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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두고 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이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이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이 밤은 즐거운 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고향에 두고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이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이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이 밤은 즐거운 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사랑 문주란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 되리라 세상을 다 준대도 바굴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노을에 물든 사랑 문주란

노을 빛은 무었땜에 저토록 고을까요 그것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에 저토록 내가슴이 산딸기처럼 빨갛게 빨갛게 노을 빛이 되었네 노을 빛은 무었땜에 저토록 타오를까 그것은 당신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두고 당신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토록 당신 맘이 모닥불처럼 빨갛게 빨갛게 노을 빛이 되었네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 기나긴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 그 오랜 세월은 아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 기나긴

첫사랑 월츠 문주란

즐거웠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어 외로움 달래려다 눈물 납니다 서럽게 맺은 사랑 서럽게 끝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정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 목메어 부르면서 몸부림을 쳐 봐도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어요 아름답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어 괴로움 참으려다 눈물납니다 웃으며 만난 사랑 웃으며 떠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이랍니다 사랑을 두고 떠나간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돌지않는풍차 ◆공간◆ 문주란

돌지않는풍차-문주란◆공간◆ 1)사~랑도했다~~미~워도했다~~~ 그~러나말은없었다~~~~ 소~~~낙~~비~~사랑~~에~~는~~ 마~`~음~~껏~웃~고~~~~ 미~`~음~~이~~서~릴~~때~면~~~ 몸~~`부림을치면서~~~~ 말~~`없~~이~~살~~아~~~~ 그~~`오랜~~세월~~`은~~~ 아~~아~~아~~아~~

무너진 사랑탑 문주란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문주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 주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가지를 마오 문주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날 두고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당신없이 살 수 없는 나를 두고서 이대로 언제까지 변치 말자고 당신만을 믿고 믿고 살아가련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봄 여름 부지런히 논밭을 갈아 가을엔 풍년되어 웃음꽃 피면 한세상 오손도손 살아가련다 당신만 영원토록 곁에 있으면 아~~ 가지를

먼 이별 문주란

먼 이별 - 문주란 가시는 길 보내 놓고 돌아서는 이 마음이 이렇게도 아파올 줄을 정말이지 몰랐어요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까 서글픈 생각 고개 숙여 머나먼 길 나만 홀로 두고 당신이 간 뒤 울었어요 간주중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까 서글픈 생각 고개 숙여 머나먼 길 나만 홀로 두고 당신이 간 뒤 울었어요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임 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게는

공항에 부는 바람 문주란

지나~간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임 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에게는

떠날때는 말없이 문주란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죠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당신은 나의 태양 문주란

당신은 나의 태양 영원한 나의 태양 언제나 뜨거웁게 내 마음 녹여주는 당신은 나의 태양 영원한 나의 태양 오~ 당신이 없는 세상 생각조차 하기 싫어 싫어요 정말 나는 싫어싫어 싫어싫어 행여 당신 나를 두고 멀리 멀리 가버리면 나는야 웃음 잃은 돌부처가 되겠지만 언제나 내 곁에는 당신이 있으니까 나는 정말 행복해 오~ 당신이 없는 세상 생각조차 하기

내이름은 숙이 Various Artists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그냥 에니라고도 부른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 형제 고향에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예요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마세요 그냥 그냥 에니라고만 불러주세요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장미의 그림자 문주란

창밖에는 어둠이 하늘의 별을 뿌리고 꿈속에 만난님을 찾아 헤매는 옛님의 목소리 생각을 접어두고 지난날 잊으려고 기약없이 걸어가는 쓸쓸한 거리에 장미의그림자 가슴속에 피어난 장미빛 그리움인가 바람에 들려오는 희미한 소리 옛님의 목소리 거리에 흩어지는 추억을 뒤에 두고 밤이슬의 젖어가는 기나긴 이밤에 장미의 그림자

님은 가셨네 문주란

님은 가셨네 님은 가셨네 꿈을 안고 기다리던 나를 버리고 임은 가셨네 설움에 지친 나를 두고 가신 그대여 운명이라 말하기엔 너무 서러워 님은 가셨네 님은 가셨네 잊을래야 잊지 못할 한을 남기고 님은 가셨네 그대는 가고 남긴 뜻을 영원히 영원히 가슴마다 마음마다 남아 있으리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내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문주란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간주곡~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 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가슴 아프게 문주란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사랑 했는데 문주란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바라보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간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바라보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무지개 사랑 문주란

하나에 또 하나는 둘이 되지만 사랑의 두마음은 하나라네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엮어지는 무지개 사랑 그대여 우리는 이렇게 살자 세상의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이렇게 하나로 살자 두사람이 나란히 걸어갈때도 두마음은 나란히 하나로 가네 아무리 서로가 멀리 있어도 하나로

슬픈 사랑 문주란

슬픈 사랑 - 문주란 한 없이 울었어요 설움에 지쳐 눈물을 삼키면서 그 많은 밤을 전할 길 없는 마음 그리워할 뿐 못 잊어 불러보는 그 이름 석자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간주중 보고파 울었어요 안타까움에 내 사랑 그리워서 그 많은 밤을 회오리 바람 속에 흩어진 꿈이 이대로 살아야 할 운명이던가 애수에 젖은 밤아 슬픈 사랑아

여인의 사랑 문주란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 사랑해 사랑해 정열이 불타던 뜨거운 사랑이 그 마음 변해버려 떠나버릴 줄 진정 어리석은 서글픈 여인의 사랑 당신이 가버린뒤 외로운 빈방에서 두 줄기 눈물 속에 흐느끼는 이 마음 사랑해 사랑해 영원한 그 맹세 믿어온 사랑이 지금은 타인들의 잃어버린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그때그자리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때그자리(MR)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오! 임아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먼여로 문주란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허무한것이 사랑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 란다 ~~~ 해저문 들판에 땅거미 지면 ~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며 고~향~을 그리며 타향을 간다 ~~

오 님아 문주란

오 님아 -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님아 님아 돌아와 줘요 으~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간주중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순정 문주란

순정 - 문주란 가랑잎 밟으면서 오솔길을 가는데 저기서 오고 있었네 강 건너 사람 노을진 들판에 혼자 서 있을 때 하얀 가슴을 손짓하는 아~ 돌아온 사람 간주중 하늘은 푸르른데 들바람은 차거워 내 마음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진 사람 노 저어 달려간 설레는 가슴에 슬픔 남기고 멀어저 간 아~ 돌아간 사람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문주란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갚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문주란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문주란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그리운 내 아들아 진웨뉘

그리운 내 아들아 오늘도 잘 있느냐 이 엄마는 너를 너를 위해 살아 간단다 돌아갈 그날을 위해 수만리 바다 건너 할머니 고향 따스한 정도 있지만 수없는 서러움에 동북하늘 바라보며 울고 또 울었다 고향에 두고 내 아들아 이 엄마를 믿어다오 내가 가는 그날까지 내가 가는 그날까지 부디부디 잘 있어다오 보고픈

쌈바의 여인 문주란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 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 간 주 중 ~ 사랑 사랑 한다고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문주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문주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굿바이 홍콩 문주란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bye 나의 홍콩 Good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굿바이 홍콩 문주란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bye 나의 홍콩 Good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내 이름운 숙이 아티스트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에요 그냥 그냥 애니라고도 부른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형제 고향에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에요 *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 마세요 그냥 그냥

타국에서 이미자

1절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만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 마음 가려한 고향에 품속이 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산촌두 눈에 보이네. 2절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묻히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문주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림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내가 미워 가신다면 문주란

내가 미워 가신다면 - 문주란 그토록 다짐한 그 사랑 진정을 앗아간 그 사랑 내 마음 허무하게 내 사랑 아련하게 순정을 태워 놓고 안녕이라니 너무 해요 너무 해요 내가 미워 가신다면 정을 떼고 가주세요 내가 미워 가신다면 정을 끊고 가세요 간주중 마음을 돌리면 잊을까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그래도 못 잊어서 그대가 보고프면 울면서 그대에게

타국에서 안지영

어제 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 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 있네 비행기가 날 때마다 가고 싶은 내 마음 다정한 고향에 꿈속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내가 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 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 때마다 사무치는 내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 같아 두고 산천 두 눈에 보이네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 문주란

처음에 사랑 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 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 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 이는 애기가 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