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억의 조각 미라쿠도

지겨워져서 미소 가득했던 그 얼굴이 이제는 일그러진 표정뿐, 보이지 않네 이름도 없던 그 미움 속에서 부끄러운 원망을 낳아 놓고 돼도 않는 거짓말 속에서 또 너를 찾고 있어 우린 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 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괴로워져 산산이 부서져서는 그 추억들에 무너질 거 같아 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 싸늘해진 표정에 덮인덮혀진 사람의 아아 가슴에 박힌 기억의

기억의 조각 샤먼킹

鏡(かがみ)に映(うつ)る橫顔(よこがお)に 카가미니우츠루요코가오니 거울에 비치는 옆얼굴에 面影(きみ)を重(かさ)ねて 키미오카사네테 옛 모습을 겹쳐 My heart is breaking. すりぬけてゆく風(かぜ)のように 스리누케테유쿠카제노요우니 빠져나가는 바람과 같이 つかみきれない 쯔카미키레나이 잡을 수 없어 Why is it you? 屆(とど)くことのな...

기억의 조각 율리아(Yulia)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음색을 들려주는 율리아의 일곱번째 싱글 [Little Wish]. 차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율리아의 선율과 감성에 젖어보자.

기억의 조각 TILDE (틸더)

웬일인지 아련한 이 밤을 달래줄 일기를 꺼내 고스란히 잠들어 있는 색이 바래 허름한 소원들 간절한 향기를 여전히 머금고 내게 말하네 빛나는 새벽이 오기 전에 불꽃이 사그라지지 않길 한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들처럼 피우지 못한 꿈들이 시들기 전에 환하게 비춰준다면 끝내 제자릴 찾을 기억의 조각 하나 바람 불던 2월의 어느 날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녹지 않은 구름

아픔을 감싸안는 달콤함 미라쿠도

幼き日々は過ぎ去って宵に全て飲み込まれた戻れない僕の知らないものをたくさん下さいこの水溜まりの上に今日もひとりで座っているそれがこんな僕の唯一の人生ですあなたに今必要なのは愛と美しい言葉だと思うよいたみを包み込む甘さが僕のなかには存在しないものだった桜の花びらがどこか遠く飛んで行くように君もどこかに行っちゃうよね?でもほら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 ね?好きなものを忘れるのは許せなくてたまらないと...

그 노을속에서 미라쿠도

돌아보니 어제는 지나치게 생각이 참 많았어돌아보면 오늘도 역시 잘 해낸 게 없어그랬어있잖아, 웃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환히 웃지 않아도 정말로 괜찮아?있는 그대로 좋아가루 덩어리는 너의 순수한 얼굴을 더럽힐 뿐샛노란 해질녘을 조명 삼아지금은 따듯하게 있고 싶어시간이 지나는 건 나도 알아하지만 이대로(더 눕고 싶어)잊어버릴 것만 같던 말들을더듬어 기억해 ...

Anti-Utopia 미라쿠도

暗くなった朝の空はまだボクを眠らせて神に見捨てられて久しい誰一人も救えない現実を避けようとすれば残ったのは嘲笑だけかざした幾多の刃は誰かに向かっている風間の貰い火手首に12番目の傷ができた少年あどうしようもない何一つ間違っていないのに証明できなければ認められないああもう飽きたって辛いって解決法はないの??お願い祟り目は運命のせい苦痛だけを抱いてここを出る方法を教えてねえこれは疑われてだまされ...

Yume No Sakura 미라쿠도

抹茶の香りに引かれて歩いてきた赤い日が昇って空に飛んだ番傘木の葉の間から映る黄色の日差しにこんなに輝くんだ君の後ろ姿夏の汗で濡れた街の旅館池で泣いていたヒキガエルと金魚は何匹だったっけ?さくらあの日に見たさくらから作られたきらめき笑っている君の瞳に僕が見えた覚めない夢の運命その下で聞こえているざわめきいないいない君はいないなこの夢が覚めないように···虹色の花火がずっと鳴り響いて君が買...

Rakkaryusui 미라쿠도

夢を憂う灯り名もない花が舞い散る今は香りのないはなでありたい月が一日に洗われて真っ白になって今宵は誰がために声をだすのかな儚い夢を見てかけがえのない恋を見て悲しみとのかくれんぼわがこころは落花流水霞むこの朧月眠りについた水際ひらりとろけるような愛しさと空を行こう悲しみは忘れてあなたは僕と踊って互いの目に宿りし夢を僕は忘れないもしわたしが人間じゃなくても愛してくれますか?寂しいさみしい近くに来...

Saigo No Koe 미라쿠도

冷えた夏色その真冬よりもずっと寒く感じる今だよ見上げた空は風に声を乗せて君と一緒にいた日のことを言ってるよ空っぽの心を察する優しい君の笑顔が夜空を着飾る光があなたの最後のアクセサリーだった小さな手で僕を握って抱きしめて泣いている僕にささやく声二人の隙間を見える暇もなく埋め尽くしてくれる暖かさ同じ夢を見て同じものを聞いて目が合う度に君が笑ってくれたビー玉とラムネのように少しも離れたくなくて今日...

Senri no michi 미라쿠도

覚めない夢を探してるの?歓迎それとも4大悲劇四季折々そんな状態で壊れていつか終わる運命よくみつけました初めまして破れかけた祭りの提灯儚い恋がしたいならももの咲いた小道に来ておくれ夜半の山そっと聞こえるさえずりに合わせて踊っている今宵は誰が為にまた体を演奏するのかな絢爛に踊りましょうさあすべてを忘れて赤色が揺れる千里の道渡る世間にゃ君がいる何万年も踊りましょう派手な服で飾って空に一人で輝く月飲...

Daraku to isshindoutai 미라쿠도

さあ 始めよう無限修行誰も信じずに悟りに向かって走る アリたち[才能のない天才努力のない怪物]命令通りに廻る生命の輪廻痛みは生命に与えられた義務肉体は有限一丸となったチーム[誰が望んだの?更生、転生、自由、相殺]誰も理解できないまま価値なく生まれたあの子の名前は何だっけ生まれ与えられた役が何かも忘れたあれもこれも大嫌いだFireworks in mind堕落と一心同体その努力は嘲笑される被害...

Itami o tsutsumikomu amasa 미라쿠도

幼き日々は過ぎ去って今宵に全て飲み込まれた戻れない僕の知らないものをたくさん下さいこの水溜まりの上に今日もひとりで座っているそれがこんな僕の唯一の人生ですあなたに今必要なのは愛と美しい言葉だと思うよ痛みを包み込む甘さが僕のなかには存在しないものだった桜の花びらがどこか遠く飛んで行くように君もどこかに行っちゃうよね?でもほら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 ね?好きなものを忘れるのは許せなくてたまらないと...

Sono Fuyu No Yume 미라쿠도

ずっと昼が終わ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目を閉じたらその記憶がよみがえるそれでも何て言うか、この穏やかな感じ収縮した体が無垢にまみれくだらない話にも暗い夜の眠気も退屈する暇もなくずっと騒いでた君の細い手も君の優しい声も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もう一度感じてみたい夜の扉が開いて君が笑う夢に乗って飛び回る二人はきっと同じ空で雪に打たれながら踊った夜明けで飽きるまで見ていた夢の花びが二人だけを数えてゆく二人...

졸업식 미라쿠도

신발이 작아져 사이즈는 커지고 서투른 말투도 사라져 너도 모르게 순수한 표정도 잊은 채 살아가 어느새, 넌 너가 누구인지도 모를 거야 멍청해졌나 봐 어른이 된 거야 아직 아니라 해도 어차피 될 거야 밤은 널 기다려주지 않듯이 너도 누군가를 기다려줄 필요가 전혀 없잖아 너가 그때 좋아했던 거 너가 그때 웃어줬던 거 그게 어떤 것이든 너는 전부 잊어버렸잖...

사람같네 미라쿠도

응 이제 그만 악몽에서 깨어나도 돼불이 꺼질 뿐이야 그냥 놔둬 어둡게괜찮아 그런 운명인 걸 뭐 어떡해?지옥은 너의 생각보다 아늑해더러운 니 꼴 좀 봐 마치 사람 같네더 추악하게 행동해 줘 사람답게더러운 니 꼴 좀 봐 마치 사람 같네더 나쁘고 악하게 해 줘 사람답게심판자의 목에 칼을 긋고 배를 출항이제야 돌아가기 시작한 톱니바퀴이제야 작동되기 시작한 기...

아니 근데 진짜 미라쿠도

새벽은 한두세시쯤편하게 누우면 또 밤을 샜더라너도 그치?어쩜 우린닮은 점이 꽤 많은것같더라우린 항상같은밤과 같은 낮을 보내고다른 곳다 른때 에도함께인 듯 행동 하고 그랬었는데어느새 멀어져 있네니 앞에선 웃어보일게니 앞에선 웃으려했는데생각보다 어렵더라너의말들은 날계속 다 찢어놔널 위했는데 넌 딱히 못느꼈나봐아니 근데 진짜아니 근데 진짜로모든게 내탓인척 ...

탄산수 (feat. 유맹미) 미라쿠도

차가운 여름색을 담은 투명한 유리잔속 거품들은 따가운 숨방울을 품은 채 팡하고 터진 거야 그날 같이 갔던 바닷가를 가끔씩 나도 모르게 갑자기 떠올리곤 해 톡톡 시원하게 튀었던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해 영원히 잊지 못할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며 한 모금 마시자구 녹지 않는 얼음컵에 담긴 한잔의 청량한 탄산수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분명 얼음은 녹고 식...

마음놀이 (feat. kumira) 미라쿠도

길을 뒤 돌아봤을 땐 놓치고 온 것이 많대 손에 잡히지 않게 된 그런 이야기는 이제 그만둘래 닿을 수 없다니 침울해져 차라리 다 잊게 해 줘 그런 분위긴 싫어 꺼내지도 말아 줘 또다시 침울해져 투명해져 가는 나를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있어 기억해? 우리가 약속한 네 가지 꽃잎은 하나 푸른 새로 둘 바람으로 셋 달빛으로 넷 너 없이도 괜찮은 것만...

LIAR (feat. SAXON) 미라쿠도

이제 보이지도 않는걸옆에있던 널 떠나나게 냅둔채시간이 멈춘듯한 이 차가운밤에 너의 이름을 불러부숴진 몸에 새긴 상처보다예리한 날붙이가 낸 아픔보다너를 자꾸만 떠올리는 기억이 더 아파와너로 가득 채웠던 하나뿐인 나의 캔버스산산이 부숴져만 가는데알게뭐냔말야?너를 다치게 하고싶진 않았단 말이야널 속인 나는 Liar무엇을 해봐도널 돌아오게 할 수 없어 An...

죽지만 못할뿐 미라쿠도

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게 뭐냐는 질문에답해주는 자는 몇이나 되려나오답 투성 헛소리를 답이랍시고 말하는 놈들만 쓰레기같이 수두룩할 뿐야믿은 채로 뱉었던 말들이 전부 틀려먹은 거였다면 난 거짓말쟁이인 걸까?언제나 탓만 할 뿐 난 더 이상 증오의 뿌리가 되고 싶지 않아아 목에서 꽉 막힌 채 뱉지 못한 말들을 삼키며 웃어 보여구속하는 뭔가를 무시한 채 ...

오랜만에 미라쿠도

80억 인구 중 나는 널 만난 거야많이 지친 거지? 무슨 말인 잘 알아이것도 저것도 전부 싫다면 말아이 내가 세상을 전부 다 바꿔줄 게 자 봐봐이 여름이 끝나면 다 어디로 가는 거야? 계속 난 여기에 오래 머물고 싶은데네 덕에 참 행복했었어! 다시는 느끼지도 못할 그런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야자 나와 약속해 줘 ( 날 약속해 줘)몇 번이고 나에게 보였...

이름 없는 행복 미라쿠도

그 누구의 잘못도 없는 작별 속에서누군가의 탓을 찾아야 끝나는 거지?어차피 더 이상 바라는 거 따윈 없잖아아쉬울 거 하나 없는 거지?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가기엔 뭔가 살짝말하지 못할 아쉬움이 꽤 많을 거 같아아무 말도 말고 그저 옆에 있어 줘봐너와 내가 함께인 세상다 박살 난다 해도절대 잊지 말아잔뜩 웃어줄 테니까애매하게 할 검 애초에나 시작도 안 ...

은둔형 외톨이 미라쿠도

촛농이 다 녹아 없어질 즘에이제야 웃으며 너에게 인사를 건네세상이 눈을 깜빡한 사이에 끝날 땐어떤 얼굴을 해볼까?나가자 햇빛을 피해서고독을 등에 걸친 채로이미 지칠 대로 지친 넌이대로도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아망가져버린 이 심장은 뛰기만 할 뿐 꿈에선 깨어나지도 못해다가서지도 못하면서다가와 주지 않는다며 소리치고 있어다할 줄 안다 떠들면서혼자선 아무것...

기억의 한 조각 루카스

(Verse 1) 문득 스쳐간 그대의 모습에 가슴 깊은 곳이 아려 오네요 한참을 멍하니 서 있는 내게 그대의 기억이 자꾸 번져요 (Pre-Chorus) 잊었다 믿었지만 그대는 아직 내 마음 어딘가에 남아 있어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지울 수 없는 추억 속에 살아요 (Chorus) 기억의조각 속에 그대가 있어요 그리운 그 미소가 내게 다가와요 가슴에

한발자국에(미라쿠도) 송파울프스

Star night, delightBut we never play right별거 없어 just call you at late night달콤한것엔 항상 왠지 독이 있잖아모든걸 눕혀둬넌 믿어줬어 이런 날창문 너머 너를 발견했어Okay 그래 신호를 받아야지두사람의 우리보석같은 두눈은거짓을 덮어I Feel bruised and so cruisin꿈을 현실로 ...

기억의 조각들 마리(Mary)

둘 사랑처럼 빛났지만 이젠 날 차갑게 바라 봐 시들어 버린 너의 향기 아니야 아직 아니야 모두 다 그대로잖아 가지마 떠나가지마 사랑아 날 버리지마 사랑을 속삭이던 카페 이제는 하나뿐인 그림자 멍하니 자꾸만 기다려 혹시 날 찾아 올까 봐 아니야 나는 아니야 니가 날 흔들었잖아 가지마 두고 가지마 추억이 나를 찌르잖아 기억의

기억의 조각들 마리

찌르잖아 한아름 안겨주던 장미꽃 우리 둘 사랑처럼 빛났지만 이젠 날 차갑게 바라봐 시들어 버린 너의 향기 아니야 아직 아니야 모두 다 그대로잖아 가지 마 떠나가지 마 사랑아 날 버리지 마 사랑을 속삭이던 카페 이제는 하나 뿐인 그림자 멍하니 자꾸만 기다려 혹시 날 찾아올까 봐 아니야 나는 아니야 니가 날 흔들었잖아 가지 마 두고 가지 마 추억이 나를 찌르잖아 기억의

순간을 가두다 양빛나라

흩날리는 꽃향기가 문득 그리워질 땐 봄날의 흔적 모두가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그 새벽 시린 겨울 공기 사무치게 그리울 땐 소복이 쌓인 흰 눈이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가둔 나만의 계절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간직한 우리의 추억 순간을 기억해 time goes by 우리 행복한 시간의 흔적을 담아

기억의 조각 (Feat. 이민관) 동안

─────── 기억의 조각을 모아 조금씩 다가가 본다 너를 볼 수 있을까? 오해와 바램들로 외면한 그 때의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기억의 조각 (Feat. 이민관) .. 동안(DongAhn)

기억의 조각을 모아 조금씩 다가가 본다 너를 볼 수 있을까 오해와 바램들로 외면한 그 때의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난 가지려고 했고 넌 내게 주려고만 했던 그 속에 다른 너와 내가 있었지 시린 겨울 난 너를 만났고 아무 말 없이 토닥이며 따뜻하게 날 위로해주었지 세월에 휩쓸려 아름답던 너는 없지만 내 기억은 여전히 너를 불러

기억의 조각 (Piano Ver.) 율리아(Yulia)

기억의 조각’은 옛 추억을 되새겨 보기에 좋은 곡으로 2가지 버전으로 수록이 되어있는데, 드럼과 현악으로 이뤄진 원곡과는 다르게 피아노 버전에서는 아르페지오 연주로 곡을 조금 더 서정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기억의 조각 (Feat. 혜연) 비와이패밀리(BY Family)

눈물이 만들어버린 파도 속에 갇힌채 슬픔에 잠 못들어비릴것 같은 밤이돼 별을 수 놓던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내곁에 놓여진 흔적의 숨결은 아직도 숨쉬어 뿌연안개 속 수 없이 많은 저 별들도 눈물을 그쳤는데 내별은 아직도 흐느껴 내맘의 회한이 하나의 목소리가 되가지 말없는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메아리 후회만이 남았던 생각속으로 비바람 몰아치듯 스쳐가는 기억...

기억의 조각 (Feat. 혜연) 비와이패밀리

눈물이 만들어버린 파도 속에 갇힌채슬픔에 잠 못들어비릴것 같은 밤이돼별을 수 놓던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내곁에 놓여진 흔적의 숨결은 아직도 숨쉬어뿌연안개 속 수 없이 많은 저 별들도눈물을 그쳤는데 내별은 아직도 흐느껴내맘의 회한이 하나의 목소리가 되가지말없는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메아리후회만이 남았던 생각속으로 비바람 몰아치듯 스쳐가는 기억들기다림의 시간...

기억의 조각 (Feat. 김윤재) Musist

눈이 와 소복이 쌓이는 내 맘이 눈처럼 새하얗게 내려앉아 눈이 와 하얗게 고요히 퍼지는 새하얀 울림들이 너를 떠올리네 너의 기억 스치듯 남겨진 기억의 조각들 하나둘씩 맞춰진 행복한 조각들.

기억의 조각 (Feat. yu:u) hayawn (하얀)

하루 끝에 잠긴 시간 속에서너의 기억 하나 잡지 못한채긴 밤을 지나아픈 계절을 건너널 찾을수 있게처음 맞이하는 낯선 길 에도난 이유없이 계속 맴돌고있어넌 어디일지 모르겠지만왠지 다 알 것만 같아아직 너와 있던 모든 순간은떠올릴 수 없이 물거품이 된 꿈이지만기억 할 수 없어도날 비춰준 눈빛에너라는걸 느낄 수 있어자주 거닐던 익숙한 풍경 속혼자 남겨진 채...

마음의 조각 이설아

조각들이 다시 맞춰져 날 더 낯설게 만들어 너를 그리워하는 일과 너를 사랑했던 모습들이 왜 이렇게 낯설까 마치 안그랬었던 것처럼 나를 사랑해줬던 네가 나를 미워했던 모습들이 왜 이렇게 낯설까 모두 남겨둔 채로 내가 떠나가면 나을까 내게서 멀어지지 않는 네가 더 선명해져와 너의 마지막 모습은 두 눈이 부은채로 괴로워하는 마음으로 날 가득채웠는데 잊었던 수 많은 기억의

조각 J-Nu

아직도 못 다쓴 내 공책의 공백들은 기억이 말라버린 시간의 흔적 어릴적 가꿔놨던 사진 속 풍경들은 흑백이 돼버렸지 추억의 문턱 창가에 묻어놨던 꿈들은 왜 밤 사이 좁아졌던 길은 버려져 자라지 못한걸까 왜 밤 사이 좁아졌던 길은 욕심을 먹고 자란 시련의 빗금 별로 놀랍진 않지 죽은 기억의 믿음 현실에 낙태된 내 문장은 힐끔 이내 고개를 내밀다 된서리를 맞네 창가에

기억의 미학 (Vocal 영은) 타임브릿지

이맘때 쯤 일거야 하얀 눈 내리던날 하염없이 널 기다리며 애태운 날이 너무 많은 생각들로 널 지치게 하던 시간 속 아파했던 또 반짝였던 우리가 있어 아련히 새겨진 그날을 거닐다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예쁜 동화 같아 내 맘속 짙게 물들었던 그날의 슬픔도 밤하늘 별처럼 점점 빛나는 기억의 조각 우리 이별했던 그날

사랑을 어둠에 묻고 (Vocal. AI 현태) 이천우

길고 깊었던 사랑의 키스는 가슴 속 깊숙히 당신 숨결이 남아 오랜 시간 내 안에서 같이 살아 왔는데 깨진 거울처럼 조각 조각 흩어져 가슴 속도 기억에도 한줌도 남아있지 않아 잠시 떠오른 기억의 조각처럼 그 사람 문득 문득 떠올라 사라져 간다 나를 지우고 기억을 지운 시간을 어둠에 묻고 이 허무한 세월에 사랑은 부서져간다 달고 향긋한 사랑의 키스는 마음에

기억의 덫 페니레인(Pennylane)

잊어야 했던 것들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해 사소한 기억부터 때론 잔인한 추억까지 서서히 멀어져 가는 시간의 조각 그 속에서 너의 모든 흔적들은 점점 되살아나 나의 맘을 할퀴고 Go away go away 지금 이 순간도 남겨진 기억의 덫이 내 목을 조르고 있어 이제 더는 견디지 못할 상처 leave me alone and go away 많은 기회가

꿈의 조각 (Dream Piece) (Feat. 이정민) 올빼미

언젠가 도달하겠지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 오늘은 어디로 또 흘러가는지 어릴적 꿈들을 노래하네 잃어버린 기억의 끈을 더듬어 열정으로 가슴을 불태운 날 변하지 않길 바래왔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인데 지쳐버린 삶 속이라도 하늘에 띄워 다시 모아 꿈의 조각 들을 다시는 꺼지지 않아 변하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담아서 흩으러진

꿈의 조각 (Dream Piece) (Feat. 이정민) 올빼미(Owlpemy)

언젠가 도달하겠지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 오늘은 어디로 또 흘러가는지 어릴적 꿈들을 노래하네 잃어버린 기억의 끈을 더듬어 열정으로 가슴을 불태운 날 변하지 않길 바래왔는데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인데 지쳐버린 삶 속이라도 하늘에 띄워 다시 모아 꿈의 조각 들을 다시는 꺼지지 않아 변하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담아서 흩으러진

기억의 파편들 Retrofy

물결치는 네온빛 아래 너와 나의 기억들, 반짝이네 도시의 소음 속에서 우린 멜로디를 찾아내 하늘 높이 날아가던 꿈 별이 되어 빛나던 시간들 달빛 아래 춤추던 그날 잊혀지지 않아, 우리 이야기 깊은 밤, 차가운 바람 흩어지는 너의 향기 기억의 파편들 속에 난 널 그리워해 기억의 파편들, 너와 나 시티팝 멜로디 속에 다시 만나기를, 언젠가 우린 서로를 기억해 차오르는

Dial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소리 없는 빗방울 창문을 두드리네 희미하게 떠오른 어제의 웃음소리 지갑 속에서 삐져 나온 기억의 조각 언제부터 따라온걸까 수화길 들어 다이얼을 돌리고 점점 길어지는 떨리는 전화벨 소리 아무런 기억 나지가 않아요 그대의 이름조차 난 몰라요 촛점 없는 눈동자 밀려오는 쓰라림 지난밤에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나 지갑 속에서

관련된 것들 티심슨

너의 근황이나 너도 나와 같을 건가에 대해 헤어진지 좀 됐는데 가끔씩 생각나 옛날의 난 없어졌어 아주 이젠 착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해 그때는 내가 못해준게 많았지 아 이런 생각 왜 하게 되는건지는 모르겠다 이제와서 미안 다시 잘해보자 이런 것은 아냐 정말이야 번호도 아직 기억나 도대체 얼마나 있어야 잊혀질까 너의 조그만한 기억의

Doors 피아(Pia)

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문 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널 보내야겠지

다이얼(Dial) 에브리싱글데이

1.소리 없는 빗방울 창문을 두드리네 희미하게 떠오른 어제의 웃음소리 **지갑 속에서 삐져 나온 기억의 조각 언제부터 따라온 걸까 수화길 들어 다이얼을 돌리고 점점 길어지는 떨리는 전화벨 소리 아무런 기억 나지가 않아요 그대의 이름조차 난 몰라요** 2.촛점 없는 눈동자 밀려오는 쓰라림 지난밤에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나 **

낡은 치마 (AMer9 Ver.) 오로라스팅, Met

낡은 치마 서린 모래 도망치듯 사라져 너와의 기억 그만 떠나 보내네 저린 풍경 젖은 창문 도망치는 네 모습 손 흔들어 주네 이제 볼 수가 없네 기억 너머 사라진 듯 기억의 조각 찾으려고 어느새 흩어져버렸네 낡은 치마 서린 모래 도망치듯 사라져 너와의 기억 그만 떠나 보내네 저린 풍경 젖은 창문 도망치는 네 모습 손 흔들어 주네 이제

Doors (oAi Remix) 피아(Pia)

Doors (Oai Remix) - 피아(PIA) 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문 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결국 이렇게 우린 서로 열 수 없던 문과 두 조각 나버린 열쇠만 남기채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