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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물결 사이로 바드(Bard)

Instrumental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바드(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함께 흘러가던 우...

춤추는 바람 바드(Bard)

불어오는 바람에 무너져내려 숨겨왔던 비밀이 사라져가네 들어주길 원하지도 않았네 기억되길 바라지도 않았네 나의 이름도 나의 몸을 적시는 비가 내려와 흘러흘러 가지만 길을 잃었네 강을 비추던 작은 별 빛 마저도 낯설어지는 이 곳을 비추기엔 희미해지네 나의 손은 너무 작아서 바람을 막을 순 없지만 넘쳐오는 파도에 지친 그저 너의 손을 잡았네 춤추는 하...

춤추는 바람 바드 (Bard)

불어오는 바람에 무너져내려 숨겨왔던 비밀이 사라져가네 들어주길 원하지도 않았네 기억되길 바라지도 않았네 나의 이름도 나의 몸을 적시는 비가 내려와 흘러흘러 가지만 길을 잃었네 강을 비추던 작은 별 빛 마저도 낯설어지는 이 곳을 비추기엔 희미해지네 나의 손은 너무 작아서 바람을 막을 순 없지만 넘쳐오는 파도에 지친 그저 너의 손을 잡았네 춤추는 하...

오늘의 여행 바드(Bard)

느리게 느리게 가는 기차 창밖을 알 수 있는 버스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그대 그대 옷에 밴 그 향기가 좋아 지도 없이 떠나는 여행 시간을 정하지 않은 약속 우연히 우연히 만들어가는 운명 오래된 책에서 찾아낸 너의 흔적 아무도 내일을 모르지 그냥 작은 행복을 원해 하지 말라는 건 다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건 더 지루해 쉽게 되...

아이시절 바드(Bard)

어느새 한참을 걸어왔네 익숙한 이 길은 어디일까 꿈을 꾸던 나의 어린 시절 떠올리게 하네 수많은 이야기들을 세상을 안고서 하늘을 그리던 그 눈빛이 보이네 내 아이시절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은 사라지게 하고 세상의 모두를 행복하게 할 거라 믿었네 어린 나 벅찬 가슴을 안고 매일 밤 굳게 기도를 했네 하지만 나 너무 많은 일...

어디로 바드(Bard)

어두워진 얼굴 뒤로 추억이 부서지네 아직 내겐 소중한 기억이 달아나네 시간이란 기차는 빠르게 달려가네 인생이란 풍경은 빠르게 바뀌어가네 부서진 추억은 어디로 갔을까 달아난 기억은 어디에 있을까 외로운 마음은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 내 초라한 사랑 먼 훗날 그댈 비추는 작은 빛이 되어라 차가워진 밤하늘 위 난 너를 떠올리네 아무렇지 않은 얼굴 넌 날 비웃...

The Right Time 바드(Bard)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그 곳 그들과 떠들며 웃고 있었을 때 내 눈에 천사가 보이네 조금씩 우리의 거린 가까워져 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려 할 때 어느새 나를 보고있네 you're my everything 나의 마음이 너에게 빼앗겨버렸네 you're my everything 입가에서 맴도는 그 말 하지만 나 기다리는 건 the right tim...

섬의 노래 바드(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 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 시인의 작은 종이 위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두지 못 하네 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 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곳 나를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 땅의 끝 바다에서...

하나로 이어져 바드(Bard)

하나의 태양 같은 하늘 아래 내가 빼앗은 너의 행복 하나의 바다 같은 공기 안에 네가 훔쳐간 나의 꿈 멀리 있어도 우리 보이지 않아도 우리 둥근 세상 위로 이렇게 이어져 음 떠다니고 있네 나는 널 넘어뜨리고 너는 또 날 앞서가지만 멀리 있어도 우리 보이지 않아도 우리 둥근 세상 위로 이렇게 이어져 음 흐르고 있네

듣고 있을까 바드(Bard)

멀리 들려오는 소리 두 눈 감고 귀 기울이네 바람 가득 느껴지는 하얀 구름의 입맞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쉬어가려 말을 해도 그대는 길을 재촉하네 바쁜 걸음 그 너머에 하늘은 그저 웃고 있네 푸른 부드러운 길로 손을 흔들며 떠나네

길 위에 자란 숲 바드(Bard)

낯선 그 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 되리

목소리 바드(Bard)

어두워진 하늘은 나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주고 짙어오는 향기는 지친 발길을 재촉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 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이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잔잔했던 바다는 거친 파도로 나를 춤추게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안아줄 그댈 원하네

She Moved Through The Fai 바드(Bard)

My young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 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for your lack of kind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this she did say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y' 내 어린...

나의 노래 바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

길 위에 자란 숲 Bard

낮선 그 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되리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

나의 노래 Bard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

듣고 있을까 Bard

멀리 들려오는 소리 두 눈 감고 귀 기울이네 바람 가득 느껴지는 하얀 구름이 입맞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 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쉬어가려 말을 해도 그대는 길을 재촉하네 바쁜 걸음 그 너머에 하늘은 그저 웃고있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 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푸른 부드...

목소리 Bard

어두워진 하늘은 나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주네 짙어오는 향기는 지친 발길을 재촉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히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잔잔했던 바다는 거친 파도로 나를 숨쉬게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안아줄 그댈 원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히 들려오는 ...

She Moved Through The Fai Bard

My young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 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for your lack of kind" and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this she did say "it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

오늘의 여행 Bard

느리게 느리게 가는 기차창 밖을 알 수 있는 버스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그대그대 옷에 밴그 향기가 좋아지도없이 떠나는 여행시간을 정하지 않은 약속우연히 우연히만들어가는 운명모르는 책에서찾아낸 너의 흔적아무도 내일을 모르지그냥 작은 행복을 원해하지 말라는건다 하고 싶은데하고 싶은것만하는건 더 지루해쉽게 되는일은하나도 없는데그렇게 어렵지만도 않은걸길에서 ...

아이시절 Bard

어느새 한참을 걸어왔네 익숙한 이 길은 어디일까 꿈을 꾸던 나의 어린 시절 떠올리게 하네 수많은 이야기들을 세상을 안고서 하늘을 그리던 그 눈빛이 보이네 내 아이시절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은 사라지게 하고 세상의 모두를 행복하게 할 거라 믿었네 어린 나 벅찬 가슴을 안고 매일 밤 굳게 기도를 했네 하지만 나 너무 많은...

어디로 Bard

어두워진 얼굴 뒤로추억이 부서지네아직 내게 소중한기억이 달아나네시간이란 기차는빠르게 달려가네인생이란 풍경은빠르게 바뀌어가네부서진 추억은어디로 갔을까달아난 기억은또 어디에 있을까외로운 마음은 어디로어디로 가는가내 초라한 사랑먼 훗날 그댈 비추는작은 빛이 되어라차가워진 밤하늘 위난 너를 떠올리네아무렇지 않은 얼굴넌 날 비웃고 있네사랑이란 계절은어느새 흔적...

오래된 이야기 (Feat. 정민아) Bard

닿으려 하지 않아도닿을 수 있었던 그 곳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헝클어진 물가에는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만들어진 빛에 가려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풀벌레 함께 울던 밤맨발을 간질이던 모래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The Right Time Bard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그 곳그들과 떠들고 웃고 있었을때내 눈에 천사가 보이네조금씩 우리의 거린 가까워져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려 할때어느새 나를 보고 있네Your my everything나의 마음이너에게 빼앗겨버렸네Your my everything입가에서 맴도는 그 말하지만 날 기다리는건The right time매력적인 그대의 검은 긴 머리작은 어깨에 ...

섬의 노래 Bard

바람에 실려 온 슬픈 이야길 따라먼 바다 저 편 외로운 섬으로시인의 작은 종이에 시작된 영혼의 노래는 가둘수 없네오랜 아픔 속에 사람을 지켜온 건가난에게 지지 않은 들풀의 마음 빼앗긴 땅 위에 자라난 푸른 마음은 꺾을 수 없네 머나먼 그 곳 날 부르네 푸른 들판이 거친 하늘빛이 끝도 없이 펼쳐진 길로 달려가땅의 끝 바다에서 시작되는 하늘머나먼 그 곳 ...

하나로 이어져 Bard

하나의 태양 같은 하늘 아래 내가 빼앗은 너의 행복 하나의 바다 같은 공기 안에 네가 훔쳐간 나의 꿈 멀리 있어도 우리 보이지 않아도 우리 둥근 세상 위로 이렇게 이어져 떠다니고 있네 나는 널 넘어뜨리고 너는 또 날 앞서가지만 멀리 있어도 우리 보이지 않아도 우리 둥근 세상 위로 이렇게 이어져 흐르고 있네

흘러 룬디마틴 (Lundi Matin)

초록 은하수 길을 지나면 저 먼 바다 끝까지 언제나 우리 곁에 흘러 편안한 맘에 안식이 되어줘 엄마 손 내 손 잡고 걸어가 흘러간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언젠가 새로운 누군 갈 만나고 그리운 사람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그렇게 흘러 도로 빼곡하게 멈춰 버린 시간 금빛 노을 지는 물결 사이로 지쳐버린 오늘은 흘러 지나쳐버린 낭만에 빠진걸 잠시 사르르 눈감고 나난나

초록 바다가 전하는 이야기 싱잉오총사

한걸음 또 한걸음 초록빛 바다로 하얀 물결 펼쳐지는 해변으로 달려간다 파도 소리 바람 타고 내 귓가에 들려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성 쌓으며 두 팔 벌려 바다로 마음껏 달려봐 부푼 꿈 안고 바람을 느끼며 두 팔 벌려 바다로 힘차게 달려봐 아름다운 꿈 꾸며 희망의 초록 바다로 소중한 순간들 차곡차곡 새기며 파아란 하늘 아래 꿈꾸는 초록 바다에서 한걸음 또 한걸음

초록 여름 매미 여동생

안녕 난 초록 여름에 태어나 맴맴 소리를 내며 힘차게 등장 짜잔 곧 세상은 나로 가득 차게 될 걸 앞이 캄캄해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했던 지난날은 뒤로하고서 무한히 던져진 question 나는 뭘까 그러다가 나 깨달았어 나의 쓰임은 소리를 내는 거란 걸 필요 없는 존재는 없어 저기 저 초록 나무를 가로질러 여기 껍질을 벗고 하늘 위로 날아오를 거야 구름과

나뭇잎 사이로 신윤미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몽우 (夢雨 - 꿈에서 내리는 비) 윈터 바드

빗방울 연주가 들려오는 내 방 창문가 너머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나비 한마리가 내려왔어 잊혀진 꿈들을 들려주는 내 방 한구석 낡은 기타 기억 저편에 다시 숨쉬던 나의 소중했던 어린시절 꿈결에 보았던 나의 추억 내 어린시절 함께 뛰놀던 햇살과 함께 다시 피어난 너와 꿈을 꾸던 그 추억들 저 먼 어딘가에 남아있길

몽우 (夢雨 - Original Ver.) 윈터 바드

빗방울 연주가 들려오는 내 방 창문가 너머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나비 한마리가 내려왔어 잊혀진 꿈들을 들려주는 내 방 한구석 낡은 기타 기억 저편에 다시 숨쉬던 나의 소중했던 어린시절 꿈결에 보았던 나의 추억 내 어린시절 함께 뛰놀던 햇살과 함께 다시 피어난 너와 꿈을 꾸던 그 추억들 저 먼 어딘가에 남아있길

Moderate Breeze Misty Blue

너의 목소리 잠에서 날 깨우는 너의 그 음성 기억 열기 하는 하루 어김없이 햇살은 비춰 난 나름대로 살아가고 잊고 지낸 그때 아~ 일렁거리던 초록 물결 그 사이 바람 따라 흔들리던 아~ 두근거리던 까만 눈빛 그 사이 마음 따라 흔들리던 너의 숨소리 긴 꿈으로 날 초대한 너의 그 숨결 기억 닫기 하는 하루 어김 없이 달빛은 비춰 난 나름대로

봄을 그리는 색연필 김재원

파랑남청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노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은 산 넓은 물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르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민들레꽃

가을이 왔어요 에그아이

초록 초록 커다란 나무 빨강 노랑 예쁜 색으로 알록달록 옷 갈아입는 가을이 왔어요 탱그르 탱그르르 토도독 토도도독 작은 알밤 떨어지고요 떼구르 떼구르르 예쁜 도토리 요리조리 굴러갑니다 길가에 예쁜 코스모스 황금 물결 넓은 논밭이 어린이들을 반겨주는 가을이 왔어요 푸르른 저 하늘에 고추 잠자리들 술래잡기놀이 하고요 숲 속의 친구들과 소풍 온 다람쥐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봄동요) 뿌니와뽀미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친구들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진달래꽃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꿈나무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Various Artists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천국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봄을 그리는 색연필 와우동요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 꽃다지 진달래꽃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1.파란 남청 색연필로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2.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은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하르르 피어나는

봄을 그리는 색연필 샤이니 동요

(1절)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간주) (2절)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세상

(1절)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간주) (2절)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봄을 그리는 색연필 이주현

1) 파란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고 토끼구름 솜구름 산 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2)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고 높은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대회

"(1절)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 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간주) (2절) 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파르릇 피어나는

River Flows In You (Eric Chase Edit) Jasper Forks

(두번째달)의 아이리쉬 프로젝트그룹 바드(BARD)Irish traditional music band의 멤버 Ruvin이참여하기도한 이노래는 이루마의 섬세한피아노연주와 현악스트링의 풍부한 울림이더해지고있다. 2001년 발매된 First Love 에 실린 연주곡인데 군제대를 앞두고 아내를 생각하며 가사를 붙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