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깊고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박강수,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 나 박강수 &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바로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그대 내 사랑을 받아주오 (2022 Remastered) 박창근

우 이것이 사랑의 시작 이었어 우 이것이 우리의 운명의 시작 이었어 봄의 꽃이 핀 들길을 손잡고 함께 걸었었지 눈 쌓인 가난한 동네를 발자욱에 새기며 걷고 뛰었지 지금 그댄 미소로 내 곁에 이렇게 서있네 내가 산 작은 반지 그대 손에 끼워주고 이대로의 너를 내 맘 안에 가득 담고서 이생이 다 할 때까지 고이 간직하려 하오 아 그대여

그대 내 사랑을 받아주오 박창근

우 이것이 사랑의 시작 이었어 우 이것이 우리의 운명의 시작 이었어 봄의 꽃이 핀 들길을 손잡고 함께 걸었었지 눈 쌓인 가난한 동네를 발자욱에 새기며 걷고 뛰었지 지금 그댄 미소로 내 곁에 이렇게 서있네 내가 산 작은 반지 그대 손에 끼워주고 이대로의 너를 내 맘 안에 가득 담고서 이생이 다 할 때까지 고이 간직하려 하오 아 그대여

그대 내사랑을 받아주오 박창근

우 이것이 사랑의 시작 이었어 우 이것이 우리의 운명의 시작 이었어 봄의 꽃이 핀 들길을 손잡고 함께 걸었었지 눈 쌓인 가난한 동네를 발자욱에 새기며 걷고 뛰었지 지금 그댄 미소로 내 곁에 이렇게 서있네 내가 산 작은 반지 그대 손에 끼워주고 이대로의 너를 내 맘 안에 가득 담고서 이생이 다 할 때까지 고이 간직하려 하오 아 그대여

그대만을 박강수, 박창근

?노란 불빛 가로등 하나 그대 집 앞 골목길 숨가쁜 오르막 마냥 좋았던 감나무 한그루도 바람 길이 그대 창을 지나 갈 때마다 내게 다정한 마음 드리워 웃음을 짓네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날 긴 날은 너무 외로워 그대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나는 슬펐네 투명한 바람만 나의 창가를 머뭇거리다 가네 꿈만 같아 그대 목소리가 방 ...

그대만을 박강수/박창근

노란 불빛 가로등 하나 그대 집 앞 골목길 숨가뿐 오르막 마냥 좋았던 감나무 한 그루도 바람 길이 그대 창을 지나 갈 때마다 내게 다정한 마음 드리워 웃음을 짓네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날 긴 날은 너무 외로워 그대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나는 슬펐네 투명한 바람만 나의 창가를 머뭇거리다 가네 꿈만 같아 그대...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 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 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 거야 향기보다 더 진한 그리움이...

무념무상의 시간 박강수/박창근

언제나 한길 가고 있는 저 사람에게 물었어 쓸쓸한 적 없냐고 혼자 외로워한 적 없냐고 그럴 때면 당신은 어떤 노래 어떤 음악 즐겨 듣냐고 아무런 복잡한 생각 떨쳐버릴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평온함 그 어떤 외로움도 감당해 낼수 있다 그 어떤 어둠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그 어떤 불안함 그 어떤 막막함까지 이겨낼 수 있는...

목련 박강수, 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음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

목련 박강수/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

몽유 박강수, 박창근

?깊은 잠 속에 닿지 않고 허공에 누워 수많은 생각에 닿으니 다시 깨어난 꿈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줄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그 기억이 그 마음이 사랑인 줄 모르고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줄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

무념무상의 시간 박강수, 박창근

?언제나 한길 가고 있는 저 사람에게 물었어 쓸쓸한 적 없냐고 혼자 외로워한 적 없냐고 그럴 때면 당신은 어떤 노래 어떤 음악 즐겨 듣냐고 아무런 복잡한 생각 떨쳐버릴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평온함 음 그어떤 외로움도 감당해 낼수 있다 그어떤 어둠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그 어떤 불안함 그 어떤 막막함까지 이겨낼 수 있는 그 힘은...

푸른 장미 박강수, 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가시가 돼버릴까...

푸른 장미 박강수/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가시가 되버...

목련 박강수 & 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음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 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거야 향기보다 더 진한 그리움...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박창근

강과 강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그리움의 시를 써요 비록 마음안의 강이지만 깊고도 깊어요 그대여 나를 선택해줘 고마워 그 마음 알아요 그대는 저 파란 하늘 나는 푸르고도 푸른 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의 마음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그대에게 나의 노래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안에 내가 들어가고 파 강과 강을

그대는 아직 소녀 박창근

비가 오면 설레이는 그대는 아직 소녀 비에 젖은 마음들이 떠다니는 거릴 봐요 바람에 실린 비의 촉감은 소녀를 울려요 하루 이틀 사흘 또 매일 소녀는 누군가 기다려요 창가에 종일토록 앉아있는 그대는 아직 소녀 창에 내리는 빗줄기들의 속삭임을 들어봐요 여린 마음에 많은 것들을 담고 살아야 했죠 일년 이년 삼년 또 매년 소녀는 누군가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 박창근

받아들일 수 없는 그 많은 것들이 나를 아프게 했지 이젠 다시 눈을 뜰 게 다시 꿈을 꿀 게 믿음의 힘으로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내가 그 바람 막고 서 있을게 네가 울지 않도록 떨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을게 사랑 한 번도 쉽게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내가 받아온 그 사랑이 오늘을 살게 해 그 사랑이 나를 있게 해 그대여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 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 라라 라이랄라~ 하늘 위를 나르는 새들의 날개짓을

이유3 박창근

나는 그대를 찾고 저 시간의 하루를 걷다가 바람의 노래를 듣고 선 태양의 슬픈 눈을 보았네 아이야 넌 어디로 가고 있는 가 아이야 넌 또 다른 집을 찾는 가 달빛에 선 나무 그 뿌리는 깊었나 사막의 뜨거운 태양은 고독의 달콤한 향기를 영원의 아득한 거리로 난 그대를 찾아 시간의 여행을 아이야 넌 어디로 가고 있는 가 아이야 넌 또 다른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노래를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라이랄라 하늘위를 날으는 새들의 날개짓을 달고 그대위해 부르는 이노래 꿈을 담아

바밤바 배드키즈(Badkiz)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body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mind 3 생각하지마 걱정따윈 Let it go 4 몸을 흔들어 니 맘이 가는대로 뽑아 조준 하나둘셋 발사 (전방의 수류탄)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 밤바 밤바 바밤바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밤바 배드키즈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body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mind 3 생각하지마 걱정따윈 Let it go 4 몸을 흔들어 니 맘이 가는대로 뽑아 조준 하나둘셋 발사 (전방의 수류탄)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 밤바 밤바 바밤바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밤바 배드키즈(Bad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body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mind 3 생각하지마 걱정따윈 Let it go 4 몸을 흔들어 니 맘이 가는대로 뽑아 조준 하나둘셋 발사 (전방의 수류탄)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 밤바 밤바 바밤바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밤바 동그라미님>>배드키즈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body Every wanna party anthem move your mind 3 생각하지마 걱정따윈 Let it go 4 몸을 흔들어 니 맘이 가는대로 뽑아 조준 하나둘셋 발사 (전방의 수류탄)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바 밤바 밤바 바밤바 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밤바

춤추는 공허 (2022 Remastered) 박창근

너의 눈동자 계절의 뒤뜰에 꽃과 나비들을 불러 놀게 하네 맘에 없는 말 너와 나눈 말들은 잠시 구름 위에 잠을 재우고 그저 느끼네 온몸으로 하얀 숨결 깊은 너의 가슴 부드러운 맥박 위로 그 아래로 음 노닐다 꿈을 깬 뒤 이슬에 입술을 적시고 또다시 깊은 잠을 청하네 그대여 안 울 거야 괜찮을 거야 그저 느끼네 온몸으로 하얀 숨결 깊은

춤추는 공허 박창근

너의 눈동자 계절의 뒤뜰에 꽃과 나비들을 불러 놀게 하네 맘에 없는 말 너와 나눈 말들은 잠시 구름 위에 잠을 재우고 그저 느끼네 온몸으로 하얀 숨결 깊은 너의 가슴 부드러운 맥박 위로 그 아래로 음 노닐다 꿈을 깬 뒤 이슬에 입술을 적시고 또다시 깊은 잠을 청하네 그대여 안 울 거야 괜찮을 거야 그저 느끼네 온몸으로 하얀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를 소리모아

어디선가 불러오는 싱그런 바람있어 식어가는 내 마음을 숨쉬게 하네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봐요 그대여 나의 노랠 들어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를 노래동아리

어디선가 불러오는 싱그런 바람있어 식어가는 내 마음을 숨쉬게 하네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봐요 그대여 나의 노랠 들어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동네 한바퀴 박강수

동네 한바퀴 박강수 박강수 7집 - 2nd 동네 한바퀴 하루에 몇 번쯤 그대를 고단한 어깨가 힘들어 일어나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는 달콤한 휴식에 웃음 짓는지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힘겨운 삶의 수레를 끌고 오르다 숨이 턱까지 차고 오르는 그대 하루에 노래를 보낸다 영차 힘을 내요 아저씨 영차 이마의 땀을 닦아요 영차 힘을 내요 아줌마

그래 그렇게 박강수

그래 그렇게 내 영혼이 잠들어 있을때 너를 생각해 지나온 발걸음 마다 세상의 무게가 나를 힘들게 할때에도 너를 생각해 변하지 않는건 없겠지 내꿈도 변하니까 그래 그렇게 가슴은 무너져가고 물이 흐르듯이 시간이 흘러가겠지만 그래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도 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벅차 오를거야 그래 그렇게 그래 그렇게 가슴은 무너져가고

다시 사랑한다면 박창근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다섯계절이야기 박창근

그대여 다시 한 번만 이라도 그 얼굴을 확인 할 수는 없나요 어느 두 아이의 엄마로 어느 정직한 한 남자의 아내로 살고 있더라도 순간의 인연처럼 스쳐 지난대도 물빛 그리움과도 같은 아련한 옛 이야기 그대 그 모든 걸 다 잊었어도 나는 하루하루가 그때처럼 꿈과 같아요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내 남겨진 추억 확인해 볼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내

다섯계절 이야기 박창근

그대여 다시 한번 만이라도 그 얼굴을 확인할 수는 없나요 어느 두 아이의 엄마로 어느 정직한 한 남자의 아내로 살고 있더라도 순간의 인연처럼 스쳐 지난대도 물빛 그리움과도 같은 아련한 옛이야기 그대 그 모든 걸 다 잊었어도 나는 하루하루가 그때처럼 꿈과 같아요 다시 한번 만이라도 내 남겨진 추억 확인해 볼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만이라도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박강수

사랑 만들고 친구는 바람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다 그런것 빈손으로 왔다 가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인생이란 다 그런것 때가 되면 알게 되는걸 그대는 왜 뒤돌아 서있나 부질 없는일 바람따라 친구는 갔어도 꽃잎은 변함없이 피고 지더라 *우리는 ~ ~ ~ ~ ~ 부질 없는일* 그대여

꿈은 이루어진다 (Feat. 남궁옥분) 박강수

부푼 꿈을 안고 희망의 잔을 높이 들어라 소리치며 다같이 일어나 노래를 불러라 기다리던 새 날엔 그대 꿈을 이루리라 멈추지 않으면 그 꿈 오늘은 시작이어라 시작은 반이어라 최선을 다하면 또 다시 이루어진다 우리의 꿈들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피우리라 꿈은 이루어진다 어루 만지리라 사람과 사람을 이으리라 끌어안고 다같이 힘을 내 희망의 세상을 부르리라

무지개내린 날개위의 순간 박창근

그대와 달밤을 날고 싶다 당신은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있나 오오오 밤에 하얀 비가 눈 내린 마을에 또다시 내려온다 밤 상처가 아무리 짙고 짙어 고독해도 눈으로 마주할 순간에 사라진다 우리는 또다시 먼 길을 시작하고 우리는 또다시 먼 여행을 준비한다 다른 시간의 꿈을 꾸나 바다에 내린

무지개내린 날개위의순간 박창근

그대와 달밤을 날고 싶다 당신은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있나 오오오 밤에 하얀 비가 눈 내린 마을에 또다시 내려온다 밤 상처가 아무리 짙고 짙어 고독해도 눈으로 마주할 순간에 사라진다 우리는 또다시 먼 길을 시작하고 우리는 또다시 먼 여행을 준비한다 다른 시간의 꿈을 꾸나 바다에 내린

무지개내린 날개위의 순간 (2022 Remastered) 박창근

그대와 달밤을 날고 싶다 당신은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있나 오오오 밤에 하얀 비가 눈 내린 마을에 또다시 내려온다 밤 상처가 아무리 짙고 짙어 고독해도 눈으로 마주할 순간에 사라진다 우리는 또다시 먼 길을 시작하고 우리는 또다시 먼 여행을 준비한다 다른 시간의 꿈을 꾸나 바다에

비가된 그대를 상상해 박창근

다시 소나긴 내렸죠 아침 눈을 뜰 때에도 집을 나서 때도 저무는 달을 보고 있어도 소나기는 내렸죠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저 길을 지날 때마다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있어도 다시 소나기는 내렸죠 나- 여린 맘에 안에 종일토록 내리는 눈물 눈물 맘에 그치지 않는 길고 긴 장마 장마 장마 다시 소나긴 내렸죠 새벽잠을 잃을 때도 눈을 부빌 때도

비가된 그대를 상상해 (2022 Remastered) 박창근

다시 소나긴 내렸죠 아침 눈을 뜰 때에도 집을 나설 때도 저무는 달을 보고 있어도 소나기는 내렸죠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저 길을 지날 때마다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있어도 다시 소나기는 내렸죠 여린 맘에 안에 종일토록 내리는 눈물 눈물 맘에 그치지 않는 길고 긴 장마 장마 장마 다시 소나긴 내렸죠 새벽잠을 잃을 때도 눈을 부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