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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mr-미니)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 가장 빛나는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안녕히(mr-미니) 박강수

사랑 끝엔 언제나 떠난 빈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그리우면(mr-미니) 박강수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 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 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 사...

그대 나를(mr-미니)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사랑했던 마음을

부족한 사랑(mr-미니) 박강수

(0:29)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

마지막 편지(mr-미니) 박강수

(여)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남) 이제 나는 가야 해 남아 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남,여)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 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간주> (여) 이제 나는 가야 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

슬픔도 춤춘다(mr-미니)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 미움도 멀어 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

가을은 참 예쁘다(mr-미니)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별들의 숲 밤하늘(mr-미니) 박강수

반짝이는 별들의 숲 밤하늘 나는 어둠을 친구삼아 잔물결 바람에 흔들리듯이 춤을 추고 있다네 사랑이라 말하는 마음을 나의 하루는 벗을 삼아 무심한 바람에 일렁이듯이 숨을 쉬고 있다네 날마다 새로운 하늘에는 두둥실 하얀 구름 햇살에 반짝이며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 날아가는 새들은 줄을지어 지는 노을을 따라가며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mr-미니) 박강수

(00:08)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 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 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 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 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mr-미니)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별미소(mr-미니) 노스텔지어

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하나~ 날 보며 미소

그 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비가그치면(MR) 박강수

~~~~~~~~~~~~~~~~~~~~~~~~~~~~~~~~~~~ 이 비가 그치면~ 내게 오 나요 그대~ 활 짝 웃고 있는~ 얼 굴로 나를 부르며~ 흠~ 사랑의 시 작일까 ~ 이 비가 치면 그대를 만나 게 되면 기다림 은 끝 이죠~ 사~ 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 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 물이죠~ 난

연애편지(mr-미니) 임영웅

그댄 내 고운 사랑입니다 ------------------------------------------------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태우며 나지막이 그대를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사진엔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바라본 밤하늘에는 아스라이 먼 작은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끝엔 언제나 떠난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MR) 박강수

사랑 끝엔 언제나 떠난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꽃반지 끼고(mr-미니) 은희

생각난다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바닷가도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안녕히(MR)? 박강수?

23 사랑 끝엔 언제나 29 떠남 빈자리 34 영원 할 것 같은 맘 39 어디로 어디로 44 부디 행복한 꿈이라 50 부디 안녕이라 55 가슴먼저 눈물을 100 닦아도 닦아도 107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113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118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123 외로워 어쩌나

소녀(mr) 박강수

소녀/ 박강수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 내린 날 고개 숙인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살 기억 어디쯤엔가 나도 하얗게 핀 그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던 기억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미소를 피운다.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단 한사람(mr-미니) 가시버시

항상 그자리에 있을것 같은 당신의 모습만~ 생각하고 하루하루 변해가는 당신 마음을 지나쳐버린 내가 미워요 많은 상처와 아픈 마음은 이제는 내가 짊어지고 갈테요 철없던 시절에 삶의 등불이 되어준 내 인생의 단 한사람 저 하늘의 ~처럼 반짝거리는 당신만을 보며 나는 걸어갈테요 어둠속의 등대처럼 빛이 되어서 당신만을 사랑할테요

박강수 - 안녕히 MR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그 별ㅁㅁㅁ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가장 빛나는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MR-안녕히(C_m기타반주낮음) 박강수

사랑 끝엔 언제나 떠남 빈 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작은 섬(MR)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별 박강수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눈앞에 떠있는 잡으려는 마음을 고개를 떨구네 가장 빛나는 하나 우리의 사랑이라 맺었던 시절을 어둠이 밝혀주네 운명이라 말하던 그대 그대를 만나서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인연이라 믿었던 그대 그대를 떠나서 그리움도 말했지 하고싶던 말을 사랑한다 말했지 숨겨왔던 말을

마지막 편지(MR) 박강수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

피고지다(mr) 박강수

피고지다/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키작은나무아래(mr)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듣고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시작하기(MR) 박강수

한번을 만나도 좋겠다 싶었지 누구라도 좋을 어색한 차한잔을 두고 사랑이란 두려움없이 난 맘껏얘기할수 있었지 두번째 그대를 만나는 날에는 설레임을 느껴 발걸음 가벼움을 느껴 어는 순간 따뜻한 두 손이 내손을 잡았지 그렇게... 세번째 우리 만났을때 그대 내게 말했지 좋아질 것 같아 이대로 꼭 이만큼씩 아끼고 사랑하면 될까 잘할께 너만 사랑할께 이 약...

안녕히(박강수) MR♣

사랑 끝엔 언제나 떠난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저 별과 달을(mr-미니)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누~가 만들었나 저 ~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울지 말아요 ( MR ) 박강수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두길에 서있는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말 못하고 그렇게 서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 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내 슬퍼마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잊진 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은 그대가 가져갔으니까 사랑이 아니야 미안하지만 돌아갈...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가고 ...

바람이 분다 MR 박강수

가슴속 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 이다가 어느새 내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 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해 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못할나의 꿈이여 아~ 나의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속에 ★하늘이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 리다가 어느새 ...

MR-바람이 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울지 말아요 (MR) 박강수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두길에 서있는 나의 마음은 미안하단말 못하고 그렇게 서있네 아무말도 없이 내 마음을 흔들고돌아서야 하는 그대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내 슬퍼마요사랑해선 안될 사람을잊진 말아요 내맘이 아파요 사랑은 그대가 가져갔으니까사랑이 아니야 미안하지만돌아갈 수는 없으니...

혼자 남은 밤(mr-미니)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위로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모두 잊어요(mr-미니) 김범룡

당신 저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 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

아침 점심 저녁(mr-미니) 신나

햇살에 난 기지개를 펴네 그대의 행복을 미소로 난 하루를 시작하네 따스한 속삭임 당신의 진한 그리움 난 커피를 마시네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난 하루를 달려가네 아,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즐거워요 아,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가슴 뛰어요 맘이 설레요 노을에 비춰진 당신의 어깨에 가만히 기대어 사랑을 나누네 당신

안녕히(박강수) MR♣1

사랑 끝엔 언제나 떠난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군산항아(mr-미니) 철희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님에게 소식좀 전해 전해다오 =============================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거짓말(mr-미니) 조항조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그사람(mr-미니) 조용희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새옷을 사입으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사람 둘이 같이 걸을 때면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사람 찬 바람 불어오면 내 온 몸을 감싸안아주는 사람 바쁘고 바쁜 일과 중에도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

아빠에게(mr-미니) 진진경

지난번이 언제였죠 그대 손 잡아본지 온기 여전한데 얇아져 가는 두 손 든든한 그대 눈길 세월이 녹여 가고 커다란 그대 모습 세월이 훔쳐 가네 어딘가 쑥스러워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한 번도 건네지 못한 말 사랑해요 아빠 고마워요 아빠 내게 기대요 이제 우리가 있잖아요 어린 나를 키우신 따스한 손길

체인지(mr-미니) 조장혁

알아 너의 표정을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 수 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만큼 다신 힘들 것 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 속에 잊혀 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 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다락방(mr-미니) 논두렁 밭두렁

(0:15)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기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