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울 엄마 차여사님 뭉게구름

달그락 달그락 설겆이를 하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두리번 두리번이쪽에도 없고 저쪽에도 없어 거실로 안방으로 두리번 두리번허둥지둥 대지만 I can do it갈팡질팡 댔지만 아! 찾았다내 주머니 속에서 궁시렁 궁시렁울리고 있네 왜 안 받냐고전화벨이 나를 울리고 있네내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네전화벨이 나를 웃기고 있네내 주머니 속에서 웃기고 있네이게 나...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엄마 냄새 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러본다 눈물만 흐르네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타카피(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엄마 타카피 (T.A.-COPY)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뭉게구름 박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간주중>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 ~

뭉게구름 이정선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뭉게구름 징검다리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 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 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굴게 뭉게 구름 되리라

뭉게구름 B.O.B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 (* 반 복 *)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뭉게구름 Ladies Talk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저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뭉게구름 사랑과 평화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 되어 저 푸른 하늘을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뭉게구름 산울림

뭉게구름이 화가났나봐 새털구름이 간질이고 갔나 파란하늘을 먹칠하고서 이마를 찌푸리고 있네 뭉게구름은 심술장이래 참새들이 흉을 보고갔나 햇님가리고 주저앉아서 소리내어 울려고하네 나무들이 손내밀어 달래니 조금은 풀어진거 같애 들꽃들이 살랑웃음 지으니 따라 웃으려고해 뭉게구름 화도 잘내고 풀어지기도 잘해 그래서 할머니는 뭉게구름보고 물렁팥죽이래요

뭉게구름 장나라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뭉게구름 V.Bob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뭉게구름 [방송용] 아이미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땅에

뭉게구름 이광조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굴게 뭉게구름되리라 간주중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

뭉게구름 해바라기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하늘 벗삼아 휠휠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뭉게구름 허영란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하늘 벗삼아 휠휠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뭉게구름 한영애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그 옛날에 나의 사랑이 비가 내리면 기억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방울이 맺혀 흐르는 유리 창가에 지금도 그 미소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나네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

뭉게구름 김나영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뭉게구름 희주다

음 한낮의 싱그런 햇살 아지랑이 피어나는 초록색 초원 그 향기 살며시 머금고 수줍게 지나는 바람 하얀 순수함 그리 좋은지 날마다 새하얀 옷을 입고서 나무 자동차 송아지 빌딩 무엇이든 되고 싶구나 하늘 높이 더 높이 피어올라 간절한 나의 마음 전할까 저멀리 더 멀리 날아가서 그리운이 만나려나 하루 또 하루 무감한 날엔 고개들어 흘러가는 널 보...

뭉게구름 동요프랜즈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뭉게구름 아이시대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뭉게구름 임인건

Instrumental

뭉게구름 유벤투스(Juventus)

뭉게구름 음 한낮의 싱그런 햇살 아지랑이 피어나는 초록색 초원 그 향기 살며시 머금고 수줍게 지나는 바람 하얀 순수함 그리 좋은지 날마다 새하얀 옷을 입고서 나무 자동차 송아지 빌딩 무엇이든 되고 싶구나 하늘 높이 더 높이 피어올라 간절한 나의 마음 전할까 저멀리 더 멀리 날아가서 그리운이 만나려나 하루 또 하루 무감한

뭉게구름 선우혜경

뭉게구름 - 선우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땅의

뭉게구름 동요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가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라랄라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뭉게구름 동요프랜드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뭉게구름 동요나라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 구름이 되어 저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하늘 끝까지 가는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에 끝에서 모두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뭉게구름 아따

저 언덕 위 예쁘게 피어난 하얀 뭉게구름 하나 그 풀밭 포근히 누워서 꿈꾸었던 내 어린 시절 꿈 속에선 하늘을 날았고 세상 모든 곳을 여행했으며 하고 싶던 모든 일에 용감하고 당당하게 도전했었지 불을 뿜는 괴물과 싸워도 한발도 물러서지 않으며 큰 탑에 있는 긴 머리 소녀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남자 하나 둘 나이가 먹으며 어느새 사라진 내 구름 언덕을

뭉게구름 내귀에 도청장치

영화가 끝나면 내 옆에 누워피곤한 널 쉬게 해줄게변해가는 구름 그 안에너의 삶이 있다고지루해지면 움직여서구름 속을 걸어가Cumulus cumulus cumulus하얗게Cumulus cumulus hello helloCumulus cumulus cumulus하얗게Cumulus cumulus hello hello시간이 마르면 나를 찾아와네 공간을 비워 놔...

뭉게구름 박상문

뭉게뭉게 뭉게구름 여름안의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구름 하늘 가득 뭉게구름 정말 굉장할거야 뭉게구름 타고 하늘을 날면 뭉게구름 타고 하늘 날으면 정말 신날거야 뭉게뭉게 뭉게구름 여름안의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구름 여름안의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구름 하늘 가득 뭉게구름 정말 굉장할거야 뭉게구름 타고 하늘을 날면 뭉게구름 타고 하늘 날으면 정말 신날거야 뭉게뭉게

뭉게구름 박상문뮤직웍스

뭉게뭉게 뭉게구름 여름안의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구름 하늘 가득 뭉게구름 정말 굉장할거야 뭉게구름 타고 하늘을 날면 뭉게구름 타고 하늘 날으면 정말 신날거야 뭉게뭉게 뭉게구름 여름안의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구름 여름안의 뭉게구름 뭉게뭉게 뭉게구름 하늘 가득 뭉게구름 정말 굉장할거야 뭉게구름 타고 하늘을 날면 뭉게구름 타고 하늘 날으면 정말 신날거야 뭉게뭉게

뭉게구름 Various Artists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랄랄랄 랄랄랄 랄랄라~~

뭉게구름 동요상자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뭉게구름 로보데이터 (유비윈)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되리라

홍시(울 엄마) 현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엄마가

소중한 친구 바다 최성주

바다는 바다는 마음이 커다란 친구 언제나 나의 이야기 귀 담아 듣죠 바다는 바다는 미소가 따뜻한 친구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아요 산과들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뭉게구름 가득히 실어오면 반짝 반짝 아기별님들과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바다는 바다는 엄마 닮은 친구 다정스레 나를 안아 주어요 바다는 바다는 가장 좋은 친구 소중하게 아껴 줄래요 산과들의 재미난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홍시(울 엄마) 나훈아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오월의 울 엄마 교회오빠

1.오월의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오월의 향기 찔레꽃 향기 닮았던 엄마냄새 오월의 햇살을 닮은 그 미소가 오늘따라 그리워요 엄마 접어 놓은 책갈피 속에 보고픈 엄마가 있어요 (엄마의 엄마 ) 엄마가 꿈꾸던 시간들 속에 따뜻한 엄마 밥 한 숟갈 흠~ 엄마가 즐겨부르던 그 노래 나즈막히 들려와요 음~ 눈을 감아도 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