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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BAND VER.) 미스터샤인 (Mr.SHINE)

잠에서 깨자마자 왠지 평소와는 다른 그런 뒤척이는 이불 속에서도 나도 몰래 자꾸 바보같이 웃음이 새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면 뭔가 좋은 일만 내게 찾아올 것 같은 유난히 기분 좋은 오늘 설레이는 발걸음 저 멀리 네가 보여 한걸음에 달려 널 안아줄 거야 어느 멋진 햇살 좋은 지금 내 앞에 보며 웃는 예쁜 네가 믿어지지 않을

Special 미스터샤인 (Mr.SHINE)

니 맘이 뭔지 알 수 없는 너지 니 눈빛은 부르는데 걱정은 없지 머뭇거리긴 싫지 결코 멈추지는 않아 내 몸을 감싸는 이 비트에 너를 맡겨 다른 건 필요 없어 빠져들고 있잖아 oh special tonight 우에오오오 우에오오오 baby oh crazy tonight 우에오오오 우에오 너만의 special yeah 너만의 special

프로포즈 (Propose) 미스터샤인 (Mr.SHINE)

어두운 방 조용히 비추는 작은 촛불들이 아름답죠 왜 울어요 멋지지도 않은 이 작은 고백에 그댈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내 맘을 받아요 그래요 나 고백하는 거예요 부족한 나지만용기내어 말하는 거예요 내 품에 영원히 머물러요왜 울어요 멋지지도 않은 이 작은 고백에그댈 위해 한참을 준비했죠 내 손을 잡아요그래요 나 고백하는 거예요 부족한 나지만용기내어 말하...

프로포즈 (Propose) (Inst.) 미스터샤인 (Mr.SHINE)

어두운 방 조용히 비추는 작은 촛불들이 아름답죠 왜 울어요 멋지지도 않은 이 작은 고백에 그댈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내 맘을 받아요 그래요 나 고백하는 거예요 부족한 나지만용기내어 말하는 거예요 내 품에 영원히 머물러요왜 울어요 멋지지도 않은 이 작은 고백에그댈 위해 한참을 준비했죠 내 손을 잡아요그래요 나 고백하는 거예요 부족한 나지만용기내어 말하...

어느 멋진 날 (주현미 Ver.) 김희재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그 어느 날 (Trot Ver.) 진해성

어디~선가 마주쳤었지 길을 가다 잠깐 스쳐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네 꽃을 보듯 너를 보았지 나를 보며 웃는 그 미소도 지나치던 너의 그 향기도 너무너무 생각이 난다 떠오르는 너의 모습은 그 어느 너의 모습은 순수한 미소뿐이네 그 어느 어느 그날로 내가 돌아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을 구름

It’s beautiful world (Band ver.) I&J

맑은 하늘에 뭉개뭉개 구름 넓은 땅위에 자라난 식물들 푸른빛 바다에 헤엄치는 물고기 너무 너무 아름다워 캄캄한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 넓은 초원에 뛰노는 동물들 이 멋진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들 너무 너무 아름다워 이렇게(이렇게) 신비한(신비한) 세상은 누가 만드셨을까 그분은(그분은) 우리의 사랑의 창조주 하나님 It's beatiful world 라라라

나만의 나 (엔딩 Full Ver.) 양정화

괜한 심술 네게 부리며 맘에 없는 말을 쏟아내곤 해 혹시나 니가 좋아하지 않을까봐 다정스레 내게 다가와 밝게 웃어주는 네 얼굴 보면 어느새 그런 마음을 모두 사라져가 가끔은 두려워져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어 멋진 꿈을 향해 당당하게 달려갈 거야 나만의 작은 날개 펴고 어느 누구라도 반해버릴 내가 될거야

후회 (Band Ver.) 조형우

그런 거야 그런 것뿐이야 외면하려 했어 그때의 어린 나는 넌 진심이 아니었다고 너를 미워했어 미워했어 미워했어 난 알 수가 없었어 떠나간 너의 그 말을 그 맘을 버리지 않으면 놓지를 않으면 살 수가 없었다고 널 잃었던 날엔 조금도 아쉬움 없을 거라며 애써 아픔을 지웠지만 왜 나를 위했던 사랑해 마지 않던 그대를 몰랐을까

위로 (Band Ver.) 살갗

흐르는 시간들 보통 날의 생각들 수많은 사람들 쉽진 않은 이 곳 견딜 수 있나요 이겨낼 수 있나요 꽉 찬 허공 속의 그대를 위로해요 나로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는 몇 방울의 눈물 같은 먼 기억 속에 나로 위로해요 말 없이 안아줄 전에 나도 아닌 누구도 아직은 곁에 없는 거겠죠 점점 멀어가는 시간 위 기억에 언젠가의 불러줘요 그대 힘들 때 그대 아플 때

그리고 (Band ver.) 치원(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Band Ver.)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 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어느 멋진 날 (2013 Acoustic Ver.) (With Kim Park Chella) 카말

김박첼라 n 카말 The Papers aka 아코 이 노랜 우리의 시작과 끝 One Fine Day 우릴 기억해줘 어느 멋진 난 햇살 비추는 어느 낯선 창가 옆 벤치에 앉아 무료함 달래려 플레이 버튼을 눌러 내게 유일한 쉴 곳은 음악이란 쉼터 그 곳에서 난 당신을 만났어 그 당시 투박하고 촌스러웠지만 한시도

언제쯤... (Band ver.) 국가단

눈물이 나 이렇게 널 미워해도 나의 가슴이 자꾸만 널 느껴 아무리 웃으려 해도 그냥 표정만 웃고 있어 내 안에 슬픔은 너의 이별과 다투며 언제쯤 넌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 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넌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거니 웃음이 나 거울 앞에 선 내 모습 너무 초라해 나도 내가 낯설어 겉으론 웃고 있지만

괜찮다 (Band Ver.)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보며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아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드라마 (Band Ver.) 한희정

거짓말이었어요 내가 더 이상 그댈 사랑 아니한다며 고개를 떨굴 때 말이에요 그댄 울고 있었죠 어리석었던 날들 위엔 그보다 더 못한 나약함이 있고 계속된 위악을 말이에요 난 울면서 행하죠 샤랄랄랄라 흔들리지 말아요 조금만 더 속이면 돼요 샤랄랄라 눈물은 믿지 말아요 시간을 믿어요

어느 멋진날 정용화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어느 멋 정용화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어느 멋 정용화 (Jung Yong H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초면 (Band Ver.) 초면

시원한 바람 부는 무작정 거리로 나선 나 길을 잃는 건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저 산을 넘고 저 강을 건너 하고픈 건 다 할래요 설레는 맘이 다다른 곳에 누군가 나를 보며 오네 혹시 우리 초면인가요 나에게 묻는 당신은 내 눈이 찾던 그 사람 마지막 그 눈빛과도 조금도 다름 없는 당신 난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저 산을 넘고 저 강을

졸업(Band Ver.) IPAHS MUSIC 2nd

조금은 추웠던 그 설레는 맘으로 낯선 너희를 만났지 처음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그때 보다는 더 편해졌네 그동안 다투기도 했었고 멀어진 적도 있었지만 덕분에 더 친해졌잖아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날들을 기억에 소중히 간직할거야 나중에 우리가 만난다면 그땐 웃으며 이 날을 말하겠지 지금보다 성숙한 내가 돼있을거야 우리 그때도 그대로 친구로 만나면

청승 Blues(Band)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 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기다리던 너의 모습 하루 종일 비내리던 쓸쓸한 날에 문득 생각나 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 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 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 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 우리의 푸르던

어느 멋진날 서지영

이런 아름답고 멋진 이런 아름답고 멋진 고민섞인 네 얼굴 이젠 뭐가 다시 널 밀어내니 문제가 없어 더욱 더 위태롭던 우리 사이 처음의 난 어디 있는지 자신이 넘치던 네 앞에서 빛이 나던 난 어디에 멀어지는 거니 떠나가는 거니 흔해빠진 그 이별속으로 이대로 이대로 너와 내가 끝이라니 슬프도록 파란 하늘 아래 서서 나만 떨궈진

드라마의 여왕 (Original Ver.) 그리고너 악단

온종일 TV앞에 앉아서 지난 날들을 생각해봤어 주인공다운 느낌은 아닌 걸 내 청춘은 절름발이였어 연애부터 사소한 일까지 헛돌기만 해 차라리 오늘 난 드라마의 여왕 멋진 음악도 필요 없어 드라마의 여왕 예쁜 대사도 내겐 없어 드라마의 여왕 멋진 남자도 필요 없는 걸 드라마의 여왕 예쁜 우산도 내겐 없어 내 상처는 영광뿐이었어 어느

어느 멋진 날 정용화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어느 멋진 날 정용화 (Jung Yong Hwa)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어느 멋진 날 정용화(Jung Yong Hwa)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어느 멋진 날 정용하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어느 멋진 날☆ 정용화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어느 멋진 날 주현미

기억이 또 나네요 자주 거닐던 호숫가 자그마한 얘기로 밤 지새던 그때 참 좋았죠 우린 기억이 또 나네요 발길 드문 집 앞 공원 보고 싶다 수없이 떼를 쓰던 그때 참 좋았죠 그대가 있어서 어느 멋진 눈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가슴 아픈 어느 멋진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그날 기억이 또 나네요 아껴둔

어느 거리에 (온스테이지 Ver.) 파라솔

밤이 다가온다네 밤이 다가온다네 해가 저물어가네 밤이 다가온다네 멋진 신발을 신고 환한 밤거리에 다른 개미들 속에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며 춤을 추네 밤이 저물어가네 밤이 저물어가네 빛이 밝아온다네 빛이 밝아온다네 나도 수많은 다른 개미들과 같다네 여기 저기 어디 할 것 없이 내 몸을 내던져버렸네 마침 거리엔 햇빛이 가득 쏟아지네 모두 빛을 피해 도망가다

어느 멋진 날 성시경

참 맑았던 그 눈부신 어느 멋진 가끔씩 부는 바람이 코끝에 간지럽고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던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아서 널 불렀어 chorus) 한없이 들뜬 나를 바보로 만든 한마디 헤어지자고 다신 보지 말자고 한없이 놀란 나를 그렇게 남기고 떠나던 햇살이 밉던 oh! 어느 멋진 (oh!

어느 멋진 날 쿨대디 (Cooldaddy)

언젠가 그 깊은 상처들로 닫혀버린 맘은 말라버린 눈물 이대로 널 보는 순간 마져도 짓지 못한 얼굴로 살아가게 될줄 알았는데 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기를 내안의 그대여 가다가 말하고 싶지만 지금에 설레임이 사라질것 같아 이렇게 그대를 마주 하고

어느 멋진 날 the gold

어깨를 펴봐 또 기운을 내 봐 니 현실 앞에 서봐 재수 또 삼수 기죽을 필요없어 자폭하고 싶은 맘 훌훌 날려봐 평생다닌 직장 하루 아침 짤리신 아버지 힘내세요 그런 당신 난 너무나 자랑스러워 거기 서 울고 있는 그대 아무리 세상에게 실연당해 또 왕따당해 지워 이젠 니가 그네들을 따해버려 힘든 어제와 절망같은

어느 멋진 날 파티

햇살속에 눈이 부신날에 그녀와나 손을 잡은채로 여행이라도 갈수있다면 좋을거야 얼마나 똑같이 매일매일 하는 걱정들은 잊을때도 필요 한거잖아 주머니가 빈것은 더욱더 큰이유가 안돼에 상상만을 하여도 기분이 좋아질걸 춤을추며 걸어봐 사람들이 바라보면 또어떠니 그녀만이 다가와 나와 함께 있다면 세상모둘 다가진 부-자가 나인데.. 아~ 그날을 꿈꾸면 하루가 ...

어느 멋진 날 The gold

어깨를 펴봐 또 기운을 내 봐 니 현실 앞에 서봐 재수 또 삼수 기죽을 필요없어 자폭하고 싶은 맘 훌훌 날려봐 평생다닌 직장 하루 아침 짤리신 아버지 힘내세요 그런 당신 난 너무나 자랑스러워 거기 서 울고 있는 그대 아무리 세상에게 실연당해 또 왕따당해 지워 이젠 니가 그대들을 따해버려 힘든 어제와 절망같은

어느 멋진 날 COOL DADDY

언젠가 그 깊은 상처 뒤로 닫혀버린 마음 말라버린 눈물 이대로 엷은 웃음마저도 짓지 못한 얼굴로 살아가게 될 줄 알았는데 이제 그대가 바로 내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으리 내안의 그대여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지금의 설레임이 사라질 것 같아 이렇게 그대를

어느 멋진 날 Party

상상만을 하여도 기분이 좋아질걸 춤을추며 걸어봐 사람들이 바라보면 또 어떠니 그녀만이 다가와 나와함께 있다면 세상 모둘 다가진 부자가 나인데 아 그 날을 꿈꾸면 하루가 즐거워 바람결에 나를 맡길 그 날을 그리워해 아 그녀를 꿈꾸면 아침이 즐거워 웃으면서 나를 보는 그녀가 있잖아 어딘가로 떠날지 생각들은 많지만 휘파람이 절로나 사람들이

어느 멋진 날 Cool Daddy

언젠가 그 깊은 상처 뒤로 닫혀 버린 마음 말라버린 눈물 이대로 엷은 웃음마저도 짓지 못할 얼굴로 살아가게 될 줄 알았는데 Chorus) 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 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으리 내 안의 그대여 2.

어느 멋진 날 The 7th Floor

어느 멋진 작사|정진선 작곡|홍근영 편곡|서의성 나란히 그대와 둘이서 비 내리는 거리를 조용히 걷고 있어요 살며시 한쪽어깨가 다 젖어도 나의 맘엔 햇살이 비쳐 드네요 정말 좋은 사람 매일 난 그대와 사랑에 빠져요 아마 한눈에 안 것 같아요 그대가 마지막 나의 사랑이라는 걸 가만히 그대 두 손을 꼭 잡고서 이대로

어느 멋진 날 더 골드(The Gold)

내 얘길 잘 들어봐봐 니 어깨를 펴봐 또 기운을 내봐 니 현실 앞에 서봐 재수 또 삼수 기죽을 필요 없어 자폭하고 싶은 맘 훌훌 날려봐 평생 다닌 직장 하루 아침 짤리신 아버지 힘내세요 그런 당신 난 너무나 자랑스러워 거기 서 울고 있는 그대 아무리 세상에게 실연 당해 또 왕따당해 지워 이젠 니가 그네들을 따해버려 힘든 어제와 절망같은 모두다

어느 멋진 날 신승훈

햇살 높은 높은하늘이 아침을 깨우면 행복은 눈부셔 손을 내밀면 어느새 너는 코앞에서 웃고 있잖아 세상 수많은 인연 가운데 널 만나 비로소 사랑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오늘 같다면 이렇게 살았으면 너를 볼 때면 마치 나를 보는 듯 나의 모습은 너를 닮아가 우산 속에도 커피 한잔에도 꿈을 꿀 때도 언제까지나 넌 나와 함께 있는 거야 In this para...

어느 멋진 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

어느 멋진 날 The Gold

내 얘길 잘 들어봐봐 니 어깨를 펴봐 또 기운을 내봐 니 현실 앞에 서봐 재수 또 삼수 기죽을 필요없어 자폭하고 싶은 맘 훌훌 날려봐 평생 다닌 직장 하루 아침 짤리신 아버지 힘내세요 그런 당신 난 너무나 자랑스러워 거기 서 울고 있는 그대 아무리 세상에게 실연당해 또 왕따당해 지워 이젠 니가 그네들을 따해버려 힘든 어제와 절망같은 모두

어느 멋진 날 정재욱

오 너만을 원했던 내겐 너무 멋진 마치 꿈만 같아서 구름 위를 걷는 다 널 안은 채로 웃고 있는 사진들이 참 예뻐 순백의 널 그리며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난 네가 너무 좋아 My baby 널 공주처럼 모시고 살래 두근거리며 네게 처음 말을 걸었던 그날이 내 어느 멋진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리

어느 멋진 날 희릿

희릿 - 어느 멋진날 미소 뒤에 눈물짓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에 여전한 너를 생각해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얼굴을 보며 이제 와서 마음이 아픈 건 뭔데 언제나 널 보며 설레이는 마음을 못 잊어 내 곁에서 머물지 못한 얘기 나의 꿈에라도 머문다면 너를 기억해 아픈 가슴에 이제 잡을 수 없는 너지만 내게 잊혀진 설레임을 보며 다시 웃는

어느 멋진 날 Cooldaddy

언젠가 그 깊은 상처들로 닫혀버린 맘은 말라버린 눈물 이대로 널 보는 순간 마져도 짓지 못한 얼굴로 살아가게 될줄 알았는데 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기를 내안의 그대여 가다가 말하고 싶지만 지금에 설레임이 사라질것 같아 이렇게 그대를 마주 하고

어느 멋진 날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나란히 그대와 둘이서 비 내리는 거리를 조용히 걷고 있어요 살며시 한쪽어깨가 다 젖어도 나의 맘엔 햇살이 비쳐 드네요 정말 좋은 사람 매일 난 그대와 사랑에 빠져요 아마 한눈에 안 것 같아요 그대가 마지막 나의 사랑이라는 걸 가만히 그대 두 손을 꼭 잡고서 이대로 너와 영원히 머물고 싶어 어디서 이렇게 간절한 마음이 오는 건지 ...

어느 멋진 날 백지

나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의 기억은 이 세상 제일 반짝이네 너에게 다가갈수록 더 두근거리는 이 심장소리 막지 못해 빨간 고개 숙여 널 외면해도 숨가뿐 기분 막을 수 없어 어느 멋진 반짝이는 너의 미소에 두근 거리는 이 마음을 감싸 쥐고서 조금씩 숨겨온 나의 마음을 너에게 꼭 전해주고 말거야 향기 가득한 꽃들처럼 내게 웃어줘 바람 불어도 모든 추억

노래만불렀지 (Pop Ver.) (Pop Ver.)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