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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박강수

힘차게 뛰어봐 답답한 가슴을 펴고 세상은 넓어서 그대를 품어 자유롭게 처음엔 힘들어 두 손을 잡는 것조차 하지만 사랑은 그대를 품어 자유롭게 두려워마 포기 하지마 그대만은 당당히 할 수 있어 꿈을 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그대이기에 할 수 있어 세상도 사랑도 친구도 그대 곁에서 뜨겁게 안으면 슬픈 마음 더 자유롭게 두려워마 포기

꿈을 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박강수

무지개가 떠오른다.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

해바라기 박강수

난 파란 하늘을 따라 난 춤을 추며 길을 걸었네 난 소리 없이 지나는 바람 온 몸을 흔들며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아아아아 나는 해바라기를 난 고개 숙인 마음을 난 비가 오는 나의 하루를 난 어디로든 멀리 떠나가 슬픔이 날 찾지 못 하게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봄바람 박강수

봄바람 불면 흔들려 향긋한 새벽아침 언제쯤에 꽃이 필까 들여다 보네 햇살이 먼저 흔들려 달콤한 봄바람에 뒤척이던 꽃씨 하나 바람소리 궁금해 꽃을 닮아 예쁜 꿈을 꾸는 소녀야 맑은 두 눈에 꿈이 담긴 소녀야 나비 날으듯 흩날리는 머리카락 눈부시게 햇살 가득한 얼굴이 활짝 웃고 있네 꽃을 보며 활짝 피어있네 햇살이 먼저 흔들려 달콤한

05 해바라기 박강수 6집

난 파란 하늘을 따라 난 춤을 추며 길을 걸었네 난 소리 없이 지나는 바람 온 몸을 흔들며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아아아아 나는 해바라기를 난 고개 숙인 마음을 난 비가 오는 나의 하루를 난 어디로든 멀리 떠나가 슬픔이 날 찾지 못 하게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돌아가는 밤손님

뜨겁게 꿈을 꾸던 내모습 기억해 난 이제 할 수 없는 걸 기억해 상상하던 내 모습 기억해 난 이제 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난 이제 먹고 싶은 것도 없는데 이렇게 변해 가는 변해 가는 나 이렇게 울고 있는 울고 있는 나 그렇게 꿈을 꾸는 꿈을 꾸는 내 모습 기억해 이렇게 돌아가는 돌아가는 나

원 (Parkkangsoo's 3rd) 박강수

처음 만났을 때 그 땐 아무 것도 알지 못했지 그저 우연인 듯 운명인 듯 했어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 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가끔씩 김윤아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치 않아.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살아 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더 이상, 아무 것도 모르겠어. 나의 목마름이 청회색 일상 너머로 오랜 친구처럼 다정히 말을 걸어 더 이상, 아무 것도 중요치 않아.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가끔씩 김윤아

가끔씩 가끔씩 생각해 이런 저런 일들을 아무 일 없는 매일과 당연해 지는 사람들을 그래도 생각해 보면 난 참 행복한 사람 평화로운 일상과 많은 좋은 사람들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치 않아 나는 살아 있는 것일까 살아 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더 이상 아무 것도 모르겠어 나의 목마름이 청회색

스웨터 아스라이 (asraii)

함께하던 사람들은 사라지고 난 또 어느샌가 나는 점점 가라앉고 멀어지는 내일과, 커져가는 어제와 날, 미워하는 사람들과, 사랑없는 낱말들에 지쳐가는 나의 밤에 알수없는 내 맘 속 소리없는 외침들이 사라지게 우린 어딜 가고 있나요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할래요 모두, 꿈을 꾸는 별이 피는 곳 사랑이 너를 가득 채울 그런곳에 함께하던 말은 모두 사라지고 아무것도

꿈을 꾸는 꿈 안녕하신가영

달콤한 꿈을 꾸어야 할 시간에 엄마의 꿈을 좇던 그때 그 아이는 어김없이 뜨는 해를 또 바라보며 꿈을 떠올린 적이 있었을까 누군가의 무엇으로 태어나서 무엇이 어떤 누군가가 되는지 여전히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닌 건지 걱정이 돼 보여지는 대로 보여지는 것을 믿다 보면 네 목소리는 어땠는지 넌 어떤 걸 좋아했는지

꿈을 위해 박강수

꿈을 위해 소리질러 보는 거야 세상을 향해 희망을 노래 할 거야 꿈을 위해 별들은 지쳐 가고 빛을 잃어 밤하늘엔 점점 어둠이 내려 하늘도 빛을 잃어 어둠이 와 이 세상은 점점 시들어 가는데 눈을 들어 보는 거야 하늘을 향해 희망을 노래 할 거야 꿈을 위해 별들은 지쳐 가고 빛을 잃어 밤하늘엔 점점 어둠이 내려 하늘도 빛을 잃어

지역 상공인의 노래 소리공장

우리들의 힘찬 노래가 날아가 날아가 지역을 빛내는 희망의 전사 지역을 빛내는 희망의 전사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처럼 꿈을 이루는- 꿈을 이루는 지역 상공인 2.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며-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며- 같은 꿈을 꾸는 이 거리에서 같은- 꿈을 꾸는 이 거리에서 지친 마음 다잡고 새롭게 새- 롭게 도- 시의 작은 행복 이루며- 살아요 Ye!

서울 아홉번째

사람들은 모두 바쁜가봐요 숨을 쉬는 것도 아픈가봐요 내게 말하고 말하고 말을 해줘도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내가 그렇게도 모자란가요? 나를 보는 것도 힘이 드나요?

잘까요 마리슈

매일 밤 귓가에 마주 앉은 그대여 오늘도 새벽을 채우고 있네요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이제부터야 위키드

이제 곧 시작이야 우리가 노래하고 기다리고 꿈꿔오던 시간이 온 것 같아 무대 위 노래하는 아무 것도 몰랐던 내게 조심스레 건넨 꿈을 물었던 질문과 이뤄가는 나 꿈을 꾸는 걸까 마법의 주문 뚜윗뚜뚜뚜 뚜윗뚜뚜뚜와 이 꿈이 깨지 않게 다시 또 불러 뚜윗뚜뚜뚜 뚜윗뚜뚜뚜 I will fly 이제부터야 나도 모르던 나와 발을 맞추고 노래하는

이제부터야 (Inst.) 금홍이

이제 곧 시작이야 우리가 노래하고 기다리고 꿈꿔오던 시간이 온 것 같아 무대 위 노래하는 아무 것도 몰랐던 내게 조심스레 건넨 꿈을 물었던 질문과 이뤄가는 나 꿈을 꾸는 걸까 마법의 주문 뚜윗뚜뚜뚜 뚜윗뚜뚜뚜와 이 꿈이 깨지 않게 다시 또 불러 뚜윗뚜뚜뚜 뚜윗뚜뚜뚜 I will fly 이제부터야 나도 모르던 나와 발을 맞추고 노래하는 우리

이 몽 박강수

소리도 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해 머물렀지만 이미 늦은 밤 생각하다가 너무 멀어진 서로다른 길은 대답 할 순 없지 어디로 가는지 한때는 내마음 모두 다주었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생각해 보면 길을 걷다가 우린모든게 어울리지 않아 돌아 갈 순 없지 지나버린 시절 한때는 그대도 내게

이몽 박강수

소리도 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해 머물렀지만 이미 늦은 밤 생각하다가 너무 멀어진 서로다른 길은 대답 할 순 없지 어디로 가는지 한때는 내마음 모두 다주었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생각해 보면 길을 걷다가 우린모든게 어울리지 않아 돌아 갈 순 없지 지나버린 시절 한때는 그대도 내게 전부였던 시간

꿈은 이루어진다 (Feat. 남궁옥분) 박강수

부푼 꿈을 안고 희망의 잔을 높이 들어라 소리치며 다같이 일어나 노래를 불러라 기다리던 새 날엔 그대 꿈을 이루리라 멈추지 않으면 그 꿈 오늘은 시작이어라 시작은 반이어라 최선을 다하면 또 다시 이루어진다 우리의 꿈들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피우리라 꿈은 이루어진다 어루 만지리라 사람과 사람을 이으리라 끌어안고 다같이 힘을 내 희망의 세상을 부르리라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꿈을 꾼다]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봄이 온단다 박강수

고운 바람이 불어 와 내 눈을 간지럽히고 지나간다 눈부시게 소식 기다리다 만난 그대와 봄이 온단다 그 향기로운 말 눈을 감으니 더 반가웁다 고운 마음 벌써 달려 나가 활짝 피어 날 준비한다 봄비가 와도 좋겠네 우리 비를 맞고 걸어보는 추억이게 해가 나도 좋겠네 우리 눈부시게 아름다운 꿈을 꿀테니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에

노란기억 박강수

아홉 살 쯤 그때 생각이 난다 전학 가던 길 좁은 들길을 따라 어느 하루 아련해진 기억은 새 아버지의 어색한 뒤를 따라 갔던 어린 가슴에 내 어린 두 눈에 노란색 개나리가 흐드러져 피었던 길 낯선 그 길에 고개 숙인 마음에 어색한 걸음 나는 노란 꿈을 꾸고 싶었던 아이 작은 가슴 멍이 들어 잠들던 그때 기억은 지난 꿈 길을 따라 갔던 어린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노래를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라이랄라 하늘위를 날으는 새들의 날개짓을 달고 그대위해 부르는 이노래 꿈을 담아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 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 라라 라이랄라~ 하늘 위를 나르는 새들의 날개짓을

슬픔도 춤춘다(mr-미니) 박강수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 미움도 멀어 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액땜 (Act them) (Feat. 나린아토) 번트피

하나부터 열 둘 즐기며 바라는 거 이루는 하루하루들 Brand new day 처음에서 마지막 같은 곳에서 낮이나 밤이나 꿈을 꾸는 사람들 All wishs come true always Bang 호랑이 기운이 솟는 액땜 새까만 기운이 본능 Burnt P 딸랑딸랑 종이 울릴 거야 기운 내 장대비는 없을 거야 내일을 향해 쏴 시작이 절반 야무진 목표 속단하지 마

가겠소 박강수

걸어걸어가다보면 한 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 부르며 외로움 달래주렴아 세상 끝까지 까지 걸어서 갈수 없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렴아 이봐요 혼자 가지말고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걸어 걸어 가다 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푸른 하늘같은 그대는 내게 꿈을 주고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항상 웃고 있죠. 누구보다 행복 할거야. 함께 하는 우리 바람에 가끔 흔들려도 변하지 않을거야.

슬픔도 춤춘다 @박강수@

슬픔도 춤춘다 - 박강수 00;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0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나~~~

파란 바람 박강수

고운 모래 길 걸어 간지러운 발가락 그 사이를 지나는 옆으로 기어가는 게 한마리 나는 도시를 떠나 많은 사람들 지나 옆으로 가도 좋은 또 다른 세상으로 빠져드는 이 기분 아무도 모르는 꿈 찾아 떠나가는 내 모습 푸른 꿈을 가르며 시원한 바다를 만나 바람을 타고 똑같은 하루를 떠나 같은 내 모습 지나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매일 밤 귓가에 마주 앉은 그대여 오늘도 새벽을 채우고 있네요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아침 해가 밝아와요 달빛도 별빛도 잠자고 있는 밤 자욱한 그대 목소리 귓가에 맺혀 나 그대가 곁에 있는 것도 같은데 왠지 우리는 꿈을 꾸는 것도 같은데 우리 잘까요 잘까요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가겠소? 박강수

걸어가다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부르며 외로움 달래 주려마 세상끝까지 까지 걸어갈 수 있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려마 이봐요 혼자가지 말고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사랑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그댄 무지개 박강수

사랑은 언제나 내가 기다릴 때 보다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눈이 부시게 다가서는 그댄 무지개 사라지더라도 내 곁에 따듯한 햇살이 돼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꿈을 꾸던 날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느껴

잠 못드는 밤 해아

잠도 오지 않는 밤 뒤척이다 지쳤어 흐릿하게 보이는 시계 날 기다리지 않아 떠밀려오는 텅 빈 어둠 속에 눈을 감고 말을 걸어 나만 이렇게 멈춰 있을까 깊게 내린 어둠 쓸쓸히 혼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모두 꿈을 꾸는 지금 나는 흐릿하게 새겨진 시간 날 돌아보지 않아 커져만가는 힘겨운 피로에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 나만 이렇게 멈춰 있을까 깊게 내린 어둠

자전거타고 박강수

가로수 따라 푸른 길을 따라 나는 바람 속을 달린다 자전거 타고 강변을 따라 사람들을 따라 어린 아이 손잡고 걸음마를 이끄는 할아버지 표정엔 행복이 가득 보고 있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 지나가던 사람들 땀을 흘리며 발을 구르네 자전거 길을 따라 숲길을 따라 새들 노래 따라 나는 나의 꿈을 달린다 자전거 타고 하루하루 지나간 나의

슬픔도 춤을 춘다~ㅁㅁ~ 박강수

10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ㅇ~~~~~ 2-00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ㅡ두 사라진다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오! 삼광빌라! 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오! 삼광빌라! 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평생을 함께할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오! 삼광빌라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평생을 함께할

그대를 사랑합니다.좋아합니다(오!삼광빌라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사랑하지만 박강수

내가 그대를 못 잊는 이유 작은 것 하나 까지 담은 이유 말할순없지만 그때 일은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지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을 듣고 내 모든 꿈들은 날개를 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을 꿨지 내 사랑이 이대로 영원하길 하루는 그대를 잘 몰라 실수한 말이 그대에겐 상처를 내겐 이별을 주었지 어떻게 사랑을 한다 그 말을 했어 작은 오해도 지나쳐 가지

숨바꼭질 박강수

보인다 어서 어서 나를 찾아봐 너무 멀리 가지마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나를 찾아서 불러봐 휘파람을 불어봐 시간이 다 지나가 내꿈도 다 지나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너에게 나는 술래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꿈을

혼자가 되는 시간 전범선과 양반들

밤 열한시 쯤 길을 나선다 둘이 가면 혼자 오는 길 한 이맘때쯤 돌아갈 때면 늘 선선했던 강바람이 차더라 널 고이 접어 날려 보내고 사랑노랠 크게 부른다 날 고이 접어 몸을 누일 때 늘 따뜻했던 방바닥이 덥더라 식은 땀만 흘러내려오더라 혼자가 되는 시간 혼자가 되는 시간 이 밤이 있기에 내일 아침이 아름다운 걸 아름다운 걸 잠드는 것이 쉽지가 않다 꿈을 꾸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mr-미니) 박강수

00:08)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 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 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 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 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작은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작은 섬(MR)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작은 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처음부터 영원까지 뷰렛

결국엔 모든 것이 잠시 뿐 이라는 것 아주 잠시 곁에 머물다 사라지는 것 그렇게 빛나던 것들 어느새 그 빛을 잃고 한 때 따뜻했던 것들 차디차게 식어있네 그것은 나의 운명 결코 벗어날 수 없었던 그래서 처음부터 영원까지 슬픈 꿈을 꾸는 것 결국 깨어나야만 했던 그래서 처음부터 영원까지 결국엔 어떤 것도 나의 것이 아닌 걸 아주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