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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MR) 문초희

(손끝으로 ㅡㅡㅡ손끝으로........ 말ㅡ해ㅡㅡ주는 ㅡ당신ㅡㅡㅡㅡ)) 1절) 18초)이제 다 ㅡㅡ아 ㅡ시는ㅡ ㅡㅡ 다른ㅡ ㅡ사ㅡㅡ랑ㅡ을ㅡㅡ 못할 ㅡ거라ㅡ ㅡ생ㅡ각했는ㅡㅡ데에ㅡㅡ 꽉ㅡ ㅡ잠긴ㅡ ㅡ나ㅡㅡ의 ㅡ마음ㅡ을ㅡ ㅡ미))ㅡ소ㅡ오ㅡㅡ로))ㅡㅡ))ㅡ ㅡ 열ㅡㅡ어ㅡ준ㅡㅡ 당ㅡㅡㅡ신ㅡㅡ 48초)) 고맙ㅡㅡ고 미안하기에ㅡㅡ 당신 손을 잡아ㅡ보지ㅡㅡ만ㅡ...

손끝 문초희

이제 다시는 다른 사랑을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꽉 잠긴 나의 마음을 미소로 열어준 당신 고맙고 미안하기에 당신 손을 잡아보지만 살며시 떨려오는 심장소리가 걱정 말라고 사랑한다고 손끝으로 말해주는 당신 이제 다시는 다른 사랑을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꽉 잠긴 나의 마음을 미소로 열어준 당신 고맙고 미안하기에 당신 손을 잡아보지만 살며시 떨려오는 심장소리...

곁 ( MR) 문초희

1절. 23초) 내 향기ㅡ 내 온기 ㅡ내 모든 것을ㅡ 곁에서 사랑한 당ㅡㅡ신ㅡ 따뜻한ㅡ 손길로ㅡ 나의 아품을ㅡ 곁에서 안아준 당ㅡㅡ신ㅡ 넘치는 사ㅡ랑에 우리 행복이ㅡ 가슴에 스며ㅡㅡ들고ㅡ 고마ㅡ움에ㅡ 눈물이ㅡ 나의 마음을ㅡ 적ㅡ셔만 ㅡㅡ가네ㅡㅡㅡㅡㅡㅡㅡ)) 02초)표현이ㅡ 서투른 ㅡ나였었기에ㅡ 고맙다 말도 못 하ㅡㅡ고ㅡ 언제나 ㅡ말없이 ㅡ나의 곁에...

10시 50분 (MR) 문초희(231116)

30초) 낙ㅡㅡ엽ㅡ이ㅡ ㅡ한잎ㅡ 두ㅡ잎ㅡ 떨어ㅡㅡ지는 가을ㅡ밤ㅡ에ㅡ 외로웁고ㅡ 쓸쓸한 밤ㅡ이ㅡ 내 가슴에 밀ㅡ려ㅡㅡ오네요ㅡ 무심코 걸ㅡㅡ어서ㅡ 찾아온 서울ㅡㅡ역ㅡ 마지ㅡㅡ막 ㅡ기적ㅡㅡ 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ㅡㅡ 호남선을 탈까요ㅡㅡㅡ 경부선을 탈까요ㅡㅡㅡ 저 열차에ㅡㅡ 내ㅡㅡ가 찾는 내님이ㅡㅡㅡ 있을ㅡㅡㅡ까ㅡ 목ㅡㅡ포ㅡㅡ행ㅡㅡㅡ 10시50분ㅡㅡ ...

문초희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품을 곁에서 안아준 당신 넘치는사랑에 행복이 가슴에 스며들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의 마음을 적셔만 가네 표현이 서투른 나였었기에 고맙다 말도 못 하고 언제나 말없이 나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품을 곁에...

사랑이 왔어요 문초희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행복이 나에게 왔어요 꽁꽁 숨은 보물처럼 설레이던 내사랑 별 처럼 반짝거려요 내 마음을 흔드는 당신 내 입술을 훔쳐간 당신 꿈같은 사랑이 내게 왔어요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행복이 나에게 왔어요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이 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이 왔어요

(( 곁)) 문초희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픔을 곁으로 안아준 당신 넘치는 사랑에 우리 행복이 가슴에 스며들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의 마음을 적셔 만 가네 표현이 서투른 나였었기에 고맙다 말도 못 하고 언제나 말없이 나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내 향기 내 온기 내 모든 것을 곁에서 사랑한 당신 따뜻한 손길로 나의 아...

!***시계추***! 문초희

맘 처럼 되지않는 비탈진세상 인생이란 큰산앞에서 나 비틀거리고 쓰러진데도 가련다 나는 가련다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안개자욱 세월막아도 딸깍 딸깍 긴목에 단 인생걸고 세월을낚는 시계추가 나아되어 가고 가고 또가리 꿈사랑 모두싣고서 겨울바람 몰아쳐도 봄오기만 꿈꾸는 이 모든세상 여느 꽃처럼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안개자욱 세월막아도 딸깍 딸깍 긴목에 단 ...

!***해빙 (解氷)***! 문초희

늘 춥기만 했죠 꽁꽁 얼어붙은 맘 사랑도 잃고 웃음도 잃고 심장도 얼어버렸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죠 세월이 약이라고 아닌 듯 무덤덤하게 제법 살아지네요 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 아픔도 슬픔도 떠나줘 내 맘 녹여볼래요 따스한 햇살 아래에 난 서있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죠 세월이 약이라고 아닌 듯 무덤덤하게 제법 살아지네요 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 아픔...

해빙(解氷) 문초희

늘 춥기만했죠 꽁꽁 얼어붙은 맘사랑도 잃고 웃음도 잃고심장도 얼어버렸죠사람들은 내게 말하죠세월이 약이라고아닌듯 무덤덤하게제법 살아지네요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아픔도 슬픔도 떠나줘내맘 녹여볼래요따스한 햇살 아래에 나 서있죠사람들은 내게 말하죠세월이 약이라고아닌듯 무덤덤하게제법 살아지네요이젠 행복할래요 웃어볼래요아픔도 슬픔도 떠나줘내맘 녹여볼래요따스한 ...

10시 50분 문초희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네호남선을 탈까요 경부선을 탈까요저 열차에 내가 찾는 내님이 있을까목포행 10시50분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지는 겨울밤에외로웁고 쓸쓸한 밤이 내 가슴에 밀려오네요무심코 걸어서 찾아온 서울역마지막 기적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

시계추 문초희

맘처럼 되지않는 비탈진 세상인생이란 큰 산앞에서나 비틀거리고 쓰러진대도가련다 나는 가련다땀인지 눈물인지 모를안개자욱 세월 막아도딸깍딸깍 긴 목에 단인생걸고 세월을 낚는시계추가 나 되어 가고가고 또가리꿈 사랑 모두 싣고서겨울바람 몰아쳐도 봄오기만 꿈꾸는이모든 세상 여느 꽃처럼땀인지 눈물인지 모를안개자욱 세월 막아도딸깍딸깍 긴 목에 단인생걸고 세월을 낚는...

마중(MR) 추가열&박미선

어두운밤 언제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 마디 설레는 가슴을 담아 바람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수 없을거 같아 반딧불모아 그대 오는길 뿌리고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2.

흔들흔들 (With. 마아성) 문초희 매니저

흔들 흔들 흔들어보자흔들 흔들 흔들어보자근심 걱정 털어버리고우리 함께 흔들어보자오늘같이 행복한 날신나게 흔들어보자힘든 일은 잠시 잊고마음껏 즐겨 봅시다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바로 지금 지금이죠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건미뤄둔 내 인생이죠흔들 흔들 흔들어보자흔들 흔들 흔들어보자좌로 스텝 원 투우로 스텝 원 투박수 치며 흔들어보자노래 하며 흔들어보자흔들 흔들 흔...

마중(mr-미니) 김희진&추가열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오는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

손끝 MC 스나이퍼

그댄 내게 길가의 꽃을 가리키며 아름답다 말하네 그댄 내게 하늘의 별을 가리키면서 사랑한다 말하네 늘 어린아이 미소를 가리키면서 닮고 싶다 말하네 그댄 날 가르치듯 그 시선은 아름다운 곳을 향하네 그대가 길가의 꽃을 가리켰을 때 난 그 손끝만 보았네 그대가 하늘의 별을 가리켰을 때 난 그 손끝만 보였네 그대가 어린아이의 미소를 가리켰을 땐 보지 못했네...

손끝 오송

혹시 넌 알고 있을까 아님 모르는 걸까 널 향한 내 마음 어색해질까봐 솔직한 내 마음 말 못하고 머뭇거렸던 나의 사랑을 저 멀리 웃고 있는 너 이런 나를 모른 채 마냥 행복해하는 너를 볼 때마다 너무 힘들어 가슴이 시켜서 널 사랑하는 내가 겨우겨우 손에 닿을 그만큼 다가서면 그만큼 더 멀어져가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어떤 한 사람 보내고 보내도 가...

손끝 OoOo (오넷)

손을 잡아 서로를 더 어루만지고 손끝에 너가 내게 맞닿을때면 사라지진 않을까 불안한 그 마음만 커져가 결국 너는 우릴 삼킨다 아 사라진다 아 매일 난 부서질 것 처럼 난 또 오늘을 살아내 그랬듯이 오늘도 빈자리를 채워 약해진 마음 난 눈을 감는다 애써 난 도망쳐 봐도 이 밤의 끝을 달려 크게 소리쳐봐도 내게는 누구도 다가 오지를 않아 Oh lone...

마중(88406)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 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 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 걸음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 리 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 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Bond (Feat. Beenzino) 핫펠트 (예은)

You bad boy 악명 높은 Heart breaker 인정하긴 싫지만 I’m crazy for you so crazy for you C C Crazy for you 익히 들어온 너만의 Killing manual 알고 있지만 빠져 나갈 수 없어 거짓이긴 너무 아름다워 Mr Bond 0 0 7 널 원해 나의 Heaven 숨이 멎을듯한 니

Bond (Feat. Beenzino) 예은

You bad boy 악명 높은 Heart breaker 인정하긴 싫지만 I’m crazy for you so crazy for you C C Crazy for you 익히 들어온 너만의 Killing manual 알고 있지만 빠져 나갈 수 없어 거짓이긴 너무 아름다워 Mr Bond 0 0 7 널 원해 나의 Heaven 숨이 멎을듯한 니

Bond (Feat. Beenzino) 핫펠트 (HA:TFELT)

You bad boy 악명 높은 Heart breaker 인정하긴 싫지만 I’m crazy for you so crazy for you C C Crazy for you 익히 들어온 너만의 Killing manual 알고 있지만 빠져 나갈 수 없어 거짓이긴 너무 아름다워 Mr Bond 0 0 7 널 원해 나의 Heaven 숨이 멎을듯한 니 눈빛 날 이용해도 좋아

우산 (MR) Top Music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 너의 손끝 】 박진영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나의 눈에 두 손에 입술에 온몸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줘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때 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온몸에 퍼지는 전율 때문에 난 움직일 수 가 없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 눈을 뜰 수가 없는데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

너의 손끝 박진영

날 만져줘 안아줘 멈추지 말아줘 날아오르는 것만 같아 나의 눈에 두 손에 입술에 온몸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줘 너의 손끝이 내게 닿을 때 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은데 온몸에 퍼지는 전율 때문에 난 움직일 수 가 없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난 눈을 뜰 수가 없는데 마법에 빠진 것만 같아 촉촉한 너의 입술에 조금씩 내 어깨 위로 흐르네 따뜻한 ...

사랑치(84623) (MR) 금영노래방

기억은 어쩌면 사랑보다 조금 욕심이 많은가 봐 네 손끝 하나도 그 말투 하나도 버리지 못하나 봐 마음 한구석에 쌓이고 쌓이다 때론 미소가 되고 때론 눈물이 돼 온통 너로 만들어진 나의 하루는 참 더디고 길어 넌 나만 없지만 난 하나도 없어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엔 오늘도 네가 뜨고 네가 저물어 또 하루를 견뎌 네가 버리고 간 추억으로 울고 웃으며 반쯤은 바보가

한번 더 MR-J

떨리는 그 손끝 아무 얘기 못 하는 니 모습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이별을 말해줬나 봐 한번 더 니 가슴 안아볼래 두번 다시 못 보잖아 준비도 못 했던 믿을 수조차 없는 마지막이기에 담담한 인사하고 가던 밤 계절이 한 번 더 지난 오늘 우리 헤어진 날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우연을 말해줬나 봐 한번 더 니 가슴 안아볼래 두번 다시

우리가 있던 시간(59685) (MR) 금영노래방

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 주던 네 손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 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 본다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 못해 작아진

10분 거리인데(49904) (MR) 금영노래방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그 흔한 네 안부 하나 들을 수 없단 게 미칠 것 같은데 말 좀 해 봐 신호등 아래 저 길을 건너면 작은 손을 흔들던 네 모습이 보여 왜 이제 왔어 삐치듯 화를 내며 달려와 안겨 울 것 같아 어딜 봐도 넌 없지만 미워도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다시는 네 손끝

탁발승의 새벽노래(64364) (MR) 금영노래방

승냥이 울음소리만 뒤돌아서 멀어지네 주지스님의 마른 기침소리에 새벽 옅은 잠 깨어나니 만리 길 너머 파도소리처럼 꿈은 밀려나고 속세로 달아났던 쇠북소리도 여기 산사에 울려퍼지니 생로병사의 깊은 번뇌가 다시 찾아온다 잠을 씻으려 약수를 뜨니 그릇속에는 아이 얼굴 아저씨하고 부를 듯하여 얼른 마시고 돌아서면 뒷전에 있던 동자승이 눈 부비며 인사하고 합장해주는 내 손끝

ON/OFF (82795) (MR) 금영노래방

and off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전부 나는 너의 로봇이 된 것 같아 plug and play on and off on and off you’re my producer 너에게 내 모든 걸 맡겼어 날 네 남자로 만들어줘 I’m yours 이상하지 왜 이러지 가끔 이해 안 되기도 해 이 기분 뭔데 나 컨트롤이 안돼 날 잡아줘 깜빡깜빡 네가 나를 켰다 껐다 손끝

Bond (Feat. Beenzino) 핫펠트(예은)

You bad boy 악명 높은 Heart breaker 인정하긴 싫지만 I’m crazy for you so crazy for you C-C-Crazy for you 익히 들어온 너만의 Killing manual 알고 있지만 빠져 나갈 수 없어 거짓이긴 너무 아름다워 Mr.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21729) (MR) 금영노래방

하나만 없는 거라고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어 네가 아닌 모든 것에 대해 근데 말야 또 하루를 견뎌 내 봐도 너잖아 숨을 쉴 때마다 가시 같은 네가 있어 사막 같은 맘으로 갈라진 기억으로 또 하루를 살아가 그냥 살다 보면 살아는 지겠지 시간이 날 가끔 웃는 날도 만들어 주겠지만 헤어진다는 건 네가 아닌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것 낮과 밤을 모두 너에게 써도 손끝

마중 (임창정님♥5월도 행복충전 『♥』 김희진&추가열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모아 그대오는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달빛을 그대앞에 밝혀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아무 말없이 김신영

하늘거린 저 꽃잎들은 살랑 춤추며 귀기울여 듣던 소리는 마음에 그려지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기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겨져있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마중 (With 추 김희진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가슴을 담아 바람 불어 꺼져버리면 그대 볼 수 없을 것 같아 반딧불 모아 그대 오는 길 뿌리고 또 뿌려봅니다 내게로 오는 길 한걸음 걸음 행여 넘어질까 봐 십리밖 은하수 별빛 달빛을 그대 앞에 밝혀봅니다 어두운 밤 언제 오실지 가만히 등불을 켜요 떨리는 손끝 마디마디 설레이는

사랑하는 마음 이유진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사랑하는 마음 조태복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Pink Venom (28890) (MR) 금영노래방

Kick in the door Waving the coco 팝콘이나 챙겨 껴들 생각 말고 I talk that talk Runways I walk walk 눈 감고 pop pop 안 봐도 척 One by one then Two by two 내 손끝 툭 하나에 다 무너지는 중 가짜 쇼 치곤 화려했지 Makes no sense You couldn’t get a

Summer Breeze 제이디 (JD)

반쯤 가려지는 햇살 아래 걸음을 멈춰 점점 투명해진 여름빛으로 물들어 가는 너 Um 너와 눈을 감고서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어 둘의 그림자를 품은 하얀 모래 위를 걸을 때면 완벽한 지금 Oh summer breeze 손끝 사이로 스친 바람은 너의 향기를 담아 Oh summer dream 아름다운 미소는 이 여름을 닮아 summer lover summer lover

짜런탐에서 (김세영) 이은수

저 눈동자에 담겨진 소망 예수 사랑 알기 원하네 예수 사랑 알기 원하네 저들 손끝 아래 묻어있는 사랑 예수 구원 깨닫기 원해 저 가슴 속에 흐르는 기도소리 너 홀로 있지 않다하네 저 눈동자에 담겨진 소망 예수 사랑 알기 원하네 예수 사랑 알기 원하네 저들 손끝 아래 묻어있는 사랑 예수 구원 깨닫기 원해 저 가슴 속에 흐르는 기도소리 너 홀로 있지

트라우마 (Trauma) 씨에스타

잊을 수도 없는 기억에 눈물마저 잊은 채 행복할 수 있다 믿었지 모두 사라지기 전에 사랑조차 받지 못했던 식어버린 내 눈물 이겨내지 못한 절망속 시린 기억 때문일거야 너 때문에 난 다 부숴진거야 너 때문에 난 날 잃어간거야 잡으려 할 수록 멀어지는 그대 내 손끝 아린 상처만 되돌아온 시간 한켠에 그댈 홀로 남긴채 다만 기도했지 그대가 절망 속

고마운 사람 김산 [포크]/김산 [포크]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내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고마운 사람 김산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내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고마운 사람 김산 [포크]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내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걷고만 싶은 날 하진우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거울속 모습 달래며 오늘도 좋아질거라 믿고 살아가는 나

걷고만 싶은 날 .... 하진우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거울속 모습 달래며 오늘도 좋아질거라 믿고 살아가는 나

고마운 사람 [방송용] 김산

일기장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내 맘 속에 새겨진 당신은 늘 그리움이었네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이 세상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라 말하는 당신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 손끝 아 잊지 못하네 흐르는 강물에 담겨진 당신은 늘 고마운 사람이었고 쪽빛 하늘 새겨진 당신은 늘 설레임이었네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김오동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믓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너의 스원(Swon)

너의 목을 감싸 안고 있으면 그건 그대로 충분했어요 전화기 너머 들려주던 노래 그 밤 그대로 가득했어요 우리가 만든 날들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손끝 너머로 가득하게 쌓이고 이제 줄 수 없는 말들은 그대로 입술에 가두어 그렇게 말라가네 음 미련하게 어린 기억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심장 아래로 가득하게 쌓이고 서투르게 나눈 사랑은 그대로 기억에 가두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