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만나는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억해주오

우울한 생일날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억해주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 위일청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며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을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칠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당신 박강성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동행 박강성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슬픈 베아트리체 박강성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할 단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Inst.)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미워도 다시한번 박강성

어디쯤 인지 얼만큼인지 흘러가는 대로 걸었어 화가 나도 눈물 나도 꼭 참고 니 대답 들으려고 싸늘히 변한 너의 마음을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어 큰 소리로 허공위에 외쳤어 사랑해 사랑한다 나에게 말해봐 정말 잊어야 하는지, 쌓인 정 마저 버려야 하는지 나에게 말해봐 너의 책임은 없는지 미워도 다시 한번 바보 같지만 어리석지만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다시 일어서는 거야 박강성

고개숙인 내친구야~ 다시일어나~ 움켜잡았던 손을 놓아봐 세상에서 소중한~건 사랑뿐인데♡ 이젠 그사랑 다시 시작하는거야~ 오~ 아침해가 밝아오면어둠은 사라지리 부끄럽지 않는 마음으로 일어서는거야 2.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김정민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준건 너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 주었던 그때의 느낌 따~뜻한 온기 숨결 달콤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곳마다 남겨져 있는 향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을 어디에~~~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 시키는 시간이란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김정민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준건 너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 주었던 그때의 느낌 따~뜻한 온기 숨결 달콤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곳마다 남겨져 있는 향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을 어디에~~~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 시키는 시간이란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니가 없다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

니가 없다 (Inst.)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 사랑을

니가 없다 ..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 사랑을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성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허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변심 박강성

나 한 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건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이유들

이별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날과 같아...

비오던밤 박강성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빗소리가 참 좋다 빗방울 더욱 커지는 소리 내 가슴엔 다시

비 오던 밤 박강성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빗소리가 참 좋다 빗방울 더욱 커지는 소리 내 가슴엔 다시

비오던 밤 박강성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였던가 그날이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빗소리가 참 좋다 빗방울 더욱 커지는 소리 내 가슴엔 다시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그때 우리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그대였죠 세월에 묻혀

애원 박강성

1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내가 가고싶은 길 박강성

난 이제 가고싶은 길을 가겠어 내가 아는 사람과 으-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 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의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 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언제나 잊지마 넌 항상 그게 다는 아닐거야 (후렴)난 넓은들이 되겠어 내 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그대만의 나이길 (song. 김연우) 내추럴(Natural)

우리 많이 힘들었나요 이제 떠나는 그대를 잡을 수는 없죠 나의 사랑만으로 날 밤 우린 너무 행복했었잖아요 그댄 내게 보여준 눈물가지도 더 이상 미안해 하지는 말아요 나 괜찮아요.

그대만이나이길 김연우

우리 많이 힘들었나요 이제 떠나는 그대를 잡을 수는 없죠 나의 사랑만으로 날 밤 우린 너무 행복했었잖아요 그댄 내게 보여준 눈물가지도 더 이상 미안해 하지는 말아요 나 괜찮아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강성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이별앞에서~ㅁㅁ~ 박강성

38 --- 엠(32)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ㅡ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ㅡ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변심 박강성

나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거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이유들 지금 내게와서 후회 하는건 어떤

사랑하기에 박강성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얘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밤 다시 들맀듯한데 많았던 순간 우리에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 있던 그때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그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변심 박강성

나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어 그리고 어떤 말을 들었는지도 몰라 정말 믿어지지 않아 그냥 농담을 하는건지 넌 표정없는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후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장난감 병정 (New Version) (Featuring 부가킹즈) 박강성

(RAP)여전히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라만 보는 마치 ‘나침반’에 갇힌 바늘침 같은 우리는 그저 멈춰진 시간의 강에 노을 져 노을 져 붉게 타버린 추억을 맞추려 돌을 던졌어 난 또다시 말을 잃은 입을 열어 보지만 어떤 것도 네겐 들리진 않겠지만 나는 상관없어 내가 기다리기로 한 약속의 밤.

사랑의 썰물 박강성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준비 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없는 이별 박강성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돼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북에 보내는 편지 류영대

보고싶은 고향산천아 한 맺히게 그리웁구나 동안에 편지 한 장 부칠 수가 없었구나 사랑하는 그리운이여 못난 나를 용서해주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이렇게 늙어갔구나 오 십 년의 세월 속에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한이 맺힌 한탄 강에는 궂은 비만 내리고 있다 부디부디 기다려 주오 만나는 날까지 통일되어 내가 가는 날 만나는 날까지 오 십 년의

루 [淚 ] 박강성

날 부디 잊어주겠어 모두 없던일로 해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가 제발 용서하고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어 내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이라오 저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가 보는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수 없는거라고 내가 사랑으로 태어나지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해도 그대곁에 스쳐지나는 바람 되여 그댈

엄마 박수민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러도 메아리뿐 보고 싶어도 아무리 둘어보아도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때마다.. 미안하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건 다 그대 때문이란걸 고마움을 다 전하지 못해 가슴 아파..

엄마 (Vocal 박수민) 디-스토리(D-Story)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러도 메아리뿐 보고 싶어도 아무리 둘어보아도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때마다.. 미안하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건 다 그대 때문이란걸 고마움을 다 전하지 못해 가슴 아파..

엄마 (Vocal By 박수민) 디-스토리(D-Story)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러도 메아리뿐 보고 싶어도 아무리 둘어보아도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 때마다..

엄마 디-스토리(D-St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러도 메아리뿐 보고 싶어도 아무리 둘어보아도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때마다.. 미안하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건 다 그대 때문이란걸 고마움을 다 전하지 못해 가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