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 비 너의 나라 (Feat. 김은옥 of 신나는섬) 바람을 가르고

잠에서 깨어 니 목소리를 찾는다 보고 싶어도 흘러만 간다 뛰어간다 저 언덕위로 나에겐 바람이 불러와 네 이야길 전해 니가 사는 나라 그곳은 어디에 있는 걸까 겨울에는 눈은 내리는 걸까 니가 사는 나라 그곳엔 바람이 사는 걸까 왜 자꾸 네 향기 느껴질까 그렇게 하루 잊혀져 간다 그렇게 한달 또 되뇌인다 그곳엔 바람이 불러와 니 일상을 전해 니가 사는

바람 비 너의 나라 (Feat. 신나는섬_김은옥) 바람을 가르고

잠에서 깨어 니 목소리를 찾는다 보고 싶어도 흘러만 간다 뛰어간다 저 언덕위로 나에겐 바람이 불어와 네 이야길 전해 니가 사는 나라 그곳은 어디에 있는 걸까 겨울에는 눈은 내리는 걸까 니가 사는 나라 그곳엔 바람이 사는 걸까 왜 자꾸 네 향기 느껴질까 그렇게 하루 잊혀져 간다 그렇게 한달 또 되뇌인다 그곳엔 바람이 불어와 네 일상을 전해

바람. 비. 너의 나라 바람을 가르고

잠에서 깨어 니 목소리를 찾는다 보고 싶어도 흘러만 간다 뛰어 간다 저 언덕위로 그 곳엔 바람이 불어와 네 이야길 전해 니가 사는 나라 그곳은 어디에 있는 걸까 겨울에는 눈은 내리는 걸까 니가 사는 나라 그 곳엔 바람이 사는 걸까 왜 자꾸 네 향기 느껴질까 그렇게 하루 잊혀져간다 그렇게 한 달 또 되뇌인다 나에겐 바람이 불어와 네

비와라 신나는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이곳은 밤에만 비가 내려 바람을 가르고

이곳은 밤에만 비가 내려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푸른비가 와 신기하게도 밤에만 비가 내려와 새벽이면 풍경이 푸르게 그렇게 우리가 머물던 푸르게 너의 머릴 적셔주던 내리던 흐르던 차오르던 푸른 어쩌면 늘 우리가 그렇게 또 살아가 이 모든게 또 멀어지는 걸 잊으면 늘 우리가 푸르게 만들었던 이곳으로 와주면 안될까 이곳은 밤에만 비가 내려

바람에 실려 (feat. 강아솔) 신나는섬

바람이 부는 오후 햇살에 그을린 주근깨 얼굴 집으로 가는 아이들과 손 흔들던 그 길가에 흘러온 음악 소리는 네 눈 속 세상보다도 더 넓은 세상이 있다고 바람도 다 알 수 없는 불어오던 나를 꿈꾸게 하던 지나왔던 세상 모든 바람은 잠든 아가 머리맡에 후 불어 준 엄마의 엄마의 엄마 품일 거야 불어오던 꿈꾸게 하던 지나왔던 세상 모든 바람은 후 불어 ...

라라라 신나는섬

넘어 가보자 물을 지나 가보자 저 산을 넘어서 내게로 가는 길 이 물을 따라서 너와 내가 걷는 길 이 길의 시작은 내가 걷는 첫 걸음 우리에게 이어져 가는 나의 이 길 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우리 한숨과 웃음과 눈물이 모여 바람이 되고 그 바람

애정별곡 김은옥

지척이 아니기에 더욱 그리운 맘 하룻밤 꿈하나로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 여인의 바친 순정 허무해도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꿈에라도 좋아요 지친몸 달래주오 ~~간주중~~~~~~ 지척이 아니기에 더욱 그리운 맘 하룻밤 꿈하나로 사랑을 주고 떠나버린 사람 여인의 바친 순정 허무해도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꿈에라도 좋아요 지친몸 달래주오 ...

위로의 노래 신나는섬

지붕아래 고양인 올려보네 고요한 새벽을 위한 노래 해뜨는 언덕을 위한 노래 굽어진 골목길 따라서 달려가는 자전거의 노래 계절을 실은 바람에 피고지는 꽃을 위한 노래 그 꽃을 기억하기 위한 노래 지금의 너를 위한 노래 우리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건 나를 위한 노래 해지는 언덕을 위한 노래 혼자 걷는 길을 위한 노래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너의

계절의 변화 (Feat. 김진아) 바람을 가르고

하루가 지나고 예기치 못했던 계절의 변화를 만나게되면 어디쯤 있을까 잊은 줄 알았던 너만의 향기조차 그리워 오늘도 내게 차오르고 차오르지 우리처음 입맞춘 것처럼 어쩌란 말야 이럴 땐 하루에도 몇번씩 널 생각나게 하고 어쩌란 말야 이럴 땐 너 없이는 내 하루도 없잖아 너만을 사랑해 예기치 못했던 나만의 고백을 하고 싶어 우린 어디쯤 왔을까 지금 잡고 ...

어느 시월에 너를 만나 바람을 가르고

가을 바람 불어와 가을 장마 내려와 어느새 여름을 밀어내고 가을을 재촉하는 순간 난 이순간을 만끽하고 싶어라 가을 공기 느껴져 가을 햇살 다가와 어느새 여름을 밀어내고 가을을 재촉하는 순간 난 이순간을 만끽하고 싶어라 어느10월에 너를 만나서 나는 동행을 꿈꾸지 우리 오늘같은 하루라면 영원히 머물고 싶어라 10월에 널 만나 이 계절이 머물면

우리의 가을은 아름답다 바람을 가르고

자리에 기다려줄게 모든 게 귀찮아 짜증이 날 땐 그냥 조용히 안아줄게 좋았던 시절 시작 같은 봄도 뜨거운 여름도 지루해 그냥 우린 차분한 가을처럼 우리의 가을은 더 아름다워져 모든 향기 안에 새겨지고 춤을 추겠지 오묘한 밤아 가지마 내 품에 안겨줘 하루가 갈수록 니가 가진 추억에서 멀어져도 그만큼 난 너에게 간다 오묘한 밤 그래 이런 바람

제주도 가는 길 (Feat. 조정치) 바람을 가르고

?초록 빛깔 바다 음 길모퉁이 마다 살아가는 예쁜 돌 날 감싸는 듯한 습한 공기 노랑 들꽃 마저 노래를 해 바람결에 날려 흩어진 자들의 발걸음 숨쉬는 곳 여기는 제주 Let\'s say good bye my friend 오래된 너 아련해진 니 얼굴 Let\'s say good bye my friend my hood 어디서든지 우리 호흡하기로 해 Let...

바람을 느끼다 자일리

푸른 초장에 두 팔을 벌리고 살며시 눈을 감아요 내 살결 타고 스치는 바람이 나를 온통 감싸 주네요 평화의 나라 사랑의 나라 주님의 숨결 느껴요 싱그런 바람 내 맘 속에도 주님의 숨결 느껴요 아아 아름다워라 자비로운 평화의 손길 이 아름다운 주님의 숨결 여호와 찬양합니다 바람타고 오신 주님의 숨결 주 예수 사랑합니다 푸른

My Journey 바람을 가르고

바람길 따라 떠나왔던 이 여행길이 벌써 일년이니 그 동안 만난 친구들은 행복하게 모두 살고 있니 잘있니 언제나 그 자리에 나에게 그늘을 주고 늘 푸른 너의 얼굴이 아직도 보여 하루가 저물어 가는 건 또 다른 지구가 시작하는 거야 아직도 나는 기억하네 또 노래하네 인생이란 건 그렇게 쉬운게 아니지만 최선을 만들어가고 그 안에 이유를 담으며 사는

별빛행진곡 신나는섬

꿈을 건너가는 기울어진 그림자 오래된 별빛은 우릴 비추네

크루멜리스 신나는섬

Instrumental

빨간구두 신나는섬

Instrumental

이끼의 숲 신나는섬

Instrumental

다니다 신나는섬

Instrumental

망원동 로마니 신나는섬

Instrumental

지붕 위 세레나데 신나는섬

Instrumental

야옹군 답장 부탁해 신나는섬

Instrumental

아침부터 카니발 신나는섬

Instrumental

초원사진관 신나는섬

Instrumental

항해 신나는섬

Instrumental

새벽 (Feat. 명윤석) 에몬

시간은 어느새 정지해버리고 부는 바람은 자취를 감추고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너의 모습이 보여 너의 두 눈은 어둠을 가르고 너의 두 팔은 바람을 머금고 너의 두 발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천천히 다가와 두근거리는 심장과 따스한 너의 눈빛이 마주잡은 작은 손들과 하나가 되어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질 때 마주잡은 작은 손들과 하나가 되어 노래하네

너라는 사람 바람을 가르고

너라는 사람 너라는 사람 내 맘에 가득 차올라 눈물이 되고 나의 가슴에 박힌 너의 사랑은 버리지 못해 잊을 수 없는데 가지 말라고 소리쳐 멍든 가슴이 불러 봐도 돌아올 수 없잖아 시간아 멈춰버려라 되돌아가라고 사랑해 외쳐 봐도 제자리에 너라는 사람 너라는 사람 내 맘에 가득 차올라 눈물뿐인데 나의 가슴에 새겨진 너란 사람은

사랑을 안다면 바람을 가르고

너의 눈을 보고 싶어서 니 목소릴 듣고 싶어서 니가 기억나는 건 모두다 되짚어봐 혹 니가 올까봐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도록 그래 사랑을 안다면 그래 뒤를 돌아보고 그대 나에게 올까봐 그래 그대 혹시 지나쳐도 그래 너를 볼 수 있다면 사랑을 안다면 나의 노래를 들어 혹시 니가 이곳에 올까봐 우리 걷던 이 길로 올까봐 함께 속삭였던 건

봄이와 바람을 가르고

봄을 함께 추억으로 반짝인 햇살은 늘 그리워 떠나고 싶은 마음에 성큼 일어나 가방 들고 너에게 전화를 해 우리 처음 만났던 망설이며 용기 낸 햇살아래 그 날처럼 다시 봄이 달콤하고 기분 좋은 바람과 함께 그런 곳으로 언젠간 떠날 수 있길 항상 곁에 있어 준 너와 다시 새로운 봄을 함께 영원이라는 그 말 쉽게 할 순 없지만 지금 너의

바다를 가르고 드림코트(Dreamcoat)

바람을 일으키며 쫓아온다 바로의 성난 군사들이 연약한 백성들이 겁을 내네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는 용감하게 말하였네 두려워말라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리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손을 들어서 바다를 가르니 바로의 군사들이 물에 잠기네 모세는 용감하게 말하였네 두려워말라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리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두려워마x6 바람을 일으키며

푸른 산호초 하니

후타릿키리데 나가사레테모 이이노 아나타가 스키 아- 와따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놋떼 하시루와 아- 아오이카제 키잇떼 하시레 아노 시마에 나기사와 코이노 모스구리-인 후타리노 코이가 치카즈이테 유쿠노요 아나타가 스키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놋떼 하시루 아- 아오이카제 키잇떼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내 사랑은 남쪽 바람을

바람을 타고 (feat. 종은) 노이지보이즈

너가 날 떠난지 벌써 한 달이 됐지만 아직까지 너와 함께 걷던 거릴 걸어 혼자 걷다보니 서러워 욱하는 마음에 너에게 전화를 걸어 하지만 바뀐 전화번호 아 아 그리워 너 없으니 나 웃지 못하는 내가 왜이리도 싫은 건지 넌 잘 웃겠지 나 없이도 행복하겠지 나 없이도 바람이 불어 내 귀를 스쳐가며 너의

프뉴마 (Feat. 부흥한국싱어즈) 최인혁

헛된 바람을 잡으려 고단한 네 삶 멈춰라 하늘 바람 불어오는 날 너는 새롭게 되리 헛된 열망의 거리에 분주한 네 발 멈춰라 하늘 노래 들려오는 날 너는 춤추게 되리 우리 주의 성령님 바람같이 이제 임하사 주의 영광 위하여 우리 삶을 인도하소서 우리 깨어 일어나 주 위해 서리 모든 삶 드려 주를 따르리 세상

정말 지금일까 바람을 가르고

칠흙같이 어두운 밤 어느 누군가에겐 설렌 사랑이 시작되는 밤 또 다른 이에겐 너무 사랑하는 널 이 세상에서 떠나 보내는 밤 영원히 못 보게 될 사람 안녕 우린 누구나 상상하지 마치 깨어날 꿈처럼 아마도 상관없는 얘기 하지만 빛나는 저 아침 찬란한 별 우린 인생을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가볍고 무거운 문제는 없구나 누구나에게나 깊은 상처 또 다른 이에겐 너...

Even Coffee 바람을 가르고

늦은 햇살마저 지는 오후에 사랑하는 아내 손을 잡고 이미 식어버린 커피조차도 익숙했던 것처럼 불어오는 바람과 대화하고 떠오르는 별의 넋두릴 듣고 흘러가는 강물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듣는다 속삭이네 그대와 바라보네 하염없이 속삭이네 영원히 영원히 둘이서 부를 노래 물어보네 그대와 웃어보네 하염없이 불러보네 영원히 영원히 둘이서 부를 노래 난 간직하며 살래...

기억의 마디 바람을 가르고

?혹시 그대 나를 본 적 있나요 내 목소리를 들은 적 있나요 내 손을 잡은 적 있나요 우리 같은 영화를 본 적 있나요 함께 밥을 먹던 것까지 그 때와 닮은 오늘은 아직도 넌 웃고 있고 그래서 난 오늘도 이별을 해 아직도 넌 날 조정해 너와 닮은 아니 너와 똑같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듯이 오늘처럼 겨울이 될 것만 같았죠 내 시계는 멈춘 것 같았죠 그대와 ...

여행 바람을 가르고

우리 마주앉고 함께했던 날들 그 곳을 찾아 많이. 변해버린 걸까. 지금은 상관없는 우리 모습처럼 넌 어디 있니.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건 어쩌면 그대로 잊혀진 것처럼. 서로 다르게 기억하고 어쩌면 다른 여행을 했을까 우린 서로 그래 보고 싶어 너와 있던 바다 그리고 기억들. 그대로 남아있을 것처럼 담담한척하며 난 그곳으로 넌 어디 있니. 우...

내 마음의 꽃 바람을 가르고

우리가 만약 지금처럼 서로를 안아줄 수만 있다면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꽃잎들처럼 우린 그렇게 함께 여행해 평생 같이 살까 어디로 가던 꽃잎이 날아가 머문 곳 향기를 내듯이 노래를 하듯이 그건 내 노래 음 음 그대 이렇게 날이 흐릴 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들처럼 우린 언제나 함께 걸어가 우리 여행갈까 모든걸 버리고 세월이 지나...

Gray 바람을 가르고

나 어쩌죠 오늘 그댈 만나 흠뻑 빠져 든 것 같아 전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나 오늘 그댈 사랑하나봐 혹시라도 꿈에서도 널 보면 널 많이 좋아한다고 아침에 깨어나 메모를 해두지 네게 지금 전해주려고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했는데 또 우리는 그렇게 이별을 했었어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젠 기억 안나고 또 나에게 찾아온 사랑도 무뎌져 우린 밤새 그렇게 통...

나에게 하는 말 바람을 가르고

어느 순간 바라본 당신의 눈빛이 나에게 하는 말 떨리는 웃음과 깊은 눈동자로 나에게 해주었던 말 나직이 사랑해 사랑해 돌아서는 아쉬움을 마음에 담고 조용히 가슴으로만 대답해 보는 말 언젠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당신에게만 건넬 수밖에 없는 그 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떨리는 웃음과 깊은 눈동자로 나에게 해주었던 말 소리 내어 말하...

Over The Rainbow 바람을 가르고

우리는 어릴 적 꿈에 저 무지개 넘어 바다가 끝나는 그곳에 가면 아무런 슬픔도 없고 더 이상 눈물도 없는 세상이 있다고 믿었었는데 이제는 어른이 되어 잊은 줄 알았어 그러나 어디선가 멀리서 들려오네 날아가 저 멀리 날아가 이제는 슬픔도 사라지네 더 멀리 날아봐 조금 더 날아봐 모든 걸 잊고서 한번 날아봐 왜 꿈은 변하는 건지 우리의 맑았던 꿈이 그대...

Run 바람을 가르고

나 이제 달려가고 있어 새벽을 가로 지르며 모든걸 떨쳐버리고 이렇게 하염없이 달려가네 이렇게 하염없이 달려가네 내가 가진 꿈 중 하나는 하늘을 걸어보는 것 저 별을 가져보아요 이제는 눈물을 닦아버려요 더 넓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주인공이 될 테니까요 그건 어렵지 않아요 그대를 무시한다면 이렇게 큰소리를 질러봐요 이렇게 큰소리를 질러봐요 내가 가진 꿈 ...

군사될래요 금란키즈

다 무너지고 아파하던 이 나라 이 땅 위에 기도와 말씀의 바람 불었네 주님 앞에 회개하고 새 삶으로 거듭나 변화의 역사가 시작되었네 부흥의 내려 성령의 불 받아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 위하여 이 땅의 나라 위하여 하나님의 길 따르는 군사 될래요 주님의 나라 위하여 이 땅의 나라 위하여 진리의 복음 전하는 군사 될래요 다 무너지고 아파하던 이 나라

고양이 꽃가루 (Feat. 주윤하) 모하

사월이 지날 무렵 너와 함께 강가로 가면 따뜻한 봄내음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 오르네 볕이 좋은 날이면 너와 함께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 결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네 새하얀 너의 옷이

분다분다 (바람이 시작됐어 Swing Ver.) 나무이젠(이정남:Namoo Lee J.N)

바람 바람 루비루비람~ 바람 바람 루비루비람~ 바람 바람~ 바람바람바람 스파~스파~스파~ 바람바~ 지루해진 내 일상에, 소슬해진 내 하루에, 어느샌가 무뎌져가는 세심한 내 감성에, 호사한 푸르름 처럼, 돋아난 새 날개처럼, 시원한 바람의 노래가 나의 곁에 다가와, 날 부르네...

파란 하늘 무지개/돈으로도 못 가요/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Various Artists

찬양하며 달려가지요 파란 하늘 무지개 고운다리 건너서 주님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하지요 파란 하늘 무지개 고운다리 건너서 주님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하지요 천사들이 노래하며 춤을 추는 곳 엄마 아빠 아기별도 찬양하며 달려가지요 파란 하늘 무지개 고운다리 건너서 주님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하지요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 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대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 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 나라 하나될 수 없었던 사람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잔은 하늘보다 커다란

별, 바람 그리고... 엄지영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 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 동안 멀리로 너 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 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 나라 하나 될 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