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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반 민영민

내인생의 작사 이 병오 작곡 이 병오 편곡 강 병호 가수 민 영민 숨가쁘게 달려온 뒤안길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한줌의 흔적을 들추어본다 그리고 눈물을 떨군다 길모퉁이엔 기쁨이 숨겨져있고 굽이마다엔 눈물이 베어있네 바닷길을 헤메일땐 등대가 되어주고 고갯길을 오를땐 등떠밀어주던 당신이 내곁에 없었더라면

먼지 민영민

나싫다 가는사람 어디 붙잡을 나-더냐 그래 가라가 뒤돌아보지말-고 십년 세-월이 참으로 허무하긴하다만 이미변한사-람 잡아본들 무얼해 사-랑이란 그런건가요 후후불면 날아가는 먼지인가요 내가슴에 정만 남기고 떠나갈 사람이 그동안엔 왜그렇게 잘해줬나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미워하진 않겠소 그동안 덕분에 나도행복-했으니 - - - - ...

먼지 민영민

나싫다 가는 사람 어디 붙잡을 나 더 냐 그래 가 라 가 뒤 돌아 보지말 고 십~년 세월 이 참으로 허무 하 긴 하다 만 이미 변한 사람 잡아본 들 무얼 해 사 ~ 랑 이~란 그런 건 가요 후 후 불면 날아가 는 먼지 인 가요 내가 슴에 정만 남기고 떠 나갈 사람 이 그동 안엔 왜 그렇게 잘해 줬 나 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미워 하진 않 겠소 그 동안...

고이고이 민영민

고이 고이 작사 민 영민 작곡 김 호식 노래 민 영민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한장- 가슴에 안고 긴긴세월 이뿐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서로 사랑한다고 약속했는-----데 어이해 당신은 소식이 없는지 긴긴밤 지새우고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날까지 돌아오는 그날까지 고이 고이 간직한 사진을 보며 당신...

해금소녀 민영민

해 금 소 녀 작사 민 영민 작곡 김 호식 노래 민 영민 가슴--속에 파고--드는 선율-의 저 소리는 천--년을 이-어온 한-맺힌 가락이-련-가 고운한복 차려입고 명주실자락 두줄의- 활대 휘저어-가는 대통속에 저소리는 한을 품는 소리인가요 사랑을 울리는-가-요--- 깊고 깊-은 저소리-가 내가슴을 적시---네 해금소리 - 울려...

고이고이 민영민

고이고이 작사 : 민 영민 작곡 : 김 호식 노래 : 민 영민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한장 가슴에 안고 긴긴세월 이쁜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서로 사랑한다고 약속 했는데 어이해 당신은 소식이 없는지 긴긴밤 지새우며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닐까지 돌아오는 그날까지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을보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돌아오는 그닐까지 ...

먼지(MR) 민영민

나싫다 가는사람 어디 붙잡을 나-더냐 그래 가라가 뒤돌아보지말-고 십년 세-월이 참으로 허무하긴하다만 이미변한사-람 잡아본들 무얼해 사-랑이란 그런건가요 후후불면 날아가는 먼지인가요 내가슴에 정만 남기고 떠나갈 사람이 그동안엔 왜그렇게 잘해줬나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미워하진 않겠소 그동안 덕분에 나도행복-했으니 - - - - ...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민영민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가수 민 영민 잠-이들-어 있어---도 눈-을뜨-고 있-어-도 당-신-의 미소----는 너무도 아름다워 가까이 다가와 나를 바라볼--때-면 매혹에 빠져서 얼굴이 빨개지는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랍니다 오직 당--신-은 나만을 바라-볼-때 이-가슴 행복하여 더욱더 사랑해요 미소가 아름다운여자 (미소가 아름다...

정만주고 떠나가느냐 민영민

정만주고 떠나가느냐 작사 민 영민 작곡 김 호식 노래 민 영민 너무나도 가슴깊히 사랑한 사람 그렇게도 가슴조이며 사랑을했건만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가느냐 가슴아픈 사연만을 남긴채로 나를 사랑한다고 내가 보고싶다고 울며불며 가슴테우더니 추억도없이 그리움만 남긴채로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나느나는 어이하...

비내리는 국제공항 민영민

1.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가버린 사랑하는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어이해 떠나가나 이제는 영원토록 이별인가요 너무나 간곡합니다. 다시한번 마음돌러 내게로 올수없나요. 눈물도 가슴도 얼어붙은 비내리는 국제공항 2. 괭음을 울리면서 하늘높이사라져간 사랑하는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하고 사랑했건만 어이해 떠...

잠이든 당신 민영민

잠이든 당신 작사 : 민 영민 작곡 : 김 호식 가수 : 민 영민 잠이든 당신모습 보고있으니 울지도 말아요 슬퍼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날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다오 고이고이 잠든모습 당신을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있다오 나~없다 슬퍼하고 울지도 말아요 근심걱정 모두잊고 고이고이 잠드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첫사랑 첫여자 민영민

첫사랑 첫여자 가수 민 영민 내가 사랑한 여자 첫사랑 첫여자라오 가슴속에 담아두던 긴머리에 생머리 미소가 맑은 여자 몸매가 고운여자 언제보아도 맘이 설레고 안아주고 싶은여자 내가슴을 적시는 사랑스런 그여인은 내가 사랑한 여자 첫사랑 첫여자라오 내인생에 최고의 여자 첫사랑 첫여자

님떠난 빈자리 민영민

님떠난 빈자리 가수 민 영민 떠나간 사람 가버린 사람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당신은 저멀리로 가버렸건만 내마음은 멍이들어 타버렸는데 당신은 어이해서 가버렸나요 사랑한다해놓고 내가그리 싫어졌나요 사랑한다해놓고 내가그리 미워졋나요 님떠난 빈자리는 그누가 채워줄까요 아마도 세월은 말해줄거야 아마도 세월은 말해줄거야

돌아오려나 민영민

돌아오려나 가수 민 영민 어느날 --기약없-이- 떠나간- 님이였기-에 한마디- 말도없-이 잠들어 있기에 긴긴세월- 보내면-서 기다림을- 벗삼아 변함없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오시려나 내일은 오시려나 소식한장 기다리며 가슴태우고- 가슴속에 묻어-둔- 사진을- 보며 오늘도 흐르는 눈물 감출길 없네 돌아오려나- 돌아오려나- ...

내 인생의 반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가사 인생의 반의반쯤 이제는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는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멈출 줄 알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 것 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저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거울 속에 비춰진

내 인생의 반의 반 드렁큰타이거

Verse1] 인생의 반의 반쯤 어쩌면 더 많이 맘에 모래시계 채워져 가만히 서 있으면 멈출 것 같았던 시간은 동네 앞마당에 당한 얼음 땡 난 얼음 심부름 후 거스름돈 주머니에 조금 챙겨 나는 부자 부러울 것없는 나를 따돌려버리고 시간은 달아나버려 간절히 소망했던 신의 부탁마자 씹혀 이상했던 어른들의 표정도 얼굴에 화장실 거울 속에 비춰진 모습에

우리 두사람 양수경

사랑의 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의 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 는 아무말 도 못 하고 이슬 맺히네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람 인생의 은 사랑인가요

내 인생의 레퍼토리 김종호

조그맣고 초라한 나의 무대는 바로 인생의 레퍼토리! 인생은 연극이라 하였던가? 쉽게 뱉을 수 없어! 너무도 가혹한 나의 현실! 오늘도 술에 취해 천원짜릴 뿌려대는 겉과 속이 다른 짐승들! 수백만원 하루 술값! 미리 바꾼 잔돈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나의 자존심은 길거리 바닥의 쓰레기가 되었던가!

라섹수술 부작용 헬로우조조

인생의 이상을 안경을 쓰고 지냈죠 드디어 라섹수술을 받았어요 안경을 쓰지 않아도 모든 게 잘 보이고 처음으로 예쁘단 말도 들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모든 것이 너무 잘 보인다는거 이런 부작용 예상을 못했네요 앞에 당신도 그 옆에 연인도 날씨 좋은 날에 혼자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인생의 이상을 안경을 쓰고 지냈죠 드디어

시계추 인생 백리향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박자만 천천히 가자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시계추 인생 [방송용] 백리향

1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그렇게 살아온 바람같은 세월 아~아~인생아~반박자만 박자만 천천히 가자 2절 한편의 소설같은 굽이 굽이 인생길 무심코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턱 똑딱 똑딱 왔다갔다 덧없는 시계추처럼

우리 두사람 오현란

사랑의 반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의 반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슬 맺히네 *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람 * 2.

반? (까진ll스민님 야매청곡)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노을(밖에서 고마워요 ♥НАррч ÐАч♡)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MC 몽♬허각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유년기 시절과도 비슷했던 기분 잘사는 척 행복하게 사는 척 물고 사는 담배를 마치 끊고 사는 척 너란 여자가 내게 그런 존재 전쟁 같은 삶에 나를 다시 꺼낸 행복한 척 해 난 그래 혹시나 실망 할까 봐서 난 그래 행복 난 조바심을 사랑은 멀어져 또 꽁무니를 빼 너의 웃음이 악몽을 깨 넌 사고

감자별 (Feat.린지 Of 피에스타) 칸토, DinDin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감자별 2013QR3 (Feat.린지 Of 피에스타) 칸토, 딘딘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감자별 2013QR3 (Feat.린지 Of 피에스타) 칸토, DinDin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감자별 칸토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감자별 2013QR3 (Feat.린지 Of 피에스타) 칸토, 딘딘 (DINDIN)

달아났어 감자별 떨어진다 길을 길을 비켜 딴 것들은 비등비등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감자별 2013QR3 (Inst) 칸토, 딘딘 (DINDIN)

달아났어 감자별 떨어진다 길을 길을 비켜 딴 것들은 비등비등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에이트리즈(A-Treez)

한참을 오래 혼자서 정말 오래 감춰왔던 나의 사랑이 이젠 힘이 드나봐 이젠 놓으래 그만 널 놓아주래 미련한 사랑이 바보 같은 집착이 이젠 너무 지쳐서 견딜 수 없어서 마음 반의 반의 이라도 안다면 제발 일분 일초 만 네 사람 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데도 너 하나면 돼 난 너 하나면 족해 너 없이 난 안돼

에이트리즈

한참을 오래 혼자서 정말 오래 감춰왔던 나의 사랑이 이젠 힘이 드나봐 제발 놓으래 그만 널 놓아주래 미련한 사랑이 바보 같은 집착이 이젠 너무 지쳐서 견딜 수 없어서 마음 반의 반의 이라도 안다면 제발 일분 일초 만 네 사람 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데도 너 하나면 돼 난 너 하나면 족해 너 없이 난 안되

한 승희

한참을 오래 혼자서 정말 오래 감춰왔던 나의 사랑이 이젠 힘이 드나봐 제발 놓으래 그만 널 놓아주래 미련한 사랑이 바보 같은 집착이 이젠 너무 지쳐서 견딜 수 없어서 마음 반의 반의 이라도 안다면 제발 일분 일초 만 네 사람 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대도 너 하나면 돼 난 너 하나면 족해 너 없이 난 안돼

동우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흠도 많고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여태 철 없이만 살아서 사랑할 줄도 잘 모른답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진 것도 없이 미래조차 불안한 감히 제 분수도 모르는 허점투성이 사람이랍니다 날 사랑 해줄래요 그래도 이런 날 반이 돼줄래요 부족한 나를 채워줄 죽는 날까지 사랑할 나의 단 한사람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동수, 이보람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흠도 많고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여태 철 없이만 살아서 사랑할 줄도 잘 모른답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진 것도 없이 미래조차 불안한 감히 제 분수도 모르는 허점투성이 사람이랍니다 날 사랑 해줄래요 그래도 이런 날 반이 돼줄래요 부족한 나를 채워줄 죽는 날까지 사랑할 나의 단 한사람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동수(Dongsu),이보람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흠도 많고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여태 철 없이만 살아서 사랑할 줄도 잘 모른답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진 것도 없이 미래조차 불안한 감히 제 분수도 모르는 허점투성이 사람이랍니다 날 사랑 해줄래요 그래도 이런 날 반이 돼줄래요 부족한 나를 채워줄 죽는 날까지 사랑할 나의 단 한사람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머찐 고개기님 신청곡) 전효성

우 우 우 점점 어지러 시간이 갈수록 널 볼수록 더해 Uh wait a minute who who who 대체 누군데 오감을 자극시켜 숨이 막혀 맘 좀 가라앉히게 후후 시크한 니 눈빛 속에 빠진 것처럼 왠지 헤어 나올 수 없어 어쩌면 절대 깨어날 수 없어 너 왜 이래 연기처럼 혹시 네가 사라질까 봐 날 붙잡아 절대 놓지 마 이

반... 스텝(Step)

다시 널 원하는건 아냐 아쉬움은 좀 남겠지만 너없이 버텨낸 시간들 이제는 그만 오늘 하루만 헤어진 후로 지금까지 거울을 바라볼 수 없어 메말라 버린 두 눈엔 아직 니가 있을테니 (이제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되새겨 (떠나줘) 익숙해진 슬픔도 니 잘못은 아니니까 그대로 그냥 널 보낸거야 단지 나만의 착각이라고 해도

남생

이별을 고했어 Do it whenever you loving me I hope you will enjoy me 온전히 완성된 사랑의 방향은 알잖아 하나야 택시를 타고 가는 네게 손 흔들고 내가 왜 그랬지 후회만 백 번째 너무 성급했나 사랑을 알기에 하긴 너 빼고는 사랑이 아니었어 Do it whenever you loving me I hope you will

반.. Step (스텝)

이제는 그만 오늘 하루만 헤어진 후로 지금까지 거울을 바라볼 수 없어 메말라 버린 두눈엔 아직 니가 있을테니.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되새겨..

반.. 스텝

이제는 그만 오늘 하루만 헤어진 후로 지금까지 거울을 바라볼 수 없어 메말라 버린 두눈엔 아직 니가 있을테니.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되새겨..

일진

짐이되는 존재 Any more. 난 네게 너무 부족했지..넌 충분하다 말해왔지만.. 늘 날 따라다닌 불안함.. 그앞에 눈부신 그녀의 등장 배신감보다는 미안함이 나를 더 슬프게해.. 이제는 놔줄게. Why don't you open your heart.

감자별 2013QR3 (Feat.린지 of 피에스타) 칸토/딘딘

비켜 딴 것들은 비등비등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위에 뜬 감자별을 봐 손에 잡힐 듯 빛나는 감자별 별별별로란 말은 그만해 감자별 만큼 높이 날아가 [린지] 별별별별 떨지 말고 일어나 별별별별 빛나는 순간 온거야 별의 별일 다 벌어진대도 거침없이 쏘아 올린 감자별 higher higher

반... Step

다시 널 원하는건 아냐 아쉬움은 좀 남겠지만 너없이 버텨낸 시간들 이제는 그만 오늘 하루만 헤어진 후로 지금까지 거울을 바라볼수 없어 메말라버린 두눈엔 아직 니가 있을테니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나도 모르게 자꾸 널 되새겨 떠나줘 익숙해진 슬픔도 니 잘못은 아니니까 그대로 그냥 널 보낸거야 단지 나만의 착각이라고 해도

서주경

당신의 눈가에 어린 눈물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알아요 안녕 먼저 가라는 그 목소리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사랑은 아픈 만큼 성숙 한다고 당신의 표정만 봐도 난 알아요 최소한 한 번의 연습도 없이 이럴 수는 없어요 아파요 아파 보낼 순 없어요 안돼요 그건 반칙 입니다 이러는건 정말 반칙입니다 사랑은 아픈 만큼 성숙 한다고 당신의 표정만

제이워크

먼지같은거라 툭툭 털어내서 부서지듯 사라지는 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쉬울까 그런게 사랑이라면 눈 같을거라 고집부려봐도 차갑도록 담담한 그대 표정에 자꾸 비틀거리는 내가 난 한심스럽죠 다 부서진 가슴만 달래죠 난 하나만 원해요 난 그대만 원해요 하루종일 입버릇처럼 하는말 가슴에 울려도 그대만 못듣는말 소리없는 목소리 오직

에반(Evan)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사랑 따윈 없어 난(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미칠 듯이 찢긴 마음도 이 사랑조차 나이 들면 다 아무것도 아닐 꺼야 날 달래봐 낯선 곳에 몰래 버려도 또 어느 샌가 또 너를 찾는

수줍은 고백 한다윤

같은 되고 싶다 말해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