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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의 사랑 민희라

1.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오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 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민희라

감사해요 깨닫지 못 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큰 죄에 빠진 나를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나를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사랑 민희라

전 주 중그토록 다짐을 하건만사랑은 알 수 없어요사랑으로 눈먼 가슴은진실 하나에 울지요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흐르는 눈물은 없어도가슴은 젖어 버리고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간 ...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나 어느곳에 있든지 민희라

어느 곳에 있든지 - 민희라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천부여 의지 없어서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보석같은 사랑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

영원한 사랑 민희라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입술로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사람은 사랑의 진리를 알지요 참사랑은 가난함도 부요함도 없어요 괴로움도 즐거움도 주와 함께 나눠요 나의 가장 귀한것 그것을 주는 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민희라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어머니의 넓은 사랑 민희라

어머니의 넓은 사랑 - 민희라 304장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 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 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민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사랑의 송가 민희라

사랑의 송가 - 민희라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민희라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 하게 하소서 아름 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 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 하리니(우) 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 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 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 소서 메 마른 곳 거룩해 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우) 내 모든 것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이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나 자유얻었네 민희라

자유얻었네 - 민희라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주 말씀 하시길 쇠사슬 끊겼네 우리 자유 얻었네 할렐루야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목포의 눈물 민희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회복 민희라

예수 보혈 찬양해 예수 보혈 의지해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나의 주께 온 맘 다해 내 삶 드리리 나의 힘이 되신 나를 구속하신 나의 생명 되신 주 예수 나의 소망되신 나의 능력되신 예수 이름 찬양합니다.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민희라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할찌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드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나 자유 얻었네 민희라

자유얻었네 - 민희라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주 말씀 하시길 쇠사슬 끊겼네 우리 자유 얻었네 할렐루야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주 말씀 하시길

주님 내게 오시면 민희라

세상 뷔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민희라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민희라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더욱 크신 은혜 민희라

내가 지금 사는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주를 믿게 된 것은 더욱 크신 은혜라 넘치는 주의 사랑 놀라운 주의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주께 감사 합니다 세상에서 당하는 환란 고초 많으나 이길 힘을 주시니 더욱 크신 은혜라 답답할때 기도로 쓰러질때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니 주여 감사 합니다 하늘에는 영광이 우리에겐 기쁨이 날로 더해가는 것 더욱 크신

오늘나는 민희라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 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 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 하고 이렇 게 머뭇거리고있 네 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 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 했네 는 어찌된사람인 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옹졸한 나의 마음이여 내가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먼저 이해하지 못 하고 내가먼저높여주지 못 하고 이렇

금과 은 나 없어도 민희라

금과 은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민희라

구주와 함께 죽었으니 - 민희라 구주와 함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민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민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께 영광 돌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 ♬ ♪ -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민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민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살아계신주 민희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앞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고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저 밭에 농부 나가 민희라

저 밭에 농부나가 - 민희라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저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 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저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민희라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빚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미 소 ◆공간◆ 민희라

미 소-민희라◆공간◆ 1)그~대~~~는~아시~~~~요~~~~ 지나간~~~옛시~절~의꿈을~~~~ 못다한~~~많은~사~~~연을~~~~ 밤바람~~~에~날~~려보내리~~~~ 외로운~~마음은~~누구의~~선물인가~~~ 그대의~~마음을나~~에게주오~~~~ 장~미~~~꽃~향기~처~~~럼~~~~ 부드러~~~운~그대~~의미소~~~~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내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주님만을 섬기리 민희라

나의 맘 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 만을 섬기리 항상 함께 계시니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내 정성 받으옵소서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거룩한 성 민희라

어제밤에 잘 때 한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길 지금은 혼자 가는 길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