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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민희라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베레쉬트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5.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클래식콰이어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5.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5.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선명회합창단) - 23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33장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 233장 이규도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어머니의 넓은 사랑 민희라

어머니의 넓은 사랑 - 민희라 304장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 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 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242장 -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C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242) 황무지가 장미꽃강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보석같은 사랑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 시절에 꿈은 못다한 많은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김준규

1).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후렴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너희 죄 흉악하나 민희라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에빛 흉학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내죄 주홍빛 같은 내죄 눈과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빈들에 마른 풀 같이 민희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민희라 172장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 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사막이 샘이 넘치네 민희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내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 나라가 되면은 사막에 꽃동산되리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저린이도 같이 뒹구는 참 사랑과 기쁨의 그 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백두산 함께 올라 가리라 금강산 같이 구경 가리라 주님이 다스릴 그나라가 되면은 민족이 통일 되리라 들판에는 오곡이 무르익고 풍장에는 기쁨 넘치는 참 평화와

242장-★ 242장

242장ㅡ황무지가장미꽃같이★ 1절~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절~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절~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절~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사철의 봄바람 불어있고 민희라

사철의 봄바람 불어있고 - 민희라 삼백오장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 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후대가 크게 복이 있으리로다 사철에 봄 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 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주님 고대가 민희라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 같이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민희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 민희라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C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242 - 황무지가 장미꽃강이 Various Artists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거룩한 성 민희라

나 어제밤에 잘 때 한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구주여 광풍이 일어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 민희라 구주여 광풍이 일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Feat. 최대호, 이한길) 일천번제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황무지가 장미 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장미꽃 여인 장혁

언제나 봐도 귀여운 여자 장미꽃을 닮은 저 여자 활짝핀 얼굴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 마음을 다주어 버렸네 요즘 세상 저렇게도 착한 여자가 있나 천사같은 저런 여자 이세상에 어디 있을까 하늘이 준 나 여자 사랑한다 고백해야지 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같이 살고 싶은 내 여자 누구나 봐도 멋있는 여자 장미꽃을 닮은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길 지금은 혼자 가는 길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왜그래 민희라

☆★☆★☆★☆★☆★☆★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음~ 나를 외면해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 준다고 음~ 아무말 않네 만나지 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 가네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이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

할수있다 하신이는 민희라

할수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하시고 물결위 걸어라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 주 할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주 할수있다 하신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가누나 민희라

☆★☆★☆★☆★☆★☆★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

벙어리가 되어도 민희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따라야하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주여 우리의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 ♬ ...

미 소 ◆공간◆ 민희라

미 소-민희라◆공간◆ 1)그~대~~~는~아시~나~~~요~~~~ 지나간~~~옛시~절~의꿈을~~~~ 못다한~~~많은~사~~~연을~~~~ 밤바람~~~에~날~~려보내리~~~~ 외로운~~마음은~~누구의~~선물인가~~~ 그대의~~마음을나~~에게주오~~~~ 장~미~~~꽃~향기~처~~~럼~~~~ 부드러~~~운~그대~~의미소~~~~

약속만 하신다면 민희라

☆★☆★☆★☆★☆★☆★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그대신 그대신 약속만 하고 가세요 때로는 그리움을 못참아 눈물도 나겠지만 또다시 오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당신이 심으신 장미를 가꾸면서 가꾸면서 살래요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그대신 그대신 마음만 두고 가세요 어느날 외로움을 못참아 원망도 날테지만 또다시 오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당신...

울고 넘는 박달재 민희라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집는 고개마다 굽이 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신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왕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짜서 허리춤에 달아주면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인생 민희라

1. 꿈결 같은 이세상에 산다면 늘 살 까 인생의 향락 좋대도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 장 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 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날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