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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산낙조 해저문 날에 뱃노래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산낙조 해저문 날에 뱃노래

까투리 타령 (전라도 민요) 민 요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에 올라 속리산을 보고 경상도

까투리 타령 (전라도 민요) 민 요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에 올라 속리산을 보고 경상도

뱃노래 (굿거리) 경상도 민요

서산낙조 해저문 날에 뱃노래 부르며 어기여차 노를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뱃노래 (중모리) 민요

(중모리) 어기야 어화 어기야 어화 칠 산 바 다 너른 물에 고갯 배가 돌아 온다 어어어 어허어허 어 어허어화 (굿거리) 영 차 (여엉 차) 영 차 (여엉 차) 어기여차저차 어허어 어허 어영 차 (어기여차저차 어허어 어허 어영 차) 간다 간다 어허어 어허 나는 간다 칠산 바당에 어허어 어허 나는 간다 정든님 두고서 어허어 어허 바...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뱃노래(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어기야 어화 어기야 어화 칠 산 바 다 너른 물에 고갯 배가 돌아 온다 어어어 어허어허 어 어허어화 (굿거리) 영 차 (여엉 차) 영 차 (여엉 차) 어기여차저차 어허어 어허 어영 차 (어기여차저차 어허어 어허 어영 차) 간다 간다 어허어 어허 나는 간다 칠산 바당에 어허어 어허 나는 간다 정든님 두고서 어허어 어허 바당에 간다 밤...

민요 메들리 충청도 민요

은하작교가 흥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 갈길이 ~ 막연하구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흥 달이동동 밝은데 흥 님이동동 생각에 ~ 새로동동 나누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가 흥 흥 사사록 인데요 흥 버들가지가 ~ 유색신이라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신 만고강산 신 민요

뱃노래 (원곡 - 민요 뱃노래) 업타운(UpTow..

뱃노래 1절-RAP_나 거칠게도 컸지 마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가 시작였지 혼자서도 걷지 일어섰지 힘겨워TWl 괴로웠지 Too Much Much 그렇지 그 누구보다 강하게 보였지 남에게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어TWl 마치 배였지 둥둥 잘 떠다녔지 모두 날 키워준 우리 마마 덕택이었지 파도쳐 위험이 느껴져 그렇게 받쳐 한순간 내머린 스쳐간

성주풀이 김수현

성주풀이 경상도 작곡 : 경상도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

거문도 뱃노래 (6학년) 전라도 민요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디~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어야~디~야 어 장~터~로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기여차뒤~여 어기여차뒤~여 어야~디~야 어야~디~야 앞산은 점점 가까와지고 어야~디~야 뒷산은 점점 멀어만가네 어야~디~야 여보소 노~를 힘차게 젓소 어야~디~야 어기여차뒤~여 어기여차뒤~여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베...

성주풀이 경상도 민 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베...

까투리타령 민요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에 올라 속리산을 보고 경상도

밀양 아리랑 경상도 민요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

성주풀이 경상도 민요

성주여 성주로다 성주근본이 어디메뇨 경상도 안동땅 제비원의 솔씨받아 소평대평 던졌더니 그 솔씨 점점 자라나서 황장목(큰나무)이 되었구나 도리지둥(둥근기둥)이 되었구나 낙락장송이 떡 벌어졌구나 3. 망망한 북소리는 태평연월을 자랑하고 둘이 부는 피리소리 봉황이 춤을 추고 소상반죽(瀟湘班竹) 젓대소리 어깨춤이 절로난다 4.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이 친~구 저 친구 오래~ ~간만일세 쾌지나 칭칭나네~ 자네도 한 잔~ ~ ~ 나도 한~잔 쾌지나 칭칭나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 ~년 사~나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들~ ~고~ 나~타~ ~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들~ ~고~ 가~는~ ~ ~ 인~생 쾌지나 칭칭나네~ 아니 놀고 무~엇~ ~ ~ 하~리 쾌지나 칭칭나...

통영 개타령 (자진모리) 경상도 민요

1.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2. 개야 개야 백설개야 개야 개야 백설개야 개야 개야 백설개야 달 그림만 비치어도 짖는 개야 밤중에 한밤중에 우리님이 오...

진주난봉가 (굿거리) 경상도 민요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살이 삼년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애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실터이니 진주남강 빨래가니 산도좋고 물도 좋아 우당탕탕 빨래하는데 난데없는 말굽소리 옆눈으로 힐긋보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 본 듯이 지나간다 힌 빨래는 희게 빨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와 보니 사랑방이 소요하다 ...

밀양 아리랑 경상도 민요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

밀양아리랑 (양산도) 경상도 민요

(받는소리)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1.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2.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3. 울너머 총각의 각피리소리 물긷는 처녀의 한숨소리 4. 니가 잘나 내가 잘나 그누가 잘나 구리백통 지전이라야 일색이지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굿거리) 쾌지나 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총총 가자가자 어서가자 이수건너 백로가자 시내강변에 자갈도 많다 살림 살이는 말도 많다. 하늘에다 베틀을 놓고 잉어 잡아 북을 놓세 정월이라 대보름날 팔월이라 추석날은 세월은 흘러도 설움만 남네 (자진모리) 쾌지나 칭칭나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우주 강산에 비친 달아, 강변에는 잔풀도 많다 솔밭에는...

상주 모심기 노래 (중모리) 경상도 민요

1.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줄밥 내따줄께 우리 부모 섬겨주오 2. 이 물꼬 저 물꼬 다 헐어놓고 쥔네양반 어디갔나 장터안에 첩을 두고 첩네방을 놀러 갔소 3. 모시야 적삼에 반쯤나온 젖좀 보소 많아야 보면 병이난다 담배씨 만큼만 보고 가소 4. 이빼미 저빼미 다 심어놓고 또 한 빼미만 남았 구나 니가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이 친~구 저 친구 오래~ ~간만일세 쾌지나 칭칭나네~ 자네도 한 잔~ ~ ~ 나도 한~잔 쾌지나 칭칭나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 ~년 사~나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들~ ~고~ 나~타~ ~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들~ ~고~ 가~는~ ~ ~ 인~생 쾌지나 칭칭나네~ 아니 놀고 무~엇~ ~ ~ 하~리 쾌지나 칭칭나...

아리랑 (중모리) 경상도 민요

(받는소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 가자가자 어서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저물어 간다 3. 쓰라린 가슴을 움켜쥐고 백두산 고개를 넘어간다 4.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5. 성황당 까마귀 깍깍짖고 정든님 병세는 날로 깊어 6. 풍년이 온다...

담바귀(담배)타령 경상도 민요

시작일세 시작이야 담바귀타령이 시작일세 담바귀야 담바귀야 동래나 울산의 담바귀야 너의 국(國)이 어떻길래 대한의 국을 왜 나왔나 우리 국도 좋건마는 대한의 국을 유람을 왔네 은을 주어 나왔느냐 금(金)을 주러 나왔느냐 은도 없고 금도 없고 담바구씨를 가지고 왔네 저기 저기 저 산 밑을 슬슬 갈아 엎어 놓고 담바구 씨를 훌훌 뿌려 낮이면은 찬...

민요 메들리 김부자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 님 오기만 기다린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각설이 타령 전 래

시집살이 요 신안군 민요

담앞에 심근박은 담밖으로 뻗었는듸 우리엄마 어디가고 박순줄줄 이슬비는 우리 성주 눈물이요

둥둥게 타령 (굿거리) 민요

사 사람을 칠랴면 요렇게 친단다 요내 무삼 걱정 이 무삼 심신이 다녹는다 2. 왜 옥양목 속옷이 왜 옥양목 속옷이 입었다 벗었다 꾸김이 구긴다 3. 사 사람이 살며는 며 몇백년 살거나 주검에 들어서 노소가 이른다 後후렴] 둥기 둥게 둥당가

성주타령1 신안군 민요

이집이 성주가 어디인고 이집이 성주가 어디인고 경상도 안동땅 제비원에 솔씨 받어 허평 더평 뿌렸더니 밤으로는 이슬맞고 낮으로는 해 비치어 화장목이 되었는가 도리기둥이 되었는가 황장목 도리어 딱 벌어져 황장목 기둥이 되었구나

성주타령2 신안군 민요

허~허란 만수 하라 대신이여 성주구나 성주여 성주 근본이 어디인고 경상도 안동땅 제비원이 근본일레라 그리고는 솔씨받아 남산 둿편산에 허평더평 던졌더니 그 솔씨 점점 자라 황장목이 되었느냐 도리기둥 대달보로 딱벌어졌구나 허라~만수.

민요 농부가 Various Artists

성주풀이는 경상도 지방의 민요로 흥겨운 굿거리 장단에 꿋꿋하고 시원스런 맛이 일품이다. 따라서 녹음도 비교적 많으며, 이례적으로 판소리명창 김창환의 녹음이 남아있고, 조진영의 녹음 또한 걸작이었다. 농부가는 농요에서 발전된 소리로 판소리 춘향가에 편입되어 있어 유명하며, 판소리의 음악어법과 다를 것이 없다.

민요 성주풀이 Various Artists

성주풀이는 경상도 지방의 민요로 흥겨운 굿거리 장단에 꿋꿋하고 시원스런 맛이 일품이다. 따라서 녹음도 비교적 많으며, 이례적으로 판소리명창 김창환의 녹음이 남아있고, 조진영의 녹음 또한 걸작이었다. 농부가는 농요에서 발전된 소리로 판소리 춘향가에 편입되어 있어 유명하며, 판소리의 음악어법과 다를 것이 없다.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 정이들~~면~ 부산항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 정이들~~면~ 부산항

둥당에타령 (자진모리와 굿거리) 민요

사 사람을 칠라믄 요렇게 친다네 옆구리 진구리 다 잡아놓고 친다네 덩기둥당에 둥당에 덩 (받는소리) 둥당덩 둥당덩 덩기둥당에 둥당덩 둥당에디야 둥당에디야 덩기둥당에 둥당덩 (자진모리) 1. 솜버신 솜버신 왹양목에 솜버신 시엄씨 줄려고 해다가 놨더니 어느나년이 다 둘러갔나 덩기둥당에 둥당덩 2.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밀양 아리랑 경상도

아 리 랑 경기도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를~

아 리 랑 경기도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아리랑~ 고~개~를~

민요 메들리 함경도 민요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까투리 타령 전라도 민요

한강수 타령 민요 메들리

한~강수~~라~~ 깊고얕은~~물~~에~~~ 수상성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노들에 버들~은~~ 해마다 푸르~~른~~데~~~ 한강을 지키던 이~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 어허~야~~~ 얼~싸함마

연리지 ◆공간◆ 예 민

연리지-예 ◆공간◆ 1)이~어~~가고~~~이어가고있~어~~~~ 시간이~~~내몸을키~워~~~~~ 조금씩~~자라는나의모~~습보이시~나~~~~ 그대향~~~에~갇~~~히~어~~~~ 하~루~~하루~~~꿈을꾸고있~어~~~~ 언젠가~~~그대가되~는~날~~~~ 바람에~~내몸을맡긴다~~면갈수있~어~~~~ 나를받~~~아~주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 할~수~없-어-~ 안~녕~안~녕~ 안~녕~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 -들~레~ -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 -들~레-처-럼

신경좀써주세요 ◆공간◆ 민 지

신경좀써주세요- 지◆공간◆ 1)신경좀써~주~세요~~당~신의여~자~잖~아~~~ 한이불속~에~서정~을~나누는~~ 당~신~의여~자~입니다~~ 신경좀써~주~세요~~바~쁘다핑~계~말~고~~~ 별~을보~며~~달~을~보면서~~ 사~랑~을나~누~자구~~~ 가~까이~하면멀어지나요~~ 화를내면토라지나~~~~남~도아~닌~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임진강 뱃사공 민 요

임진강 뱃사공 치떨린 노여움 도둑맞은 내나라 찾으러 가려내 이 땅이 내나란데 뉘라서 짖밟는가 내 땅에 내동포를 구하러 떠나네 이제나 저제나 해방만 기다리네 임진강변 아낙네 목메인 그리움 오늘만 넘어가면 우리영감 오련마는 남북으로 갈라진 해방이 왠말이냐 밀려가네 떠나가네 남녁땅 머나먼 길 철조망 부여잡고 기다리는 이네신세 원통한 아낙네 한 맺힌 통곡...

옹헤야 민 요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높이 떴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아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