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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은상처 문태라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아! 미운 사람, 잊을 리도 없어요. 잊어버린 마음은 날 달랠 수 없네. .......간주중...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아물지 않은 상처 문태라

?눈물이 흐른뒤에는 허전한 마음뿐인데 못잊어 애태우는 이마음 어떻게 하나 떠나간 내 사랑아 내곁엔 네가 없어요 이별의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않은 상처로남아 이밤도 나를 울리네 아~ 미운사람 이젠 의미도 없어요 이미 지쳐버린 마음은 달랠수 없네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

아물지않은 상처 문태라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dd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아! 미운 사람, 잊을 리도 없어요. 잊어버린 마음은 날 달랠 수 없네.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아! 미운 사람, 잊을 리도 없어요.

아물지 않은 상처 문성우

아물지 않은 상처 - 문태라 눈물이 흐른뒤에는 허전한 마음뿐인데 못 잊어 애태우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떠나간 내 사랑아 내 곁엔 네가 없어요 이별의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 않은 상처로남아 이 밤도 나를 울리네 아 미운사람 이젠 의미도 없어요 이미 지쳐버린 마음은 날 달랠 수 없네 잊으려고

다짐 문태라

이렇게 사랑이 어렵다면 차라리 시작하지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 이렇게 이별이 쉬웠다면 차라리 사랑하지 말것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모자랄 사랑인데 어느새 이별이라니 서로좋아 사랑할땐 언제고 아픔만 하나가득 거짓으로 물들어 버린세상 그 누구도 믿을수 없어~ 아~ 어쩌나 상처받은 내영혼 난 누굴믿고 살아가나 나 다시 ...

선택한 이별 문태라

그대의 느낌 때문에 잠들 수가 없어요 나는 그대를 잊으려고 했는데 그대의 야윈 어깨로 쏟아지던 빗줄기가 아픈 가슴에 눈물되어 흘러요 서로가 사랑했지만 하나가 되지 못했고 하나가 될 수 없기에 이별을 선택했던 우리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서로가 사랑했지만 하나가 되지 못했고 하나가 될 수 없기에 이별을 선...

영원한 사랑 문태라

그대앞에서 나 이제 이무것도 느낄수 없고 비워진하늘 보아도 어떤말도 할수 없었어 그대 떠나는 빈자리 차가운 바람 나를 울려도 우리 인연이 여기까지면 당신을 보낼수 밖에~ 떠나는 사람아 정말 떠나가는 거야? 세월속에 묻혀져갈 추억들만 영원히 내것인거야?~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당신을 내가슴속에 영원히 묻어요~

멀어져간 내사랑 문태라

?짙게깔린 어둠사이로 사라져간 뒷모습보며 아쉬움에 그댈 보지만 멀어져간 내사랑 사랑이란 이유로 하여 그대 떠나리라 했지만 바보처럼 고개 저으며 돌아서고 말았네 그대그대여 목마름은 나인줄 알면서도 그대 눈빛에 젖은 내영혼 내 가슴속에 떨리는 숨소리 그대 내게 다시돌아와 미소만 짓던 별들마저 우는건 너 너를 원망하기 때문일꺼야 짙게 깔린 어둠사이로 살아져...

슬픔의 모자이크 문태라

세상모두 모아져 하나의모습 모진바람 불어와슬픔만 더해준 내 인생의 자화상아픔으로 다가와너와나 우리는 느낄수 없나 작은 사랑 하나쯤하지만 아름다운 건 지나간 추억 그리고 후회 뿐이야회색빛 하늘과 검붉은 슬픔 내것인줄 알았지만세상에 내 작은손 내밀곳 없어라 반겨주는 이 없어메말라버린 우리네 사랑은 어쩌면 좋을까나 태어나면서부터 찢어서 메운 슬픔의 모자이크...

각 자 各自 (요즘 사람들) 문태라

늦은 일요일 아침 커피잔을 들고 창가에서서하늘 지나치는 구름에게 말을 건네봐말없는 수묵화처럼 흐린흐릿한 거리거리 사이로묵은 독백으로 되세기며 세상소릴 들어봐내일은 가고 어제는 돌아오고 사람 사람들 뒷 걸음질 치네오늘 뿐이야 내일은 없어 안돼 안돼 안돼 오~워저녁해질 무렵 퇴근길에 모여 두개의 이름표를 달고서로 표정이 다른 얼굴을 보며 웃음만 건네네내일...

현실 그리고 미래 문태라

재색빛 하늘이 무너져 내릴줄은아무도 모르리 하늘을나는 어떤 새들도하지만 유리에 그려진 낱말들은내맘에 멍울진 줄기를 적시나언제나 새로울까 낡은 시간들이어두웠던 나에 지난 시절기쁨눈물로 씻어지겠지내일에 낯선 슬픔보다 선명한 기억을그리는 추억들이고 싶어햇빛 찬란한 날들과 함께언제나 새로울까 낡은 시간들이어두웠던 나에 지난 시절기쁨눈물로 씻어지겠지내일에 낯선...

망각의 벽 문태라

운명처럼 다가온 내 삶을하나 둘씩 잃어 갈 때면허무하다 말도 못하고포기해야만 하나젊은이여 내일이 있잖아우리만이 간직 할 수 있는마음 열어 꿈을 새기면정상은 우리것아름다운 강산에 꽃들을 봐파란 하늘 높이 새들저마다 이상으로 자유를찾아 노래하잖아이세상 모든것 다 쓰러져 가도난 일어설거야 다시 또 다시오르고 또 오르면못 오를리 없겠지 넘고 또 넘는아리랑 고...

무지개 여인 문태라

허름한 지붕아래 뚫린 하늘보며 희망을 꿈꾸며 살아온 당신 세상것 다 버리고 홀로 혼자서 젖은 손 매만지며 걸어온 그대 당신에게 비추는 태양 빛나는 별들 오늘도 무지개 여인 냉정한 세상살이 야속하지만 후회도 원망도 달래가면서 쓰디쓴 커피잔에 입맞춤하고 미소를 벗삼아 살아온 당신 귀여운 아들 딸을 보며 행복해하는 당신은 무지개 여인 -

뛰어 문성우 (문태라)

(1절) 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예전엔 정말 난~ 정말 몰랐어요~ 젊은시절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요~ 하지만 아직은~ 늦지는 않았어요... 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누가...

영원한 사랑 문성우

영원한 사랑 - 문태라 그대 앞에서 나 이제 이무것도 느낄 수 없고 비워진 하늘 보아도 어떤말도 할 수 없었어 그대 떠나는 빈자리 차가운 바람 나를 울려도 우리 인연이 여기까지면 당신을 보낼 수 밖에 떠나는 사람아 정말 떠나가는 거야 세월속에 묻혀져갈 추억들만 영원히 내것인거야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당신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묻어요

아물지 않는 악몽 백자

꾸고 나서부터였을까 아 어두운 아 푸르른 차마다 말하지 못한 바보 같은 날들 그 미련한 집착이 새벽 끝까지 따라와 아 어두운 아 푸르른 그대는 짙은 별이 되어 나를 바라보고 있었지 흐린 눈동자 이 밤도 그댄 별이 되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걸 나는 알아요 용서해줘 나를 이해해줘 나를 제발 아니 사랑해줘 나를 다시 한 번 꼭 안아줘 아물지

Pain Jazz 화란 (Hwaran)

그대 떠난 빈자리 남겨진 이 상처 숨 쉴수 없도록 목이 메어 때론 혼자만의 서성임으로 옅어지는 그리운 그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없다는 이유로 남겨진 통증 밤이 깊어갈수록 너의 기억에 시리도록 남겨진 이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내가만든 이별 조기량

그대를 보고 싶어 했었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난날에 추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어 이제 난 어떻하면 좋아요 슬퍼 할수도 없어요 오랬동안 무심함이 너무나 지나쳤어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은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마음 전할수밖에 <간주중>

주인공은 너야 (Vocal. 정하민) 하들 (Hadll)

아직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 아무에게 말을 하지 못해 혼자 앓고 있을 때 주님 당신께 찾아가고 있지요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있어 누군가를 마주하지 못해 우리 주님 당신을 보며 두 팔 벌려 기다리시죠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 그래요 나는 알 수 없지만 그분은 아시죠 맘을 열어요 그분께 당신을 기다리셔요 아물지 않은 모든 상처도 주님이 만져주셔요

통증 화란 (Hwaran)

그대 떠난 빈자리 남겨진 이 상처 숨 쉴수없도록 목이 메어 때론 혼자만의 서성임으로 옅어지는 그리운 그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없다는 이유로 남겨진 통증 밤이 깊어갈수록 너의 기억에 시리도록 남겨진 이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조규찬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난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Mayday 부서진 난 절규하고 It's Thursday 자존심은 Friday 다 사라져 버렸어 Saturday Sunday 아물지

상처 김창기

널 이해해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이해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마음? 널 이해해 너무 골이 깊은 분노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도와줘 잠시 익숙해진 나의 이 가면을 벗을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너의 아물지 않은 상처 그걸 핥아 주고 싶어? 나의 있는 그대로를 믿어 줘? 널 이해해 아픔에 굳은 살이 배긴?

사랑은 왜 하나루미/하나루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내 기억을 아직도 불러 한 사람 돌아와 돌아와 하지 못한말 왜 내게 그렇게 차가워진건지 하루에 열두번 맘이 바뀌는데 사실 나는 알아 이제는 정말로 끝이란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사랑은왜 하나루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내 기억을 아직도 불러 한 사람 돌아와 돌아와 하지 못한말 왜 내게 그렇게 차가워진건지 하루에 열두번 맘이 바뀌는데 사실 나는 알아 이제는 정말로 끝이란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사랑은 왜 하나루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내 기억을 아직도 불러 한 사람 돌아와 돌아와 하지 못한말 왜 내게 그렇게 차가워진건지 하루에 열두번 맘이 바뀌는데 사실 나는 알아 이제는 정말로 끝이란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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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내 기억을 아직도 불러 한 사람 돌아와 돌아와 하지 못한말 왜 내게 그렇게 차가워진건지 하루에 열두번 맘이 바뀌는데 사실 나는 알아 이제는 정말로 끝이란걸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이렇게 또 또 잊혀져 가고 상처는 왜 왜 아물지 못해 내 마음을

널 붙잡을 수 없었다 지혜린/지혜린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널 향한 내 마음도 그때는 몰랐었어 너를 사랑하는 이유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다 지울게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아프고 또 아파도 아물지 않은 내 상처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널 붙잡을 수 없었다 지혜린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널 향한 내 마음도 그때는 몰랐었어 너를 사랑하는 이유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다 지울게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아프고 또 아파도 아물지 않은 내 상처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널 붙잡을 수 없었다 지혜린 (Jee Hyerin)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널 향한 내 마음도 그때는 몰랐었어 너를 사랑하는 이유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추억 다 지울게 붙잡을 수는 없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아프고 또 아파도 아물지 않은 내 상처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너와의 모든

Hero 게이트 플라워즈

수많은 밤 수많은 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수많은 날 수많은 말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가슴 속 깊숙이 보이지 않는 곳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또다시 후벼 파여 괴로워도 견뎌야 하는 외로운 밤 또다른 밤 또다른 별 지금까지 그런 것처럼 또다른 날 또다른 말 후회조차 찾을 수 없어 가슴 속 깊숙이 보이지 않는 곳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또다시 후벼 파여 괴로워도

상처 COMMON GROUND (커먼그라운드)

안돼 상처받은 내가 불쌍하지 않니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아무 변명조차 하지 않는 네가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자꾸 눈물이 나 하늘만 쳐다봐 나 용서가 안돼 도무지 용서가 안돼 너를 믿어 온 내가 바보인거니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 떨리는 손길로 너의 손 잡아보지만 대답없는 너의 눈웃음만 후회하건 말건 돌이킬 수 없는 너의 변심이 낸 상처가 아물지

독의 노래 - 鬱 람혼 최정우

긋지 못한 나의 손 차마 조르지 못한 내 목 미처 숨기지 못한 내 몸 밖의 그늘들 끊지 못할 너의 피 아물지 않는 나의 몸 갖지 못한 너의 삶 차마 거두지 못한 네 몫 미처 삼키지 네 몸 밖의 허물들 끊지 못할 너의 피 아물지 않는 나의 몸

세인

짊어진 무게 내려놓지 않으면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그때 때로는 너도 그렇지 않니 곁에 있는 이가 보이지 않을 때 애써 손 내밀어 잡지 않으면 홀로 길 잃은 사람이 되는 그때 모르는 사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삶이라는 것 그 가운데 서 사라져 가네 맑은 파도가 그렇게 있네 내 맘 다 안다는 듯이 아물지

그날의 기억 (Feat. 아라) NYMP

차디찬 바람맞으며 퇴근하는 길 이젠 그 계절 다가왔다는걸 알게 되었죠 이럴때 그 미소를 생각하며 밤 하늘을 바라보네 스쳐간 가을바람처럼 기억이 하나씩 떠나가네 기억이 떠난 자리엔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뿐 이 시린 가슴 가지고 나는 또 쓸쓸히 앉아있네 그날의 기억 이젠 이곳에 없다 당신이 떠나던 그날처럼 오늘은 왠지 모르게 바람이 너무도

열(熱) 이솔(E.SouL)

두 번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걸 이제 알아 널 보고싶어서 울고싶어서 나는 견딜 수 없는데 멀어지는 뒷모습도 지울 수가 없는데 널 잃을까 봐 너를 지울까 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내 눈물이 흘러도 흘러도 생각이 나 차가운 내 가슴에서 열이 나 이렇게 또 너를 보내놓고 쓰린 상처마저도 감추고 지워도 지워도 수십 번을 지워도 아물지

이영현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또 비가 내린다 그림(Grim)

* 비가 내린다 또 비가 내린다 서러운 내 가숨에 빗물이 눈물이 내린다 또 바람이 분다 무너진 내 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깊게 패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썩어간 내 안의 흔적 또 니가 내린다 흩어진 내 마음에 눈물이 눈물이 내린다 깊게 패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삼킨다 내 안의 기억 또 니가 내린다 흩어진 내 마음에 눈물이

Pain Jazz 화란

그대 없는 빈자리 남겨진 이 상처 숨 쉴수없도록 목이 메어 때론 혼자만의 서성임으로 옅어지는 그리운 그 슬픔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없다는 이유로 남겨진 통증 밤이 깊어갈수록 너의 기억에 시리도록 남겨진 이 통증 아프다 아프다 깊은 흉터가 떠나간 자리가 아물지 않아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 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 할 따뜻한 내 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 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 말이 싫다 아물지 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Aa´U (feat A?¹® Of μ¿³×¿Aºuμe) μ¿³×Cuμe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 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 할 따뜻한 내 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 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 말이 싫다 아물지 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우리가 서럽게 울던 밤은 어제와 다르지 않겠지만 김페리

세상이 너를 저버린다 해도 이 밤은 다시 너를 안을 거야 어설픈 위로는 다 접어두고 그저 오늘은 너를 안을 거야 흐린 날도 푸르던 날도 밤이 오면 모두 똑같아 눈물 내리던 너의 날들 아물지 않아 아무것도 서럽게 울던 밤은 어제와 다르지 않아 괜찮아 강하지 않아도 내게 말해줘 또 내일도 어떤 말도 괜찮아 너와 노래하려 해 나 세상은

그 후 방민혁

시간이 지나고 계절도 변하고 어느샌가 변해져 버린 모든 것 그대는 떠났고 그저 난 추억인데 왜 나만 홀로 남겨져 있는지 언제까지 이렇게 헤매이고 떠돌아다녀야 그댈 잊을 수 있나 마음 깊숙히 아물지 못한 상처 이별은 아팠고 여전히 상처고 하지만 그댄 나를 잊어버렸고 돌아오길 바랐고 그렇게 바랐고 하지만 그댄 멀리고 가버렸고

믿을 수 없어요 진주비

사랑이 이렇게 괴로운 거라면 애당초 만나지 말것을 하늘이 무너지는 이별의 상처가 하루도 아물지 않아요 행복했던 순간들은 한이되어 사무칠때는 당신이 너무 미워요 아 아아 믿었던 사람 이제는 믿을수 없어요 2.

승관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 번 웃어봐 아물지

연 (선녀옷 훔친 사람 나야나 나무꾼) 승관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 번 웃어봐 아물지

연 (선녀옷 훔친 사람 나야나 나무꾼) 승관 (SEVENTEEN)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 번 웃어봐 아물지

연(91440) (MR) 금영노래방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 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 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 봐 아물지

어쩌자고 박필승

초라한 불빛아래 그대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달래주자 하던것이 내가 죄인되었구나 그대가 부르는 슬픈노래는 아물지 않은 상처들인데 어쩌자고 내가 아픔을 더했구나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이 무엇이냐 같은하늘아래 살면서도 그리움은 구만리인데 이젠 오고가지 못하게 발길마저 막는구나 초라한 불빛아래 그대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달래주자 하던것이 내가

내가 만든 이별 최진희

그대를 보고싶어 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젠 난 어떡하면 좋아요 슬퍼할 수도 없어요 오랫동안 무심함이 너무나 지나쳐서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 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을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 마음을 전할 수밖에 이제와서

아테나 (Athena) 동방신기

무섭게 나를 감싸는 시린 이 회색 공기엔 아직도 남은 바람들로 난 쓴웃음만 짓는다 아무렇게 흩트려 놓은 길을 잃은 지난 추억들 속에 맞춰지지 않는 퍼즐처럼 난 또 헤매요 차갑게 안아줘 세상에 맞서야 해 저기까지 가면 끝이 보일까 깊이 베인 상처는 아물지 않아 신이시여 우릴 구원하소서 마지막 전쟁에 오직 그대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