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박가연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노래: 심연옥 * 전 주 *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 구름 같소 짖굳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 간 주 * 사랑도 믿지 못 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랑도 가슴에 주워담고 울고 말았오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인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운 사정도 가슴에 줏어 담고 울고 살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서수남

사랑할땐 미친듯이 좋아했던사람도 세월가듯많은사진처럼 그런거지 약속하면 지켜주고 아껴주던사람도 세월가듯바람빠진 풍선처럼그런거지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웃고우는사람들아 해도드고달도지고 달도차면기우는걸 돈을버는것도 목숨걸고 대박꿈을꾸는 사람들아 인생이란돈만갖고 사는게아냐 맘에들면좋아하고 싫증나면돌아서고 사람들은모두 자기입장만을생각하지 오는사람싫다하고 가는사람메달리고

완도 아가씨 박가연

은 사연 싣고 미역따는 아리따운 완도아가씨 오늘도 갈매기때 쌍쌍이 날으면 떠나간 님 생각에 눈물짓는 완도아가씨 등대불 깜박이는 날 저문 바닷가에 비에 젖은 해당화꽃 완도 아가씨 이 밤도 파도소리 꿈속을 더듬어 가신님 그 모습에 울고 있는 완도 아가씨

단장의 미아리고개 박가연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간 ~ 주 ~ 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

내생에 봄날은 간다.(피아노O.S.T) 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후렴)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끓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2.

해조곡 박가연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물 우에 적은 글씨 외마디 글씨 연분홍 저고리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외로운 가로등 박가연

비 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흐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들은 내 마음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흐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깊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 주느냐

선부의 아내 박가연

1.칠백 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의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 낭군 으~~~ 뗏목 우에 실어서 낙동강 물굽이에 띄워 보내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 자식 재롱 피던 그 모습 떠나신 낭군 앞에 에~~~ 보내드릴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찔레꽃 박가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화류춘몽 박가연

1.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우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 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라) 누구의 죄더냐 2.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에 흘린 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라) 직업이 원수다

벼갯잇젖는밤 박가연

천리길 꿈을 따라 오늘밤엔 못오시면 벼갯머리 살짜기 내일밤엔 오시겠지 못다한 사랑땜에 서리서리 맺힌마음 꿈에서나 자주보면 이한은 풀릴것을 이밤도 잠은멀고 벼갯잇만 젖어드네 >>>>>>>>>>간주중<<<<<<<<<< 천리길 꿈을 따라 오늘밤엔 못오시면 벼갯머리 살짜기 내일밤엔 오시겠지 우리님 가신지도 봄삼년 가을사년 그사이 이몸일랑 있었...

친정가네 박가연

친정가네 - 박가연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3년만에 친정에 가네 자랑을 하네 자랑을 하네 아들 안고 자랑을 하네 열일곱 살 어린 나이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족도리 쓰고 가마를 타고 시집을 갈 때 눈물 콧물 흘리더니 부모형제 만나보러 싱글벙글 싱글벙글 친정에 가네 간주중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새옷 입고 친정에 가네 재롱을 피네 재롱을 피네

해당화 사랑 박가연

날저문 바닷가에 비젖는 해당화야 한 번 가면 아니 오는 님그려 우는구나 백사장 굽이치는 꿈같은 그 엣날에 노를 따라 울다지친 해당화 사랑이냐 쓸쓸한 바닷가에 외로운 해당화야 명사십리 가신 님을 내 어이 기다리나 한많은 가슴의 기도 구슬피 울어주오 너와 함께 울며가는 해당화 사랑이냐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 박가연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 너른 대지 그 광활한 들판을 달리고우리 곁에 속삭이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날아 전해주고 있어요당신의 가슴에 머무르다 내게로 온 바람손에 손 잡고픈 마음을 내게 속삭여요우린 알고 있어요 당신과 나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걸요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 모습이 당신이란 걸우린 알고 있어요 당신과 우리 마음이 다...

내 생애 봄날은 박보선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사랑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

꽃망울 안다미

1,잊으려했지만~~ 잊으려했지만~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가슴의 꽃망울꺾어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속고~ 약속에속~고 웃음에속고~ 눈물에속~~고 떠나간사람 밉긴하지만 잊을수가없어요~~ 잊으려했지만 잊으려했지만~~ 2,지우려했지만~~ 지우려했지만 나는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가슴의 꽃망울꺾어놓고 떠난

정한의 밤차 박가연,정원

대사 : 정거장, 기차, 이별, 눈물, 기적소리 작별인사가 서럽구나 여기 한 남녀의 애끓는 이별의 사연을 싣고 무정한 철마는 달리고 있다 미련도 모르고 슬픔도 모르고 1.기차는 떠나간다 보슬비를 헤치며 정든 땅 뒤에 두고 떠나는 님이여 대사 : 님이여 가지마오 님이여 가지마오 당신 없는 이 세상은 회오리 바람 불어오는 어두운 사막이외다 피라도 얼어...

Money 불혹소년

돈에 울고 웃는다 내 사랑 money 다 돈에 살고 죽는다 뭐니뭐니해도 money 다 돈에 무릎 꿇는다 나의 주money 다 돈에 목숨을 건다 어머니보다 money money 때문에 꿈도 사랑도 버렸다 Sorry 친구야 난 돈이 더 좋아 Hey 돈에 울고 웃는다 내 사랑 money 다 돈에 살고 죽는다 뭐니뭐니해도 money

춘하추동 팔수

벌면 쓰고 쓰면 벌고 돈만 벌고 살아가잖아 아무것도 없는 인생 돈이라면 돈이라면 무슨 일을 못하고 무슨 일을 가려서 하리 몸으로 때우는 인생인데 그래도 한치 앞날 모를 일이라 행여나 부자 될까 새벽부터 밤늦도록 죽자 살자 뛰고 뛰고 또 뛰고 평생을 아득바득 돈에 매달려 돈에 웃고 돈에 울고 돈에 속아서 돈에 목숨 걸었네 돈돈돈돈 백발이여

돈 바람아 불어라 하성희

당신앞에 구름따라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불어라 잘났거나 못났거나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돈바람아 불어라 하성희

당신앞에 구름따라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불어라 2.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일연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2.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3.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심연옥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열 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최정자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누구를 믿으리오 아득하구료 억울한 하소연도 서런 사정도 가슴에 서려 담고 울며 살리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심연옥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열 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수련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김용임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조아애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정은정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깊은 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진석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짖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손다영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손다영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간주중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은방울자매

사랑에 속은 몸이 돈에울고 무엇을 믿고살리 아득하구려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픈신세 거리에 핀꽃이라 괄세를마오 2. 열어덟 꽃봉오리 피기도전에 낙화란 웬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어린 이순정을 바칠길없오

쩐의 전쟁 출사표 Solomon

돈에 웃고 돈에 우는 세상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쩐이라면 무엇이든 OK 그 누구도 나를 향해 웃어준 적 없었지 그 누구도 내 슬픔에 아파한 적 없었지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전쟁이란 걸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이제 시작이야 나를 비웃었던 이 세상을 다 가질거야 모든 세상 사람 나만을 위해서 울고 웃는 날이 올거야 그날을 위해서

쩐의 전쟁 출사표 솔로몬

돈에 웃고 돈에 우는 세상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쩐이라면 무엇이든 OK 그 누구도 나를 향해 웃어준 적 없었지 그 누구도 내 슬픔에 아파한 적 없었지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전쟁이란 걸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이제 시작이야 나를 비웃었던 이 세상을 다 가질거야 모든 세상 사람 나만을 위해서 울고 웃는 날이 올거야 그날을 위해서 돈에

&***잡초같은인생***& 채련

한 잔 술에 서럽고 두 잔 술에 취해지는 잡초 같은 우리네 인생 돈에 울고 사랑에 울고 바람 같은 우리네 인생 봄날엔 찾아오는 그날까지 그 님을 기다립니다 아 잡초 같은 인생 너도 나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한 잔 술에 서럽고 두 잔 술에 취해지는 잡초 같은 우리네 인생 돈에 울고 사랑에 울고 바람 같은 우리네 인생 봄날엔 찾아오는

사랑은 정에울고 아티스트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야망의 세월 태범

꽃피는청춘이었다 꿈많은시절이었지 덧없는세월속에 남은것은얼룩진사나이순정 고향도첫사랑이별도 뜨거운가슴에묻고 비포장인생길 힘들어도 부딪치고살았노라 세월에속고 돈에울어도 사랑의속고 정에울어도 후회하지않았다 내너를위해 노래부른다 내너를향해 오늘도간다 야망의세월을간다 고향도첫사랑이별도 뜨거운가슴에묻고 (나그네인생길외로워도 정을주고)살았노라 세월에속고 돈에울어도 사랑에속고

돈 크라이 스웨이디 (Sway D)

너무 지치고 너무 슬퍼도 울고 있지 않아요 삶에 치이고 돈에 치여도 워워어 숨이 턱턱 막히고 답답해도 아무 걱정 말아요 나는 앞으로 다시 앞으로 워워어 두려움이 없었던 시절 그땐 돌도 바위도 모두 다 씹어 먹어 뭐가 그리도 신났나 싶어 이젠 그 뜨거움이 자꾸만 식어 버려 좋았던 것들 이젠 다 지겨워 즐겁게 걷던 이 길 힘겨워 얼어붙어

그놈의돈 김진복

도대채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 내가 돈 버는 기계도 아닌데 죽어라 매일매일 일만하며 사는데 돈돈돈 말을 하네요 아 그놈의돈~ 돈이 뭔지 돈에 울고 돈에 웃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허무한 인생인데 왜 그렇게 돈돈돈하고 살아야하는지 저 푸른 하늘은 알까 왜 그렇게 돈돈돈하고 살아야하는지 저 푸른 하늘은 알까

그놈의돈 김진복,박규태

도대채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 내가 돈 버는 기계도 아닌데 죽어라 매일매일 일만하며 사는데 돈돈돈 말을 하네요 아 그놈의돈~ 돈이 뭔지 돈에 울고 돈에 웃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허무한 인생인데 왜 그렇게 돈돈돈하고 살아야하는지 저 푸른 하늘은 알까 왜 그렇게 돈돈돈하고 살아야하는지 저 푸른 하늘은 알까

내 인생에 가장좋은날 여만성

가버린 청춘일랑 아쉬워말자 세월아 저리 비켜라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아픔도 많았지만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바람 같은 나그네 인생 세월 앞에 장사 없다 그 누가 말했나 어제 말고 내일 말고 지금이 바로 내 인생에 가장 좋은날 흘러간 세월일랑 원망을 말자 세월아 갈테면 가라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아픔도 많았지만 산다는

이것이 인생인가 김동현

말 못할 숱한 사연 가슴에 묻고서 너털웃음 허허허 허공에 날린다 인생길 굽이굽이 시련도 너무 많아 인생사 세상사 웃음 반 눈물 반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속고 속이고 정에 웃고 미련에 속고 속고 속이고 이것이 인생이냐 이것이 인생인가 두 주먹 불끈 쥐고 힘차게 살아가자 말 못할 아픈 사연 눈물로 삭히며 허탈웃음 하하하 바람에 날린다 인생길 굽이굽이 아픔도 너무

그놈의 돈 김진복

도대체 얼마나 벌어야 행복해질까 내가 돈 버는 기계도 아닌데 죽어라 매일매일 일만하며 사는데 돈 돈돈 말을 하네요 아~ 그놈의 돈 돈이 뭔지 돈에 울고 돈에 웃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허무한 인생인데 왜 그렇게 돈 돈돈하고 살아야 하는지 저 푸른 하늘은 알까 왜 그렇게 돈 돈돈하고 살아야 하는지 저 푸른 하늘은

오늘부터 잘 될거야 정단

내게로와 Just call my name 가까이와 Hold my hand 친구 좋다는 게 뭐야 오늘 내게 다 털어놔 수많았던 근심 걱정 오늘만큼은 다 잊자 내게로와 Just call my name 우린 친구잖아 가까이와 Hold my hand 내일은 더 행복할거야 돌이켜보면 힘들고 외롭던 시간들과 사랑에 울고 돈에 울고 웃던 철없던

안울어 구자억 (Pastor.9)

혼자라도 안 울어 울긴 왜 울어 기도하면 되는데 울긴 왜 울어 나의 사랑 예수님이 함께하는 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나그네 인생이 그런거지 뭐 돈에 울고 사랑에 속고 때론 맘 아파도 오늘도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붙드네 주님의 그 얼굴 보는 그 날까지 안울어 내가 왜 울어 .

내탓이야 아리아리

친구따라 강남갔던 내가 돈에 울고 사랑에 울던 내가 정말 정말 바보 바보야 한잔술에 사랑추억 담아 두잔 술에 아픈 추억담아 모두모두 마셔버렸다 잘났던 지난 세월은 다시는 올 수 없지만 가슴을 비워버린 지금이 좋아 내 잘못이라서 모두 떠났지 다시 찾아 올거야 잠시 쉬어가는 인생이지만 모두 내 잘못이야 한 잔 술에 사랑추억 담아 두 잔 술에 아픈 추억담아

사랑은 무죄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내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그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돈에 미쳤어 태자

돈에 미쳤어 돈에 미쳤어 날 버리고 간 너 돈 때문이야 돈 때문이야 돈돈돈돈 때문이란다 나 하나만 죽어라 죽어라 좋아하다가 한 달 두 달 지나면서 변해 버렸어 돈 좀 있는 사람이 태클이 들어오니까 살랑살랑 할 때부터 알고 있었어 가거라 돈 따라 사랑 따라 멀리 멀리가 가거라 이렇게 가버리면 나는 어떡해 모두 돈 때문이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