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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황의 끝 민현준

[민현준 - 방황의 ]..결비 그대 떠난날 부터 외로웠던 거야 혼자라는 느낌이 날 떠나지 않았어 그냥 길을 걷다 바라본 하늘에 붉은 노을에 지친 내모습을 느꼈던 거야 소리없는 어둠은 창가에 머물고, 긴한숨 끝에 베어나는 지난 기억을 두눈에 고인 이슬방울되여 어느덧 나의 볼을 적시고 있어..

방황의 끝 서상억

누가 이토록 마음을 슬프게 하고 거리를 방황하게 했을까 촉촉한 비가 내리는 밤에 나 혼자 울게 했을까 똑딱 똑딱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잠 못 들고 뒤척이게 한 바로 그것은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그대 사랑 한 순간도 잊지 못 해 잊을 수 없어 오늘밤도 외로움에 다시 든 술잔 가녀리게 떨고 있는 빨간 글라스 누가 이토록 마음을

방황의 끝 오우진

슬픈 그대 표정 속에 그림을 그린다면 마음 깊은 곳에 희망 피어나리. 그렇게 슬프도록 바닷가를 거닐면서 어느 먼 작은 섬을 생각하네. 말없이 떠나 버렸던 그때, 그대를 생각하면 다시 또 그대 볼 수 있을까. 방황은 이제 그만, 방황의 .

거 미 민현준

언제나 사람들은 달라져 갈 것인가 표정만 보고서는 알 수 없어 서로가 그 마음이 베일에 쌓여 있어 아무리 설명해도 못믿기 때문이야 누구나 어디서나 그렇게 생각하지 조금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어~ 하지만 시간이란 머뭇거리지 않아 서로를 모르는체 헤어질뿐~ 아무래도 모를 일이야 도시 여기 저기에 사람들이 변해가나봐 서로 보이지 않게 아무래도 모를 일이야...

거 미 민현준

언제나 사람들은 달라져 갈 것인가 표정만 보고서는 알 수 없어 서로가 그 마음이 베일에 쌓여 있어 아무리 설명해도 못믿기 때문이야 누구나 어디서나 그렇게 생각하지 조금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어~ 하지만 시간이란 머뭇거리지 않아 서로를 모르는체 헤어질뿐~ 아무래도 모를 일이야 도시 여기 저기에 사람들이 변해가나봐 서로 보이지 않게 아무래도 모를 일이야...

슬픈 기억 민현준

[민현준 - 슬픈 기억]..결비 모든 것이 어지러워 아무것도 난 알 수 없어~ 변해버린 기억 속의 말들 아직도 내겐 그대로일 뿐인데 ..

방황의 끝 어우러기

나는 무슨 생각에 빠져들어 하루종일 거리 헤매다가 그대 떠난 그 길따라 홀로 걸었네 바람 없는 계절에 태어나서 사람 많은 거리 헤매다가 그대 떠난 그 곳까지 찾아나섰네 * 낯설은 거리 서면 사람들은 내게 인생은 덧없다고 말을 하지만 자! 떠나가자 바람따라서 정처 없이 자! 떠나가자 구름따라서 무인도로 무인도로 떠나가자 아무도 살지 ...

방황의 끝 윤설하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너에게 가리 이 작은 사랑 위하여 슬픔 많은 그곳에 가서 소망하나 나눠야지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그곳에 가리 욕심 없는 사람뿐인 고통 없는 그곳에 가서 작은 사랑 나눠야지 나는 이제 너...

내 방황의 끝 김진욱

방황의 작곡, 사 김진욱 눈을 감으면 지나가는 세월속에 수 많은 사람들 뒤 돌아 보면 가슴에 눈물 만이 흠뻑 고이네 언제 부턴가 너무 쉽게 살아 온 건 아닐까 방황의 끝은 여기가 아닐까 사랑이란 건 사랑한다는 건 나를 아프게 하네 세상은 온 통 앞을 가려도 웃으며 가야 할 시간 얼마나 많은 아픈 기억이 또 다시 찾아 올까

오랜 방황의 끝 알리

이젠 되돌려줄게 못 다한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모든 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간주-21초)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오랜 방황의 끝 알리(Ali)

이젠 되돌려줄게 못 다한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모든 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오랜 방황의 끝 알리 (ALi)

이젠 되돌려줄게 못 다한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모든 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을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을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 방황의 끝 박미경

이젠 되돌려줄게 못다한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모든 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그대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면서 날 위로했지 수척해진 얼굴로 미소를 띄운 채 두 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었지..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오랜 방황의 끝 어쿠스틱콰이어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1.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고 많이 울었지 나의 긴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2.그대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고 날 위로했지 핼쓱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 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했었다는

오랜 방황의 끝 Various Artists

1.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고 많이 울었지 나의 긴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2.그대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고 날 위로했지 핼쓱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 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했었다는

오랜 방황의 끝 어쿠스틱 콰이어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 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사랑을 오직 나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모든 걸 다바쳐 나의 사랑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오랜 방황의 끝 (김태영) 싱어텍(SingerTech)

1.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고 많이 울었지 나의 긴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2.그대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고 날 위로했지 핼쓱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 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했었다는 걸 알아

[1] 오랜 방황의 끝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오랜 방황의 끝(6281) (MR) 금영노래방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 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 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사랑을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모든걸 다

Player 한광일

알 수 있어 힘겨웠던 길고 긴 그리움과 방황의 끝이 바로 너란걸.. 나 기도할께 세상 가장 밝은빛으로 너를 지켜달라고.. 긴 어둠의 바로 그곳에서 만난 너와 영원히 함께 하게 해 달라고.. . . 수줍은 니 미소와 자꾸 여린 하얀손 따뜻한 마음까지 나를 사랑해..

우리가 찾던 세상 김동환

우리의 굳센 약속을 너는 기억하고 있는지, 햇빛 내리는 거리엔 내일의 꿈을 찾아서, 길고 긴 방황의 끝에는,우리가 찾던 세상이. 이젠,너의 세상 저 아름다운 하늘아래, 애써,흘린 눈물 사랑의 눈물이라면, 햇빛 내리는 거리엔 내일의 꿈을 찾아서, 길고 긴 방황의 끝에는, 우리가 찾던 세상이.

방황의 끝에서 조정현

그대 떠난 날부터 난 외로웠던거야 혼자라는 느낌이 떠나질 않았어 그냥 길을 걷다 바라본 하늘에 눈물에 지친 모습을 느꼈던거야 소리없는 어둠은 창가에 머물고 긴 한숨끝에 베어나는 지난 기억들 두눈에 고운 이슬 방울되어 어느덧 나의 볼에 눈물이 흘러 나의 슬픔속에서 그대는 언제나 긴방황의 끝을 함께하고 있지만 이미 멀어져가는 그대의 모습보며

방황의 우주 정진환

가려져있는 운명은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희미한 모습으로 멀어져만 가는 밤 그대의 슬픈 두 눈동자 속에 녹아드는가 알수없는 내일의 모습 어두운 그림자속에 묻혀 저 멀리 사라져 가는 수많은 운명의 별빛 그대의 슬픈 뒷모습을 바라만 보고있네 멀지않은 삶에 마지막을 찾아헤매이는 방황의 우주 위에서 나의 손을 잡아줘

방황의 길목에서 김보윤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요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요 어이 할까나 어이 할까나 저기 저 모습 눈앞에 보이네 요리로 돌아갈까 조리로 돌아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모습만 초라해지네 그럴 바엔 차라리 눈을 감지 그래도 아니라면 그래도 아니라면 그냥 그냥 돌아서 가지 이내 몸은 어디로 가오리까 갈 길 좀 알려나주소

방황의 모습은 H2O

조금씩 잃어가던 모습 찾으러 오늘 난 나를 사랑해. 나를 둘러 싼 모든 것 어느 새 외로워지고, 또 다시 하늘과 나 머나먼 길을 가는 모습 따라서 바람만 불어온다네. 바람, 사랑도, 친구들도 모두가 떠나갔네. 그들도 길을 잃었지. 모두 다 빗속의 눈물처럼, 흘러간 시간처럼 우리는 길을 잃었지.. 모두 다...

방황의 끝에서 나드

주님 손을 잡으시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네 보이지 않았던 것들 모두 다 찾아주시었네 거센 바다의 풍랑 속에 허우적거리던 내게 손을 내밀어 주시네 그 손 이제 놓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주님의 따스한 품에서 떠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지 않으리 미움으로 가득할 때

저 바다 Epilogue 진우양

부서지는 파도여 붉게 타는 노을이여 차갑게 식어 버린 지친 열망이여 오랜 방황의 끝에 나 다시 돌아왔소 아무도 없어라 바다 저 바다뿐 미칠 듯한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아무도 모르겠지 시를 쓰고 노래해도 쉽게 내뱉었던 말 두리번 거리던 시선 모두 다 버리리 저 바다 저 바다에 흩어지는 달빛이여 일렁이는 별빛이여 어느새 시들어버린 여린 꽃잎이여 오랜

방황의 저편 장종환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어둠속에 묻혀 방황했었나 살아온 만큼의 후회들과 나만의 고통들..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많은 질문속에 살아왔던가 우리가 함께한 세월만큼 수많은 대답들.. 너를 바라만 보면서 그렇게 떠나보내야 했던 그길은 이제는 지난 세월속으로 사라져만 가고..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또다시 그렇게 가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에 기댈곳을 찾아 이길을 떠...

방황의 계절 임형순

나 홀로 해저무는 거리에 서면 차가운 바람만이 스치고 나는 나는 흐터진 잎새처럼 외로워 그대가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아스라히 멀어져간 지금에 이젠 정말 그대와 남이되야 하나요 사랑에 시간도 사랑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지나고 내게 남은건 가슴아픈 추억만이 이별에 시간도 이별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잊으리 잊어버리리 사랑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전처럼 그대 곁...

방황의 계절 철가방 프로젝트

독약보다 짙은 고독 술잔에 풀어 쓰라린 젊음을 달래던 시절 황량한 거리에는 바람이 불고 나는 허기진 영혼으로 방황했었네 이제 가거라 어둠의 나날들아 노래 속으로 새벽이 오리니 노래 속으로 사랑도 오리니 비록 하늘에 먹장구름 짙다 하여도 나는 아노라 태양의 찬란함을

오늘 같이 기쁜날 좋은씨앗

우리가 만난 것은 하늘의 축복 새들도 예쁜 꽃들도 노래 하네요 너에 아프던 날들 나의 방황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희망의 나라로 우리의 마음 속에 가득한 평화 하늘의 해와 별들도 누릴 수 없네 너와 나 하나되어 사랑을 전해요 하늘의 축복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 나 나나나나나나~ 나 ~ 오늘 같이 기쁜날 나 나나나나나나~나 나 나~

괜찮아졌어 김대원

어느새 많이 달라진 하루 맑게 갠 하늘 길고 길었던 그 힘든 시간이 마치 거짓말처럼 언젠가 지나갈 거라고 누군가 말했던 모든 건 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던 그 말 이런 거였구나 길었던 이별의 도무지 잘 낫지 않던 너란 감기가 나아가고 있어 다 잊은 거처럼 모든 게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 돌이켜보니 결국 지나간 일들에 이유가 있었어 차라리 잘 된 거 같아

기나긴 방황의 끝엔 회기동 로맨티스트

기억하나요 오래 전 그날 우리 처음 만난 그날 그댄 나의 꿈이 되었죠 그저 난 바라만 볼 뿐 닿을 수 없었죠 그런 그대를 꿈에서 깨어 현실 속에 품게 됐던 그날을 난 잊지 못해요 모든 감각의 주인 그대가 된 거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날들은 저물어 가고 나의 오만과 독단이 우릴 갈라 놨죠 셀 수 없이 많은 밤이 나의 창가를 스치고

천사의 눈 듀크

작사:DUKE 작곡/편곡:김한규 HI RAP 오 내가 살아가던 세상은 뭐가 그렇게 뭣 같은지 예~ 남들 다 잘만 살아가는데 나만 이게 뭐야 허구한날 아무렇게 저질러 논 그 많은 나의 비행들 그래 삶이 그럼 그렇지 뭘 바라겠어 어두운 그 길이 RAP 그래 모두다 세상 다 어두워야해 너의 영혼까지 나처럼 내겐 힘들어 RAP

천사의 눈물 듀크

작사:DUKE 작곡/편곡:김한규 HI RAP 오 내가 살아가던 세상은 뭐가 그렇게 뭣 같은지 예~ 남들 다 잘만 살아가는데 나만 이게 뭐야 허구한날 아무렇게 저질러 논 그 많은 나의 비행들 그래 삶이 그럼 그렇지 뭘 바라겠어 어두운 그 길이 RAP 그래 모두다 세상 다 어두워야해 너의 영혼까지 나처럼 내겐 힘들어 RAP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 장혜진 SUMMER MIX MAG Vol 8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영원으로 장혜진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 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아침햇살 홍수현

1 어쩌면 내게 흐려진 지난날이 왠지 모르게 자꾸만 아쉽기는 해도 어느새 너무 멀어져간 사람들 지쳐버린 마음은 쉬고 싶을뿐 지샌 많은밤을 잊을 순 없지만 사랑 하고 싶은 내일이 있잖아 아침햇살 온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멀리 아침햇살 온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멀리 2

세이

나는 왜 오늘도 후회투성일까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했구나 최선을 다해서 꼭꼭 삼킨다면 오늘로써 끝이 날 거야 난 야금야금 나를 지켜내는 중이야 우울이 날 삼키지는 못하도록 이 좁은 방 가득 찬 노래로 오늘을 유유히 흘려보낼 거야 나는 왜 아직도 거기에 있는가 도무지 헤어 나오질 못하네 오늘은 반드시 너를 삼킬 거야 제발 우리 이제 그만해 난

원케이 (one.k)

사랑이 온 것 같아 너라는 사람이 따뜻한 네 온기는 나를 피어나게해 겨울이 다가오면 꽃잎은 지지만 우리둘의 계절은 항상 그대로였어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엔 네가 있었고 가끔 흔들릴때면 손 잡아주던 너를 지킬 수 있게 끝이라는 말을 건넨다 끝이라는게 헤어짐의 말이 아니야 내겐 네가 끝이라는 말이야 정말 널 사랑한다고 끝이라는게 너와 함께한다고 진심을

골든티켓(Golden Ticket)

찢어진 날개로 어디를 또 날아가나 세계는 이제 끝에 맞닿아 있고 꿈 속에서 살아 있는 것은 이제 단 하나도 없네 아 부러진 다리로 어딜 향해 달려가나 모두가 이젠 영원히 저 먼 곳에 꿈 속에서 나만이 깨어 있네 모두와 작별을 아 고통 받아 온 모든 나날들에 이 작은 자유로 모든 걸 보상받는 걸까 슬픈 꿈이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