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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네 미루

사랑을 했네 나도 사랑을 했네 작은 금붕어의 집이 무너지기 전까지 섬이 있었네 거기 섬이 있었네 나도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 있었네 이젠 기다리지 않아 내 마음은 흘러 바다로 갈테야 산으로 갈테야 너무 작게 태어난 마음도 나의 바다는 내게 다시 돌아올거야 더 밀려올거야 잃어버린 내 섬과 언젠가 사랑을 했네 나도 사랑을 했네 그때 심어놓은 씨앗이 나무가 되었네

작은 서점 미루

네 잔의 술로 우리는 세상 따위엔 꺾이지 않을 씩씩한 사랑을 말했다 조명 아래 웃는 너는 연주황색 뺨 어두운 겨울밤 네가 불을 지피고 있다 취한 듯 안 취한 듯 더듬거리며 난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랑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 작은 서점 그 술집을 난 기억해 덧없는 약속에 담은 순정을 사랑해 또 언제고 그곳으로 돌아갈래 어떤 순간만은 영원할 수 있길 넌 나

공허에게 미루

쉽게 떨칠 수 없는 슬픔이 있을 뿐 떠는 몸을 안아줘 나를 한번 안아줘요 그건 겁이 났었나 지금 처럼 걷더라도 나는 할 수 있나 이것이 정말로 나의 모든 최선인데 떠날 수 없는 공허라면 안아야만 하나 그게 정말 괜찮데도 너무 싫은데 내 마음은 한 번도 어리석은 적 없어요 못난 선택 조차도 내 전부였었고 지친 나를 알아줘 조금만 더 보아줘요 그건 겁이 났었나 사랑을

미루

모든 새들을 가둔대도 반드시 아침은 와 내 눈을 가려도 난 하늘이 있다는 걸 알아 어느 철학자를 죽여도 지구는 돌고 있어 우린 계속 태어날 거야 사라지지 않아 우리는 마땅한 존재야 사라지지 않아 우리는 사랑을 할 거야 사라지지 않아 우리는 사라지지 않아 절대 사라지지 않아 그래 더 우리를 짖밟아 우리는 하나도 한순간도 서럽지 않아 괴로워 허나 단 하나도 잃지

이별을 걷는다 미루

가끔 생각이 날 때 자꾸 보고 싶을 때 너의 얼굴이 아른거릴 때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버린 기억 속에서 너를 찾아내곤 해 너는 웃고 있지만 슬퍼 보여 애써 참고 있지만 아파 보여 미처 내가 몰랐던 너의 사랑을 이제 하나하나씩 느껴 내 사랑이 조금 느려서 이제야 너를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 이별을 걷는다 그 오랜 시간이 걸려도 언제나

아프지 말아요 미루

♬ 햇살이 따스하지만 우산을 챙겨두세요 늦은 오후 비 올지 모른데요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은 거르지 마요 빵 한 조각 우유라도 한잔 마셔요 알아요 듣기 싫을거 잔소리처럼 들릴거 하루에 몇 번씩 그대를 위해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소리쳐 불러봐줘 들리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 말 여전히 걸음이 느려서 사랑도 한 발 느려서 이 곳에 ...

병원에 가다 미루

[미루(Miru) - 병원에 가다] 너무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말 어디가아파요..

입버릇처럼 미루

햇살이 따스하지만 우산을 챙겨두세요 늦은 오후 비올지 모른대요..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을 거르지 마요 빵 한조각 우유라도 한잔 마셔요.. 알아요 듣기 싫을걸 잔소리처럼 들릴걸 하루에 몇번씩 그대를 위해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소리쳐 불러봐도 들리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 말.. 여전히 걸음이느려서 사랑도 한발 느려서 이곳에 서...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사람 너무나도...

비밀 금붕어 미루

나뭇잎처럼 새하얀 바람 속에 몸을 싣고 저기 빛나는 저 별을 따라서 상상의 작은 날개를 펴요 tonight 초록바다를 건너 상큼한 레몬향기 구름을 타고 오렌지 모래알이 가득한 사막 저편 비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tonight 작은 어항 속에서 매일 똑같이 너무 흔한 사랑 얘기들은 이제는 지겨워 하늘을 헤엄쳐 봐요 왜 사람들은 숨겨진 비밀들이 많은 건지...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사람 너무나도 ...

그대여서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사람 너무나도 과...

입버릇처럼 (제니님 신청곡) 미루

햇살이 따스하지만 우산을 챙겨두세요 늦은 오후 비 올 지 모른데요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은 거르지 마요 빵 한조각 우유라도 한잔 마셔요알아요 듣기 싫을거 잔소리처럼 들릴거 하루에 몇번씩 그대를 위해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소리쳐 불러 봐도 들리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 말 여전히 걸음이 느려서 사랑도 한발 느려서 이곳에 서서 떠난 그대를...

입버릇처럼 (미스 리플리 OST Part.2) 미루

햇살이 따스하지만 우산을 챙겨두세요 늦은 오후 비 올지 모른데요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은 거르지 마요 빵 한 조각 우유라도 한잔 마셔요 알아요 듣기 싫을거 잔소리처럼 들릴거 하루에 몇번씩 그대를 위해 하는 말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소리쳐 불러 봐도 들리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 말 여전히 걸음이 느려서 사랑도 한 발 느려서 이곳에 서서 떠난 ...

그대여서 고마워요 (Miru)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사람 너무나도 과...

그대여서고마워요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사람 너무나도 ...

미루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

멋진 밤 미루

추위에 울고만 싶었던 그 겨울당신이 거기 서있었다다정한 얼굴로 웃어주었다분명히 나 서러웠었는데어디로 걷고 계신가요나도 같이 갈래요커피를 좋아하나 봐요나는 마시면 못 자는데서투른 마음이 달에 내렸다도시에 쏟아졌다나의 젊음이 거리에 내렸다당신 앞에 내렸다외워온 마음을 잊어버렸다나는 깨닫지 못하고한 발짝 당신 곁으로 걸었다차가운 공기도 괜찮았다언젠가 좁은 ...

알(Egg)(Remix) 미루

당신이 내게 준 그 안의 이야기도가슴 아리게 아쉬운 기억들도하나도 쏟아내지 않고 다 이내 화단에 심어놓겠어절대 울지 않고 도망가지 않고어리숙했던 나를 원망하지 않고그 우리의 시간그 시간을 난 사랑하겠어그대는 내 화단 테두리마다 핀 꽃이야가는 길에 나는 없겠지만그대는 늘 강하다는 걸 기억하오너를 사랑해서 찾아오던 밤과널 사랑하다가 보면 밝은 아침영원이란...

607 미루

우리는 서로를 끝내 놓지 않았어요그때 당신은 괴로웠나요?어째서 당신은 웃고 울었나요?우린 어리석었나요?허나 사랑에 허락이 필요하다면그걸 사랑이라 부르나요?잘 지내고 있나요? 나와 같으신가요우리는 잘못이 없잖아요맞잡았던 손은 영원히 나를 살리고함께했던 시간이 지금도 선명히 빛나는데우리가 맺은 건 단지 슬픔이었을까요?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아요잘 지내나요?...

달놀이 미루

눈을 보고싶어때론 그 너머를 보고싶어하나도 슬프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하지만 잊혀질 때도 있어나를 바라봐요나도 그대를 보고싶어잠시 모두 잊고싶어밀려오는 파도에도시끄러운 도시에도우릴 알아보게 한 그대의 미소는 근사하오사랑이 하고 싶어꿈은 그만 꾸고싶어내 옆에 너를 아끼고 싶어달을 보며 살고싶어몸이나 마음이나시간을 못 이긴다고웃기나 하자고내가 여기 있다고...

언제까지고 미루

내가 가진 중 돈이나 밥으로바꿀 수 있는 게 단 하나가 없어도내가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고이름을 다정히 부른다는 사실이내가 사는 동안 의지나 신념으로바꿀 수 있는 게 단 하나가 없어도내가 누군가를 위하고 떠올리고입과 눈과 발을 맞춘다는 사실이너를 웃게할 수 있다면 좋겠어니가 외롭지 않으면 좋겠어누군가의 달을 아름답게 하는 건달이 아니라 누군가의 사랑이야...

Eugene 미루

우리의 기도가 제법 강했었나봐아팠던 밤을 견디고너는 울고 나는 너를 안으면서약속한게 있었잖아니가 지켜줘서 나 아직 여기에 있어두려워도 도망가지 않기로 했잖아니가 봐주어서 나 아직 여기에 있어사라지지 않겠다고 니가 말해줬잖아이게 우리의 전부라해도 이미 충분하다고모든 걸 줘 놓고도 넘어진 나에게 미안하다 했잖아어떤 길을 걷더라도 함께 있겠다고그럴 수 있다...

나는 정말 괜찮아 미루

내가 여기에 있어너는 알면서도 닿지 못하고우린 차마 못 잡은 손으로허공의 먼지만 쫒아보았어나는 정말 괜찮아어떻게 되어도 괜찮을게당장은 힘이 들겠지만이렇게 정리를 해보려고 해모든 말이 떠났는데더 추워지는데우린 두고 일어나지 못해나를 안아줘, 안아줄 걸 알아나는 나와 너의 같음이 슬퍼최선이라고 생각해더 이상 어지럽게 굴지 않을게하지만 너의 눈과 목소리 앞...

걸으며 못 다한 미루

그리워하지 않고그냥 오래 된 이름이라고말 하는 날도 올까울고 웃던 얼굴과 넘치던 새벽으로언제 나는 집을 지었을까나는 매일 그 곳에 돌아가고 있어생각 해 봐도 모든걸 견딜 수 있어언젠가는 너와 걸으며 못 다한이야기를 할 거야넌 나를 떠나고난 또 울더라도 괜찮아혹시 우리에게도 아직 남아 있을까더 누릴 밤들과 우리들의 얘기가다가오던 파도와 세상의 눈물로조금...

도시의 사랑 남지연

도시는 깊이 잠이 들고 정처 없이 헤매는 밤 마지막 너를 떠나보낸 내 마음은 슬펐어 바보처럼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는데 어디서 불빛이 비추네 도시의 불빛이 맺지 못할 사랑 했네 바보 같은 사랑을 맺지 못할 사랑 했네 슬픈 사랑을 멀어져가는 그 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도시의 밤은 슬퍼요 너무 슬퍼요 도시는 깊이 밤이 들고 정처 없이 헤매는 밤 마지막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했네 Anna (안나)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했네 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 매일 밤 우리 문자들을 읽다가 서글피 우는 새를 바라보면서 아 그리워라 아 보고파라 아 그리워라 아 애달파라 어쩌다 마주친 사랑은 사고같은 것 미처 피할 수도 없이 난 사랑을 했네 그대 또한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하지 못했네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했네 미련한 나는 너를 잊지

이젠 주님 강상구

난 오늘 가슴이 저미는 사랑을 보았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사랑을 어느새 내 눈엔 눈물이 고여 있었네 영원히 함께 할 수 없기에 더욱 안타까운 그 사랑을 난 그 사랑 보며 주님의 사랑 생각 했네 가슴 찢어지듯 아파하며 날 살리신 사랑 하지만 난 오늘도 육신의 사랑을 좇아 주님보다 더욱 그 사랑을 사랑 했네 이젠 주님

첫사랑 나훈아

*첫사랑* 1 철없는 어린애 처럼 수줍던 그소녀가 언제 부턴가 언제 부턴가 사랑을 알았는가봐 괜 시리 낙엽 밟으며 슬픈 노래 혼자 부르고 밤새도록 썻다 찢어 버린 첫사랑 세글자 우 우우 엄마에게 말해 버릴까 아빠에게 말해 버릴까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엄마에게 고백을 했네 2 철없는 어린애 처럼 수줍던 그소녀가 언제 부턴가

겁쟁이 Devil_E_So_Marko

난 세상이 무서워 눈을 감았네 어둠이 무서워 다시 눈을 떴는데 혼자가 무서워 집을 나왔네 낯선 사람들이 무서워 친구를 찾고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을 했네 이별이 무서워 손을 먼저 놓아 버리고 다시 세상이 무서워 눈을 감았네 어둠이 무서워 다시 눈을 떴는데 혼자가 무서워 집을 나왔네 낯선 사람들이 무서워 친구를 찾고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을 했네 이별이

Dynasty (Feat. 미루) MC 스나이퍼

?삶을 반영한 운율은 제 3의 정치 갖은 노고의 가치는 비트 위로 착지 형장의 이슬처럼 자취를 감춰 버린 언더 MC들의 참다운 외침 마치 말벌의 독침과 같이 날 선 가사들로 열정에 망치질을 하듯 거침 없이 내뱉던 일침은 양치기 소년 같이 개 구라나 치고 있지 마취된 내 열정에 불을 지피리라 진짜를 향한 나의 숨은 그림 찾기 방치된 MC들은 나침반을 잃...

Dynasty (feat. 미루) 엠씨 스나이퍼

삶을 반영한 운율은 제3의 정치 갖은 노고의 가치는 비트위로 착지 형장의 이슬처럼 자취를 감춰버린 언더 MC들의 참다운 외침 마치 말벌의 독침과 같이 날 선 가사들로 열정에 망치질을 하듯 거침 없이 뱉던 일침은 양치기 소년같이 개 구라나 치고 있지 마취된 내 열정에 불을 지피리라 진짜를 향한 나의 숨은 그림 찾기 방치된 MC들은 나침반을 잃었어 자기 ...

그대여서 고마워요 미루 (MIRU)/미루 (MIRU)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알았습니다 평생을 기다려왔던 꿈 속에 그리던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줄 단 한 사람 바로 그대란 걸 세상에는 소란스러운 일들이 참 많아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슬픈 일도 많겠죠 그런 중에 그대를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지칠 때면 기댈 수가 있어서 나에겐 고마운 사람 너무나도 과...

남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2절.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후렴)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잊기로 했네 조용필

작사:정두수 작곡:김영광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강승모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M.C. The Max!

나 - 나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했네 했어 숨셔

(했네 했어) 친구라기엔 그 자식 뭔가 이상해 보였어 (했네 했어) 단둘이 술 마실 때부터 난 알아봤어 (했네 했어) 혹시 나를 갖고 장난쳐본 거니 (했네 했어) 오 했네 했어 사귈 때부터 알아봤어 주위에 남자 많은 거 아는 오빠 아는 친구들이 길거리만 나가도 한 트럭인 거 쉬지 않고 울려 네 전화기 쉬지 않고 움직여 네 손가락 정수리 보고

잊기로 했네 M.C THE MAX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 간 주 중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잊기로 했네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 간 주 중 -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

첫사랑 끝사랑 (Feat. 조형근) 트로트리

지난 칠년을 매일 하루같이 너만 사랑을 했네 그런 사랑을 나는 이 하루에 오늘 보내야 하네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인 너 첫사랑이 끝사랑인 나 나를 떠나도 잘 살아라 네가 못살면 내가 못살아 마지막으로 안아보자 가슴에 새길 수 있게 마지막 사랑이 첫사랑인 너 첫사랑이 끝사랑인 나 나를 떠나도 잘 살아라 네가 못살면 내가 못살아 사랑은

낭주골 처녀 은방울 자매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낭주골 처녀 (Cover ver) 나이영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양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메들리)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낭주골처녀-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낭주골처녀-하모니카-★ 1절~~~○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절~~~○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낭주골 처녀 남수련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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