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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루비아 문희옥

사루비아 - 문희옥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 사루비 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내 모든걸 바친 그대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인냥 살아온 바보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위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꽃을단여자 문희옥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문희옥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꽃띠여자 문희옥

1. ♣---♬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문희옥

1. ♣---♬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풍금 & 배아현 & 이하린 & 슬기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아! 사루비아 풍금 외 3명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아!사루비아 방실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야 사루비야 비야 ......사루비야 꽃을 사람 아!

아사루비야 반주곡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DJ처리 Remix Ver.)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사루비아 DJ Senor Zee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민들레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방실이) Various Artists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 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이재영

1.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하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아! 사루비아 김태연 & 은가은 & 마리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여자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Various Artists

1.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오~오오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조성규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아 사루비아 이옥주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아! 사루비아 양진수,나영이

(아 싸루비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잇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아로 그 사람 (너~어무나도 사~아랑한) 그~으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이금도 나를 부르며 (올~올것만 같은 사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MR) 조성규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사루비아꽃을단여자(MR) 조성규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사루비아꽃을단여자 조성규

외로운 내 가슴에 한 걸음 한 걸음 살며시 다가와 꽃물로 적셔놓고 떠나 가버린 사루비아 꽃을 여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바라 다 보며 행여 나를 찾아오려나.

호텔 커피숍에서 오세근

아 그날도 이렇게 노을이 슬퍼 보였지 호텔 Coffee Shop에서 만난 사루비아 꽃을 여인 우수에 젖은 눈을 감추던 여자 고독이 묻어나던 그 여자를 본 순간 내 모든걸 던져 놓고 후회없이 사랑한 여자 오늘도 나는 당신을 당신을 기다리네 Coffee Shop에서 아 그날도 이렇게 노을이 슬퍼 보였지 호텔 Coffee Shop에서 만난 사루비아

아사루비야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앗싸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같은 그사람 앗싸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단여자 저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눈물을주고 떠난바로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앗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같은그사람 앗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나영이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아~~~~

아사루비아 백승태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2절.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히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흐음도 나를 부~우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

&***사루비아***& 정사랑

사루비아 피는 날 나는 말했네 내 마음 알고 싶으면 저 사루비아 꽃을 보라고 사랑이 얼마나 깊으면 저리도 빨갛게 타는 거냐고 아~ 당신도 나처럼 타고 있나요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보고 싶은데 당신은 노을속에 마음 감추고 나 보라고 사루비아 꽃이 되었나 사루비아 피는 날 나는 말했네 내 마음 알고 싶으면 저 사루비아 꽃을 보라고 사랑이

아 사루비아 이슬비

1.아~하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윗)아~~~~을 (든) 여~허어어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하아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호오오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이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아아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오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신유 & 신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신유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우리 승태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남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 사루비아 신유, 신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신유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우리 승태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남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아사루비아 (DJ처리 Remix ver.) DJ 처리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여자 저 멀리 불 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 익은 뒷 모습 가슴의 내 가슴의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있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추억속의 여자 문희옥

추억 속의 여자 - 문희옥 남몰래 기대 선 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돼선 안되요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 하네요 간주중

광동 아가씨 문희옥

꽃을 파네 꽃을 파네 광동 아가씨 주강의 푸른물에 분홍빛 꽃배 띄우고 예쁘고 고운 꽃 한묶음을 고르고 골라서 상냥한 미소 담아 안겨 주는 갸륵한 그 마음 광동 아가씨 꽃을 파네 꽃물 파네 광동 아가씨 푸르른 강 언덕에 노랗게 피어 예쁜꽃 한송이 두송이 꺾어 모은 고운꽃 묶어서 그윽한 향기 딤아 안겨 주는 상냥한 그 마음 광동 아가씨

종이꽃 문희옥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종이 꽃 문희옥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사랑장난 문희옥

사랑 사랑 농담마세요 사랑 사랑 장난마세요 당신밖에 모르는 여자 순정밖에 모르는 여자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아 뜨거운 사랑이라 해놓고 얼음장같이 차가울 수 있나요 몰라요 몰라 변덕쟁이야 사랑갖고 농담 마요 사랑갖고 장난 마요 사랑갖고 놀리지 마세요

사루비아 구은성

사루비아 한 여자가 있죠. 항상 밝은 표정을 짓던 세상 모든 사람들 어떤 누구에게도 웃음만을 보여주는 사람이였죠. 매일 해를 보지 못하는 꽃처럼 조금씩 시들어져 가야만 했죠 죽어가는 이 마음을 숨길수 없어. 뱉어 내야만 했죠 그런 그녀가 가시를 뱉어요.

사루비아 윤인영 (묘이)

내가 무엇이 되어가는 걸까?계속 자라는 건가나를 부르는 저 이름이갑자기 낯설어목구멍이 간질간질해이 기분을 숨기려면양파를 썰어야 할 거 같아솔직하게 툭 터놓기 힘들어내가 무엇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어한 살 한 살 자랄수록길어지는 거라면자를 꺼내 키 눈금을 그어볼 텐데한 살 한 살 지날수록내가 아닌 것 같아그게 언제부터였을까낯선 날 보는 나내가 무엇이 되어가...

남자인데 문희옥

참을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이 여자도 울지 않는데 <간주> 견딜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뭐야 뭐야 문희옥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이 뛰어요 당신 밖엔 사랑할줄 모르는 여자

연인들의 돛단배 문희옥

연인들의 돛단배 - 문희옥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 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아~ 아~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간주중 출렁이는 물결 따라 등대불 깜박이면 그림 같은 돛단 배도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갈테면 가라지 문희옥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꽃놀이 문희옥

사랑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 꽃놀이 갑니다 나비처럼 나폴나폴 꽃바람 쐬러 갑니다 준비는 따로 필요 없죠 사랑만 갖고 떠나요 사랑은 사랑은 달기만 해요 요로콤 요로콤 좋기만 해요 음 노란 꽃 음 파란 꽃 이 꽃을 다 더해도 당신만은 못해요 룰루랄라 꽃놀이 갑니다 내 마음이 싱숭생숭 설레이는 날 꽃놀이 갑니다 사랑이 올까

당신의 여자 금나나

당신 없인 살 수 없어요 내 곁에 있어줘요 내 인생에 한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사랑받고 행복합니다 사랑 꽃을 피워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당신의 여자랍니다 당신 없인 살 수 없어요 내 곁에 있어줘요 내 인생에 한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사랑받고 행복합니다 사랑 꽃을 피워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당신의 여자랍니다

당신이라는 남자 문희옥

잊었다 생각했던 그 사람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 지난 날 그렇게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어 놓더니 행여나 내 모습이 달라 보일까 곱게 화장을 고치고 한번 그냥 만나 볼뿐이라며 몇 번씩 다짐해 보네 하지만 그건 말뿐일 뿐 당신 앞에서 나는 울고 있네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고 버릴만하면 또다시 주는 야속한 사람 너무 못난 사람 그

사랑이야 문희옥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