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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맘속에 민희라

맘 속에 - 민희라 맘 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서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평화의 임금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민희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 민희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내 주의 보혈 민희라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죄를 정케 하신주 날 오라 하신다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추함을 다 씻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오 이 기쁨 민희라

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맘 속에 웃음꽃 피었네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맘속에 기쁜노래있네 4.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후렴)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민희라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맘속에 거하심 원합니다 죄 가운데 빠졌던 몸과 맘을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2. 저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여 몸 드리는 일까지 도우소서 온몸과 지식도 드리오니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은혜로 민희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주여 이 시간 민희라

이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메마른 저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차가운 저곳에 참소망이 되신 주 경건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한많은 대동강 민희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숨어오는 바람소리 민희라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며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오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있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날까요 길일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기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있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성부 성자 성령께 민희라

성부 성자 성령께 - 민희라 성부 성자 성령께 찬송과 영광 돌려보내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원 무궁토록 성삼위께 영광 영광

승리는 내것일세 민희라

승리는 것일세 승리는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것일세 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믿음은 것일세 믿음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믿음은 것일세 것일세 믿음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능력은 것일세 능력은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능력은 것일세 것일세 능력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써 항상 이기네

내 평생에 가는길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 민희라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 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 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민희라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민희라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주여 내 작은소망을 민희라

주여 작은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소망 나의 위로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는 아신다

살아계신주 민희라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갈 길 인도하니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앞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고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입으며 살리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이 없으니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눈물 젖은 두만강 민희라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주님 고대가 민희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쉴 곳 찾았네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이 세상은 요란하나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 민희라 이 세상은 요란하나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육신의 눈 못 볼 때에 신령한 눈 밝히사 저 천성문 보게 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마음과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천부여 의지 없어서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 민희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채워주소서 민희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민희라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빚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나의 등뒤에서 민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 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나의 등 뒤에서 민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 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 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사랑하는 자녀야 민희라

살던 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어디 계십니까 이죄인울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너를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찾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민희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민희라

맘에 한 노래 있어 - 민희라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

주님만을 섬기리 민희라

나의 맘 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 만을 섬기리 항상 나 함께 계시니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정성 받으옵소서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똑바로 보고 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나 어느곳에 있든지 민희라

나 어느 곳에 있든지 - 민희라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민희라

곤한 영혼 편히 쉴 곳과 - 민희라 곤한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회복 민희라

예수 보혈 찬양해 예수 보혈 의지해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나의 주께 온 맘 다해 삶 드리리 나의 힘이 되신 나를 구속하신 나의 생명 되신 주 예수 나의 소망되신 나의 능력되신 예수 이름 찬양합니다.

구주여 광풍이 일어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돌아온 탕자 민희라

십자가에 못 박았네 구원함을 얻은 기쁨 세상에서 제일이라 영광의 길 허락하신 주 예수 찬양하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민희라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 되신 주 밤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참 좋은 나의 친구 민희라

참좋은나의친구 영원하신 주예수님 참좋은나의친구 은혜의주 사랑의주 주함께 동행하면 새생명 내게 주시니 시들은 나의 영혼 갈급한 나의 마음 새힘을 얻었네 예 예 예예~ 참좋은나의친구 영원하신 주예수님 참좋은나의친구 은혜의주 사랑의주 참좋은나의친구 영원하신 주예수님 참좋은나의친구 은혜의주 사랑의주 내모든 허물과죄를 눈처럼 희게 바꿨네 평안 얻었다네 난 정말

눈물의 참회록 민희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맘속엔

사철의 봄바람 불어있고 민희라

사철의 봄바람 불어있고 - 민희라 삼백오장 여호와를 경외하며 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후대가 크게 복이 있으리로다 사철에 봄 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 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민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민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샤론의 꽃 예수 민희라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빈들에 마른 풀 같이 민희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민희라 172장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 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