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내 고향 고령 조은아

흘러가는 저구름은 미숭산에 머물고 회천은 굽이굽이 낙동강을 돌아든다 주산성에서 부는 바람에 오곡이 무르익고 내 마음의 풍요로움도 함께 익어가는 곳 찬란한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영원한 내 사랑 고령 내 고향 바람결에 실려오는 가얏고의 십이선율 정정골 굽이굽이 읍내로 돌아간다 철죽꽃 붉게 물든 역사의 이 땅에 내 마음의 아름다움도 함께 익어가는 곳 찬란한 대가야의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산장 김정수

외로운 산장에서 우리맺은 우정은 세월이 흘러가도 눈빛처럼 빛나리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은빛계곡 내달리던 마음의 고향 조용한 산장에서 별을 보고 맹세한 우리들의 언약은 별빛처럼 빛나리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별빛따라 걸어가던 마음의 고향 봄 여름 가을 겨울 찾아오던 산장아 허무한 인생길에 등불이 되라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마음의 고향 (Cover Ver.) 최창희

낯 설은 지붕 밑에 떠돌건마는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 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 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궂은 비 맞고 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더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쌍돛배가 드나드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 많은 전설이 있다

용상골이 좋아요 (Inst.) 문소윤

용상골이 좋아요 저녁 연기 흰구름 되어 월롱산을 맴돌듯이 어린날의 꿈이피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아름다운 우리동네 솥우물 가살미길 추억어린 길목마다 꽃도피고 정도피는 자랑스런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용상골 용상골이 좋아요 내 고향이 정말 좋아요 월롱산성 마당 바위 벽장굴을 넘나들며 병정놀이 술래 잡기 뛰어놀던 진달래 동산 아름다운

용상골이 좋아요 문소윤

저녁 연기 흰구름 되어 월롱산을 맴돌듯이 어린날의 꿈이피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아름다운 우리동네 솥우물 가살미길 추억어린 길목마다 꽃도피고 정도피는 자랑스런 마음의 고향 아름다운 용상골 용상골이 좋아요 내 고향이 정말 좋아요 월롱산성 마당 바위 벽장굴을 넘나들며 병정놀이 술래 잡기 뛰어놀던 진달래 동산 아름다운 용상골이 좋아요

내일 다시 만나요 4월과 5월

가을하늘 낙엽지던 어느날 우린 둘이 속삭였지 사랑을 마음의 고향 그대의 품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흰눈 쌓인 아름답던 어느날 우린 둘이 거닐었지 동산을 마음의 고향 그대 품속에서 몹씨 추운 줄도 모르고 (*) 해가 질 무렵엔 아쉬워 하면서 약속을 했었지 내일 다시 만나요 그래도 말못 할 아쉬움 있어서 약속을 했었지 내일 다시 만나요

시골길 사이드비

Chorus)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 Verse2) Time to go back 코흘리개 시절로 비포장도로를 뛰던 시절로 아직까지도 I remember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그 Member 혼이 나던 말던 모두 흙투성이 그때만 해도 Lovely한

속초로 와요 경대승

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쳐 세상만사 모두 귀찮아지면 근심 걱정 모두 던져버리고 정처 없이 떠나버리고 싶어 그 어딜 가봐도 그 누굴 만나도 답답한 이내 마음 달랠 수 없어 속초로 와요 내 마음의 고향 푸른 바다 갈매기가 꿈을 꾸는 곳 속초로 와요 내 추억의 고향 어린 시절 내 꿈들이 살아있는 곳 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쳐 세상만사 모두 귀찮아지면 근심 걱정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매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푸른 솔 맑은 물의 정기를 따라 우리 여기 모였다 매탄 어린이 몸과 마음 갈고 닦아 새 사람 되고 푸른 꿈 높은 기상 키워나가며 우렁찬 함성으로 나래를 펴자 영원토록 빛내리라 매탄의 동산 아아 매탄 매탄 마음의 고향 길이길이 뻗어나갈 우리의 매탄 보람찬 내일의 이상을 품고 우리 함께 몽쳤다 대한 어린이 창조와 개척의 굳은 의지로 희망찬 삶의 터전 꽃을

내고향진주 남인수

삼천리 방방곡곡 아니간곳 없다만은 비봉산 품에않고 남강에 꿈을꾸는 내고향 진주만은 진정못해라 유랑천리 십년만에 고향 찾아왔노라 마음의 채찍치며 달려왔노라 고향은 그누군들 꿈에두고 있어련만 의곡사 종소리에 논개넋이 잠이들은 내고향 진주만은 정말못잊어 타관천리 십년만에 고향 찾아왔노라 그이름 부르면서 달려왔노라

아삼육 김도훈

마음 통한 친구 뜻이 맞은 친구 기분 좋은 친구야 그러 길래 친구는 마음의 고향 친구야, 친구야 똑 닮은 친구야 언제라도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와 기분 좋아 한잔 울적해서 한잔 밤은 깊어가도 인생이 무어냐 사랑이 무어냐 한잔 술로 주절주절 허허, 주정도 많았지 마음 통한 친구 뜻이 맞은 친구 기분 좋은 친구야 그러 길래 친구는

울산아지매 배진주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살며 정든 마음의 고향 힘찬 해야 소망 담은 간절곶 갈매기 춤을 추는 정자 바닷가 오고 가는 뱃길 밝히는 울기등대 없는 데 없답니다 오이소 오이소 어서들 오이소 정도 드려 사랑도 드려 인정많은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살며 정든

백두산 노래마을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 어디서 떠나도 한 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맞잡고 오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을 통일의

백두산 노래마을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 어디서 떠나도 한 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맞잡고 오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을 통일의

강북멋쟁이 강북멋쟁이

나만의 스타일 촌스럽다 해도 내 몸은 오늘도 신촌 홍대를 누빈다 어제는 종로 내일은 왕십리란다 달려보자 밤새 고고싱 지금 어디냐 친구녀석의 목소리 압구정으로 날 부르네 니가 넘어와 젊음의 메카 대학로 내 마음의 고향 강북이란다 청담동 가지마 왜 그렇게 비싼거야 명품 옷보다 인간성이 중요해 강남역 차 막히면 하루 다 날리잖아 난 강강강강

고향의 꿈 남상규

고향의 꿈 - 남상규 진달래 곱게 피는 정든 언덕은 내 마음의 꿈이 피는 고향이라오 달이 뜨면 토끼들이 춤을 추는 곳 그 언제나 찾아가나 그리운 내 고향 연분홍색 유리창에 가물가물 거린다 간주중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길에는 피리 불던 어린 시절 남아 있다오 해가 지면 산마루에 부엉새 울고 가고파도 또 못 가는 서러운 내 고향 비 내리는 가로등에

왜 또 건드려 (독도) 이용우

왜 또 건드려 독도는 우리땅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화나게 하지마   바다 제비 괭이갈매기 딱새 노랑말도요 울릉도 독도는 형제야 대한민국야   나 어릴 적 기타를 튕기면 부르던 노래 새들의 고향 우리나라 지키는 독도는 우리땅 다른 사람 알아 모두다 알아 남과 북이 다 알아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고향 곽성삼

1. 나 이제는 가야겠네 그리운 고향으로 숨가쁜 낮 쾌락의 밤 유혹하는 도시 뒤로하고 나 긴장과 욕망의 옷을 습관처럼 갈아입고 뼈를 묻을 듯 맴도는 도시여 창살없는 감옥이여 패자와 패자의 전설이 역사처럼 순환하며 풍요와 빈곤의 아우성을 끝없이 토해내는 곳 누구의 삶도 영혼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질녘 배덕의 땅 너머로 떠오르는 고향이여 2. 동틀녘 숲...

고향 Kim, Hyeon-Seong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고향 조수미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하늘만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이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동요

1.고향 고향고향 박꽃 피는 내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내 고향 2.고향 고향고향 바다 푸른 내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내 고향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