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했어 근데

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데리러 와줘 박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Lovely Step 민혜(빅마마)

사랑해 널 떠올리는 그 말 사랑해 널 그리며 하는 말 사랑해 들리지 느끼지 내 맘이 하는 소리 오늘도 내일도 너를 사랑해 오늘도 너는 같은 자리에 기다려 그런 말은 없었어 음 외로운 축 처진 가여운 사람들 시선속에 널 발견 나는 다시 날아올라 왼손은 머리위로 두 귀는 쫑긋 날 향하고 달려오네 눈썹 휘날리며 꼬리에 맞음 다치겠어 이렇게 오늘도 다시 ...

Angel 민혜(빅마마)

너의 뒤에서 아무말 할 수가 없었어 너의 그림자 그 안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내가 보이질 않나봐 크게 불러도 듣질 않아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너의 맘속에 없는 나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Cry baby cry 내게 안겨 울어도돼 I`ll be alright 언제나 변함없이 네곁에 서 있을게 어느 늦은밤 어둠속 깊은 방 안에...

연상연하 (You & Me) 민혜 (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It\'s just yo...

연상연하 민혜 [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It\'s ...

Lovely Step 민혜 (빅마마)

?사랑해 널 떠올리는 그 말 사랑해 널 그리며 하는 말 사랑해 들리지 느끼지 내 맘이 하는 소리 오늘도 내일도 너를 사랑해 오늘도 너는 같은 자리에 기다려 그런 말은 없었어 음 외로운 축 처진 가여운 사람들 시선속에 널 발견 나는 다시 날아올라 왼손은 머리위로 두 귀는 쫑긋 날 향하고 달려오네 눈썹 휘날리며 꼬리에 맞음 다치겠어 이렇게 오늘도 다시 만...

Let Me Inside 민혜 (빅마마)

?세상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너의 고백에 난 수줍게 Oh my 붉어지는 두 뺨 위로 감출 수 없는 내 미소 너무 기뻐 흐르는 눈물 꿈에서만 그렸었던 아름다운 세상이 지금 여기 내 앞에 있어 조심스럽게 맘을 열어 따스하게 살며시 네게 다가갈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웃으며 날 안아주는 햇살 같은 너 Always be with...

연상연하 (You & Me) 민혜 [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It\'s ...

연상연하 (You & Me)* 민혜(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It\'s ...

Angel 민혜 (빅마마)

?너의 뒤에서 아무말 할 수가 없었어 너의 그림자 그 안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내가 보이질 않나봐 크게 불러도 듣질 않아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너의 맘속에 없는 나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Cry baby cry 내게 안겨 울어도돼 I\'ll be alright 언제나 변함없이 네곁에 서 있을게 어느 늦은밤 어둠속 깊은 방 안에서...

봄바람 민혜(빅마마)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온 따스한 봄바람 향기로운 봄향기 어느새 가득하네 아직도 난 그대를 여전히 그리워만하네 향기로운 꽃향기 내 맘에 밀려들어온다 사랑은 왔다가 가버린 야속한 봄바람 같은 것 내 사랑도 눈물도 바람따라 세상 어디로 가려나 사랑은 왔다가 가버린 야속한 봄바람 같은 것 내 사랑도 눈물도 바람따라 세상 어디로 가려나 살랑살랑 조금씩 ...

연상연하 (You&Me) 민혜(빅마마)

거울을 봤어 / 난 오늘도 /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 내가 좀 더 / 어려 보이게 -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봄바람 민혜 (빅마마)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온 따스한 봄바람 향기로운 봄향기 어느새 가득하네 아직도 난 그대를 여전히 그리워만하네 향기로운 꽃향기 내 맘에 밀려들어온다 사랑은 왔다가 가버린 야속한 봄바람 같은 것 내 사랑도 눈물도 바람따라 세상 어디로 가려나 사랑은 왔다가 가버린 야속한 봄바람 같은 것 내 사랑도 눈물도 바람따라 세상 어디로 가려나 살랑살랑 조금씩 살랑살...

더 사랑한 내가 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우리 추...

사랑해 미안해 민혜 [빅마마]

내 눈물이 그대 뺨에 흐르는 건 아픈 사랑이겠죠 그댈 바라보는 내 맘이 혹시 다칠까봐 기억해요 사랑했던 많은 날들 내 눈 속에 숨겨놓은 그대 웃는 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지 않게 사랑해요 누구나 하는 흔한 말 사랑해요 아직도 못한 그런 말 아픔이 지나가면 사랑이 다시오면 내 사랑만은 꼭 기억해줘요 미안해요 가슴 아파서 하는 말 미안해요 자신 없어 ...

옷깃을 잡고서 (Feat. 빅마마 (? 8eight, 박 민혜

옷깃을 잡고서(featuring 민혜-빅마마) - 에이트(8eight) 떠나는 니 옷깃을 잡고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저 발 끝만 바라보는 미련한 내가 미웠어 왜 이러냐며 날 밀친 듯 너 조차도 나 사랑하는데 이런 내 맘 모르냐는 그 말 한마디 못하고 눈물만 자꾸 흘리고 있는 걸 널 사랑해 사랑해 제발 날 떠나지마 미워해도 매일

데리러 와줘 그레이 (Gray) & 함유주

나 좀 데리러 와줘 미안해 나 조금 취했어 네가 싫어하던 술 한잔 마시고 널 기다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놓을 수가 없어 넌 참 좋은 남자야 왜 그땐 그걸 몰랐는지 매일 이기적인 날 보며 웃어준 너였어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데리러 와줘 GRAY & 함유주

데리러 와줘 - 03:24 나 좀 데리러 와줘 미안해 나 조금 취했어 네가 싫어하던 술 한잔 마시고 널 기다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놓을 수가 없어 넌 참 좋은 남자야 왜 그땐 그걸 몰랐는지 매일 이기적인 날 보며 웃어준 너였어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데리러 와줘 그레이 (Gray), 함유주

나 좀 데리러 와줘 미안해 나 조금 취했어 네가 싫어하던 술 한잔 마시고 널 기다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놓을 수가 없어 넌 참 좋은 남자야 왜 그땐 그걸 몰랐는지 매일 이기적인 날 보며 웃어준 너였어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잡고

데리러 와줘 그레이 (Gray), 유주

나 좀 데리러 와줘 미안해 나 조금 취했어 네가 싫어하던 술 한잔 마시고 널 기다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놓을 수가 없어 넌 참 좋은 남자야 왜 그땐 그걸 몰랐는지 매일 이기적인 날 보며 웃어준 너였어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잡고

데리러 와줘 박민혜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했어 근데

연상연하 (You & Me) 민혜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It\'s just yo...

Girl 민혜

♬ 선물 같은 얘길 해줄께요 너무 깜짝 놀라진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원해요 혹시라도 조금 무뎌질까 시간 지나면 홀가분해질까 기다려 봤어요 내 키 반만큼 자라난 머리를 자르고 더는 행복할 수 없을만큼 웃어보아도 난 오늘도 널 그리구요 또 내일도 널 그리겠죠 내 맘이 그래요 늘 여전하게 보고 싶구요 하릴없이 울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가요 네 맘은 ...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빅마마..기다리다 미쳐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갇혀 상처 만을 내게 남기고 기다리다 미쳐 사랑하다 지쳐버린 내게 돌아 와줘

기다리다미쳐 빅마마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갇혀 상처 만을 내게 남기고 기다리다 미쳐 사랑하다 지쳐버린 내게 돌아 와줘

데리러 와줘.mp3 그레이 (Gray)/함유주

나 좀 데리러 와줘 미안해 나 조금 취했어 네가 싫어하던 술 한잔 마시고 널 기다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이 끈을 놓을 수가 없어 넌 참 좋은 남자야 왜 그땐 그걸 몰랐는지 매일 이기적인 날 보며 웃어준 너였어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나만 혼자 기다리나 봐 가느다란

민혜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민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민혜 Happy Birthday 민혜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민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민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민혜 Happy Birthday 민혜 Happy Birthday

데리러 와 가비엔제이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와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데리러 와 가비엔제이 (Gavy N.J)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 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와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데리러 와 가비엔제이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 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와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애인없어요 보리(Bori)

답답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어줬으면 이젠 나를 데리러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줄래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줘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이 거리만 아니면 이 도시만 벗어난다면 지긋지긋한 이 거리만 아니면 또 그대가 함께면 제발 어디로든 데려가 지루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애인없어요 보리

답답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어 줬으면 이젠 나를 데리러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줄래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줘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이 거리만 아니면 이 도시만 벗어난다면 지긋지긋한 이 거리만 아니면 또 그대와 함께면 제발 어디로든 데려가 지루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애인없어요 (Acoustic Ver.) 자보아일랜드

답답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어줬으면 이젠 나를 데리러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줄래 지금 나를 데리러 와줘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이 거리만 아니면 이 도시만 벗어난다면 지긋지긋한 이 거리만 아니면 또 그대가 함께면 제발 어디로든 데려가 지루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하고

애인없어요 보리 (BORI)

답답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어 줬으면 이젠 나를 데리러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줄래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줘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이 거리만 아니면 이 도시만 벗어난다면 지긋지긋한 이 거리만 아니면 또 그대와 함께면 제발 어디로든 데려가 지루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어려운말 스웨덴세탁소

멈춰줘 한번만 뒤를 돌아줘 아무것도 아닌 말들이 아니란 말야 안아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못 이긴 척 나를 좀 잡아줘 지나버린 시간에 나만 공허하게 남겨져 있는 그 공간 속으로 나를 데리러 와줘 그대로인 것도 없는데 무색해져버린 기대만 남아 나를 붙잡고 놓지를 못해 가지마 몇 번을 불러보아도 아무것도 아닌 말처럼 남겨진 채로 이제는

어려운말 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멈춰줘 한번만 뒤를 돌아줘 아무것도 아닌 말들이 아니란 말야 안아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못 이긴 척 나를 좀 잡아줘 지나버린 시간에 나만 공허하게 남겨져 있는 그 공간 속으로 나를 데리러 와줘 그대로인 것도 없는데 무색해져버린 기대만 남아 나를 붙잡고 놓지를 못해 가지마 몇 번을 불러보아도 아무것도 아닌 말처럼 남겨진 채로 이제는

애인없어요 자보아일랜드

날씨 좋다 답답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말도 듣고 싶지 않아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어줬으면 이젠 나를 데리러 이젠 나를 데리러 와줄래 지금 나를 데리러 와줘 더는 참아낼 수 없어 이 거리만 아니면 이 도시만 벗어난다면 지긋지긋한 이 거리만 아니면 또 그대가 함께면 제발 어디로든 데려가 지루해 미치겠어 하루 온 종일 아무런

Like or Love 보라미유

언제부터였는지 나의 맘 창문이 열려버린 걸까 새벽바람처럼 코끝이 시리게 들어오고 있어 네가 하루하루 또 하루만큼 더 보고 싶어질 것 같아 오늘보다 내일 아마 더 좋아질 거 같아 네가 Like or Love 좋아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 어디쯤이야 나 Like or Love 데리러 와줘 아님 내가 갈까 우리 지금 좀 만나 우리 집 앞

빗소리가 시애나(SIAENA)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빗소리가 시애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빗소리가. (멋진아랑님청곡)시애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빗소리가 시애나頁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빗소리가 ★ 시애나

빗소리가 - 03:30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미로 (Feat. siso) 가가멜

살 려줘 여기서 꺼 내줘 길을 알 려줘 날 데리러 와줘 살 려줘 여기서 꺼 내줘 길을 알 려줘 날 데리러 이상해 미로는 한 손을 짚으면 출구에 도달할 수 있다던데 왜 나는 왜 네 손을 잡을 수도 없고 끝없는 미로를 나갈 수도 없지 우리가 헤어져야만 끝나는 걸까? 자꾸만 반복되는 건 왜 그런 걸까? 어떻게 해? 어떻게 해?

Girl 민혜(Minhye)

♬ 선물 같은 얘길 해줄께요 너무 깜짝 놀라진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원해요 혹시라도 조금 무뎌질까 시간 지나면 홀가분해질까 기다려 봤어요 내 키 반만큼 자라난 머리를 자르고 더는 행복할 수 없을만큼 웃어보아도 난 오늘도 널 그리구요 또 내일도 널 그리겠죠 내 맘이 그래요 늘 여전하게 보고 싶구요 하릴없이 울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가요 네 맘은 ...

체념 빅마마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

체념 빅마마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