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민호기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있었기에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한스밴드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진정 사랑할 수 있다면 민호기

진정 사랑한다면 고달플 수 밖에 없음을 알죠 그것은 끝없이 자신을 내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말로만 사랑을 하는 것 아무런 위로를 줄 수가 없죠 사랑한다는 백마디 말보다 작은 행실이 필요한 거죠 진정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 걸 내어줄 수 있죠 자신을 내어줌으로 우리는 행복할 수 있어요 (그대 맘을 열어) 주위를 둘러보아요 저 세상의 많은 사람들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소망

이젠 다 끝이라고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때 그대 향해 손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수 있을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사람이 있었기에 이젠 다 끝이라고 더이상 물러설곳이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한스 밴드

이젠 다 끝이라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걸 포기해버리고 싶을때 그댈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사람 있었기에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소망의 바다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있었기에

1982년, 산격동 (1982, SanGyeok-dong) 민호기

하얀 눈 소복이 쌓이던 어린 날의 그 동네 추운 줄도 모르고 놀던 언덕 너머 공터엔 이제 아파트 숲 들어서 예전 모습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난 슬퍼져 이제 나도 많이 변했고 예전 같지 않은 모습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그 때 사진들 속엔 멈춰 서 있는 또 다른 나 만나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 준비로

나를 보내소서 민호기

주님 나를 보내사 저 소망 없는 곳에 생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의 입으로 말하고 주의 심장으로 숨쉬는 주의 거룩한 종이 되리니 순결한 종이 되리니 나를 보내소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를 보내소서 억눌린 영혼에게 무너진 맘 다시 새롭게 하옵소서 나를 보내소서 주님 나를 보내사 저 소망 없는 곳에 생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난 참 착한 아이였지 민호기

난 참 착한 아이였지-민호기 이렇게 바람이 좋은건 어디라도 달려가고 싶어 나를 잊을 수 있는 곳 나를 찾을 수 있는 곳 이렇게 햇살이 예쁜건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어 너를 만날 수 있다면 함께 꿈꿀 수 있도록 난 참 착한 아이였지 너와난 난 착한 아이였지 지나간 날의 아쉬움도 다가올 날의 두려움도 포기하지 않은 한 삶이 끝나지 않아 이렇게 바람이

Amazing 민호기

믿을 수 없었던 이해할 수 없었던 목적도 없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던 내 영혼의 방황 어두움은 깊어만 갔네

그의 은혜 (Feat. 오영민, 한보라) 민호기

어둠은 숨길 수 없는 빛이 있네 죽음이 이길 수 없는 생명 있기에 고통은 가릴 수 없는 기쁨이 있네 절망이 견딜 수 없는 소망 있기에 눈을 들어 주님을 바랄 때 얼어붙은 나를 일으켜 살리는 은혜 그의 은혜 날 향해 멈추지 않네 결코 잠들지 않는 진리의 빛 저 높은 곳을 향하네 고귀한 은혜 날 향해 지치지 않네 결코 저물지 않는 인내의 빛 저 깊은 곳 향해 내

Lullaby 4Eums. 민호기

난 느껴져 너른 고른 숨소리는 마치 천상의 것처럼 평화로와 넌 그렇게 우리에 찾아든 경의로움 말해줄 수 없는 놀라운 축복 나 할 수 있다면 너를 위한 최선이 될께 너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께 넌 또 다른 나 넌 나의 자랑이 되어주렴 우리 이 세상 살아갈 동안에 -연주중- 나 할 수 있다면 너를 위한 최선이 될께 너만의

하나님의 거룩앞에 민호기

용서받지 못할 죄도 포기 못할 욕심도 내세우고픈 자랑도 없네 끊지 못할 악한 습관도 고치지 못할 병도 잊을 수 없는 상처도 없네 하나님의 거룩 앞에 겸손한 자가 설 수 있는 곳 거룩 거룩 거룩 완전하신 주 거룩 거룩 거룩 영원하신 하나님 용서받지 못할 죄도 포기 못할 욕심도 내세우고픈 자랑도 없네 끊지 못할 악한 습관도 고치지 못할

이 길 끝까지 민호기

또 내 소망 주의 맘 품는 것 주의 뜻 따르는 것 나의 평생에 이룰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드릴 수 있네 나 걸어가리 주님과 함께 이길 끝까지 강하신 주님의 손 놓치 않네 나 살아가리 주님을 위해 내 믿음 변찮네 그 크신 주님의 품 안길때 까지 주의 길 가는 것 주의 일 하는 것 내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하나님의 거룩 앞에 민호기

용서받지 못할 죄도, 포기못할 욕심도 내세우고픈 자랑도 없네 끊지 못할 악한 습관도, 고치지 못할 병도 잊을 수 없는 상처도 없네 하나님의 거룩앞에 겸손한 자가 설 수 있는 곳 거룩 거룩 거룩 완전하신 주 거룩 거룩 거룩 영원하신 하나님 용서받지 못할 죄도, 포기못할 욕심도 내세우고픈 자랑도 없네 끊지 못할 악한 습관도, 고치지 못할 병도

일상에서 영원으로 (Feat. 조윤성 Trio) 민호기

똑같은 아침 늘 같은 일상을 살아 눈감고도 지나는 익숙한 골목길 따라 일상에서 일상으로 이어져 와 늘 곁에 있는 사람들 늘 해오던 일이지만 그렇게 한결같아 내겐 소중해 내 곁에 있어 고마워 고마워 -연주중- 내가 나일 수 있어 그대가 그대여서 무엇보다 고마워 내가 나일 수 있어 그대가 그대여서 무엇보다 고마워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민호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당신 민호기

나는 당신이 당신인것이 고맙고 당신을 당신으로 여기며 살 수 있어 더 고맙고 당신이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을 당신일 뿐이라 생각한다 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게 당신 그 이상의 당신입니다 -연주중- 나는 당신이 당신인것이 고맙고 당신을 당신으로 여기며 살 수 있어 더 고맙고 당신이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을 당신일 뿐이라 생각한다 해도

당.신 민호기

당.신-민호기 나는 당신이 당신인것이 고맙고 당신을 당신으로 여기며 살 수 있어 더 고맙고 당신이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을 당신일 뿐이라 생각한다 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게 당신 그 이상의 당신입니다 -연주중- 나는 당신이 당신인것이 고맙고 당신을 당신으로 여기며 살 수 있어 더 고맙고 당신이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을 당신일 뿐이라 생각한다 해도 당신은 언제나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민호기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이 괴로움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더 가까이 더 간절히 (Feat. 조규찬, 하림) 민호기

나 사는동안 소망하는 한 가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가길 원해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있길 원해 나 사는동안 소망하는 한 가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가길 원해 음-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있길 원해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가길 원해

무언가 無言歌 (Feat. 정재일) 민호기

앞에 서서 무어라 내 맘을 말하려 해 무지하고 무력하고 무의미하다 해도 좋아 무덤덤히 무참히 날 외면할 수도 있겠지 무표정한 너의 차가움 앞에서 무안한 내 목소린 작아지고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 난 뒤 무너지듯 얼어붙은 내 모습 무지하고 무력하고 무의미하다 해도 좋아 무덤덤히 무참히 날 외면할 수도 있겠지 무엇도 아닌 나일지라도 무엇도 줄 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feat. 김광민) 민호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너의

속사람 민호기

내 맘 어두운 곳 거기 오랫동안 숨어 살아 온 속사람이 있어 때때로 고개 내밀어 나의 삶 부끄럽게 하네 밤 길을 걷듯이 알 수 없는 나의 속사람 무얼 원하는지 그 분 뜻 따르기보다 내 것만 고집하며 버텨 서 있네 언제쯤일까 내 모습 한 점 부끄럼 없이 그분앞에 서는 것 몸 부림 칠 수록 커져가는 두려움 나 숨길 수 없네 나 어쩔 수가 없는

그대의 봄여름가을겨울 민호기

겨울 그대는 내게 봄 그대는 내게 여름 그대는 내게 가을 그대는 내게 겨울 -연주중- 그대 고운 향기는 3월의 바람 그대 맑은 목소리 8월의 빗소리 그대 흘린 눈물은 11월의 노을 그대 화난 표정은 1월의 눈보라 그대는 내게 봄 그대는 내게 여름 그대는 내게 가을 그대는 내게 겨울 그대는 내게 영원 언제나 춤추는 시간 다시

할렐루야 Echo 민호기

언제 어디서나 무엇하든지 내 맘 속의 기쁨 숨길 수 없네 할렐루야 어느 곳에 가도 누굴 만나도 내게 있는 생명 전하고 싶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미의 제사

할렐루야 에코 민호기

언제 어디서나 무엇 하든지 내 맘 속에 기쁨 숨길 수 없네 할렐루야 어느 곳에 가도 누굴 만나도 내게 있는 생명 전하고 싶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미의 제사

난 여호와로 민호기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비록 나 가진 것 전혀 없다 해도 주 여호와는 내 힘이시라 나로 높은 곳 다니게 하시네 나는 가진 것 없고 너무 연약해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주님 곁에 계시니 두렴 전혀 없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홀로 견딜 수 없는 시험 닥쳐와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내 두 손에 가진 것 전혀 없다 해도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여정 민호기

그 설레였던 나의 마음 오랫동안 꿈 꿨던 수 많은 고뇌의 삶 아픔 모두 버리고 나는 떠나네 끝없이 펼쳐진 구름 위에 바다 건너 저 편에 떨리는 가슴 안고 아버지 사랑 안고 떠나 가네 날 이끄시는 손이 천지를 만드신 그 손 그 곳에서 나 노래하리 세상을 만드신 내 아버지 * 나 이제 그 크신 능력 인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 사랑전하리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민호기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 멀리 볼 수 없다 해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 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흐르는 강물처럼 (Feat. 송영주 Trio) 민호기

사랑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나중에 너 닮은 애 ?아 키워보려? 맘에 없는 소릴 하셨지만? 완벽한 이해 없이도 완전하게? 사랑하고 있는 우리잖아요? 엄마 생일을 축하해요? 돈 잘 못벌어 선물도 못 샀지만? 그동안 감췄던 마음속의 말? 엄마를 사랑해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잔? 바로 엄마예요? 그녀에겐 비밀예요

너에게 부르는 착한 사랑 노래 민호기

예전에 꿈꿨던 완벽한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지금 내 곁에 서 있는 사람이 너라서 참 다행이야 CF 같은 완벽한 행복을 약속할 순 없지만 나 너의 손을 놓지 않을께 가진 것 적어도 너와 나눌 수 있어 난 기쁠 뿐야 크지 않던 내 꿈도 너와 함께 자라는 게 느껴져 오랜 시간 네 앞에서 차마 꺼내기 힘들었던 말 지금 이 순간 경건하게 조심스레 다짐해 너만 사랑하겠어

모세의 추억 민호기

광야 그때 그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오네 바람 되어 내 볼을 스치는 추억은 주님과 걸어온 오랜 삶 광야 여기 그 끝에서 난 한줌의 꿈을 꾸네 갈 수 없지만 내 앞에 보이는 저 땅에 내 꿈이 닿을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 멈추는 그날까지 나의 눈 흐려지는 날까지 나를 향한 주의 빛 꺼지기 전에 나의 사명 다하길 원합니다 광야 추억하면 아름다웠던

다시 양은총

차갑게 식어버린 사랑을 끌어안고서 여기 서있어 지나간 그대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난 걷고 있어 아직 나는 여기에 서서 그댈 바라 보고만 있어 다시 돌아오는 너를 그리며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때는 너를 더욱 이해하겠어 나에게 누구보다 힘이 되주던 그댈 사랑해요 내 마음 깊은 곳 부터 조금씩 서롤 향해 걸어요 아주 천천히

할 수 있어요 애즈

사람들은 말을 하죠 너는 안 될 거라고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아 주님 내게 희망 주시죠 너는 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힘을 낼게요 믿음과 소망이 있기에 난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용기 내어 일어설래요 주님 내게 희망 주시죠 너는 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힘을 낼게요 믿음과 소망이 있기에 난 다시 시작할 수 있죠

할 수 있어요 애즈(AS)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말을 하죠 너는 안 될 거라고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아 주님 내게 희망 주시죠 너는 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힘을 낼게요 믿음과 소망이 있기에 난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용기 내어 일어설래요 주님 내게 희망 주시죠 너는 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힘을 낼게요 믿음과 소망이 있기에 난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용기 내어 일어설래요

다시 사랑한다면. 알비루즈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그댄 내게 말하죠 두려워 말아요 나도 그랬어요 그대 처음은 아니죠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 내가 전분 아니죠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우리 함께 라면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이죠 단 한사람 다시 사랑할 그대 꿈만 같아요 동화 같아요 함께 한 시간 그댄거죠 단 한사람 나인거죠 같겠죠 대답해요 말해줘요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알비루즈

♬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그댄 내게 말하죠 두려워 말아요 나도 그랬어요 그대 처음은 아니죠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 내가 전분 아니죠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우리 함께 라면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이죠 단 한사람 다시 사랑할 그대 꿈만 같아요 동화 같아요 함께 한 시간 그댄거죠 단 한사람 나인거죠 같겠죠 대답해요 말해줘요 다시

다시 사랑한다면 알비루즈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그댄 내게 말하죠 두려워 말아요 나도 그랬어요 그대 처음은 아니죠..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 내가 전분 아니죠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우리 함께 라면 그대를 사랑해요..

너를 재구현하다 민찬홍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을 기억해요 당신과 함께라서 정말 행복했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속에 당신의 미소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죠 그대가 없기에 나는 웃을 수 없어요 당신이 울던 그날, 나도 눈물을 흘렸어요 서로를 그리워하며 견뎌낼 시간들은 이젠..

다시사랑한다면 알비루즈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그댄 내게 말하죠 두려워 말아요 나도 그랬어요 그대 처음은 아니죠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 내가 전분 아니죠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우리 함께 라면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이죠 단 한사람 다시 사랑할 그대 꿈만 같아요 동화 같아요 함께 한 시간 그댄거죠 단 한사람 나인거죠 같겠죠 대답해요 말해줘요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당돌한 여자 OST) 알비루즈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그댄 내게 말하죠 두려워 말아요 나도 그랬어요 그대 처음은 아니죠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 내가 전분 아니죠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우리 함께 라면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이죠 단 한사람 다시 사랑할 그대 꿈만 같아요 동화 같아요 함께 한 시간 그댄거죠 단 한사람 나인거죠 같겠죠 대답해요 말해줘요 다시 사랑한다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민호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밤마다 주의 성실 하심을 베품이 좋으나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나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

광야 민호기

스산한 바람 불어 풀풀 먼지를 날리는 이 메마른 길 한 줌 신기루로 바스라지는 이 막막함은 어디로 향하는지 낮이면 타는 듯 한 더위 밤이면 얼어붙는 추위 목마름보다 더 큰 갈급함 간절함 발의 먼지를 떨어내며 내 오랜 두려움도 떨쳐내려 죽기 위해 살아야 할 길의 시작에 서서 나 이제 길의 끝을 겨누네 두렴없이

감사 위에 감사 (Feat. 지선 & 고정민) 민호기

겸손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기다리라 하심도 그저 감사 간절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에도 고통 중에도 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감사 감사 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모든 일에 감사 모든 순간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살아 깨어 있는 민호기

주님 우리는 꿈을 꿉니다이 땅에 주의 긍휼 임하여새롭게 되는 꿈을주님 우리는 문을 엽니다공평과 정의 강 같이 흘러그 나라 이루는 꿈을살아 깨어있는 주의 청년 일어나 주님 앞에 섭니다작고 연약해도 주는 크고 위대하시니 거룩한 꿈 심으리주님 우리는 문을 엽니다공평과 정의 강 같이 흘러그 나라 이루는 꿈을살아 깨어있는 주의 청년 일어나 주님 앞에 섭니다작고...

나의 예배 민호기

그 누구와도 다른 그 무엇과도 다른 나의 예배 그 깊은 시간 비교하지 않네 교만하지 않네 나의 예배 그 맑은 시간 *나를 기뻐하시네 - 출처 : www.godpeople.com

잠잠하라 민호기

큰 폭풍우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너의 모습 너의 한숨과 눈물 험한 바람과 거친 파도 같아 너는 일어나 주 앞에 서라 잠잠하라 잠잠하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 폭풍우 거칠 수록 그 길 멈추지 말고 두려움 커질 수록 주님 말씀 외쳐라 - 출처 : www.ccmpia.com

P.M.23 민호기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인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 원수 앞에서 상 베푸시며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나의 평...

작은 예배자 민호기

나를 버리고 또 버리며 나를 비우고 또 비우며 내 생각과 방법 내려놓고 내 목소리 낮추고 주음성 들으며 겸손하게 더 겸손하 온유하게 더 온유하게 거룩하게 더 거룩하게 주님앞에 더욱 작아지기 원하네 나를 버리고 또 버리며 나를 비우고 또 비우며 내 생각과 방법 내려놓고 내 목소리 낮추고 주음성 들으며 나를 버리고 또 버리며 나를 비우고 또 비우며 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