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이따요 민지남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이따,이따요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이따, 이따요 장윤정

가수 : 장윤정 제목 : 이따, 이따요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이따 이따요 진성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

이따,이따요 김희재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남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남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이따 이따요 강예슬, 하유비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 하유비, 강예슬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 강예슬,하유비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 강예슬&하유비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 하유비 & 강예슬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 트로트 킹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이따 이따요 와이제이 패밀리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

이따，이따요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이따 이따요 최영주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

이따 이따요 두리 싱어즈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

이따 이따요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 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

이따，이따요 케이팝 스토리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처음엔

이따 이따요 Various Artists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안돼안돼 좀 이따이따요그래그래 더 이따이따요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안돼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그래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처음엔 달콤한 말 뿐이죠이래...

이따 이따요 양지원 (YangJiwon)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이따 이따요 YJ Family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처음엔

이따, 이따요 트롯피아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 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이따 이따요 Doori Singers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이따,이따요(Inst.)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짚은 화장을 하며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와요 여자는 미선한번 건네고 여자는 한번 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이따 이따 이따요) 안돼 안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이따, 이따요 Remix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네게로~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이따,이따요 (MR)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이따, 이따요 (Remix)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이따 이따요[미스트롯] 강예슬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미스트롯] 강예슬,하유비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 돼 안 돼 좀 이따 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 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요 안 돼 안 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 더

이따, 이따요 (Inst.)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이따, 이따요 (장윤정) 트롯피아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장윤정 - 이따 이따요 사운드포엠(Sound Poem)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이따,이따요 (Inst.) 장윤정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 둘 다가와요 여자니 미소 한 번 건네고 여자니 한 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금만 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이따 이따요 - 장윤정 (MR 반주곡) Unknown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무정한 사람 민지남

너무나 사랑해서 행복한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세워 생각해고 알 수가 없는데 천천히 무엇인가요 내 마음을 꺼낸 간 당신 무지개빛 꿈을 준 당신 촉촉히 젖어버린 눈빛으로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알면서 모르는체 외면만 하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너무나 사랑해서 행복한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세워 생각해도 알 수가 없는데 천...

당신은 하늘 (Inst.) 민지남

당신은 하늘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영원한 하늘입니다 이 세상이 바뀌어도 나는 당신을 목숨처럼 지킬겁니다 힘들어서 괴로워서 삶의 지쳐 쓰러져도 세상의 둘도 없는 당신이기에 끝까지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당신은 생에 함께 할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간 ~ 주 ~ 중 당신은 하늘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영원한 하늘입니다 온 세상이 바뀌어도 나는 당신을 목숨처...

무정한 사람 (Inst.) 민지남

무정한 사람 민지남 당신은 하늘 2009.08.14 너무나 사랑해서 행복한가요 너무나 그리워서 힘든건가요 밤세워 생각해고 알 수가 없는데 천천히 무엇인가요 내 마음을 꺼낸 간 당신 무지개빛 꿈을 준 당신 촉촉히 젖어버린 눈빛으로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알면서 모르는체 외면만 하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너무나 사랑해서

귀여운 여인 (설운도 신곡) 민지남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의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

꽃바람 (박상철 신곡) 민지남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유쾌 상쾌 통쾌 민지남

유~유쾌 상~상쾌 통~통쾌 유쾌 상쾌 통쾌 가슴 쫙 펴고 사는거야 우리사는 이 세상에 유쾌 상쾌 통쾌 밝은 날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우리 모두 가슴속에 기쁨 희망 사랑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이왕에 사는거 웃으며 사는게 좋지 어차피 사는거 즐겁게 사는게 좋지 그까짓거 걱정 그까짓거 고민 다 그냥 던져버리고 크게 한번 웃어...

황진이 민지남

얼씨구 절시구 너를안고 내가내가 돌아간다? 황징희 황진희 황진희? 내일이면 간다 너를두고간다? 황진희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또올까? 사랑아사랑아 내사랑아? 개나리도피고 진달래도 피고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나를 위해 가야지? 황진희너를 위해? 내가 사랑한 ...

동동구루무 민지남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

사랑이 뭐길래 민지남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 ...

오빠만 믿어 민지남

오빠 한 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게 니 마음 외로울 때 아파서 눈물 날 때 언제나 기댈 넓은 가슴 줄게 한 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말만 믿어라 손만 잡아도 좋아 속 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 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게 한 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 너를 택하고...

귀여운 여인 민지남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 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민지남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 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 해도 미소 가득한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 숙인 당신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내가 ...

꽃바람 민지남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

내가 사는 이유 민지남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 뿐이야 지쳐 쓰러지고 힘들때 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을 다시 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거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 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

거짓말 민지남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

아미새 민지남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

그저 그렇게 민지남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