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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침 2 문희뫼

초여름 밤 식은 땅에 내리는 빗소리 뜨거웠던 하루 겨우 마치면서 다가온 남은 절반의 나이들도 나는 일부러 떨어뜨리며 가고 싶어 옅게 깔리는 작은 열에도 괜한 핑계로 보러 가고 싶어 별일 없이 내일이 오고 또 가는 것들 괜히 슬퍼하던 밤들도 지친 밤들 섞여 다른 눈물들도 같은 맘으로 슬퍼하던 밤들이 있어 작게 떨리는 흐린 밤이면 괜한 핑계로 보러 괜한 핑계로 또 널 보러 갈게

바램 문희뫼

너는 모르겠지만, 아직 내가 갖고 있던 바램들은 난 혼자 남아 그런 생각을 했어 너는 모르겠지만 너를 위해 내가 했던 모든 것들 난 괜히 나와 여기 있어 참 바보 같지만 조용한 이곳에서 내 맘속은 시끄러워 이런저런 생각과 너의 얼굴 사이에서 저 차들은 파란 불에 앞으로 가지만 나는 멍하니 멈춰서 큰 달을 바라보고 있네 저 사람들 파란 불에 앞으...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뿐이에요 문희뫼

겨울이 오나 봐요 우린 가을이 가는지도 모르고 한 해가 지났네요 어느새 이른 밤은 우리 창가에 있는지도 모르고 올해가 다 가네요 길어진 밤사이로 내내 내렸던 눈과 그 위로 찍은 우리 발자국은 우리 서로 지나온 날들 서러운 맘과 그리운 일들 떠오르게 해요 올해의 소원들은 마치 지나가는 계절처럼 잊혀졌지만 내년 내가 빌고 싶은 소원은 당신과 함께하고...

새벽의 구름은 파도친다 문희뫼

차가운 물에 식어가는 마음을얼굴 없는 그리움에 지쳐가는 마음을꿈으로 찬 솜을 매고 잠기는 생각의 바다알 수 없는 상실감에 그려보는 짙은 바다검은 바다를 지날 때텅 빈 것 같은 세상에새벽의 구름은 파도친다새벽의 구름은 파도친다새벽의 구름은 파도친다꿈에서도 없는 얼굴,가늘게 뜨는 창백한 달검은 바다를 지날 때전부 타버린 세상에새벽의 구름은 파도친다새벽의 ...

그대가 나를 사랑했던 시간에 문희뫼

왜 그렇게 숨기려고 해요이젠 그럴 필요도 없단 걸 알잖아요괜찮아요 다 잊혀지겠죠이젠 미워할 핑곌 찾을 필요도 없겠죠두고 가요 바랬던 게 사랑뿐이었다면그대가 나를 사랑했던이 시간에 머물 수 없게다 알아요 말해주지 않아도우린 많은 순간을 모두 함께했잖아요두고 가요 바랬던 게 사랑뿐이었다면그대가 나를 사랑했던이 시간에 머물 수 없게지워줘요 달빛에 썼던 그 ...

몽상가의 단잠 문희뫼

어려운 긴 밤의 끝은언제부터 쉬워질지아직도 기다리다가깜빡 잠이 들고 나면시간은 멈춰 버리고들리지 않는 소리도들리는 시간에 나는 혼자보라색이 되어버린하늘을 멍하니 보고나서야 알게 되죠어쩌면 난 말이 없어서사랑을 놓치게 되고다시 또 아쉬워하다깜빡 잠이 들고 나면시간은 멈춰 버리고들리지 않는 소리도들리는 시간에 나는 혼자보라색이 되어버린하늘을 멍하니 보고나...

심야 비행 문희뫼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다 잠드는 밤이면 항상 저기 어딘가 내 방의 끝에 무언가 있을 것 같아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고 나면 붉게 물든 새벽 공기 방안 가득해 모두 잠이 든 시간에 하려던 말이 넘칠 때마다 저기 어딘가 늘어진 옷에 무언가 있을 것 같아 어느샌가 깜빡 잠이 들고 나면 붉게 물든 파도 소리 방 안 가득해

여름 데일리비

밝은 아침 햇살 눈부셔 잠에서 깨어나고 밖에서 들리는 멜로디 흥얼거리게 되네 시원한 바닷바람 내 몸에 스쳐 반짝이는 모래가 별보다 예뻐 푸른 하늘 안에 환하게 나를 비춰 주는 따가운 밝은 햇살과 그림 같은 뭉게구름 맑은 바닷물에 뛰노는 아이들의 소리 새들도 노래하는 이 여름 바다 배를 타고 잔잔한 바다에 누워 포근하고 시원한 바람과

여름 방학 서회림

긴 꿈 깨면 다시 긴긴 낮과 뜨거운 이 공기 속을 가볍게 가로지르는 네 목소리 넌 파란 대문 너머로 새와 함께 살아 재밌는 걸 알아 날 불러내고서 도망쳐 네가 숨겨둔 비밀 단정한 아침 빼곡할 일이 없는 일기를 색칠하네 물감도 없이 매일 환한 빛으로 아, 이 낯선 기분 넌 나무에 매인 풍선 곧 달아날지 몰라 가볍게 날아올라 여름 낮의 한 점이 되네 네가 숨겨둔

여름 동요

1.바구니 끼고서 도라지 캐러 간 누나는 웬일로 안오실까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바둑이 데리고 찾아갈까 2.은하수 별들이 물결을 치는데 마을 간 언니는 왜 안올까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큰언니 손 잡고 찾아갈까

태초의 아침 진채밴드

봄날 아침도 아니고 여름, 가을, 겨울, 그런 날 아침도 아닌 아침에 빠알간 꽃이 피어났네 햇빛이 푸른데 그 전날 밤에 그 전날 밤에 모든 것이 마련되었네 사랑은 뱀과 함께 독은 꽃과 함께

아침 일찍 카페에 가자 홍영구 (HYG)

아침 일찍 우리 카페에 가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자 간단하게 토스트도 하나 이거 분명 맛있다 할 거야 1, 2, 3 drink coffee I feel the breeze Iced coffee We can make laughter fill the air A perfect day This holiday Sun-kissed days, day - to- day

물빛의 여름 에레나 (Elena)

사랑은 어디, 조그만 날개를 내린 채로 이 거리의 빛나던 계절은 모두 다 잊었네 온 종일 아무 말도 없이 안녕을 말한 오후를 떠올려 난 오늘 아주 슬픈 노래를 만들었네 타버린 잿빛 무지개처럼 눈부신 구름 하늘 저 편에 걸려 있는 마음의 조각들을 울려줘 슬픔은 어디, 조그맣게 뿜어낸 한숨 속에 오늘 아침 빛나던 작은 꿈을 나는 잃었네

물빛의 여름 에레나(Elena)

사랑은 어디, 조그만 날개를 내린 채로 이 거리의 빛나던 계절은 모두 다 잊었네 온 종일 아무 말도 없이 안녕을 말한 오후를 떠올려 난 오늘 아주 슬픈 노래를 만들었네 타버린 잿빛 무지개처럼 눈부신 구름 하늘 저 편에 걸려 있는 마음의 조각들을 울려줘 슬픔은 어디, 조그맣게 뿜어낸 한숨 속에 오늘 아침 빛나던 작은 꿈을 나는 잃었네 물빛의

여름 정의송

오고~오오 가~아네~에요.오 여어어~어어어~어름~음음은.은 젊어어~얼.얼.얼음~음음의.에계~에절어얼`~얼 여어어~어어어~어름~음음은.은 사아아~아아아랑의~에 계~에절`어얼~얼 갈아~알숲~웁사이~이이 바람이~이 불어어.어 한~안낮의~에 더위~이를 씻~잇고.오 밤아~암이~이이오~오면~어언 모닥불~울가~아에 우리~이의 꿈이익어~어어요.오 ,,,,,,,,,,,,,2.

8년만의 여름 버즈(Buzz)

피할 순 없어 다시 또 Monday 구겨진 사진 조각난 my dream 짜증나는 오늘 하루와 뻔한 일상 모두 던져라 우리함께 sing along one more time oh oh oh oh 하얀 백사장 까만 생머리 날 사로잡는 빨간 비키니 밤이 되면 멋진 사랑을 아침 까진 아직 all right 우리함께 sing along

8년만의 여름 버즈 (Buzz)

피할 순 없어 다시 또 Monday 구겨진 사진 조각난 my dream 짜증나는 오늘 하루와 뻔한 일상 모두 던져라 우리함께 sing along one more time oh oh oh oh 하얀 백사장 까만 생머리 날 사로잡는 빨간 비키니 밤이 되면 멋진 사랑을 아침 까진 아직 all right 우리함께 sing along one more

안양의 여름 JY Lee

여섯시에 일어나서 반팔 교복을 입고 반쯤 잠이든 채로 버스를 타던 여름의 아침 창문 밖의 나무마다 반짝이던 초록빛 우리도 엽록소도 함께 젊었던 안양의 여름 우리는 지루했고 운동장은 좁았지 한걸음 한발짝 하루가 천천히 흐르던 안양의 여름 여름방학 보충수업 나는 매일 졸았지 자율학습 끝나면 찾아와있던 한밤의 여름 너와 걷던 그 길에서 나는 용기를 냈지

생각의 여름

아침, 아침마다 일력으로 새를 접어날리는 사람들, 새를 접어날리는 사람들 사이로 내려앉는 접힌 적 없는 새, 땀흘리며 가쁜 숨을 쉬는 새 사람들 사이로 내려앉는 접힌 적 없는 새, 땀흘리며 가쁜 숨을 쉬는 새 아침, 아침마다 일력으로 새를 접어날리는 우리

물빛의 여름 에레나

사랑은 어디 조그만 날개를 내린 채로 이 거리의 빛나던 계절은 모두 다 잊었네 온 종일 아무 말도 없이 안녕을 말한 오후를 떠올려 난 오늘 아주 슬픈 노래를 만들었네 타버린 잿빛 무지개처럼 눈부신 구름 하늘 저 편에 걸려 있는 마음의 조각들을 울려줘 슬픔은 어디 조그맣게 뿜어낸 한숨 속에 오늘 아침 빛나던 작은 꿈을 나는 잃었네 물빛의 여름이여 안녕 언제나처럼

여름 몽상 Misty Blue

변함 없이 또 아침 기지개를 크게 켜고 하품 한 번 라디오 소리 더 크게(샤워기보다) 어제 새로 사온 샴푸 거품 은은한 향기가 타임캡슐 열리듯이 그 시간 공간 날 데려가면 그 때 나 어렸었나봐 그동안 고마웠어 그 한 마디 왜 그리 어려웠는지 그 때 나 어렸었나봐 그동안 미안했어 왜그리 어려웠는지 늘 내 방 한구석에 간지런히 여행가방 한숨 한

여름 몽상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변함 없이 또 아침 기지개를 크게 켜고 하품 한 번 라디오 소리 더 크게 (샤워기보다) 어제 새로 사온 샴푸 거품 은은한 향기가 타임캡슐 열리듯이 그 시간 공간 날 데려가면 그 때, 나 어렸었나봐 그동안 고마웠어 그 한 마디 왜 그리 어려웠는지 그 때, 나 어렸었나봐 그동안 미안했어 왜그리 어려웠는지 (간주) 늘 내 방 한구석에

여름 몽상 미스티 블루

변함없이 또 아침 기지개를 크게 켜고 하품 한 번 라디오 소리 더 크게 어제 새로 사 온 샴푸 거품 은은한 향기가 타임캡슐 열리듯이 그 시간 공간 날 데려가면 그 때 나 어렸었나봐 그 동안 고마웠어 그 한마디 왜 그리 어려웠는지 그 때 나 어렸었나봐 그 동안 미안했어 그 한마디 왜 그리 어려웠는지 늘 내 방 한 구석에 가지런히 여행 가방 한숨 한 번 세계지도

같은 하늘 (feat. 김혜광) 서쪽의 여름

김혜광) 니가 어두운 아침을 맞을까 어디인지 모를 사랑이 찾아올까 그래도 잊지 않을 봄꽃에 날아가 버릴 마음들과 흩어진 깃털의 모양처럼 아이들의 총총 걸음처럼 우린 조급하게 말하려 하지 내내 안타까워 잊혀 질까 어딘지 모를 사랑이 찾아 올까 아침 동에 울지마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 불안한 마음속을 헤매지는 않을까

지난 여름 샤크라

지난 여름 같이 걷던 해변엔 이젠 추억만이 남겠지 Oh Baby 이른 아침 날 깨우던 니 향기 You are my baby something just a wait for you 내 귓가에 속삭이던 파도소리 이젠 내 맘속에 있는데 달콤했던 니 목소리 Tell me baby 이젠 내게 말해줘 우리 지난 여름밤 이제 다시 우리 곁에 있어 지난 여름에 잊었던 그대

시원한 여름 박상문 뮤직웍스

.(*2)

여름 냇가 동요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Various Artists

1)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 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신소연외5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이 세상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없네 홍성민

<이 세상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없네> Verse 1) 바람에 흔들리며 내게 오는 향기 주고받는 대화속 부드러운 목소리 문득 쏟아지는 아침 햇살처럼 그렇게 넌 내곁으로 왔지 Pre-Chorus) 키작은 한송이 고갤 들어 나를 바라보다 어느새 나를 위로한다 Chorus)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이겨내고 여기 피었나 한송이 꽃이 되었나 이 순간 널

참 새(5학년) 동 요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 오른 맑고맑은 여름아침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아침 김광진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2.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여름향 (Feat.이풀) 2%

자정을 넘긴 새벽 홀로 걷긴 무서워 참았다가 고갤 내밀어 붉어진 두 볼 어질어질한 듯 아니 위태위태하게 넘어질 듯 말 듯 고개를 갸웃해도 안갯속을 지나 여름 향에 취해 온다 어지러이 남긴 새벽녘 향기만 그 말 나눈 여름밤 간지러운 좁은 길 사이로 수줍게 피어난 새빨간 꽃잎 어질어질한 듯 아니 위태위태하게 넘어질 듯 말 듯 고개를 갸웃해도 안갯속을 지나 여름

여름 방학 Various Artists

1.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가자 산으로가자 매미채 둘러매고 숲으로가자 2.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해엄치러 바다로가자 낚싯대 둘러매고 냇가로가자 3.솔솔미파 솔미도 도~시라솔 라라시도 솔솔미 솔~파미레 미~레도 레미파레 미미파솔라 도~시라 솔라솔미 솔레레미도

즐거운 여름 다섯동이

비키니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2.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3.

아침 C&D

커튼 사이 햇살에 졸린 눈을 비비고 커피 한잔의 여유 아침에 잉크냄새 가득한 신문을 펼치면 지저귀는 새들과 아침에 후렴) 어제와는 또다른 하루가 될거라고 기대해도 좋을 아침에 분주하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도 즐거운 오늘 아침에 2.

Summer Night 그레이스

한번도 상상 못했어 지금 이 순간들 너에게는 얘기 하지 못할 내맘 매일 아침 눈뜨면 나 꿈일 까 걱정해 너는 절대 상상하지 못할 내 맘 신비한 밤 하늘에도 너의 모습이 반짝이는 별들에도 우리가 보여 시원한 여름 밤 너에게 기대 한방울 비가 떨어져도 좋아 달콤한 여름 밤 너와 나 둘이 손을 잡고 걷는게 나는 좋아 한번도

여름 환상 신남영

1.논두렁엔 개구리 울음 들판에 보릿짚 타네 사랑의 무덤은 떠내려가나 온밤새 불을 밝히고 덧없는 꿈을 꾸니 꿈길의 내마음 하얀 손수건 접으면 빨간 장미가 되네 에헤라 내 님아 오늘은 무얼하느냐 2.들판엔 소나기 그쳐 꽃잎엔 빗방울 노래 사랑의 구름은 흘러가려나 한낮의 뻐꾸기 울음 덧없는 그리움에 꿈길의 내마음 하얀 손수건 접으면 빨간 장미가 되네

비 갠 여름 아침 (시인 : 김광섭) 정희선

비 갠 여름 아침 - 김광섭 시 비가 갠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綠陰)의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詩)를 쓴다

아침 위퍼

지친 몸으로 노랠 들으며 난 눈을 감아요 오늘 아침도 그대의 창엔 해가 들어왔는지 * 어디쯤에 서서 그대는 나를 생각하나요 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 해를 맞이 하나요 자꾸만 난 서성이는데 2.

아침 로이캐딜락

[Verse 1 - Pacemaker a.k.a PacmaN] 눈부신 아침햇살이 나의 눈을 간지럽혀 어지럽혀져있는 방안에 온기를 전해주어 활짝웃고있는 태양이 나를 깨워 하지만 모른척 이불에 얼굴을 파묻곤하지 내옆에 곤히자고 있는 그대모습이 이 아침의 풍경과 눈부신 아침 햇살이 그대와 나의 온몸을 감싸안아 이 아침의 풍경이 변하지않기를..

지난 여름 샤크라(CHAKRA)

매일 밤 난 Just take a look around 텅 빈 내 맘 I'm gonna break down 깊은 아픔 다 지운 채 날아가 I don't wanna cry 난 시작해 try 햇빛 눈부신 그대와 함께 저 푸른 바다 속에 더 깊게 그 때의 너와 나만의 꿈속에 되돌아 갈래 Just two of us 지난 여름 같이 걷던 해변엔 이젠

여름,밤 임슬옹 with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 밤 임슬옹 &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지난 여름 제인(Jane)

지난여름 1.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보여요 함께걷던 바닷가 흰 모래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지나 그대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2.나를 보아요 내

아침 양선호

해는 벌써 내 머리 다시 또 시작이다 눈부신 하루 2. 찡그린 그대의 얼굴 어제는 무슨 일 있었는지 몰라도 Oh! 모두 잊어버려요 후회는 소용없어 지난 시간들 *-* 내일도 반복된 생활 때로는 이것 참 짜증도 나겠지만 Oh! 눈을 뜨면 햇살이 싱그런 나의 아침 두드려준다! 행복한 나의 하루- 시작이구나!

봄이 지나가 정준규 (Joon kyu Jeong)

아직 아침 저녁엔 너무나 쌀쌀해 내 차 위에 송진가루가 그득그득 새차 했다치면 갑자기 비 뚝뚝뚝 밤만 되면 달려드는 하루살이 날씨 좋아 낮에는 살짝 후끈해 반팔 반바지 입자니 살짝 으슬으슬 산책 나오면 갑자기 비 뚝뚝뚝 밤만 되면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지나가 또 한 번의 봄이 지나가 다가와 또 한 번의 여름 다가와 봄 사실 아침 저녁 이 날씨는 딱 좋아 긴팔

Shine On 핀(Fin)

아침 햇살처럼 Shine on, Shine on. 그대 미소처럼 Shine on, Shine on. 여름 노을처럼 Shine on, Shine on. 오늘처럼 선샤인 나는 믿어요 눈부셨던 순간들 Shine on, Shine on. 아침 햇살처럼 Shine on, Shine on. 그대 미소처럼 Shine on, Shine on.

Shine On

아침 햇살처럼 Shine on, Shine on. 그대 미소처럼 Shine on, Shine on. 여름 노을처럼 Shine on, Shine on. 오늘처럼 선샤인 나는 믿어요 눈부셨던 순간들 Shine on, Shine on. 아침 햇살처럼 Shine on, Shine on. 그대 미소처럼 Shine on, Shine on.

똑똑똑 규칙찾기 똑똑 친구들

아침 점심 저녁 지나고 나면 아침 점심 저녁 다시 오지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지나고 나면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다시 오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오지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