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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막혔어도 백조는 목이~~...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막혔어도 백조는 목이~~...

공항 대합실 문주란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 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 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 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구슬공주(MR) 문주란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다 >>>>>>>>>>간주중<<<<<<<<<<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공항 대합실 문주란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 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 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 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공항의 이별 문주란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 없~는 지나간 일~~~~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듯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 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갈림길(MR)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타 인 영턱스 클럽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렇게 헝클어 놓은 내 맘을 달래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 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 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

타 인 이미자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그렇게도 수 많은 사람들...

타 인 조용필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

타 인 윤수일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거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잠깐 밤안개 스며드는 이 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버려~도 사랑~했던 ...

타 인 이미자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그렇게도 수 많은 사람들...

타 인 윤수일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거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잠깐 밤안개 스며드는 이 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버려~도 사랑~했던 ...

타 인 조용필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

타 인 영턱스 클럽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렇게 헝클어 놓은 내 맘을 달래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 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 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

트롯트 메들리 15 문주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노래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 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새도~록 서산 갯마을 조미미 노래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

트롯트 메들리 15 문주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노래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 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새도~록 서산 갯마을 조미미 노래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

모닥불 ◆공간◆ 박인희

모닥불-박인희◆공간◆ 1)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생~은~연기~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사~라~지~는~~~~ 모~닥불~같~~~은~것~~~~~ ~~~다~가~~~~꺼~~~지~는~~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바-람-처-럼~ 향-기~젖-은~꽃-잎-처-럼~ 여-자-의~생~명-은~사-랑-입~니-다~ 철-없-는-여--으-로~ 당-신~을~만-나~ 후-회-없-이-사-랑-했-고~ 갈-등-속-에-방-황-하-며~ 아-픔-도~배-웠-습-니-다~ 눈-물-도~배-웠-습-니-다~ 엄~마~가~되~면~서~ ~생~을~알~고~ 나~지~금~ 텅-빈~응-접~실

타 인 ◆공간◆ 임주리

-임주리◆공간◆ 1)타인의남자~~~타인의여자~~~둘이서만~~나~ 나누던시간~~~~숨겨진남자~~~숨겨진여자~~~ 우리의서러운이름~~~~비껴간인연으로~ 만난사람~~~~내~영혼가져가던꼭한사람~~~~ 당~신의~~이~름을~~화인처럼~남~기며~~~~ 아득한미로에서나이제돌~아서네~~ 빈가슴으로돌아온날~받아준~~~그이위해~~

들국화 여인 신웅

가슴에 `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직 그 님의 그` 정이 (라야 합니다)약이랍니다 찬바람불어오(는)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애절하게)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하~~~아 어느 누가 어느` 누가감싸주랴 ~~~.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이 친~구 저 친구 오래~ ~간만일세 쾌지나 칭칭나네~ 자네도 한 잔~ ~ ~ 나도 한~잔 쾌지나 칭칭나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 ~년 사~나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 ~고~ 나~~ ~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고~ 가~는~ ~ ~ ~생 쾌지나 칭칭나네~ 아니 놀고 무~엇~ ~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이 친~구 저 친구 오래~ ~간만일세 쾌지나 칭칭나네~ 자네도 한 잔~ ~ ~ 나도 한~잔 쾌지나 칭칭나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 ~년 사~나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 ~고~ 나~~ ~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고~ 가~는~ ~ ~ ~생 쾌지나 칭칭나네~ 아니 놀고 무~엇~ ~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타인(MR)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것을

타인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것을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을 해도해...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김영광 작곡:김영광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은...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

잘있거라 공항이여 문주란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님 ...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사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때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공항 대합실 문주란

1.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주란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머나먼길 떠나왔네 길가의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날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날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의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돌아와서 눈물없던 어린시절 꿈...

초우 문주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뭄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구슬 공주 문주란

두견새가 비척고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찾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분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그신분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