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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그사람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내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그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그 사람 < 반 복 >

그때 그사람 문희옥

1)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후렴1)외로운 병실에서 기탁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돌아서는 그 사람 문희옥

돌아서는 그 사람 -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내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그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그 사람 간주중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생각이 나네요 문희옥

문희옥 / 생각이 나네요 ))))))전주곡(((((( 생각이 나네요 생각이 나네요 추억속에 그 사람이 나 없이는 못 산다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그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가 없는 그사람 그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간주곡(((((( 생각이 나네요 생각이 나네요 추억속에 그

여자의 과거는 흘러간 노래 문희옥

여자의 과거는 흘러간 노래 - 문희옥 여자의 연약함을 알아주세요 여자의 이 눈물은 부서진 가슴 상처난 여자의 슬픈 비밀은 흘러간 노래랍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물으신다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사랑하고 싶어서 여미는 가슴 헤쳐짐을 모르시나 봐 불꺼진 가슴에 불씨 당기고 돌아서는 발길 붙잡아 주신 당신만은 이 여자의 흘러간 노래 부르지 말아 주세요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문희옥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을 잊었다 하지만 고개숙여 흐느끼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내마음 깊은 곳에 새긴 당신의 정 난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다시 또 한번 나를 향해 돌아서봐요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를 잊을진 몰라도 두 어깨를 들먹이는 난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에 머문 당신의 정 난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 -다시

진부령 아가씨 문희옥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는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사연 잊을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이별의 여운 문희옥

놓칠 수 없는 인연이라고 돌아서는 당신이지만 순정을 다 바쳐 사랑했기에 원망을 애니 했지비 기렇게도 좋아했기에 괴로워도 했지만 말이야 돌이켜 생각하면 사랑 같거니 다 기린 거이 에겠음 메 2.

이별의 삼랑진역 문희옥

..궂은비가 하염없이 솓아지는 삼랑진역 님경무선 남경초선 울면서 해어지던날 얌새가 풀을 뜬는 언덕백이서 너랑나랑 니캉내캉 맺은 그약속 아쉬움에 가슴을치며 미운나 통곡했다 아이가. 2..모래바람 몰아치는 안개짙은 삼랑진역 님경무선 남경초선 운명이 엇갈리던 날 두손을 흔들며 헤어지면서 잊지안고 돌아온다 약속했지만 소식한장 없는 그사람

뭐야뭐야 문희옥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 날

무심 문희옥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가 내리네 돌아보는 두 눈에 내리네 서로 진정 사랑하며 아쉬워하면서 남남으로 헤어져야 하나 잊으라고 잊는다고 서로 말을 했지만 진정을 하고픈 말한마디도 못하고 흩어지는 낙엽처럼 스쳐가는 바람처럼 무심한듯 떠나가야지 <간주중> 갈곳없는 두발길에 이슬비가 내리네 눈물젖은 두 뺨에 내리네 서로 잊자 말은해도

뭐야 뭐야 문희옥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무정부르스 문희옥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바보야 그사람 유지나

싫다고 나 싫다고 돌아서는 그사람 누가 뭐 애원하며 매달릴줄 알았나요 아아 두번다신 그대생각 하지 않을래 바보야 그사람 내맘을 울린 그사람 잊는다 다짐을 해도 생각나는 그사람 내가 왜 그사람을 잊지못해 애태울까요 아아 두번다신 그대 생각하지 않을래 바보야 그사람 내맘을 울린 그사람 비라도 내리는 날엔 보고싶은 그사람 아직도 내가슴엔 아쉬움이

바보야 그사람 박진선

싫다고 나 싫다고 돌아서는 그 사람 누가 뭐 애원하며 매달릴줄 알았나요 아~~ 두번다신 그대생각 하지 않을래 바보야 그사람 내맘을 울린 그사람 잊는다 다짐을 해도 생각나는 그 사람 내가 왜 그사람을 잊지 못해 애태울까요 아~~ 두번다신 그대 생각하지 않을래 바보야 그사람 내맘을 울린 그사람 비라도 내리는 날엔 보고 싶은 그 사람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그때 그사람 설훈

그때 그사람 밤깊은 플렛홈에 많은사람 오고 가는데 잘가요 잘있어요 그대여 다시와요 손을 흔들며 웃음지며 모두가 돌아서는 밤 이대로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우리서로 그렇게 그리쉽게 만났다지만 잊지 말아요 잊지 않아요 차 창가에 사랑에 말 새겨주던 그때 그사람 긴긴 세월이 흐른 지금도 꼭 한번은 보고싶은

사랑떠난 서울역 강지운

★사랑떠난서울역★ 강지운 서울역 플렛트홈에서 그대를 ~ ~ 떠나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 흘러내리네 남자가 바보처럼 울면은 않되는데 그누가 보던말던 나는 울었소 그사람 영원히 볼수 없기에 사랑햇던 그사람을~~ 안녕히 떠나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이 한 ~ ~없 ~ ~이 흘러내리네 남자가바

천리먼길 반주곡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압구정동 엘러지 박진선

바보야 그사람 작사 이호섭 작곡 안치행 노래 박진선 싫다고 나 싫다고 돌아서는 그사람 누가 뭐 애원하며 매달릴줄 알았나요 아아아 두번다신 그대생각 하지않을래 바보야 그사람 내맘을 울린 그사람 잊는다 다짐을 해도 생각나는 그사람 내가 왜 그사람을 잊지못해 애태울까요 아아아 두번다신 그대생각 하지않을래

빗속의이별-★ 최진희

최진희-빗속의이별-★ 1절~~~○ 아쉬움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그사람 한마디의 말도없이 눈시울만 적시네 행복했던 그추억도 괴로웠던 마음도 이젠 모두 한순간의 스쳐버린 꿈이련가 돌아보는 두눈에 돌아보는 얼굴에 이슬비가 흘러내리네~@ 2절~~~○ 아픈상처 남겨놓고 돌아서는 그사람 먼하늘만 바라보며 두가슴을 적시네

이별의비-★ 하춘화

하춘화-이별의비-★ 1절~~~○ 아쉬움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그사람 한마디의 말도없이 눈시울만 적시네 행복했던 그추억도 괴로웠던 마음도 이젠 모두 한순간의 스쳐버린 꿈이련가 돌아보는 두눈에 돌아보는 얼굴에 이슬비가 흘러내리네~@ 2절~~~○ 아픈상처 남겨놓고 돌아서는 그사람 먼하늘만 바라보며 두가슴을 적시네

숙명 설운도

돌아선 그사람 왜내가 붙잡아 남이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못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떠나는 당신-에게 할말 없지만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 이-것이 운명이라면 그길을 가는 수밖에 >>>>>>>>>>간주중<<<<<<<<<< 돌아선 그사람 왜내가 붙잡아 남이되-어 떠나버린 사람을 잊지못해 괴로워도

천리먼길 박우철

1.그리운 님을 찿아 님을 찿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찿아왔다 돌아서는 이~발길. 2.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

이봐요 문희옥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에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모습은 내모습이 아닐까 닿는발길 닿는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간주중<<<<<<<<<<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꽃비여인 문희옥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한번준마음인데 문희옥

* 한번 준 마음인데 *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천방지축 문희옥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 한다고 뭣땜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맘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롱콤 해야 쓰것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 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른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해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뭣땜...

눈물의 금패령 문희옥

1..산국화피는 고갯길 영넘어 가신 우리님 알상급제 빌고빌던 성황당만 외로운데 홍조천문 어사마는 말발굽에 꺾인채로 그날의 슬픈사연 말해주는곳 아~아~ 눈물의 금패령. 2..구절초피는 고갯길 영넘어 가신 우리님 알상급제 추곤하던 성황당만 외로운데 산두마공 어사패는 비바람에 녹쓴채로 그날의 슬픈사연 전해주는곳 아~아~ 눈물의 금패령

사랑이 남아 있을때...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 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나에게 했던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꼐요~ 2절........ 울지도 못하고 돌...

평행선(MR) 문희옥

1절 16초) 나는 나밖에 모르고ㅡ 너는 너밖에 모르고ㅡ 그래서 우리는ㅡ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ㅡ 나는 나밖에 몰랐지ㅡ 너는 너밖에 몰랐지ㅡ 그래서 우리는ㅡ 만날 수 없는 거야 ㅡ평행선ㅡ 45초)아직 사랑하고 있는데ㅡㅡㅡ 49초)서로 바라보고 싶은데ㅡㅡㅡ 53초))나는 다가서지 못하고ㅡㅡ ...다른 길을 가고 있어ㅡㅡㅡㅡ)) 01초)우리 서로ㅡ...

해변의 첫사랑 문희옥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곳에 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 깊은 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 추억을 그려보네

강남 멋쟁이 문희옥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장이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살짝 미소만주면 황홀한 기분 감출수 없...

강남 멋장이 문희옥

1.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한송이 손에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장이 2.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스리살짝 미소만주면 황홀한 기...

사랑아 다시한번 문희옥

1.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번 잊을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2.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나 볼 수 있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울지 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문희옥

* 情주고 내가 우네 * 1.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