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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달달 프로젝트] 이어도 사나 뮤르 (MuRR)

이어도 사나 음~ 이어도 사나 음~ 이어도 사나 음~ 잘도 간다 요넬젓엉 어딜 가리 진도 바다 한 골로 가세 한 짝 손에 테왁 심고 한 손엔 비창 심어 가세 가세 이어도 가세 꿈도 싣고 희망 실어 가세 가세 이어도 가세 그리운 님 찾아 이어도 가세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그리운 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어디로 갈 거나 가세 가세

[다달달달 프로젝트] 고래고는 소리 뮤르 (MuRR)

이여이여 이어도 하라 이여이여 이어도 하라 깊은 밤 은은한 달빛 돌아라 고래여 뱅뱅 달빛이 길 잃은 날에 부르는 오래된 노래 우~ 아~ 이여이여 이어도 하라 나의 노래 바람아 불어라 멀리 물결아 일어라 높이 바다를 꿈꾸는 고래 어서나 뱅뱅돌아라 우~ 아~ 이여이여 이어도 하라 나의 노래 이여이여 이어도 하라 흔들리는 하늘 별들아 빛나라 나의 꿈이여 빛나라 너의

[다달달달 프로젝트 86] 청춘가(feat.오단해) 뮤르 (MuRR)

세월이 가는 것은 흐르는 물 같고 사람이 늙는 것은 바람결 같구나 청춘홍안을 자랑만 하지 말고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기 전에 놀아봅시다 무정세월아 오고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는구나 천금을 주어도 청춘은 못 사니 못 사는 세월을 아쉬워 마시고 놀아봅시다 이팔청춘에 소년몸이 되어 놀아봅시다 산 좋고 물도 좋은 젊은 봄날에 짜증도 ...

이어도 Bonus Track

열매 맺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사람들과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님의 웃음 안으리 덩실덩실 우~ 에헤라디야 달과 푸른 나무 내 님의 검은 눈동자 에헤라디야 태양과 붉은 꽃들과 함께 살고 지고 이어도의 이야기 자유롭게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둘이서 이어도의 꿈속에 상상속의 섬마을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춤추리 덩실덩실 이어도

이어도 이상은

보라빛 열매 맺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사람들과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님의 웃음 안으리 덩실덩실 우 에헤라디야 달과 푸른 나무 내 님의 검은 눈동자 에헤라디야 태양과 붉은 꽃들과 함께 살고 지고 이어도의 이야기 자유롭게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둘이서 이어도의 꿈속에 상상속의 섬마을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춤추리 덩실덩실 이어도

이어도 사나 팝핀현준, Baby-J

따분하구나 이어도사나 어디로 갈까 이어도사나 무엇을 할까 이어도사나 요즘 따라 심심하구나 내 발걸음 옮겨 어딜가 그대와 내가 어디로가 요넬젓엄 어딜가 현실에서 벗어나볼까 혼자는 싫어 너무 따분해 그대도 나와 함께해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돼 진도바당 한골로 가세 공기가 탁트인 곳을 원해 여긴 답답해 너무 갑갑해 손에 손을 잡고 떠나세 모든 걱정따윈 뒤로...

이어도 사나 들소리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우리 배는 우리 배는 잘도 간다 잘도 간다 앞발로랑 앞발로랑 허우치멍 허우치멍 뒷발로랑 뒷발로랑 거두치멍 거두치멍 물 아래랑 물 아래랑 요왕님아 요왕님아 물 우에랑 물 우에랑 서낭님아 서낭님아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어도 사나 소리아밴드 (SOREA Band)

노를 저어 어딜 가리 진도 바당 한 골로 가세 한착 손엔 테왁 심고 한착 손엔 빗창 심어 한 질 두 질 들어간 보난 저승도가 분명허다 * 이여도 사나 이여도사나 (반복) * 테왁 : 잠녀들이 작업할때 물에 띄우는 도구. * 빗창 : 바다밑에서 전복을 캐는 데 쓰는 도구

거부 뮤르 (MuRR), 민은경

여보 사또님 듣조시오 여보 사또님 듣조시오 사또도 난시를 당하면 적하의 무릎을 꿇고 두 임금을 섬기릿가 마오 마오 그리 마오 천기 자식이라 그리마오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 거라고 너는 말하지 감추고 숨기고 속이고 따지고 이게 세상이라고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돌아봐 멋대로...

이어도사나 소름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요넬저어 요넬저어 어딜가리 어딜가리 진도바다 진도바다 한골로가세 한골로가세 한짝손에 한짝손에 테왁심고 테왁심고 한짝손에 한짝손에 빗창심어 빗창심어 한절두절 들어가 보난

이어도사나 사우스카니발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요넬 저서라 어드레 가코.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진도 앞 바당 한골로 가세. 요넬 저서라. 혼착 손에 테왁을 심엉. 혼착 손에 빗창을 심엉.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우리 배는 솔나무 배난. 솔락 솔락 잘도나 간다.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에. 우리 좀수 물질을 허멍.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이어도사나 사우스 카니발 (South Carnival)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이어도 사나 이 노를 저어라.) 요넬 저서라 어드레 가코. (이 노를 저어라 어디로 갈까.)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이 노를 저어라 어디로 갈까.) 진도 앞 바당 한골로 가세. (진도 앞 바다 큰 물로 가세.) 요넬 저서라. (노를 저어라.) 혼착 손에 테왁을 심엉. (한손엔 테왁을 잡고.)

해녀노래 (이어도 사나) 김주옥와 그일행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힛 요넬젓엉 내어딜가리 진도바당 혼골로가게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힛 저산천에 출입새는 해년마다 포릿포릿 젊어나오고 이내몸은 한해두에 소곡소곡 다 늙어진다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힛 요물아래 은과나 금은 천태만태 꼴렷건마는 높은 남의 열매로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 이여도사나힛

이어도 사나 (중모리) Unknown

한백년 맺은 정을 정을 어찌 하라고 이어도 푸른물에 꿈을 실었나 어혀라 수로만리 달은 기울고 후렴] 지아비 가신 뱃길 물결만 이네 영겁을 받으로다 이어도 사나 영겁을 받으로다 이어도 사나

이어도 (Bonus Track) 이상은 (=Lee-tzsche)

돌아와 심어놓은 초록빛 씨앗 보라빛 열매 맺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사람들과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님의 웃음 안으리 덩실덩실 에헤라디야 달과 푸른 나무 내 님의 검은 눈동자 에헤라디야 태양과 붉은 꽃들과 함께 살고 지고 이어도의 이야기 자유롭게 어우러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둘이서 이어도의 꿈속에 상상속의 섬마을 이어도의 꿈속에 그대와 나 춤추리 덩실덩실 이어도

이어사나 (Ending Theme) Jane Park

이어싸나 이어싸나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에 이어싸나 이어싸나 먹으나 굶으나 물질 허영 이어싸나 이어도 사나 쳐라 쳐어라 넘어야 간다 한적젓엉 앞으로 가자 가면 가고 말면 말지 초신신고 시집가리 이어싸나 이어도 사나 으?X 으?X 이어싸나 이어싸나 우리어멍 날 날적에 가시나무 몽고지에 ?各?

오돌또기-이어도사나 신영희

(후렴) 둥구대 당실 둥구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1 제주에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다 읍내나 축강 끝에는 뱃노래 듣기도 좋고 좋다 (후렴) 2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 승 만 승 서귀포 해녀는 바다에 든 승만 승 좋다 (후렴) 3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후렴) 이어도

김만덕 안혜경

바닷길아 어서 열려라 제주에서 금강산까지 훨훨 날리라 한 마리 나비되어 훨훨 날리라 한라는 이 할망을 잊지 않으리 오늘도 바람이 거세구나 파도가 드높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조밥 먹고 갈옷 입어 부끄러울 것 없지만 금기의 그 세월은 너무도 숨막혀라 곳간열고 재물내어 이 한몸을 비우니 제주가 제주가 다시 살아났구나 이어도

여인아 로큰롤라디오

숨을 참아 말없이 그려진 바위틈에 스민 흐릿한 기억이 손을 뻗어 움켜쥔 시간 파도 따라 흘러 눈가엔 주름만 망사리에 설움을 담아 먼저 간 임 따라 이어도 사나 사라질 꿈이여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이내 마음속 젊은 날 찾아 아 늙은 여인아 눈을 감아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부서진 푸른 햇살 따라 소리 없이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

여인아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숨을 참아 말없이 그려진 바위틈에 스민 흐릿한 기억이 손을 뻗어 움켜쥔 시간 파도 따라 흘러 눈가엔 주름만 망사리에 설움을 담아 먼저 간 임 따라 이어도 사나 사라질 꿈이여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이내 마음속 젊은 날 찾아 아 늙은 여인아 눈을 감아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부서진 푸른 햇살 따라 소리 없이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 바다 위 물거품 따라 망사리에 설움을

이어도 한영애

바람은 바람은 섬으로 부는 바람은 배를 띄운다 떠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섬으로 부는 바람은 배를 띄운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내님은 내님은 남기고 떠난 내님은 보이지 않네 꿈에라도 돌아오지 않는 남기고 떠난 내님은 보이지 않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이어도 신윤식

외딴섬이 하나 숨은 바다 전설 속에 묻혀 하얀 그리움만 가득해 어느 먼 옛날이던가 돛대 달고 떠난 신비드리운 환상의 그 곳 이어도 환상 찾아서 영원 찾아서 떠난 님은 어디로 갔나 비바람 치는 날이면 사무쳐 그리는 우리 님은 어디로 갔나 보일 듯 말듯 사라져 버린 꿈의 섬 나 언제나 찾아 가려나 파도 따라 가려나

이어도 김현수

전설속에 피안의 섬 이어도 위엔 갈매기떼 춤을 추며 놀기도 했지 탐라도를 넘나드는 어부들만이 파도속에 숨바꼭질 하기도 했어 마라도의 남쪽바다 백사십구킬로 이백해리 청정해역 지키고섰네 돌고래떼 군무속에 춤도 춰주고 출렁이는 파도속에 몸을 내주네 이어도 검은물결 세차게 치세워도 이어도 작은몸집 지켜내리라 이어도 망망대해 숨죽인 대양에서 이어도 대한민국 이어가리라

수눌음 요 사우스 카니발

제기 제기 와리는 어멍 늘짝 늘짝 알뚜리 아시 무사 무사 웃뚜리 할망 간세 하르방 웃칩 알칩 혼디 모다들엉 벳존 날에 몽케지 말앙 괸당 삼촌 손 심어그네 오몽 해불게 글라 이어도 사나 글라 어기야 어야도 홍 글라 뭐싯게 쩟쩟쩟쩟 글라 더럼마 힛 글라 더럼마야 글라 멜 드러쪄 글라 촐려그네 호나 두이 서이 너이 글라 글라 글라 허천더레

수눌음 요 사우스카니발

제기 제기 와리는 어멍 늘짝 늘짝 알뚜리 아시 무사 무사 웃뚜리 할망 간세 하르방 웃칩 알칩 혼디 모다들엉 벳존 날에 몽케지 말앙 괸당 삼촌 손 심어그네 오몽 해불게 글라 이어도 사나 글라 어기야 어야도 홍 글라 뭐싯게 쩟쩟쩟쩟 글라 더럼마 힛 글라 더럼마야 글라 멜 드러쪄 글라 촐려그네 호나 두이 서이 너이 글라 글라 글라 허천더레

이어도 전설 최전설

십년전에 뱃일 나간 우리 아방 생각하며 어기어차 어기어차 허구헌날 바당보며 눈물진다 우리 어멍 어기어차 어기어차 풍랑만나 죽거둘랑 이어도갔다 생각합서 어기어차 어기어차 슬픔없고 눈물없는 이어도 가자 이어도가자 한많은내인생 우리네 인생살이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이어도가자

방아소리 The 퐁낭

이어 이어도 방애 이어 이어도 방애 가시오름 강당당집에 두콜 세콜 세글엄서라 이어 이어도 방애 이어 이어도 방애 요방애야 남방애야 캉캉 캉캉 지어나지라 이어 이어도 방애 이어 이어도 방애 지서멍광 오름에 돌을 둥글 당도 사름에가난다 이어 이어도 방애 이어 이어도 방애 x4

이어도(떠나가는 배)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 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 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어둠 속으로 물결 너머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떠나가는 배 (이어도) 정태춘 &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맞겨 물결 넘어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

떠나가는 배 (이어도) 정태춘,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이어도(떠나가는 배)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 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 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어둠 속으로 물결 너머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떠나가는 배 (이어도) 정태춘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 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 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어둠 속으로 뭍결 너머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

이리 사나 저리 사나 김재기

이리 사나 저리 사나 한번 사는 세상살이 돈 많다고 잘살더냐 쓰러지면 안녕이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잘난 척은 내던져라 동에번쩍 서에번쩍 힘 있을 때 세상구경 떠나보자 나이들어 힘빠지면 이 좋은 세상 돈세다가 빠이빠이다 뭐 어떼 내뜻대로 뭐 어떼 누가 뭐래 뭐 어때 내 삶인걸 내 멋에 사는거야 나 오늘 잘 살았다 나를 위해

이래도 사나 저래도 사나 미션 (Mission)

인생은 짧은거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아버지와 어머니께 수십 번 수백 번은 들었지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걸 나는 아는걸 너는 아는걸 한 번쯤 매사에 신중하게 살아봐야 길러봐야 헛 고생이 아니었다 부모님이 말할 걸 소리지를 걸 친가친척 모두모여 박수가 쏟아질걸 뭣 땜에 뭐 하러 태어났니 너와 내가 요리저리저리저리 둘러본 결과 똥광을 잡았다. 싼거 먹...

이어도의 노래 아리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이어도 이어도사나 요 내 저 어딜 가고 진도 바당 골로나 가자 이 물에는 이 사공아 저 물에는 도사공아 우리 어멍 날 날 적에 어느 바당 미역국 먹어 허릿대 밑에 화장아야 물 때 점점 늘어나진다 쳐라 쳐 쳐라 쳐 찧어라 배겨라 찧어라 배겨라 쿵쿵 찧어라 한 몰일랑 한 몰일랑 지고나 가고 지고나 가고 한 몰일랑 한 몰일랑

천년을 사나 강설애

1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천년을 사나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1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즐거웁게 살아봐요 한번 뿐인 우리

사나 죽으나 예배의 향기

오직 그리스도의 옷 입고 살리 이 세상 누구도 자기를 위해 사는 자 죽는 자 없네 우리가 살아도 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오직 그리스도의 옷 입고 살리 이 세상 누구도 자기를 위해 사는 자 죽는 자 없네

사나 죽으나 Various Artists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겠네 하늘 영광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레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 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 죽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 천사 나팔 불며 마중

천년을 사나 미녀와 야수

절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즐거웁게 살아봐요 한번 뿐인 우리 인생 ~ 2절

천년을 사나 정하나

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말고 야야야야야야야야야 이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인생 사랑으로 살아봐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돈 타령에 울지 말고 돈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 타령에

사나 죽으나 에레즈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자랑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생명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달려갈 길 오 은혜로다 나 같이 천하며 나 같이 귀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슬프며 나 같이 행복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겁쟁이로서 나 같이 담대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추하고 나 같이 아름다운

사나 죽으나 옴니버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김보라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Love CCM 찬양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CCM 리더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강수정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서러운 날엔 한 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 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 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 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랑 꿈 이어도

넌 나 어때 프로젝트

좋아보여 오늘 니 기분 덕분에 내 기분도 한껏 들떴어 오늘 시간 어때 난 다 비워놨는데 너만 오면 될 것 같아 못 참겠어 더는 이 마음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두근거려서 말도 안 나와 괜히 더 어색해져 짧은 웃음 하나에도 난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

아는 오빠 얘기 (feat. 최나영, Bonnie) 프로젝트

내가 아는 오빠 그래 너는 모르는 사람 자꾸 좋아지고 그래 많이 친해지진 않았지만 눈이 마주쳐 버리면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지 그 오빠 얼굴은 어때 귀엽게 생겼어 근데 성격은 말야 아직은 나도 잘 모르지만 사실 나 한번도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어 그래서 I can't sleep 밤엔 잠도 안와 Should I Fall in love? 사랑인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