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문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은 모두~ 흔들리면서 피어나니~ 비바람속에 젖지 않고서 피는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어나니 흔들이지 않고 피우는사랑 어디 있으랴~ 비바람에 젖지 않고 익어 가는 인생 어디 있으랴~ 아 흔들리며 피는 ...

흔들리며 피는 꽃 한반도

흔들리며 피는 도종환 시, 박애경 곡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도 흔들리며 피었네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젖으며 피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비에 젖으며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젖지 않고 가는 삶은 어디있으랴 어디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공씨디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순간에 모든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 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 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하나의 빛 들리...

흔들리며 피는 꽃 김장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gong (공)

그 위로 하얀색 귀저기 이게 과연 살아 있는 인간의 모습인가요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요 일어나시라고 일어나시라고 제발 일어나시라고 예전처럼 다시 걸어보시라고 일어나시라고 일어나시라고 제발 일어나시라고 예전처럼 다시 걸어보시라고 할아버지 모습 보니 내가 맘이 아파 누워계신 모습 보니 눈물이 나 슬픔이 날 감싸는 건 살아서인가 죽어서인가 침대에 묻어있는 피는

흔들리며 피는 꽃 문진오

흔들리지 않고 피는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흔들리면서 줄기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스히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흔들리며 피는 꽃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흔들리며 피는 꽃 안치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피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흔들리며 피는 꽃 힘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아름다운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었나니 비바람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지 않고 꽃피우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비바람에 젖지 않고 익어가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다 흔들리며 피는 비바람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는 꽃(일어나시라고) 공씨디(0CD)

Ver1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순간에 모든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 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 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하나의 빛 들리지 않는 고...

흔들리며 피는 꽃(일어나시라고) gong(공)

Verse1.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 순간에 모든 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 하나의 빛 들리지...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며 피는 詩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피는 꽃 (Feat. 노래소풍) 신재창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이라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을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흔들리며 피는 꽃 (Guitars 문동민) gong (공)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 순간에 모든 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 하나의 빛 들리지 않는 고통의 메...

납씨가 (納氏歌) 문현

納氏恃雄强야 (납씨시웅강) 入寇東北方더니 (입구동북방) 縱傲夸以力니 (종오과이력) 鋒銳라 不可當이로다 (봉예 불가당) 我后ㅣ 倍勇샤 (아후 배용기) 挺身衡心胷샤 (정신형심흉) 一射애 斃偏裨시고 (일사 폐편비) 再射애 及魁戎시다 (재사 급괴융) 裹瘡不暇救ㅣ 라 (과창불가구) ...

아침안개 문현

앞산자락 기어오르는 허기진 아침안개 음~ 발바닥을 감싸고 뭉게뭉게 기어올라 가슴께에 머물다 목덜미까지 타고올라 스멀스멀 더운 입김 뿜어내며 마침내 꿀떡 온몸 삼켜버리는 허기진 아침안개 음~ 앞산자락 기어오르는 허기진 아침안개 음~ 우리들의 사랑을 쏙 빼어 닮았구나 허기진 아침안개 음~

주인이 술 부으니 문현

주인이 술 부으니 객으란 노래하소 한 잔 한 곡조씩 새도록 즐기다가 새거든 새 술 새 노래로 이어 놀려 (하노라)

사랑이로 문현

사랑이로 문현 동짓달 기나긴 밤을 춘풍 이불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굽이굽이 펴리라 음 사랑이로구나

하늘 끝 먼지 없어 문현

하늘 끝 먼지없어 문현 하늘 끝 먼지없어 밝은 달이 가고 외로운 베개 밤도 길어 음 소나무 소리 듣다 한 생각에도 동구문 밖 나간 적 없이 아으아 아으이 아으아 아으이 아으아 아으이 아으아 아으이 오직 일천일만 음 물의 마음만 있네 음

깊은 물 문현

깊은 물 문현 물이 깊어야 물이 깊어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얕은 물에는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에 종이 배 하나라도 뜨는가 그대 가슴에 야윈 가슴에 종이 배 하나라도 뜨는가 <간주중> 이 저녁 그대 가슴에 종이 배 하나라도 뜨는가 그대 가슴에 야윈 가슴에 종이 배 하나라도 뜨는가 물이 깊어야

선산을 지키네 문현

제법 쓸만한 나무들은 모두 대처로 떠나고 빛깔 탐스런 시절도 모두 서둘러 떠나고 등이 굽은 잡목들만 남아서 선산을 지키네 등이 휠듯 발붙이고 서서 선산을 지키네 산새 한 마리 한 나절을 울다 지쳐 돌아가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 도벌꾼들도 버리고 간 등이 굽은 잡목들만 남아서 선산을 지키네 등이 휠듯 발붙이고 서서 선산을 지키네 옛말이...

홀로아리랑 문현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

슬픈 노래 문현

슬픈 노래 문현 가자 가자 어이 가자 어둠 뚫고 어둠으로 가자 가도 가도 다 못가는 그대여 갈 곳 없는 길이 갈 곳 없는 길을 향하여 일어선다 부질없이 일어선다 가자 가자 어이 가자 길 위의 바람은 길 아래로 길 아래 바람은 길 위로 넋들 많아 넋 못 뿌리치겠네 가자 가자 어이 가자 구름은 하늘에 별은 동편에 눈 있는 사람은 눈 없는 사람에게

가을편지 문현

가을편지 문현 사랑한다고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쓰고 끝내 쓰지 못하고 가슴에 고여 출렁이는 그 여러 날 동안 내 마음 속 숲에도 단풍이 있어 우수수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렇게 그렇게 당신의 뜰 안에 나뭇잎 가을편지 하나 띄워 보냅니다.

푸른 산중 하에 문현

푸른 산중 하에 문현 푸른 산중 하에 조총대 들어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 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기 가투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냥이 범 함부루 탕탕 네 조총대로 다 놓아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 동녘 동대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 울음 울고 게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월정명 문현

월정명 문현 월정명 월정명 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위에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 달 건져라 완월하게

리듬타는 남방환상 문현

리듬타는 남방환상 문현 허 허 허 바람아 불어라 그대의 머리로 빛이여 비춰라 사랑아 불어라 그대의 가슴에 불꽃을 피워라 불을 이고 다가와 속삭이고 가는 하늘 바람아 불어라 태양아 솟아라 열정을 태워라 호 호 호(휘파람) 꿈인가 환상인가 소린가 향기인가 한줄기 빛이 내린다 한줄기 빛이 내린다 한줄기 빛이 내린다 한줄기 빛이 내린다

세상살이 문현

세상살이 문현 검은 것은 까마귀요 흰 것은 해오라비 신 것은 매당이오 짠 것은 소금이라 물성이 다 각각 다 다르니 물각부물 하리라 검은 것은 까마귀요 흰 것은 해오라비 신 것은 매당이오 짠 것은 소금이라 물성이 다 각각 다 다르니 물각부물 하리라 낙일은 서산에 져 동해로 다시 나고 가을에 이운 풀은 봄이면 푸르거늘 엇더타 최귀한 인생은 귀불귀를

동창이 밝았느냐 문현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 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희 놈은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흔들리며 피는꽃 범능스님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 흔들리지않고 피는사랑~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서 피는꽃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비바람 속에 피었나니 비바람속에 줄기를 곧게곧게 세웠나니 빗물 속에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 젖지않고서 피는

흔들리며 피는 꽃 (Remastering Ver.) (Feat. 노래소풍 친구들) 신재창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이라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을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언더독스(Underdogs)

Underdogs (언더 독스) 다시 태어난다면 더 좋은 곳이어 야 해 아프지 않게 허무하지 않게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따뜻한 곳으로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무너진 꿈들과 남은 사람들의 고통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 <간주중> 가난하다는게 힘이없다는게 죄인건 아닌데 잘못은 아닌데 왜 넌

인생은 시련의 꽃 최인우

수많은 선택과 시련 속에 인생은 내일을 위한 삶의 여정 내가 가는 길에 시련이 다가와도 내일의 꿈을 향해 걸어가야 해 비바람에 흔들리며 꽃이 피어나듯 시련의 바람으로 인생은 피어나니까. 인생은 나에게 어떤 삶을 원하느냐고 묻지를 않아요. 단지, 여러 길을 펼쳐놓을 뿐 내가 가야 할 삶의 길은 나 혼자만이 선택해 걸어갈 수 있어요.

웃음 꽃 정삼

1.사랑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피~워~요~~ 좋아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피~워~요~~ 산에 들에 향기 가득한~, 나비 앉은

씨엘(Ciel)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꽃이 아름답게 피우고 있으니 피우고 있으니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신기루 김연숙

들리지 않는 소리 세월에 귀먹은 내 가슴 시간에 기대어서 흐르는 강을 보네 보이지 않는 얼굴 안개에 가려진 그 모습 사랑을 그저 꿈에 피는 꽃이네 굽이굽이 사랑의 길 멀듯이 그 사람을 나는 잊어버렸네 바람부는 가슴에 흔들리며 서있는 추억들 나 이제는 사랑으로 흔들리며 살 수 없어 사랑은 허무한 신기루

흔들리며 룰 라

오 오 오오 오오오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 아~ 예~~~~ 예~ 예이예이예이 예~ 예~~~ 예~~~~~~ 예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 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꾸 이렇게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 사이를 생각해 어디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딪치고 마는 돌고 ...

흔들리며 룰라

(song)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 꾸 이렇게 (rap)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사이를 생각해 어디 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딛치고 마는 돌고 돌아가고 도는 반복안에 너 와 나 (song)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 너무나 오래 전으로...

흔들리며 룰라

song)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 꾸 이렇게 (rap)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사이를 생각해 어디 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딛치고 마는 돌고 돌아가고 도는 반복안에 너 와 나 (song)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 너무나 오래 전으로 느...

흔들리며 룰 라

오 오 오오 오오오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 아~ 예~~~~ 예~ 예이예이예이 예~ 예~~~ 예~~~~~~ 예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 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꾸 이렇게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 사이를 생각해 어디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딪치고 마는 돌고 ...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밤에피는 꽃 이경

헝클어진 나의 마음 나도 몰라 그대 땜에 우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는 사라지는 그대 위해 피는 꽃잎 조금은 당돌한 마음으로 만났다가 헤어지고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서서 웃음 짓네 하늘의 태양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워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의 밤에 피는 스쳐가는 사람들의 눈길처럼 싸늘하게 비치는 달빛 속에 사랑해준 사람들을 그리다가

HAON (김하온)

trippin we stoopid like errbody else Well so be it the time goes on anyway 무거운 걸음으로 난 가벼운 party에 어색한 분위기는 아마 우리 때문인지 비틀비틀 걷는 다리 어디까지 갈진 모르지만 뭐든 Ain’t gon stop me We be wildin’ 이제 막 깨어난 씨앗같이 피어나 흔들리며

HAON

trippin we stoopid like errbody else Well so be it the time goes on anyway 무거운 걸음으로 난 가벼운 party에 어색한 분위기는 아마 우리 때문인지 비틀비틀 걷는 다리 어디까지 갈진 모르지만 뭐든 Ain’t gon stop me We be wildin’ 이제 막 깨어난 씨앗같이 피어나 흔들리며

동그랗게 피는 꽃 정예인, 마리샘

마음이 곱디 고와 동그랗게 피는 해님을 닮으려고 동그랗게 피는 바라보는 나 보고 꼭 빼다 닮으라고 곱디 고운 내 마음 쏙 빼다 닮으려고 마음이 예쁘디 예뻐 동그랗게 피는 달님을 닮으려고 동그랗게 피는 마음이 곱디 고와 동그랗게 피는 해님을 닮으려고 동그랗게 피는 바라보는 나 보고 꼭 빼다 닮으라고 곱디 고운 내 마음 쏙 빼다 닮으려고 마음이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눈물속에 피는 "사랑은 이별 속에서 더욱 더 빛나죠 혼자서 외로움을 느낄때 더욱더 아름답겠죠" 그대의 두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눈물속에 피는 "사랑은 이별 속에서 더욱 더 빛나죠 혼자서 외로움을 느낄때 더욱더 아름답겠죠" 그대의 두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1월에 피는 꽃 터칭밴드

잊는다고 잊는다고 겨울 지나면 사라질것 같았죠 마음속에선 널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어떻게 널잊어 지운다고 지웠다고 매일 속으로 되뇌이며 말해도 아직그날이 날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어때요 잘지내고 있나요 오늘도 나는 바람이 되어 떠돌다 결국 부서지고 말겠죠난 하루가 지는지도 모른채 눈물이 위로하면 잠들죠 이렇게 결국 무너지고 말겠죠난 1월에 피는

눈물속에 피는 꽃 양진수

바람결에 애처로운 마지막 잎새처럼 사무치는 내 그리움은 당신의 텅빈 자린가 지우려 해도 변치않는 사랑의 불씨되어 가슴에 남아 그리움에 울지 않는 애타는 사연 눈이 부시게 피는 그 꽃은 눈물 속에 피는 꿈결속에 들려오는 그대의 사랑 노래 짧은 한 마디 다 못한채 쓸쓸히 잊혀져가네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랑의 메아리만 길게 젖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