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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사랑 문희옥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아롱진 사연

연인들의 돛단배 문희옥

연인들의 돛단배 - 문희옥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 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아~ 아~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간주중 출렁이는 물결 따라 등대불 깜박이면 그림 같은 돛단 배도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 할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것같은 아름다움에 못잊어서 다시한번 오실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해금강을 오세요 -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해조곡 문희옥

갈매기~이바다위에울지말아요 연분홍~옹저고리에눈물젖는데 저~어멀리수평선에흰돛대하나 오늘도아아아~가신님은아니오시나, 쌍고동~옹목메이게울지말아요 굽도리~이선창가에안개젖는데 저~어멀리가물가물등대불하나 오늘도아아아~~동백꽃만물에떠가네.

목포는 항구다 문희옥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선 잔듸 위에 놀던 옛날도 동벡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삼백리 한려수도 문희옥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맞은 섬 색시의 풋 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삼백리한려수도 문희옥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아리랑 목동 문희옥

* 아리랑 牧童 / 三百里 閑麗水道 *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반 복)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산포 사랑 문희옥

1..일출봉에 뜨는해는 용트림하는 저물결을 금빛살로 까치머리 곱게곱게 빗어내려도 돌하루방 덩바우에 남몰래 새긴 약속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2..등대불만 가물가물 자맥질하는 저물결에 환상으로 다가서는 이어도의 슬픈 그림자 물질하는 비바리의 남몰래 타는 가슴을 떠나심에 잊어버리는 무정한 성산포사랑.

고독한 사랑 문희옥

.·´```°³о,♡ 문희옥 - 고독한 사랑 ♡,о³°```´·. ♣ 00:28:00 ♣ 비??↑~~가 내~린다~~ *;:"'.,,.'":;**;:"'.,,.'":;* *;:"'.,,.'":;**;:"'.,,.'":;* = 비?

((고독한 사랑)) 문희옥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내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은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고독한 내 가슴에 서러움의 비가 내린다 아아아 외로운 내 사랑 빗속에서 흐느끼고 그리움에 흐르는

사랑 욕심장이 문희옥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사람도 이해하고 용서하는 아량은 있지만 사랑만은 그것만은 모두모두 욕심장이 동서고금 사랑에는 성인군자 없듯이 나도나도 나도나도 사랑 욕심장이 사랑에는 그것에는 체면 따위도 자존심도 없지않아요 이 세상에 그 누구라도 그 어떤 사람도 존경하고 양보하는 미덕은 있지만 사랑에는 그것에는 모두모두 욕심장이 세상천지 사랑앞엔 성인군자 없듯이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

해변의 첫 사랑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사랑했었지지금은 가고 없지만밤깊은줄 모르고함께 노래 불렀지절대 변치 말자고서로가 다짐을 했던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나 혼자이바다를 거닐며옛추억을 그려보네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사랑했었지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남기고떠난사랑겨울은아직멀리있는데사랑할수록깊어가는슬픔에눈물은향기로운꿈이었나당신의눈물이생각날때기억에남아있는꿈들이눈을감으면수많은별이되어어두운밤하늘에흘러가리아아그대곁에잠들고싶어라날개를접은철새처럼음음음~눈물로쓰여진그편지는눈물로다시지우렵니다내가슴에봄은멀리있지만내사랑꽃이되고싶어라,아아그대~~~~~~싶어라.

사랑장난 문희옥

사랑 사랑 농담마세요 사랑 사랑 장난마세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순정밖에 모르는 여자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아 뜨거운 사랑이라 해놓고 얼음장같이 차가울 수 있나요 몰라요 몰라 변덕쟁이야 사랑갖고 농담 마요 사랑갖고 장난 마요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땅~만큼~~사랑~합~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준~그대~~~ 당~신을~~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장미꽃 한송이 문희옥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송이 고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사랑 받아 주오 장미 꽃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한 송이 장미 꽃 한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유가 뭘가 문희옥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 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되서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 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정말 좋았네 문희옥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문희옥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음~ 눈물로 쓰여진그 편지를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문희옥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바보같은 내사랑 문희옥

당신의 사랑은 어디로 가고 외로운 내 가슴에 눈물을 주나 사랑은 바람이던가 사랑은 눈물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 사랑 지난날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사랑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하늘땅만큼 문희옥

1.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후렴)마른 꽃잎에-비를적시고-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봐요 문희옥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에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모습은 내모습이 아닐까 닿는발길 닿는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간주중<<<<<<<<<< (이봐요 외로운가요

그대는 나의 인생 문희옥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 이기에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천방지축☆ 문희옥

문희옥-천방지축♬ --------------------------------------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 시방 날 울~려 놓고 --------------------------------------- 떠나 갈 바엔 사랑 한다고 -------------------

순정(MR) 문희옥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 한단-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너무 부족 한가요 >>>>>>>>>>간주중<<<<<<<<<< 지난-날 당신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순정<<< 문희옥

1))) 지난-날 당신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 한단-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너무 부족한가요 >>>>>간주중<<<<<< 2))) 지난-날 당신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반달 손톱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반달손톱(Ver. 2)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반달 손톱 (트로트)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이봐요 (트로트)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반달손톱(Ver. 2)(MR)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반달손톱 문희옥

1절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2절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둥지 문희옥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 마-세-요 나혼자 이대로 잊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는 둥-지라면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변했습니까 >>>>>>>>>>간주중<<<<<<<<<< 내마음에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반달손톱 (ver.2)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이봐요(MR)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매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만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 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매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발등이 찍혔네 문희옥

호수같은 마음속에 배 띄웠는데 이게 무슨 돌풍 입니까 순진하고 약한맘에 믿었던 사랑 이별에 닻을 내렸네 열길의 물속은 알수가 있어도 한길된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믿고 믿고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네 발등이 찍혀버렸네 <간주중> 돌다리 처럼 두드려보고 건너 갔는데 조심조심 건너갔는데 어리석은 이내 마음 눈이 멀어서 그만 풍덩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