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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뜻 채우네 바라밀합창단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나를 흔들고 흔들어 깨우네 참된 나를 알라고 벗어나라 하시네 님의 사랑 연꽃 닮았네 모든 번민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 살라고 지우시라하네 때 묻은 맘 부질없는 욕심도 깨끗하게 씻긴 맑은 마음 우리 님 미소 닮았네 우리 님 뜻을 따라 가리 그 품에 안기리 비우고 또 비워낸 마음에 님의 채우네 깨어나라 하시네 님의 크신 가르침

동종선근 바라밀합창단

선근으로 같은 나라에 살고 이천겁의 선근으로 하루를 동행하네 버선발로 승무를 추어 바위가 닳고 닳아 없어져야만 그 시간을 일 겁이라 하는데 모든 생각 모든 행동 선업의 씨앗이니 오늘도 또 내일도 이 땅에 온 누리에 선근 심으리 인간의 삶이 긴다한 들 천년만년을 살겠소 어찌 천년을 산다 해도 윤회를 벗겟소 우리 인연 깊고 깊어 진리를 함께 하네 님의

꽃향기 가득한 님 바라밀합창단

새하얀 옷으로 가려진 꽃망울 열리어그리움 가득한 향기로 내려 앉구나어린 꽃잎 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꽃 같은 님이여 꽃이여 내 손 잡아주오꽃 같은 님이여 꽃이여향기로 머물러주오님이여 고운님이여 꽃이여 고운 꽃이여님이여 고운님이여 향기로운 꽃이여어린 꽃잎 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

이런 사람 바라밀합창단

저 구름 헤치고 나온 달처럼저 연잎에 구르는 물방울 같이흰 구름 푸른 산을 벗 삼고흐르는 물 베게 삼아 살며욕망의 숲을 나와 고뇌의 강을 건너영혼의 새벽 강가 깨어나 쉬는 사람바람처럼 물처럼 살고 있는 사람바람처럼 물처럼 가고 있는 사람생명 꽃 웃음을 보는 사람사랑 꽃 웃음을 보는 사람나는 눈을 감는다 나 자신으로돌아가 남고 싶어저 구름 헤치고 나온 ...

고운님 잘 가소서 바라밀합창단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잘 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보내는 이 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연꽃같이 밝으소서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연꽃같이 밝으소서우리 고...

해탈 바라밀합창단

모르고 살아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크고 작은 고통이었네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깨달음에 세계 이르러부처님의 뜻을 따르리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만다라화 곱게 피었네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새들의 노래 들리네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반야의 지혜 속으로언젠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욕...

삼천대천세계여 바라밀합창단

맑고 맑아 하늘같이 청정법신 자성자리걸림도 없고 머뭄도 없어본래로 비로자나광명업풍 불어와 티끌은 나부끼고짙은 흙먼지 눈을 가리니무명의 구름이여 칠흙의 어둠이여사방 천지가 번뇌 망상이것이 무엇인고 주인공이로다시간은 멈추고 공간은 활짝 열렸다대 자유로세 완전한 자유로세주인공이여 나의 주인공이여못 가운데 무쇠철우 덩실덩실 춤사위온갖 욕망이 수막새기와그림자에...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바라밀합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주 (酒) 님의 뜻 (Dog's Will) 이끼 (LICHEN)

키가 뭔 죄냐 키는 대충 165 몸무겐 또 다음에 공개 근데 궁금함 오백 원은 아니고 궁금한 거는 못 참지 그럼 서로 알아갈 좋은 기회로 마침 아직 총각 신세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아갈까 그건 주 (酒) 님의 이끄는 대로 따르는 대로 알딸딸함이 좋은 이 밤 백로해로는 됐고 맥주에는 땅콩 그런 사이에 딱 맞는 꿰어낼 작전이 구슬엔 필요해 서말이든 시말이든 시발이든

말하지 못한 사랑 zipfe

[Verse 2] 낙엽이 바람에 날리고, 밤은 깊어가네, 그리운 님의 그림자, 달빛에 비치네, 아무 말 없이 서 있어도, 마음이 함께하네. [Verse 3]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내 맘을 스치네, 님의 손길 그리워, 눈물이 흐르네, 말없이 함께 있는 것, 그리움 채우네.

하늘의 새도 크리스티안즈

하늘의 새도 길가의 꽃도 모두 주님 아래 있네 우리가 지나는 오늘 이 시간도 나를 지으신 분께 속했네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그의 따스한 동행을 나 느끼네 주를 신뢰해 세상의 권세 날 두렵게 해도 주를 신뢰해 찬란한 주의 영광 나의 영혼 채우네 주님의 형상 우리 닮아가네 하늘의 새도 길가의 꽃도 모두 주님 아래 있네 우리가 지나는 오늘 이 시간도 나를

저 서편 하늘에 손경희

저 서편 하늘에 고운 노을 펴지고 노을에 물든 자색에 구름파도 황홀해 노을지난 하늘에 어두움이 내리고 휭하니 부는 바람에 나뭇잎새 떠누나 하염없는 저달은 텅빈마음 채우네 흔들리는 갈대밭 이내 마음같구나 세월잊고 가려네 흘러가는 별처럼 정처없는 세월에 이내마음 애잖타 은하수를 따라서 사랑찾아 가고파 나의 나의 누이여 나의 신부찾아서 차가운

!*!백년초!*! 차은희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사랑으로 맺은 인연 변치 말자고 님의 받들어 백년초를 심었더니 백년초는 어디가고 그리움만 남았느냐 님아 님아 야속한 님아 차라리 떠날바엔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백년초나 심지 말지 바람에 구름 가듯 세월이 가도 이가슴에 새긴 그정 지울길 없고 님의 받들어 천년만년 살렸드니 님은 어이 간곳없고 백년초만

논개연가 콩시루

버림으로 얻은 사랑 절개로 되살아나 입다문 님의 진실 사리로 영글었네 내 님 논개 붉은 마음 노을보다 더 고우니 사백년 물굽이도 이제금 푸르나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허 어어어 남강가 청댓잎에 빗방울 후둑이면 그대 생각 저미는 아픔 저 강물에 부려 놓고 사백년 묵은 함성 나라 지켜 몸바친 이 역사 갈무리하리 새 꿈 하나 펼치리 남강가

주 발 앞에 엎드려 최장순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세상의 것 내려놓고 주를 바라네 주 계신 곳에 임하는 말할 수 없는 기쁨 온 맘으로 주를 알기 원합니다 주 은혜 임하소서 나의 모든 힘과 정성 다하여 오직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하네 원하네 주의 음성 듣길 원하네 나의 사랑하는 주 사랑하는 주 주 앞에 거하기를 원하네 나의 사랑하는 주 나의 사랑하는 주 내 삶의 주의

옹기장이 성가 49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따라 나의 삶이 빛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새겨 들으렵니다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내 얼속에 새겨 졌으니 기쁨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옹기장이 (가톨릭성가 49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따라 나의 삶이 빚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 새겨들으렵니다 옹기장이 손에 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내 얼 속에 새겨졌으니 기쁨 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님의 ㅱё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

추억을 채우네 천둥번개

도시도 어느새 변해 버렸네 매끈히 닦인 길 위에 늘어선 건물 술 잔을 기울이고 젓가락 나누던 낡은 가게는 모두 어디로 갔나 이름모를 낯선 사람들 사이 마치 예전에 그 남잘 본 것 같아 가던 길 멈추고 돌아보네 사라진 그남자와의 추억 떠 올라 함께한 그남자와의 시간 떠 올라 버리지 못해 비워내 질 못해 자꾸만 자꾸만 자꾸 또 추억을 채우네

늘푸른 나무 서울 바로크 싱어즈

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 순수의 열정으로 빛나던 투혼 절망 속에 온몸 던진 희생과 사랑 아낌없이 다 내준 거룩한 사명 가슴마다 강물 되어 길이 흘러라 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 아픈 상처 어루만져 생명주시고 모든 일은 안전을 최우선하라 봉사의 정신으로 앞장 선 당신 우리는 님의 잊지 못하오 이 나라 이 겨레 번영을 위하여 재난 없는 밝은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ALi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잃어버린 한 영혼 ANM

(1절) 잃어버린 한 영혼 구원하시려 이 땅위에 찾아오신 주 하나님 아버지 마음 부어주시고 상한 심령 위로케 하소서 구원의 감격 내 안에 불과 같이 일으켜 주소서 (2절) 죽음보다 더 강한 그 사랑으로 모든 허물 용서하신 주 거절할 수 있는 힘과 믿음 주셔서 님의 이루게 하소서 식어진 열정 내 안에 다시 한번 회복해 주소서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 길떠난 내님이여 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 내손을 잡아주오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 새겨주오 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 그 뜻을 읽으리라 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 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 그말을 들려줘야지 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 님의뜻 새겨주오 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노랫가락 - 꿈 전병훈

님 그린 상사몽이 귀뚜라미 넋이 되어 추야장 긴긴밤에 님의 방에 들었다가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슬피 울어 깨워볼까 귀또리 저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알기는 너뿐인가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을 보내는 꿈아 오신 님 보내지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시면 님을 잡고서 날 깨워주렴

노랫가락 - 꿈(남녀창) 전병훈

님 그린 상사몽이 귀뚜라미 넋이 되어 추야장 긴긴밤에 님의 방에 들었다가 날 잊고 깊이 든 잠을 슬피 울어 깨워볼까 귀또리 저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알기는 너뿐인가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을 보내는 꿈아 오신 님 보내지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시면 님을 잡고서 날 깨워주렴

나의 마음 태윤 (TAEYOON)

사랑한다는 말이 흐릿해질 때면 나는 하루를 온전히 네 생각으로 채우네 나의 사랑은 마치 먼 길을 돌아온 목마른 나그네와 같았고 그대는 날 위해 마실 것을 내어준 모를 고마운 사람이었네 그대는 나를 웃게 해 사랑을 알게 해 외로운 나의 하루의 기다림 되었네 저기 먼 곳에 있는 알 수 없는 일들과 오늘 하루의 일로 마음 아파할

바람의딸 유성주

어~~허어 어~허~어허어~` 어~허~ 어허~어~허어 몸~ 단장 곱게하고 두손모아 기도할때 내~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립니다 평~탄한 한~평생 살~고 ~싶었건만 모진풍파 온갖고난 다~겪고~ 왔습니다 가야할 길이라면 진정코 가렵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그품에 안~기리라 천지를 누비고~ 강산을 누비며 천하를 호령한다~ 나는~~ 바~람의딸~ 어

님의 향기 김경남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님의 기도 이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린 이미 다 시든 꽃같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기도 이안

(Never turn to miss you Sometimes if you miss me Never cry always ride with you woo)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가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기도 오누이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 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을 반복)

님의 등불 지창수

★☆★☆★☆★☆★☆★☆★☆★☆★☆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

님의 향기 cj 로뎀나무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님의 향기 선수현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님의 향기 도신스님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님의 향기 문희옥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2절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님의 노래 조항조

너와 내가 나누다가 못다 나눈 마음과 사랑은 어디에 두나 너와 내가 부르다가 못다 부른 이름은 떠돌다 바람이 되리 피면 또 지고 오면 또 가야하는 우리네 인생은 한번뿐인데 님이시여 내 님이시여 외마디 바람으로 헤메이다 님이시여 다시 만나리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돌아와

님의 향기 김란영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님의 노래 롤러코스터

꽃피는 봄이 오면 내 사랑하는 님이 떠나가네 아 그리워라 내 님의 향기가 불러보아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아 그리워라 고운 님의 노래 아 아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구나 아 아 웃어보아도 눈물이구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데리고 떠나가네 아 그리워라 내 님의 향기가 불러보아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아 그리워라 고운 님의 노래

님의 노래 사월과 오월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래 가락에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어도 내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깨면 님의 노래는

님의 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의 통곡 남인수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 길에 눈바람 몰아쳐 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드니 그 맹서 어데 두고 쓸쓸히 갔단 말요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 속에 대답 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 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비도 ...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님의 기도 이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 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목소리 이선호

다정한 그 목소리 저 하늘의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 가듯 너의 곁을 스쳐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다정한 그 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 가는 님의 목소리 <간주중> 정다운 그 목소리 저 하늘의 비가 되어 구름 따라 세월 가듯 너의 곁을 지나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정다운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향기 진동민

님의향기 밤새 가을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애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애 눈시울 적셔봄니다 이별이 안인대도 님이떠난후 텅빈가슴어쩔수업소요 견디기 힘든 아품만 까맣케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가슴으로 길를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소요 못다준 사랑애 아쉬움이 가슴애 남아잇는대 오직 그대곁애 머물고잇는 사랑하는 내마음 사랑하는내마음

님의 계절 신승훈

두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메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