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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뗄 수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마 그대가

그대가 너무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MR)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박강성@

박강성 - 사랑합니다 00;34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사랑합니다 박강성 -

박강성 - 사랑합니다 00;34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내곁에그대있어 박강성

사랑하는 그대곁에 나 있으면 왠지 할말이 없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하지만 그런 내 모습이 오히려 좋다고 웃음짓는 그대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나봐 어쩌다 그대곁에 우울함이 찾아오면기나긴 밤을 꼬박 새워 그대곁에 서서 행복하게 만들테야 그대 이젠 내곁에 그대 있어 홀로지새우던 슬픈날들 그대 이젠 그대가 곁에 있어 닫혀있던 마음 열고서

난 아직 모르잖아요 박강성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내일을 기다려(mr-미니)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기다려 박강성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비와 외로움 박강성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다시 길을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 * 반 복*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 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사랑은 내게 박강성

외로운 마음속에 다가오던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어느날 깨어보니 사라지고 차가운 바람 바람만 부는데 사랑해요 말한마디 못하고 등뒤에서 슬퍼하는 내가 미워 하지만 슬픈추억 가슴가득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운거죠 세월이 흐르면 흘러 가는대로 따라갈순 없잔아 모두그렇게 돌아서면 내마음 아프잔아 다시는 그런사랑 하지않아 모두들 내곁에서 멀어지고

옛사랑 박강성

오래전 헤어진 옛사랑을 보았네 행복한 모습 홀로된 나만이 그리웠던 이 거리를 거닐고 있네 거리는 예전처럼 화려한 불빛으로 아름다워 추억은 내가슴에 가로등 그림자처럼 머무는데 혼자걷네 그대는 한번쯤 사랑했던 이마음 기억해줄까 사랑을 못잊어 슬퍼하는 내마음만 외로워하네 거리에 어둠이 우두커니 오면 그리움 찾아 그대가 떠나간 슬픔에 찬

어제내린사랑 박강성

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표정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린 것처럼 이젠 알아 네 마음을 애써 웃음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였을까 자동차 불빛이 희미하게 멈춰있는 그순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슬펐어 우리 사랑은 이별도 없이 어둠속에 허물어져 버렸어 나를 사랑할 수 없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그 언제

어제 내린 사랑 박강성

오늘 그대 왠일일까 슬픈 표정을 보여 사랑하는 그대가 마치 떠나버린 것처럼 이젠 알아 네 마음을 애써 웃음지어도 이미 그대 사랑은 내가 아니었음을 그언제였을까 자동차 불빛이 희미하게 멈춰있는 그순간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멀리서 너무나 슬펐어 우리 사랑은 이별도 없이 어둠속에 허물어져 버렸어 나를 사랑할 수 없단 그말이 느껴진거야 그 언제 였을까

이별 앞에서 박강성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께 ** 이별앞에서 ti voglio tanto bene amore(그대가

이별 앞에서 박강성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한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게 이별 앞에서 -ti voglio tanto bene (그대가

한 동안 뜸했었지 박강성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 간주중 - 한동안

한동안 뜸했었지 박강성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 간주중 - 한동안

바위섬 박강성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정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아는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나는이 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골목길 박강성

열고 볼 것만 같아 가슴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골목길) 그대가

다시 일어서는 거야 박강성

하루하루 시간따라 흘러가듯 사는 세상은 너무 빨리도 변해가고있어 오~ 바보처럼 살아가고 괜찮은줄 알았어 돌아보면 허전한 외로움뿐인데..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비원 박강성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 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박강성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박강성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비처럼 음악처럼 박강성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마른꽃 @박강성

[00:41]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00:48]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00:56]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01:04]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01:14]꿈을 꾸던 내가 [01:19]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01:30]그런 슬픈 날 속에 [01:35]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01:43]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이 못난 사랑아 (Inst.) 박강성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타버린 내 가슴 어떡해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이 못난 사랑아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 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우리는 박강성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숙인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ㅋ 박강성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맘 깊은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지나갈 사랑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Repeat

이 못난 사랑아 ~ㅁㅁ~ 박강성

~ 내 인생에 다시는~마주치면 안/될 그~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았을텐/데 이 못난 사랑아~ ~~~~~~~~&&~~~~~~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내가 가고 싶은 길 박강성

내가 아는 사람과 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는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그언제나 잊지마 너항상 그게 다른거야 난 너무 느릿해졋어 내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오우오~ 의미없는 시간과 초조했던 순간들 나이제 저멀리

예전에 우린 박강성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그런 우리가 어쩌다 지금 이렇게 타인처럼 살게 됐을까 혼자 일 때 보다 더 한 외로움을 우린 서로가 느끼잖아 너에게 난 이제 누군지 어떤 의민지 이렇게 살기엔 세월이 너무 아쉬워 어떻게든 텅 빈 가슴 채워보려고 다른 누군갈 찾지만 언제나 되돌아오는 건

예전에우린 박강성

박강성-예전에우린--임수인♥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그대여 박강성

저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쳐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너무

밤길 박강성

저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쳐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너무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마른 꽃(100%정확)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새로운 만남 박강성

그 무엇을 얻는다 해도 자유롭게 살고 싶진 않나 우리의 새로운 만남은 시작의 의미인거야 너의 생각도 나와 같길 바래 하고 싶은 일들은 많아도 이 세상은 내 뜻과 너무 달랐어 어둠의 작은 지난날 내 안에 숨쉬어 왔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을 버렸어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것이 새로운 변화들을 줄거야 살아 있음을 우리 느낄수 있도록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