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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 소근 문옥화

소근 소근 - 문옥화 그 언제 다시 그대 품 으로 소근 소근 소근 대며 돌아 가려나 그 날 밤의 더운 입 김이 울렁 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 에게 사 랑을 가르쳐 준 사람 이 었어 한번 두번 속고 세번 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 지만 아~ 아~ 아 못 잊을 사람 간주중 그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 소근 소근대며 속삭 이 려나 그

소근 소근 이슬비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곤 소곤 소곤대며 돌아 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 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랑이였어 한번 두번 속고 셋번 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을 만나 소곤 소곤 소곤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의 물결이 되어 울렁 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봄, 기다리다 소근

꽃이 피고바람이 불면따스한 봄바람이나를 반기네그렇게 또시간은 가고하얗게 피어난꽃들이 날 반기네창밖에 얼굴을 내밀면두 볼을 스치는 바람에살며시 웃으며 나에게찾아온 너잡힐 듯 서있는 너에게달려가 안기고 싶은데계절의 시간은기다려주질 않네꽃이 피고바람이 불면따스한 봄바람이나를 반기네그렇게 또시간은 가고하얗게 피어난꽃들이 날 반기네창밖에 얼굴을 내밀면두 볼을 ...

소근소근 (Love Whisperer) 선민 (SUN MIN)

그대 맘에 소근 소근 속삭여요 지금 내맘 두근두근 너무 떨려요 나의 맘에 사뿐 사뿐 다가와요 그대에게 소근 소근 내맘 속삭일거야 혹시 들리나요 설레이는 소리 그대 알까 부끄러워요 은은한 그 눈빛 좋아죽겠어요 빠질 것 같아 어떡해 눈을 뜨면 하루종일 그대 생각 만 나는 걸 어떡해 나 어떡해 내 맘 잡아주세요 그대 맘에

소문 (Feat. Son Simba) 키츠요지 (kitsyojii)

밤새 들려오는 소문 keep it lowkey 입을 닫어 모두 술자리에 공연장과 녹음실 계속 bumpin’ 베이스보다 더 울리지 yeah 소문 소문 소근 소근 yeah 소문 소문 소근 소근 yeah 소문 소문 소근 소근 keep it lowkey 입을 닫어 모두 누구 래퍼와 누구 래퍼가 싸웠대 형제 식구 찾으며 붙어 먹던 그 접착력 d*** 포스트잇 보다 약해

토요일 김영준

두근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 소근 소근 소근 다정한 연인 방울 방울 방울 터지는 분수 흔들 흔들 흔들 화려한 불빛 거리에 넘치는 많은 사람들의 힘찬 발걸음 어딘지 모르지만 모든게 달라보여 기분좋은 토요일 여유로운 모습들이 하루종일 외롭던 내마음도 바꿔주네 두근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 소근 소근 소근 다정한 연인 방울 방울 방울 터지는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속삭여줘 아녹 (Anoc) & 장우람

Who are you 내 맘을 두드린 너 어디서 온 거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다가가 for you 지금이야 달콤한 여름 밤 설렘 가득한 우리 둘 속삭여줘 간지럽게 속삭여줘 사랑 노래 시원한 바다 향기가 춤추듯 너의 귓가에 소근 소근 나의 맘을 전해 Who are you 너무 귀여운 너 어디서 온 거야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

속삭여줘 아녹 (Anoc), 장우람

Who are you 내 맘을 두드린 너 어디서 온 거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다가가 for you 지금이야 달콤한 여름 밤 설렘 가득한 우리 둘 속삭여줘 간지럽게 속삭여줘 사랑 노래 시원한 바다 향기가 춤추듯 너의 귓가에 소근 소근 나의 맘을 전해 Who are you 너무 귀여운 너 어디서 온 거야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보는 거야

뜬소문 강미선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 한밤자고 두밤자면 커지는 소문 소근 소근 소근대는말 동네 방네 퍼져만가네 믿지마요 모두 뜬소문이야 다른 사람 하는 얘기 신경을 끄세요 나의 말만 믿어주세요 소문이란 그런거야 믿을 수가 없는거야 오해하지 마세요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랬다고 하더라 그것은 뜬소문 뜬소문이야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

간지러워 내 마음이 러브 에피소드/러브 에피소드

처음봤던 그날에 내 눈빛이 변해버렸는데 이런 적 없었는데 콧대 높던 나였기에 숨길 수가 없어 널 마주보면 미소를 짓게 돼 간지러워 내 맘이 소근 소근 그래. 내 맘이 소란스러워져 니가 정말 궁금해져. 알고 싶어 두근거려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간지러워 내 마음이 러브 에피소드

처음봤던 그날에 내 눈빛이 변해버렸는데 이런 적 없었는데 콧대 높던 나였기에 숨길 수가 없어 널 마주보면 미소를 짓게 돼 간지러워 내 맘이 소근 소근 그래. 내 맘이 소란스러워져 니가 정말 궁금해져. 알고 싶어 두근거려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나뭇잎 똑똑키즈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 소근 소근 하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나무 위에 산새들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재잘 재잘 재잘 대면서 발발 떱니

나뭇잎 (Cover Ver.) SRB Project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 소근 소근 하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나무 위에 산새들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재잘 재잘 재잘 대면서 발발 떱니다

소근소근(Love Whisperer) 선민

*그대 맘에 소근 소근 속삭여요 지금 내맘 두근두근 너무 떨려요 나의 맘에 사뿐 사뿐 다가와요 그대 에게 소근 소근 내맘 속삭일거야 혹시 들리나요 설 레이는 소리 그대 알까 부끄러워요 은은한 그 눈빛 좋아죽겠어요 빠질 것 같아 어떡해 **눈을 뜨면 하루종일 그대 생각 만 나는 걸 어떡해 나 어떡해 내 맘 잡아주세요 * * 살짝 들리네요

소근소근(Love Whisperer) 선민 (SUN MIN)

*그대 맘에 소근 소근 속삭여요 지금 내맘 두근두근 너무 떨려요 나의 맘에 사뿐 사뿐 다가와요 그대 에게 소근 소근 내맘 속삭일거야 혹시 들리나요 설 레이는 소리 그대 알까 부끄러워요 은은한 그 눈빛 좋아죽겠어요 빠질 것 같아 어떡해 **눈을 뜨면 하루종일 그대 생각 만 나는 걸 어떡해 나 어떡해 내 맘 잡아주세요 * * 살짝 들리네요

우리 마을 우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우리마을

Shall We Dance (Feat. 스탠딩에그)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Shall We Dance 박세영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Shall We Dance (Feat. 스탠딩에 박세영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Shall We Dance (Feat. 스탠딩에그) @@@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Shall We Dance (Feat. ½ºAAμu¿¡ ¹U¼¼¿μ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Shall We Dance (Inst.) 박세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 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Hooka summersnow

몰라 상상의 매듭은 어딜까 날 생각해 날 생각해 멀리 날아간 감정의 글자만 날 생각해 날 생각해 소근 소근 뒤틀려 속은 소금 바다 뱉어 Pickle pickle 물들어 Smokin’ all day light 소근 소근 뒤틀려 속은 소금 바다 뱉어 Pickle pickle 물들어 Smokin’ all day Night 가면이 망쳐진 날 글자를 태워

여름밤 듣기 좋은 노래 미무 (mimu)

기분 함께할 거야 밤새도록 숨 막히게 가까웠던 그 여름밤의 두근거림 말도 없이 반짝이는 도시의 조명 우리 눈빛 아름드리 커버린 서로를 향한 뜨거운 감정들로 조심스레 한발 또 자연스레 한발 행복한 기분 함께할 거야 밤새도록 숨 막히게 가까웠던 그 여름밤의 두근거림 말도 없이 반짝이는 도시의 조명 우리 눈빛 여름밤의 공기가 하룻밤 이야기가 가득한 그 무언가 소근

우리마을 김란영

1.@ 수양버들이 하늘 하~아늘 바람을 타고 하늘 하~아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허어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후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호오오 밤이 깊으면 소(쏘)근` 소근(건`) 저마다 별이

모순 없는 휴식 NY물고기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아 자유로워라 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아 행복하여라 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아 평안하여라 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아 아름다워라 이것이

작은 별 풀잎동요마을

소근 소근 사이좋게 노는 별들 무슨 애기 그리 재미날까요 호랑 햇님 성낸 얼굴 들기 전에 졸지 말고 어서 어서 놀다 가세요.

나만사랑해줘요 성숙희

살랑~살랑~살랑~바람불어와~~소근~소근~소근~속삭이는~당~신 내~가슴통~째 흔들어버린 당신한테 반했어~~ 사랑해요~영원~토록 나를~나를 지켜주세요~~~~ 멋진당신 봐도봐도 좋은당신~~당신은 내남자니까~~~~ ㅇ ㅏㅇ ㅏㅇ ㅏ~그가슴에 안기고싶어~~ 나만 사랑해줘~~~~~~~~요~~~ 살금~ 살금~살금~네게 다가와~~스리~스리~살짝~애태우는 당

사랄하니까 김정연

[00:33]마지막 여자 [00:35]바로 당신이에요 [00:39]조금 더 내게 다가와요 [00:43]당신을 꼭 안아줄게 [00:47]난 당신의 여자니까 [00:51]나만 사랑해줘요 [00:55]살랑 살랑 살랑 [00:57]팔랑 팔랑 팔랑 [00:59]떨리는 내 마음 [01:01]뺏어간 사람 [01:03]두근 두근 두근 [01:05]소근

짝사랑 김정학

두근 두근 두근 소근 소근 소근 나의 가슴에 남몰래 내게 다가와 애태우고 가네 눈물짓게 하네 나의 마음을 모르는 당신이여 옷깃만 스쳐도 떨리는 가슴 당신은 모르시나요 하지만 그대를 만날때 마다 용기가 나지를 않아 메마른 가슴에 사랑에 불씨를 던지는 그대 오늘은 고백 해야지 사랑 사랑 한다고 당신의 그 고운 미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찰랑 찰랑

사랑타령 오봉산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를사랑 믿다가 속는사랑 오모조목 알뜰사랑 왈칵달칵 싸움사랑 무월 삼경 깊은사랑 공산야월 달밝은데 이별한님 그린사랑 이내 간장 다 녹이고 지긋지긋 애텐 사랑 남의 정만 뺏어가고 줄줄 모르는 얄민사랑 이사랑 저사랑 다 버리고 아무도 몰래 호젓이 만나 소근 소근 은근사랑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사랑 사랑 참사랑아

하이킹의 노래 박경원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하이킹의 노래 도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소근소근 유정희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흐음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 못잊을 사람 ,,,,,,,,,,2.

山茶花 鄧麗君(등려군)

#22270;画[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에] 村里姑娘上山采茶[아가씨들이 산으로 올라와 차 잎을 따요] 歌声荡漾山坡下[노래 소리는 산 아래로 울려 퍼지고] 年十七 年纪十八[열일곱인가 열여덟인가] 偷偷在说悄悄话[도란도란 소근

샌프란시스코 양진수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 대는 별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네온의 불빛도 물결 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님이여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

청춘의꿈 이미자

trackId=879546&seq=171630#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방긋 웃는 봄봄 청춘은 소근 소근 속삭이는 봄봄봄봄봄 종달새 지지배배 희망의 봄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 웃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리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파리 공원의 아침 조영남

파리 공원 아침 서로 어울리는 꿈들이 꽃을 피우네 작고 예쁜 것을 사랑하는 우리 바람 불면 소근 소근 정다워라 소중해 사랑은 더불어 살아갈 그대여 사랑해 그대에 한 세상을 주리라 아주 작은 것도 나누면 많아져 따사로운 햇살 비치네 아주 많은 것도 다투면 적어져 우리는 우리는 나누면서 살아요 소중해 사랑은 더불어 살아갈 그대여 사랑해 그대에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홍콩 아가씨 금사향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처럼

반딧불이 숲 셋다른 (THREE, Different)

소근 소근 사박 사박 조용하고 어두운 밤에 검은 숲과 검은 하늘 달빛과 별빛을 따라가네 여름밤 마주 잡은 손 사이로 반딧불이가 지나가고 숲 가득 눈 가득 반딧불이 두근 두근 반짝 반짝 스치듯 지나쳐 춤을 춘다 숲에서야 때죽나무 향기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숲가득 반딧불이 물결이 반짝 반짝 일렁일렁 우리를 애우고 파도친다 숲에서야 때죽나무 향기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네비랜드 삼월이일

날아가는 high high high highway 모든 것이 날아가고 작게 보인 파란 그림 점점 bigger 점점 bigger It's a magic small land It's a magic small land 알 수 없는 작은 그림 It's away from your land 시간 흘러 자는 전화벨이 링링 울려 내 귀안에 링링 울려 작은 소리 소근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김완선

행복하기만 할거라고 생각 생각하지만 틀려요 나는 모두들 틀려 모두다 틀려요 난외로워 남들은 모두들 제짝을 만나 즐겁게 즐겁게 보이지만 왜 나만 외롭게 아무도 곁에 없고 왜 모두 날 모른척 하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내손을 잡고 내 맘을 잡아줄 같이 춤을 출 사람 어디있나 남들은 모두 날 깜찍하고 예쁘다고 소근

무너진 사랑탑 아미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청춘의 꿈 남인철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이 울렁울령 청춘의 봄 산들산들 봄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리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간주중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 나라 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방긋 웃는 봄봄 청춘은 소근

청춘의 꿈 허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은 두근두근 춤을 추는 봄이요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리삐리삐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간주중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 나라 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방긋 웃는 봄봄 청춘은 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