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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항상내곁에웃고있지만 민혜경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빡이는 걸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그런 생각에 빠지는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쏫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내겐 소용없어요

사랑은 세상의 반 민혜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당신과나 민혜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한~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

성숙 민혜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 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 하지만 당신의 닦여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온밤 헤매는 나릇한 꿈이 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 당신을 대할 때 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 도네 *반복 **반복 허공을 떠 도네.

사랑은 이제 그만 민혜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혜경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혜경

*반복 구절(코러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 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 말라는 곳에는 가지 않았고 하지 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혜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너무나 짧은 사실에 미련이 나를 잡지만...

보고 싶은 얼굴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슬픈영화는 싫어요 민혜경

비오는날 쓸쓸히 극장에 갔었네 그이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대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홀로 쓸쓸히 그곳에갔었다네 밝은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 나는깜짝 놀라 쓰러질꺼 같았죠 그이와 둘이서 앉은여자는 언제나 정다웠던 나의 친구 오오~~슬픈영화는 나를 울려요 언제나 슬픈영화는 나를 울려요 눈물을 적시며돌아온나에게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물었죠 그러나 서글...

누구의 노래일까 민혜경

너 떠나 버린 이 작은 마음속에 오늘도 바람 불고 빗물 마저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인가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우~ 알수 없는 빛깔로 이 마음 물둘게 했던 걸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우~ 그 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미니스커트 민혜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를 나를 볼 것 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 빛이 나를 보고 있어 * 계단을 올라갈땐 조심 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 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 스커트 화장 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 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 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 건 아...

당신과 나 민혜경

옛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었요 어려운 일이너무 많아서 지나온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여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

슬픈영화는 싫어요 민혜경

비오는날 쓸쓸히 극장엘 갔었네 그이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홀로 그곳에 쓸쓸히 갔었다네 밝은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 나는 깜짝놀라 쓰러질것 같았죠 그이와 단둘이 앉은 여인은 언제나 정다웠던 나의 친구 오~~슬픈 영화는 나를 울려요 언제나 슬픈 영화는 나를 울려요 눈물을 적시며 돌아온 나에게 어머님은 깜짝 놀라서 물었죠 그...

사랑했어요 민혜경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이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치느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쳐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보고싶은 얼굴 민혜경

전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 내 사랑 어디쯤에...

날이 가면 민혜경

사랑한단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내 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 이에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 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져 세월 모두 가져가 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그 모습만 그려 보아요. *반복 **반복 **반복

하나뿐인 그대....♡ 민혜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가는 날에.. 외로이 눈감게...

다시 여자가....♡ 민혜경

거울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댄 알까.. 내 그리움따라...이제야.. 그대내게 돌아왔지만.. 그 한사람 그대앞에.. 비로소 여자일수 있는 나.. 남아 잇는 세상모두 아름답게 빛나는건.. 날 두번 살게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졋다가도 다시 필어날수있는.. 난 아직 여자인걸... 늦어버린 외...

하나뿐인 그대 민혜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 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진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 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예요...

슬픈 약속 민혜경

만나지 말아야 해요 그대와 나는 지난날의 모든 약속을 잊어야 해요 내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잊어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리는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건 추억 뿐 그날의 슬픈약속 잊어 주세요 간주 내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리는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건 추억 뿐 그날의 슬픈약속...

보고싶은얼굴(e_MR)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내 사랑 어디쯤...

사랑은 이제 그만 (201 민혜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아...

그대모습은장미 민혜경

민혜경-그대모습은 장미 1.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오~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로웁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Q.. 민혜경(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건질--수 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보고싶은 얼굴..(MR)..Q.. 민혜경(반주곡)

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Q..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

02-4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 김범수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

그대모습은 장미 민해경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장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꽃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부셔똑바로 쳐다볼수 없어 우우 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는 그대는 공영아

그대는 그대는 나 만의 사람이 맞나요 내 안에 당신만 있는 거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 사랑 그대는 나 만의 사랑이 맞나요 당신만 생각하는 내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잖아요 당신만 보면은 내 가슴이 떨려요 그대를 많이 사랑 하나 봐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

그대는 그대는 젠온비

좋아 날씨도 네 피부처럼 너무나 고와 아주 좋아 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좋아 너무 고마워 그대는 그대는 어딜 가도 구할 수 없는 딱 맞는 나의 짝꿍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다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 자꾸 알고 싶어 그댈 안고 싶어 그대와 이 길을 같이 걷고 싶어 손은 잡고 있어 사진도 찍을까 하나 둘 셋 하면 표정 잡고 미소 우리 둘이만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그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말아 가지말아 가지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오현란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그대는 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말아 가지 말아 가지 말아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하면서 그대는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LOVEHOLIC(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바람 같은 사람 가만히 내 온 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 눈은 내 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 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 있어 이런 느낌 이런 기분 사랑일거야

그대는 김학수

함께했던 내기억속에 그대는 나를 위해 모든걸 주고 떠났죠 시간이 흐르면 그대가 보고싶겠죠 나하나만 사랑해준 그대여... ♤ 내 눈물 가진 사람 。。。

그대는 신형원

그대를 보내고 지내온 날들이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여전히 잊혀지질 않네요 *그대가 보내준 소중한 기억은 언제나 그랬듯이 내방안 한구석 영원히 남아있어요 어쩌다 우린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해야했나요 떠나는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직해주오 *repeat

그대는 피에로

여전한 오늘도 무사히 흘러가고 지는 해 너머로 떠오르는 그대 모습 조용히 눈감고 그대 이름을 불러보네 사랑으로 저 버린 대답없는 그 이름..음....그대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는 그대는 바람이었었나 그대는 그대는 내 안의 노래였나 그대여 그대여 그댄 어떤가요 그대는 그대는 지금도 그대는

그대는 (니가참좋아님 청곡)양수경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그대는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소리 내어 울어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 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그대는 케빈킴(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스웨덴세탁소

He\'s like a wind He\'s like a snowflake 닿기만 해도 사라지네 He\'s like a moon He\'s like a flower 바라만 봐도 벅차요 그대는 말이 없어도 그냥 아름다워요 아마 어떤 말을 해도 다 사랑스럽겠죠 사랑은 이렇게 어지럽게 향기로운가 봐요 그대는 그대는 새하얀 구름을 담은 5월의

그대는… 더 플라

그대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네 그대는 우린 아니라고 말을 하네 그대는 이젠 안녕이라 말을 하네 그대는 아직 사랑한다 말을 하네 내 맘은 이해할 수 없다 말을 하네 내 손은 그대 머릿결을 기억하네 무슨 말을 할까 그대로인 걸까 믿을 수 없다고 말을 할까 그대 잊지 못한 그 사랑인 걸까 그댄 나와 너무 닮아 가는 걸 눈물을 기억하나요 다시

그대는 Kevin Kim

그대는 달빛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햇살보다 더 눈이 부시네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어떻게 표현할까 그대여 그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내겐 그대밖에 보이질 않아 그대여 그대 얼마나 벅찬 사람인지 그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가 내겐 그대뿐이라네 그대는 빗속에 더욱 사랑스럽고 그대는 하얀 눈보다 더 맑고

그대는 러브홀릭

그대는 하늘빛 가득한 아침햇살 같은 사람 조용히 내 머리 위를 비추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따듯하게해 그대는 초록빛 가득한 새벽 바람 같은사람 가만히 내 온몸을 안아주며 다가와 온통 내 마음을 상쾌하게해 자꾸만 난 그댈 보게돼 내 두눈은 내맘도 몰래 그댈 바라보게돼 자꾸만 난 그댈 그리워 하고있어 이런느낌 이런기분 사랑일꺼야

그대는 강보영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그대는 TINACRACKER

그대는 누군갈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됐나요 그대는 내 맘을 모두 받아들일 준비가 됐나요 혼자 있어도 자꾸 웃음이 나요 이런 모습이 아마 이게 사랑이겠죠 당신 생각뿐인걸요 아무 생각할 수 없죠 이런 마음 처음인걸요. 랄라랄라 랄라 랄라랄라 랄라

그대는 최준익 막시모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나의 마음 그대는 나의 행복 희망으로 기쁨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사랑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네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하나된 마음으로 걸어가네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그대는 심영훈

언젠가 말한 적 있나요 그대는 참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약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더 미안하다고 그대와 하고 싶던 일들 그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 그땐 너무 내게 소중한 걸 몰라서 이젠 좀 늦어버렸죠 그대 향기가 묻어있는 내 맘에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기대어 그대와 눈이 마주친 후 초침은 흐려지고 심장소리는 커져만 갔네 떨리는 손을 잡아달라고 어찌 이리됐는지

그대는 정유경

그대는 내가 가장 높이 날을수 있는 하늘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깊게 숨쉴수 있는 바다입니다 그대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가질수 있는 꿈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자유롭게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내 절망에 화려한 끝입니다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목숨이여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사랑이여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