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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유로운 것 민들레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엔 편안하게 보내 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 있는 걸 이별이라 할래

사랑이란자유로운것 민들레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엔 편안하게 보내 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 있는 걸 이별이라 할래

민들레 홀씨 이요한

오늘이 지나면 우린 흩날리겠지 낯선 사람들 사이 그 사이로 가족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순수했던 추억이구나 그토록 기다렸던 밤인데 시끌벅적했던 곳은 왜 그리운 걸까 이 어두운 밤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까 두려움의 하루를 보내 자유로운 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 세상 가장 예쁜 꽃을 피워낼 거야 메말라버린 땅에 뿌리를 내려도 보란 듯이 노란빛에 행복한 봄이 될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사랑은 자유로운 것 김이곤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는 편안하게 보내줘 음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올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수 없는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있는걸 이별이라 할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민들레 가온 (ga_on)

9월 한 동네의 조명 섞인 술집엔 노랗게 피어있던 민들레가 있었지 그날 난 그를 하염없이 바라보고선 아롱한 그녀의 향기에 흠뻑 취했었지 그날의 모습을 일기에다 담아내기 위해 밤을 지샜지 널 좋아하는 같아 함께 걷고 있으면 나의 고백은 수줍은 독백이 되고 넌 웃는 게 참 예뻐서 계속 보고 싶어져 나의 세상은 온통 너로 가득 찰 같아 우리 12월은 포근하고

민들레 스테라여정 친구 청곡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눈 덮힌 겨울 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어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살았네 그랬네 그 겨울 길고도 추웠음에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콕박힌 그대 민들레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를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면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중 눈을 감아도 보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콕박힌 그대 (오은주 신곡) 민들레

나나 꼭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여 지지만 헤여 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나나 꼭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민들레 베이(BAE)

날아가네 그 줄긴 우리들의 다음과 같지 끝은 모두 다 똑같으니 잠깐 빛나고 마는 모습이 삶의 한 조각 같지 그 조각을 위해 발버둥 치다 보면 아프고 다치기 일쑤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가라는 생각 또한 익숙하지 익숙해질 때쯤 되면 초심 변해가다 다시 붙잡으려 해도 잡지 못하지 그러다 이루는 성공은 한순간이고 작은 바람에도 쉽게 또 날아가지 마치 민들레같이 마치 민들레

이젠말해도될까 민들레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같아.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같아

기다려줘 민들레

앞만 보며 가려하지 말고 가끔 지난 일 돌아보렴 음 바삐 간들 소용없는 이젠 멀어져가는 시간 앞에 * (기다려줘) 너와 난 같을 순 없지만 친구인 너를 잃을 순 없어 (기다려줘) 난 다시 예전처럼 너의 친구로 남을 수 있게 내 곁에는 없는 알기에 이별 후에 더 보고파져 우 깊어가는 이 밤 가득히 너의 조그만 얼굴 떠오르네

이젠 말해도 될까 민들레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같아. 오늘은 아주 오랜 시간을 둘이서 함께 지냈었지. 내일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 같아

진실 바랜 사랑 민들레

나는 미워할래요 가슴이 무거워져요 다 알아요 그대 마음을 하지만 쉽지 않아요 생각을 돌이켜봐요 모든 주고 싶어요 원하는 힘에 겨워요 많은 것을 줄 수 없어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세상이 원한데도 그대 듣지 말아요 날 위해 외면해 줘요 우리가 처음 바랬던건 사랑뿐이에요 더 이상 내겐 없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민들레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영원한 내사랑)) 민들레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민큼 사랑합니다 내 모든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하루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여자 여자 당신 위해 거울 보며 화장도 고쳐보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당신 사랑 찾아갑니다 일편단심 당신만 사랑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민큼 사랑합니다 내 모든 다 주어도

너에게 이표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는 편안하게 보내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걸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 번 할 수 있는 이별이라 할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이표-너에게 이표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는 편안하게 보내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걸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 번 할 수 있는 이별이라 할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너에게 (Bonus Track) 이표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는 편안하게 보내줘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걸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 번 할 수 있는 이별이라 할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걸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이유없는반항 민들레

멀어져만 가는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지금까지 나도 많이 생각했어 언제나 내곁에 널 둘수 있다면 나의 많은 것을 포기 하고라도 널 선택해 어떤 이유로도 너를 보낼 수 없어 니가 원하는건 이별이 아냐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를 떠난다는 말은 너의 힘겨운 변명일 뿐야 모든걸 다시 제자리에 오래전 작은 기억까지도 널 위해 내가 할수 있는건 널 사랑하는

이유 없는 변명 민들레

지금까지 나도 많이 생각했어
언제나 내 곁에 널 둘 수 있다면
나의 많은 것을 포기하고라도 널 선택해
어떤 이유로도 너를 보낼 수 없어
니가 원하는 건 이별이 아냐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를 떠난다는 말은
너의 힘겨운 변명일뿐야
모든걸 다시 제자리에 오래전 작은 기억까지도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사랑하는

내가 아닌 그대 민들레

언덕 위로 해가 저물고 어느새 또 다른 세계가 내앞에 난 오늘밤도 그댈 맞으려 기억속을 떠다니는데 널 위해 무엇을 할까 괜한 눈물만 자꾸 흐를 같아서 낡은 편지 못 다 읽고 그냥 잠들면 꿈에서나 볼 수 있을까 이제는 사랑하게 하소서 숨막힌 영혼의 그리움을 잠재워주오 나는 그대의 바다되리오 내가 주었던 큰 아픔 고통 되돌려주오 못잊어

하얀 민들레 유상록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 오지 않아 민들레 처럼 나 어릴땐 사랑을 했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휘루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난 음 그때에 모른 척 가지 않았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 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아주 작은 민들레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웁스나이스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난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그대에게 다 드릴게요 누...

민들레 이태무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모자 없는 그 위엔 찬바람 불고 어머니에 민들레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어른아이

사라지는게 두려워 잊혀지는게 두려워 아냐 넌 이렇게 흩어져 또 다시 태어날꺼야 아냐 넌 새로운 봄 날 다시 태어나는거야

민들레 조조 & 박지헌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BOL4)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

민들레 레모네이드

아직도 기억해 나의 어린시절을 하늘속으로 민들레는 불고 있었어 노을이 지면서 너는 내옆에 바람개비를 가지고 너는 놀고 있었어 *마른 꽃잎들이 하나씩 산들바람의 숨결에 흩어져 풀 바다 위에서 떠돌다 씨가 떨어져 가라앉는다 매일 이렇게 같이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너는 이사를 갔어 지금 나는 지난날들을 간직하고 있지만 너의 이름을 잊어버렸어 *Repeat...

민들레 김창완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쳐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보고 웃었니

민들레 레이지본(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Wadish

1.그대 이름을 지우라 했죠 모질게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매일밤 함께했던 그대인데 어떻게 난, 어떻게 난, 어떻게 난 내맘속 후미진 골목끝까지 그대의 그림자가 아리워있죠 무던히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안되는걸 안되는걸 해봐도 해봐도 안되는걸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lady 그대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죠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민들레 산울림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켜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 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 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 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 보고 웃었니

민들레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봐라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가라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민들레 JK 김동욱

철길 굇목 사이 자갈을 뚫고 돋아난 민들레 한 포기 열차가 지나칠 적마다 먼지와 매연에 눈이 짓무르고 굉음에 귀가 멍멍해지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반넋을 잃곤 한다 그래도 계절 따라 잎새를 벌리고 줄기를 뻗고 그래도 계절 따라 꽃을 피우고 갓털을 갖추었다 열차가 지나칠 적마다 먼지와 매연에 눈이 짓무르고

민들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민들레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길가에 민들레도 노랑 저고리 첫돌맏이 우리 아기도 노랑 저고리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 보아라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 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도 노랑 저고리 첫돌맏이 우리 아기도 노랑 저고리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 보아라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 보아라

민들레 방익진

사랑이란걸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을 말 하기도 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같음을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 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오늘 다시 너의 얼굴을 애써 지우며 그

민들레 레이지본 (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 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쳐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한심한 내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