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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하늘땅 만큼 (MR)뽀얀미소 문희옥

1절 27초) 하늘ㅡ만큼ㅡ 땅ㅡ 만큼ㅡ 사랑ㅡ합ㅡ니다아ㅡ 이 ㅡ세상 ㅡ누ㅡ구ㅡㅡ보다ㅡ도ㅡ 46초)내 ㅡ인ㅡ생의ㅡ 문ㅡ을ㅡ 열ㅡ어ㅡ준 ㅡ그대ㅡㅡ ㅡ당ㅡ신을 ㅡㅡ/사랑ㅡ합ㅡ니다아ㅡ 마른 ㅡㅡ꽃ㅡ잎에ㅡ 비를 ㅡㅡ적ㅡ시고오오ㅡ 어둠ㅡ속에 ㅡ빛이ㅡㅡ /된ㅡ 당ㅡ신ㅡ 08초) 바ㅡㅡ람ㅡ같은 ㅡ그대?ㅡ 햇ㅡㅡ살ㅡ같은 ㅡ그대?ㅡ ㅡ행ㅡ복을ㅡ ㅡ내게ㅡ 준 ㅡ사...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만큼 문희옥

1.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후렴)마른 꽃잎에-비를적시고-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만큼 김란영

(1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라~앙 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절)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하늘땅 만큼 정선화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비비(B.B)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내게와 가까운 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 있잖아 땅 만큼

하늘땅 별땅 비비 (BB)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좋은 나이트도 안가 <후렴>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와 가까운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하늘땅 별땅 티아라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봐 가까운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하늘땅 별땅 티아라(T-ara)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봐 가까운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하늘땅 별땅 T-ara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봐 가까운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하늘땅 별땅.mp3 티아라(T-ara)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봐 가까운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하늘땅 별땅 비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내게와 가까운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땅 만큼

하늘만큼 땅만큼 문희옥

하늘 만큼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하늘 땅 만큼 (Remix)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땅~만큼~~사랑~합~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준~그대~~~ 당~신을~~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

하늘땅만큼 이진아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하늘 땅만큼 김용임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Inst.) 티아라(T-ara)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봐 가까운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이별의 시 문희옥

이별의 시 - 문희옥 헤어질 생각은 조금도 없는데 벌어진 사이는 날로 심각해지네 무서우리 만큼 변해버린 사람 이제는 마음을 막 내보이고 있네 사랑도 이젠 다 소용 없고 정마저 물리칠 사람처럼 헤어질 것만을 요구하며 모든 걸 마음 대로 해버리네 빗나간 마음을 잡아 주려 해도 드러진 사이는 이별만을 예고해 간주중 사랑도 이젠 다 소용 없고

하늘땅 별 땅 비비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와 가까운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땅 만큼

하늘땅 별땅(댄스곡) 비비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돌아와 가까운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땅 만큼

하늘땅 별땅(비비) 티아라

티아라 하늘땅 별땅 Rap) OK~ it\'s the brand new sound by tebbin k with t.ara shake shake shake make me boom boom boom clap shake shake shake make me boom boom boom boom boom shake shake shake make me

하늘땅 별땅♡ 비비

머리빈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봐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_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있어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할 그런여자 있잖아 나 만큼

하늘땅 별땅 문보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하늘땅 별땅 동백사랑님>>문보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케이죠

하늘땅 별땅 T­Ara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하늘땅 별땅 (Feat. 이규민) 권혁민

[혁민] 헌데 그러면 뭘 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규민]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 할 수가 없어 [함께]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돼 있어 [혁민] 돌아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할 그런 여자 있잖아 [함께] 나 만큼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하늘 땅만큼 임백재

1.하늘~으을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히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에에 인생의 문을~흐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흐은 그대~헤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후운 사람 하늘~흐을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하압니다 ,,,,,,,,,,,,,,,2.

하늘땅 별땅 (트로트) 문보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케이죠

하늘 땅 별땅 문보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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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케이죠

하늘땅별땅 ♡즐거운시간 출발~~.꾸부당 ^^*~♡~~~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땅 별땅 만큼요 나는 그대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하루에 한시간 일분조차도 사랑해줘 날사랑해줘요 하늘땅 별땅만큼요 그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이지요 떨어져 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지요 언제고 언제까지나 이사랑 변치마요 가끔은 다투고 지지고볶는다해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케이죠

사랑합니다 (Inst.) 박세빈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당신 하나입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고 참말입니다 내목숨 걸고 내남은 인생걸고 당신만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늘이고 땅입니다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아- 내 하나 사랑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당신 하나 입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고 참말입니다 내남은 생이 단 하루라해도 백년이 남았다해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당신만

사랑합니다 박세빈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당신 하나입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고 참말입니다 내목숨 걸고 내남은 인생걸고 당신만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늘이고 땅입니다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아- 내 하나 사랑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당신 하나 입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고 참말입니다 내남은 생이 단 하루라해도 백년이 남았다해도 하늘이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

노국공주 문희옥

궁전옥저 꿈을 꾸던 1349년 10월 어느 날 부풀은 가슴으로 파초선에 새긴 첫사랑 청담에 은빛여울 꽃바람에 흩어질때 연화에 침전에 곱게 잠드는 내사랑 노국공주여 눈보라가 몰아치던 1365년 2월어느 날 흥망사 극락전에 빌고 빌던 그 사랑이 한줌의 흙이 되어 꽃상여에 여울질때 당신은 어이해서 말이 없는가 내사랑 노국공주여

천방지축 문희옥

어찌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찌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하늘에 흘러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 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성은 김이요 문희옥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