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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남원) 아리랑 (미소 & 나무로)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천강물 무심히도 흘러가네 방장정 대숲에는 푸른빛이 여전한데 검게 탄 내 가슴은 어느누가 달래주리 아~~ ...

춘향 아리랑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

춘향아리랑 [남원]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

남원 산성 민요 메들리

시~집을~ 갔는데 속없는 저 총각 생병 났다더라 음음~~ 어허야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니가 나를 볼라면 심양~ 강~건너가 이친구 저친구 다정한 내 친구 설마 설마 설마 서설마~ 니가 내 사~랑이지 어허야~ 뒤여허 둥가 어허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진도 아라랑 (민요 메들리) 아리 아리랑

남원 애수 진소리

1.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하앙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임(님)이여 @아하~~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

춘향 하옥 김주리

춘향을 큰칼 씌워 장방청에 내쳐노니, 그 때여 춘향모친이 춘향이 매를 맞아 죽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실성발광으로 들어오는디, 춘향 모친이 들어온다. 춘향 모친이 들어온다, “춘향이가 죽다니, 춘향이가 죽었다네.” 장방청 들어가니 춘향이 기절허여 정신없이 누웠구나. 춘향 모친 기가 맥혀, 그 자리 엎드러지더니, “아가, 춘향아! 이 죽음이 웬일이냐?

Victory 평창 나무로, 미소

?백두산의 정기어린 천복을 받은곳 사계절 눈덮인 평창이 아니냐 오대양 육대주 인류가 모여 꿈과 희망의 축제가 열린다 We Love 평창 Vitory 평창 승리를 위한 성화 타오른다 알펜시아 평창 파이팅 평창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었네 함께 달리자 꿈을 펼쳐라 열정과 땀으로 이루자 승리의 꽃을 피우자 평창아 웰컴 투 평창 빅토리 평창 파이팅 평창 렛츠고...

Victory 평창 나무로,미소

백두산의 정기어린 천복을 받은곳 사계절 눈덮인 평창이 아니냐 오대양 육대주 인류가 모여 꿈과 희망의 축제가 열린다 We Love 평창 Vitory 평창 승리를 위한 성화 타오른다 알펜시아 평창 파이팅 평창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었네 함께 달리자 꿈을 펼쳐라 열정과 땀으로 이루자 승리의 꽃을 피우자 평창아 웰컴 투 평창, 빅토리 평창, 파이팅 평창, ...

춘향가 (Feat, 서진실) 미소 (Miso)

춘향 모친이 나온다 춘향 모친이 나온다 허든일 밀쳐놓고 상초머리 행자치마 춘향방 영창 앞에 가만히 올라서 귀를 대고 들으니 정녕한 이별이로구나 춘향 모친이 나온다 춘향 모친이 나온다 허든일 밀쳐놓고 상초머리 행자치마 춘향방 영창 앞에 도령님 앞에 달려들어 여보시오 도령님 나하고 말 좀 허여보세

춘향 통곡 김주리

춘향 모친은 건넌방으로 건너가고 춘향과 도련님이 단둘이 앉어, 통울음으로 울음을 우는디, 일절통곡 애원성은 단장곡을 섞어 운다. “아이고, 여보 도련님 참으로 가실라요. 나를 어쩌고 가실라요. 도련님은 올라가면, 명문귀족 재상가의 요조숙녀 정실 얻고, 소년 급제 입신양명 청운에 높이 앉어 주야 호강 지내실 제, 천리 남원 천첩이야 요만큼이나 생각허리.

흥부가 대박났네 미소

지리산 봄볕에 설매화피면 봉화산 기슭에 철쭉피네 개나리핀 토담길 노는 아이들 천진한 두뺨에 복사꽃 피네 나비야 말 물어보자 가야국 전설을 세월가도 청산은 그대로이나 풍광은 옛것이 아니로다 서동요 애틋한 사연도 뱀사골 바람에 실려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흥부 아라리요 봉화산 나팔소리도 모산성 함성도 간곳이 없네 정령치 정기어린 남원땅

청자 (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실연의 아리랑 논(NON)

성난 얼굴로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화가 나버렸네 오, 집에 돌아와 홀로 후회하고 있어요 오, 마지막에는 미소 지으려고 했는데 눈물 흘리며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울어버렸네 오, 생각해봐도 이유를 난 모르겠어요 오, 나름대로 난 잘해주려 애써왔는데 오, 집에 돌아와 홀로

실연의 아리랑

성난 얼굴로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화가 나버렸네 오 집에 돌아와 홀로 후회하고 있어요 오 마지막에는 미소 지으려고 했는데 눈물 흘리며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울어버렸네 오 생각해봐도 이유를 난 모르겠어요 오 나름대로 난 잘해주려 애써왔는데 오 집에 돌아와 홀로 후회하고 있어요

oh! 춘향 Q.Big(큐빅)

날은 지고새고 몽룡오질 않고 억울한 옥살이 끝에 이리저리 한숨짓고 날은 지고새고 시름시름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 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디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 들어보라 내 남원 땅으로 돌아온 (on&

청자(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내음 바라보는 네마음 적시는 따뜻한 너의 입김

청자(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내음 바라보는 네마음 적시는 따뜻한 너의 입김

청자(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내음 바라보는 내 마음 적시는 따뜻한 네 입김

춘향 출생내력 이르는데 조상현

춘향모: (엇중몰이) 회동 성참판 영감께옵서 남원 부사로 계실 적에 일색 명기 다 버리고 나를 수청케 하옵기로 부사또 모시기로 저 아이를 아니 낳소?

가끔은 쉬어가게 보결

웃어야지 행복 온다고 싱글벙글 웃어 주던 너 내게는 참 고마운 사람 함께여서 행복한 사람 지치고 힘든 날 괜찮다 토닥토닥 예쁜 미소 건네며 힘내라 파이팅 아리랑 아리아싸 아리랑 오늘도 바쁜 고개 인생 시간아 멈춰 잠시만 나 가끔은 쉬어 가게 돌고도는 세월아 잠시 멈춰 계절이 좀 머물다 가게 쉬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찬란하게

박석고개를 넘어 (박석티)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어사또 농부들이 모 심는 구경을 허시고 게서 떠나 남원 부중을 들어갈 제, [진양조] 박석티를 올라서서 좌우산천 둘러보니, 산도 예 보던 산이요 물도 보던 물이다마는, 물이야 흐르는 것이니 그 물이야 있겠느냐. “광한루야 잘 있느냐. 오작교도 무사헌가. 동림숲을 바라보니 춘향과 나와 둘이 서로 꼭 붙들고 가느니 못 가느니 이별허던 곳이로구나.

좋은하루 아리랑

오늘 날씬 환상이죠 하늘을 봐요 잠시 모닝커피 한잔과 함께 오늘 역시 바쁜 하루겠지만 가벼운 맘으로 시작해봐요 항상 미소 잃지마요 그럼 훨씬 모든일이 잘될거예요 어쩜 행복이라는건 멀리에만 보였지만 사실 별게 아닌거죠 좋은일 좋은 얘기만 좋은 생각만 everybody 좋은 하루 좋은일 좋은 얘기만 좋은 생각만 행복한걸 느낄 테니까 후~

너의 아리랑 카이 (Kai)

그만 이제는 끝이라고 떠나던 그 미소 내 맘 여미네 이 몸 이 마음 다 주었건만 돌아보지 않고 말없이 가네 아리랑 너의 아리랑 칼날 같은 네 노래 이 가슴 찢는다 아리랑 잊지 못할 아리랑 그 고개 눈물로 간다 비에 젖고 눈에 떨며 드린 그 꽃을 즈려 밟고 돌아선 모습 아프다 쓰러져 발병 나라 쏟아 내고는 가슴을 치며 후회해

청자 (아리랑)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 내음 바라보는 내 마음 적시는 따뜻한 네 입김

춘향 유머

우리들에겐 바쁘디 바쁜 시계가 있죠 조금이라도 오래 기다린 사람 바보로 계산하는 시계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얇아지고 있어요 춘향 당신의 깊은 사랑 그 기다림 우리의 연인들에게 가르쳐줘요 우리들에겐 편하디 편한 전화가 있죠 밤새 쓴 편지 한통걸어 이젠 안녕 사랑이 쉬어지는 전화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플라스틱 같아요 춘향 도자기

아리랑 애가 (Inst.) 스카이 하이(Sky High)

아리아리 쓰리쓰리 쓰린 내 맘을 밝고 떠나가는 그대 절대 행복하지 마오 떠난다는 말도 없었던 그대가 홀로 남겨진 날두고 가긴 어딜가요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오 오늘이 떠나야할 날이라니 무슨 말이오 그대 말없이 아리랑 고갤 넘어간다 울며 그대를 부르다 난 숨이 넘어간다.

어사또와 춘향 재회 김주리

이향을 불러들여 본관의 탐람지욕 낱낱이 다짐받고, 수도안 상고 후에, “다른 죄인을 다 석방허고 춘향 하나만 불러들여라.” 허고 영을 내려노니, 사정이 옥쇠를 모도아 들고 덜렁거리고 나간다. 삼문 밖으 잠긴 옥문을 쨍그렁청 열떠리고, “춘향아, 나오너라! 나오너라! 수의사또 출도 후에 다른 죄인은 다 석방을 허고 너 하나만 올리란다.”

도련님 듣주시오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도련님이 춘향 방에 앉고 보니, 숫사람이라 속이 울렁울렁 가슴이 두근두근 수인사 할 말이 콱 막혔지. 까딱하면 퇴 맞을까 자칫하면 수 빠질까, 무한히 생각고 허는 말이, “네 답서에 글 지어 보낸 것과 오다가 칠월편 읽는 소리를 들으니 아주 시전집일러구나.” 춘향이 대답허되, “밤 길고 잠 없어 읽기는 읽어도 뜻은 모르고 읽어요.”

오직 내사랑 남원

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내 인생에 전부예요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쏜살같은 세월에 떠밀려가는 너무나 짧은 인생살면서 온갖 열정 불태워요후회 없이 사랑해요그댄 내 사랑 오직 내 사랑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내 인생에 전부예요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쏜살같은 세월에 떠밀려가는 너...

오직 내사랑 (MR) 남원

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내 인생에 전부예요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쏜살같은 세월에 떠밀려가는 너무나 짧은 인생살면서 온갖 열정 불태워요후회 없이 사랑해요그댄 내 사랑 오직 내 사랑영원히 행복하게 살아요그댄 오직 나만의 사랑내 인생에 전부예요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기에내 모든 걸 아낌없이 다 줄래요쏜살같은 세월에 떠밀려가는 너...

미소 사해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미소 박혜경

미소 -박혜경 미소가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용기를 내볼까 모르는 척 살며시 수줍은 너의 마음을 훔쳐볼까 넌 눈빛이 너무 착해 내가 먼저 고백해야 할까봐 오늘밤 이런 날은 입맞춤도 너무나 잘 어울릴텐데 난 그만 참을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랑에 빠져버린 날 들켜버리고 말거야 난 그만 참을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미소 서유석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럿고 구릉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낫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고 만남이 마냥 기뿔때 우리의 사랑 다짐햇네 슬품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님이 내앞에 그랫듯이 내님이 항상 그랫듯이 <다시한번 반복>

미소 백지영

네게 너무 쉽게 허락한 입술 먼지처럼 날린 숱한 니 추억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램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

미소 사해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미소 백지영

네게 너무 쉽게 허락한 입술 먼지처럼 날린 숱한 니 추억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람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

미소 동요

매일 아침 학교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미소 최병걸

2d 천미소~!! 032)398-8826 천달구천달구천달구~~~~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미소 Junseok2

[Intro] Oh, yeah - Oh, yeah [Verse 1] 그대 미소를 보네요 나는 행복해 지는 걸 맑은 그대 미소 속에서 나도 따라 웃음이 흘러 그대 미소를 지을 땐 나는 가슴이 뛰어요 이렇게 나는 그대에게 빠져들고 [Verse Bridge] 너에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너 하나만이 나에게 (세상의 기쁨인 걸) [Hook

미소 Various Artists

성난얼굴 찡그린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얼굴 밝은얼굴 좋아요 좋아요 정말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지어봅시다. 언제나어디서나미소를지어봅시다.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미소 백지영

네게 너무 쉽게 허락한 입술 먼지처럼 날린 숱한 니 추억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람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

미소 솔지

[솔지 - 미소]..결비 오늘은 또 무슨 일이니 찡그린 얼굴 걱정되는 걸 누가 또 너의 맘을 다치게 한거니 그런거니 세상이 널 아프게 한데도 기죽지마 곁에 내가 있잖아 앞으로 더 많은 일 이겨나가야 만해 세상은 너로인해서 존재해 움추린 가슴을 펴봐 니가 없으면 이세상도 없는걸~~ 저기 푸른 하늘을 봐 어릴적 그렸던 너의 꿈들이

미소 repair shop

기억해 나의 감은 눈에 떨어진 너의 눈물 따듯한 너의 첫키스에 멈춰버린 나의 시간 너와 영원을 노래하고 싶었어 아름다운 모든걸 주고 싶었어 널 어디에서 다시 볼수 있을까 하얀 너의 미소 떠난다는 너의 그 입술에 귀를 막고 바라보네 너와 영원을 노래하고 싶었어 아름다운 모든걸 주고 싶었어 널 어디에서 다시 볼수 있을까 하얀 너의 미소 돌아서는

미소 노사연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 인가 그대의 마을을 나 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 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 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 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 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미소 신해철&변진섭

미소 3:53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 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그 여름 해변 속에는 오늘도 그녀 혼자서 기다리고 있을지 그때의

미소 김수경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미소<<< 사해

1)))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