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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오현명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

오현명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

아 가을인가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1.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 - -아- 아 가을인가봐 물동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 물긷는 아가씨 고개숙이지 2.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 - -아- 아 가을인가봐 둥근달이 고요히 窓을 비치면 살며시 가을이 찾아오나봐.

성불사의 밤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성 불 사 깊 - 은 밤 에 그윽한 - 풍경 소 리 주 승 은 잠 - 이 들 고 객이 홀로듣는 구 나 저 손 아마 - 저 - 잠들어 혼자 울게하 여 라 뎅 그 렁 울 - 릴 제 면 더울릴 까 맘조 리 고 끊 일 젠 또 - 들 리 라 소리 나기기다 려 져 새 도 록풍경소리 데리고 잠못 이뤄하 노 라.

그집앞 오현명 바리톤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명태 오현명

Andante (Scherzoso)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 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 때로 컸을 때 내 사랑 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元山 구경이나 한 - - -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詩人이 밤늦게 詩를 쓰다가 (쇠주를...

고독 오현명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뜨고 먼산슭의 부엉소리 외롭다 내맘의 등불 꽃같이 피어졌나니 내사랑 불되어 타고 임생각아 내마음에 차라 사랑아 내사랑아 너홀로 날개 돋아 천리 만리 날지라도 사랑아 내사-랑아- 금빛 오리 임-생각- 이몸 깊이 아롱져 이끼 핀 돌 되라 밤은 고이 흐르는데 어데선가 닭소리 산뫼에선 달이뜨고 먼산슭의 부엉소리...

그집앞 오현명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빛 줄기를 세며갑니다.

사월의 노래 오현명

Moderato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

언덕에서 오현명

Andante쓸쓸히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간주) 온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간주)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간주) 온종일 기다리...

떠나가는 배 오현명

Andante 1.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못할 임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2. 터져 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내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4월의 노래 오현명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

그집앞. 오현명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봄처녀 오현명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볼까나

기다림 오현명

Andantino 1. 기약하고 떠난 뒤 아니 올 동안 꽃밭엔 잡초만이 우거져 있네 그후론 날마다 아니 피는 꽃이여 행여나 오늘은 맺어 지려나 2. 보내고 한 세월을 방황 할 동안 창문엔 달빛조차 오지를 않네 그후론 날마다 아니 여는 창이여 행여나 오늘은 열려 지려나 열려지려나.

선구자 오현명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청산에 살리라 오현명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에 초록빛 물 들었네. 세상버노니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

오라 오현명

앞산과 시내는 옛같이 흐르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오라 내 동무여 앞산에 초동과 배 짜던 처녀여 어디로 가느냐 눈물을 흘리며 오라 오라 내 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배짜서 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추억 오현명

잊어버리자고잊어버리자고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하루 이틀 사흘여름가고 가을가고조개줍는 해녀의 무리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아아~ 아아아 이 바다에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하루 이틀 사흘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나흘 닷새 엿새여름가고 가을가고나물캐는 처녀의 무리사라진 겨울 이 산에아아~ 아아아 이 산에잊어버리자...

그네 오현명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그집앞(오현명) 가곡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윤치호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 흑 흑 흑 흑 흑~ 으음~ )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 쉿 쉿 쉿 히야~ ) 사방에서 갉아...

그대 향한 사랑 김동규(바리톤)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

해인사 인경소리 바리톤 이요훈

한밤의 인경소리 숲속에 은은한데 아름다운 명산가야 우뚝 솟은 절경이라 돌층계 밟고 올라 송림속 다다르니 귀한 보물 팔만 장경 지니오신 해인사라 홍유동 흐르는 물 은이요 옥이옵고 정다운 멧새소리 청산이 비파런가 달 뜨는 저녁하늘 번져가는 염불소리 옛 어른의 숨결인양 그윽히 들리는구나 봄 여름 기화요초 비단이요 향기러니 가을바람 타...

편지 바리톤 송기창

그대만큼 사랑스런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아프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에 내가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을 쓰면 한 구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바리톤]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여우볕 (Feat. 바리톤 장철유) 이정봉

함초롬 울고 있는 뻐꾹새 여러 마리어떤 이유로 단잠 못 자고 밤 내내 울고 있나휘날리는 비보라 쪽빛 밤하늘 보라축축함 가득 머금은 밤은 끝맺이 안 하려나내가 여우볕 돼주겠소 볕뉘에 쉬시오이내 장대비 그칠 테요 한뉘 잊으시오방시레 미소 짓는 휘영청 갈고리달구름발치서 가마득하게 온 누리 비추려나내가 여우볕 돼주겠소 볕뉘에 쉬시오이내 장대비 그칠 테요 한뉘...

쥐 백마리 7공주

1절 쥐가한마리가 쥐가두마리가 쥐가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가 쥐가여섯마리가 쥐가일곱마리가 쥐가여덟마리 아홉마리 열마리 모두열마리 아니스무마리 아니서른마리 마흔마리쉰마리 아니예순마리 아니일흔마리 아니여든마리 아흔마리 백마리 ??야옹 (아용) 고양이 나왔지 ??야옹 (야옹) 고양이화났지 쥐가도망갔지x2 쥐가어디까지도망갔나 나도몰라 옳지 쥐구멍이지 옳지 쥐...

쥐 (RATvolution) 안예은

우리도 얼른 가보세 얼쑤 역시 어리석구나 얼쑤 거참 아둔하구나 자 대감님도 무수리도 저잣거리 아이들도 갓 쓴 양반 소복 입은 할멈 세자저하까지도 모두 모여 여기 모여 저승의 뱃사람도 함께 모여 혼이라도 넋이라도 한데 엉켜 놀아보자 사발을 엎어라 눈 깜짝할 새에 모두 섞어놓아라 그대들은 이제 곡간 구석에서 썩은 쌀을 드시게

고양이와 쥐 재미재미쏭쏭

살금 살금 살금살금 고양이가 간다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어디어디 숨었나 쥐구멍에 숨었나쥐를 쫓는 고양이 야옹야옹 야오야옹~어디어디 숨었나 쥐구멍에 숨었나쥐를 쫓는 고양이 야옹야옹 야옹야옹~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쥐잡으러 간다 살금 살금살금살금...

Reverse OFFITA AMON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 함께 불러봤던 노래가 들려 다시 듣고 싶은데 그건 내 욕심이겠지 한 편의 콘서트 그것만이라도 과분하지 과분했던 내 소프라노 나는 부족했던 바리톤 꿈 같았던 합창 교향곡 아름다웠던 노래를 불러 우리 우연히 마주친다면 밝게 웃어 줄 수 있게 서로를 축복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 함께 불러봤던 노래가 들려 다시 듣고 싶은데 그건 내 욕심이겠지

맘이 몸이 (With 바리톤 장동일) 소명

살으리라 살으리라 내 고향 향기 맡으며 사랑 가득한 엄마 품 같은 내고향 정든 땅에서 살으리라 살으리라 내 사랑 향기 맡으며 추억 가득한 엄마 품 같은 내고향 정든 땅에서 앞동산 봉우리에 찬란한 해가 뜬다 꽃바람 싯냇물에 내 몸을 적신다 사랑하는 사람아 어서 오소 엄마 품 속 같은 고향으로 사랑하는 사람아 어서 오소 맘이 몸이 쉬게 내친구 잘 있는지...

2014 코리아 (Feat. 바리톤 김재일) 졸라리안

아침에 눈 뜨면 젤 먼저살아있음에 감사해 그리고 오늘도 무사하기를 기도해이게 뭐야 죽지 않기 위해 사는 게 사는 거니어른들 말 믿으면 안 돼 아무도 널 책임지지 않아그냥 너 끌리는 대로 가 그러면 적어도 억울하진 않잖아착하게 살려고 하지 마 아무도 착하게 살지 않아먹지 않으면 먹히는 곳 어서와 여기는 2014 코리아오늘은 또 무슨 일들이 날 기다리고 ...

늘 그자리에서 (Feat. 이형기 (바리톤)) 이엘윤경

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그 어떤 상황이 변한다해도 주님은 늘 그자리에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내 마음 기쁠 때 외롭고 슬플때도주님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네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날 때혼자가 아님은 주님이 늘 그자리에 계셔나의 곁에서 늘 지켜주시며 나를 기다리는 분그에게 다가가 그의 품에 안겨매일 주와 함께 살리 주의 품안에 늘 거하리주 예수 대...

옮겨심은나무 (바리톤 정원영, 피아노 고은지) 김은성

옮겨심은 나무 - 작사 김대규 / 작곡 김은성 / 바리톤 정원영 / 피아노 고은지 옮겨 심은 나무가 가지를 자꾸만 담장 밖을 내 뻗는다. 나도 그 마음을 잘 안다. 다른 흙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 그것은 형벌이다. 우리는 누구나 옛날로 자라는 나무 詩는 그 옮겨진 말이다.

쥐를 잡자 MC 한새(MC haNsAi)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이제는 쥐덫을 놓을 때가 됐잖아 아직도 뭐가 모자라서 치즈를 퍼주나 알면서 져주나 귀엽지도 않은데 등골 빠지게 벌어서 먹여봐 응가만 싸서 질러놔 쥐쥐쥐쥐쥐쥐쥐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 주의 뜻대로 (*2) 항상 살리라 2) 주의 시절을 좇아 구원 열매 맺으면 주의 영화로운 빛 너를 보호하리니 * 주의 뜻대로 (*2) 항상 살리라

아빠와 함께 부르는 노래 김초아, 바리톤 김치영

느낄수 있죠 아빠의 마음 꿈을 낚는 아이가 되라는 기억난단다 아빠의 그말 소중하게 기억할께요 내 작은 하늘에 핀 예쁜 꿈 아빠의 하늘에 걸린 예쁜 별 아빠의 넓은 마음 내작은 손에 소중히 담아 기억할께요랄랄라 랄라 아빠와 함께 키우는 꿈 한모금랄랄라 랄라 아빠와 함께 나누는 사랑한모금랄랄라 랄라 아빠와함께 부르는 노래한모금랄랄라 랄라 아빠와함께 부...

Cactus (Feat. dsel, OHIORABBIT) 이현도, 딥플로우

내 목소리는 악기, 하지 연주 바리톤 Steelo 표독하게 삼키지 럼주 연줄은 연줄 날리지 선뜻 살아남아 난 사막과 바람 Cactus 내 목소리는 악기, 하지 연주 바리톤 Steelo 표독하게 삼키지 럼주 연줄은 연줄 날리지 선뜻 살아남아 난 사막과 바람 Cactus 신파 같은 삶에도 메말라 사막 같은 눈 난 버틴 게 아니지 그저 살아갔을 뿐 내 끈기를 칭찬하는

MBC ESPN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MBC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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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자서전 (바리톤 정원영, 피아노 고은지) 김태영

간추린 자서전 - 작사 김대규 / 작곡 김태영 / 바리톤 정원영 / 피아노 고은지 열심히 마셨고, 열심히 피웠다. 열심히 읽었고, 열심히 썼다. 열심히 사랑했고, 열심히 방황했다. 열심히 홀로였고, 열심히 외로웠다. 열심히 아팠고, 열심히 거듭났다.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죽는다.

나는 개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내가 멍멍 대면 너는 찍찍 대고 나는 개 너는 내가 멍멍 대면 너는 찍찍 대고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왜 날 광장으로 내몰아 왜 널 상대하게 만들어 니가 아니어도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너는 나는 개 왜 날 빨갱이로 만들어 왜 날 혁명가로

선한 목자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선한 목자 나 길 잃고 헤맬 때 선한 목자 늘 돌보아 주셨네 날 찾으시고 힘센 팔로 인도해 주신 주님 그 아무도 날 해치잖게 보호해 주시네 1) 선한 목자 나 길 잃고 헤맬 때 선한 목자 늘 돌보아 주셨네 2) 선한 목자 날 인도해 주소서 선한 목자 나 그 곁에 있겠네

쥐 (시인: 김광림) 김광림

~^* -김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독안에 든 쥐 아무밴드

독안에 든 이젠 갈 때 까지 다 왔어 멍든 내 얼굴을 바라봐 너는 커다란 두눈으로 작은 나를 압도하지만 다 오라 그래~!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건 쓰러져선 안된다는 것 검은 버스 오기전까진 나를 내어줄 수 없다는 것

쥐 (시인 : 김광림) 김광림

~^* -김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배 안의 쥐 공격대

수많은 밤이여 친구여우리의 노래들은 먼지 쌓인 녹슨 칼처럼 무뎌져가네세상에 모든 것 뭐든지 할 거라 믿었었지창문을 부수고 소리쳐 거리로 나서라우리는 술 취해 노래하는 배 안의 쥐새끼들모든 걸 갉아서 배 바닥에 구멍을 내지우리 노래를 모르면 마이크는 건들지 마엠프 위 올려둔 맥주는 어딜 갔을까노래가 끝나고 할 일은 밤새워 마셔야지집으로 향하는 첫차가 다...

눈먼 쥐 세마리 안다인 (유비윈)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몰래 숨어서 뭘하는지. 빗자루로 쫓아도 재빨리 저 비행선 안으로 올라타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저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눈먼 세마리 한참을 날아 산에 도착해 치즈로 가득한 산이죠. 왜 거기에 치즈가 있는지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네요? 저 눈먼 세마리

손톱 먹은 쥐 엄마의 인형동화

?” 그제서야 가족들은 가짜에 속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답니다. “세상에, 겉모습이 같다고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니.” 다시 만난 가족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펑펑 울었답니다. “보고 싶었어요. 어머니 아버지. ” 그렇게 똘이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참, 그리고 절대! 절대! 아무 데나 손톱을 버리지 않았대요.

쥐 (feat. zerrygem) Leem, 이도열

털어야만 하는 가게들이 있네 나의 어린애불어야만 하는 이름들이 있네 나의 어린애죽여야만 살아남는 법이 있네 나의 어린애두려워야 하는 일에 총이 있네 나의 어린애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때론 서너개(삼을 나눈 바람에 무지 취한 까닭에)사랑하는 사람의 두 눈이 내 두 팔목에(달아나다 말았네 널 못 잊겠다는 까닭에)누가 또 누구를 불었지그 누구는 어저께 죽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