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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박강현

나 이제 가려 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 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 수 없어 왜 만날

꽃이 피고 지듯이 박강현

나 이제 가려 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 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 수 없어 왜 만날

꽃이 피고 지듯이 박강현, 이충주

나 이제 가려 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 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 수 없어 왜 만날

MAGIC 박강현

거짓말처럼 너를 만난 뒤로눈앞에 아른거려 찾아가번지듯 복잡해진 머린 미로퍼지는 소릴 따라 걸어가널 보면 웃음 버튼이on off 고장 난 듯이 yeh온종일 켜져 있어 내 마음이이래도 되는 걸까 미치겠어데자뷰 같은이 공간과 시간 모두 다 하나로 이어진 걸까아마도 old movie classic로미오 앤 줄리엣처럼창문을 열어줘둘만의 overdramatic큐...

Vampire 박강현

I’m a Vampire Such a Liar 포기하지 않아I’m a Vampire Burning Fire 거침없이 달려가내겐 두려움 따윈 없어 내겐 절망 따윈 없어I’m a Vampire Going Higher내 길을 막지 마 I’m a Vampire타는듯한 목마름 빛을 잃은 두 눈에무얼 찾고 있나 이 어둠 속에서끝이 보이지 않던 식어버린 심장이다시...

꽃이 피고 ROVN (로번)

꽃이 피고 나는 사라져요 쓸쓸이 가다 녹은 겨울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엔 남아 방긋 생각나요 항상 지금처럼만 입술에 달아주세요 그대 말에 남고싶어요 오색찬란한 그때가 생각나겠죠 같이 그린 우리의 계절이 밤이되면 나는 사라져요 그대만 보다 잠든 햇빛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엔 남아 나를 사랑해요

꽃이 피고 ROVN(로번)

꽃이 피고 나는 사라져요 쓸쓸이 가다 녹은 겨울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엔 남아 방긋 생각나요 항상 지금처럼만 입술에 달아주세요 그대 말에 남고싶어요 오색찬란한 그때가 생각나겠죠 같이 그린 우리의 계절이 밤이되면 나는 사라져요 그대만 보다 잠든 햇빛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엔 남아 나를 사랑해요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꽃이 피고 지듯이 김란이

춘향이가 무색허여 잡었던 손길을 시르르르르 놓고 뒤로 물러나 앉으며 내색 섞어 허는 말이 내 몰랐소 내 몰랐소 도련님 속 내 몰랐소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꽃이 피고 지듯이 한송이 (미니마니)

한 걸음만 다가와 주길 수없이 바랬던 널 향한 내 기도 어디에도 닿지 못하고 그저 내 마음을 맴돌기만 하는데 꽃이 피고 지듯 널 향한 내 마음도 언젠간 지게 될 거라 그렇게 날 위로하고 있어 내 마음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너를 마음껏 사랑해 볼 거야 언젠가는 끝이 나길 기다리면서 그땐 웃으면서 너를 보내줄게 그렇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네 곁에 있다면 넌

꽃이 조승우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순간을 기억해 우쿠루쿠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순간을 기억해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꽃이 지고 봄은 지나도 너와 이 거리 꽃이 피고 봄비 내리던 너와 이 거리

&***기다리는데***& 홍예주

꽃이 피고 새가 울면은 우리 님이 오신다더니 믿은 내가 정말 정말 어리석었다 내가 너무 순진 했었다 순정이 남아 사랑이 남아 못 잊어서 기다리는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온다던 님을 아직도 기다리는데 꽃이 피고 새가 울면은 돌아 온다 약속해 놓고 믿은 내가 정말 정말 어리석었다 내가 너무 순진 했었다 순정이 남아 사랑이 남아

이것 또한.. 장윤희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나고 여름이 오면 꽃이 피고꽃이 질때면 가을 오고 곧 낙엽이 지네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나고 여름이 오면 꽃이 피고꽃이 질때면 가을 오고 곧 낙엽이 지네 열매를 맺으면 가을이 가고 잎이 앙상한 나는 외로운 나무 그 따사로운 햇살을 기다려 다시 내안에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이것 또한.. 장윤희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나고 여름이 오면 꽃이 피고꽃이 질 때면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나고 여름이 오면 꽃이 피고꽃이 질 때면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열매를 맺으면 가을이 가고 잎이 앙상한 나는 외로운 나무 우우우 우우 그 따사로운 햇살을 기다려 다시 내 안에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아나고 잎이 나고 또

꽃이 되고 싶었네 박준아

꽃이 되고 싶었네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풀 섶에 홀로 앉아 밤새가 슬피 울고 (밤새가 슬피 울고) 바람이 불어와도 (바람이 불어와도) 그 자리에 그대로 꽃이 되고 싶었네 산방에 하늘 꽃 피고 지던 날 하염없이 비가 내렸지 사랑을 하면서도 (하면서도) 사랑을 하면서도 (하면서도) 돌아서버렸네 말 한마디 못한 채 아 아 그 때는

희망빛 프라비스

가련다 떠나련다 새 역사로 발길 돌려 하나님의 섭리 역사로 향해 가련다 하나님의 섭리 역사 진리 자유 이상 세계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 흘러 넘치네 이 곳에 주와 같이 살아 가면서 오직 뜻만 위해 살아 가리라 섭리 역사 꽃이 피고 섭리 역사 열매 맺네 주님의 말씀이 있기에 희망 빛 찬란하다 하나님 섭리 역사 마지막 구원 역사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지상의 천국

혼자사랑 (도종환 詩) 김서영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 .

마냥 좋은 사람 이종호

처음 보는 꽃 한 송이 아름답게 피듯이 처음 본 너 알진 못해도 마냥 좋은 사람 아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의 꽃이 피고 말았다 처음 보는 꽃 한 송이 아름답게 피듯이 처음 본 너 알진 못해도 마냥 좋은 사람 아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의 꽃이 피고 말았다

봄 그리고 겨울 서월

꽃이 피고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이 있었을 뿐이야 단 그 끝의 시기가 다를 뿐 우린 서로 좋은 사랑을 했고 후회 없는 사랑을 했지만 그 끝이 서툴렀던 것 뿐이야 꽃이 피고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이 있었을 뿐이야 그 헤어짐은 아프겠지만 바람이 스쳐지나가듯 그 아픔도 스쳐 지나가겠지

그런거라네 김추자

인생은 자고 새면 오고 인생은 자고 새면 가는 세상 그런 거라네 울고 웃는 거라네 그래서 한세상 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봄이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낙엽지듯 인생 그런 거라네 피고 지는 거라네 그래서 한세상 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는 몸이 산길 물길을 가리랴 꿈은 내 것이로되 세상 내 것이 아닌 걸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낙엽

그런거라네 주미

인생은 자고새면 오고 인생은 자고새면 가는 세상 그런 거라네 울고 웃는 거라네 그래서 한세상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낙엽 지듯 인생 그런 거라네 피고 지는 거라네 그래서 한세상이라네 그래서 나그네라네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는 몸이 산길 물길을 가리랴 꿈은 내 것이로되 세상 내 것이 아닌 걸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기다리는 마음 김상희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있나 꽃이 피고 새 우는 봄은 지나가는데 아 그 사람 멀리멀리 내 곁을 떠났어도 아 그 사람 나를 찾아 오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은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돌아온다 말했지 아 그 사람 나를 두고 먼 곳에 있지만은 아 그 마음 변치 않고 오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내 곁을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기다리라

걷고, 걷고 (New Ver.) 전인권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E°i, °E°i (New Ver.) AuAI±C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내가 세상에 태어난

사랑의 비 되어 정유미 외 2명

그대는 어디서 왔나요 그대는 어디로 가나요 사랑도 왔다가 흘러가고 미움도 왔다가 흘러가는데 무슨 사연 그리 많아 그토록 울어야 하는가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울면서도 피어나야 하는가 어제의 비는 사랑의 비 오늘의 비는 이별의 비 어제의 비에는 꽃이 피고 오늘의 비에는 꽃이 지네 어제의 비는 사랑의 비 오늘의 비는 이별의 비 어제의 비에는 꽃이 피고 오늘의 비에는

꽃이 피고지듯이 조1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꽃이 피고지듯이 조승우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아기 발자국 1 굴렁쇠 아이들

아기신은 꽃신 작은 꽃신 마당에 제비꽃 뜰안에 냉이꽃 아기 발자국 마다 작은 꽃이 피고 엄마신은 꽃신 큰 꽃신 논둑에 쇠별꽃 밭둑에 민들레 엄마 발자국마다 큰 꽃이 피고 -

고향그리워 뿌니와뽀미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1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MBC 창작동요제) 김민채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꽃이 지다 귀울임

봄이야 우릴 만나게 해주던 그 설레임 그 떨림이 함께했던 떠올라 그때의 우리 모습이 그 감정도 그 웃음도 모두 다 저 멀리 흐려져 가는 너의 모습을 맘 한구석 가지런히 놓아둔다 그렇게도 좋아했던 우리 둘은 꽃이 피고 한순간에 지어 가듯 아름다운 추억만 남겨 놓은 채 그렇게 지어 간다 저 멀리 흐려져 가는 너의 모습은 맘 한구석 가지런히 놓아둔다

꽃이 되어 (As A Flower) 홍혜림

사랑 끝나고 계절은 한바퀴 돌아 다시 또 제자리구나 말라가는 기억의 강물 따라 굽이굽이 왔지만 너는 멀리에 모두 공허하다 어른의 뒷모습처럼 모두 지나가겠지 꽃이 피고 지듯이 집을 떠나 길 잃은 아이처럼 위태로이 홀로 헤매일때 기댈 어깨 내어줄 사람 없고 허전한 마음은 갈데 없네 모두 공허하다 어른의 뒷모습처럼 모두 지나가겠지 꽃이

걷고, 걷고 들국화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걷고, 걷고 (New Ver.) (Inst.) 전인권

따라 불러보아요~♪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 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걷고, 걷고 전인권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청산에 살으리라 윤하원

이 땅에 꽃이 피고 꽃이 지네 하얀꽃 빨강꽃 노랑꽃들이 그 꽃잎 피기까지가 인고의 세월 너를 안고 살고지고 싶어라 청산에 살으리라 들꽃처럼 피고지고 님은가도 남겨진 이름이여 삼천리 강산에 숲이 되어 남은자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땅에 꽃이 피고 꽃이 지네 하얀꽃 빨강꽃 노랑꽃들이 그 꽃잎 피기까지가 인고의 세월 너를 안고 살고지고 싶어라 청산에 살으리라

봄의 향기 Ten Fingers

꽃은 피고 너와 함께인 첫 만남 햇살 가득한 봄날 사랑의 꽃이 피어나 영원히 지지 않을 사랑 봄의 향기 우리 함께 가득히 모든 꽃이 노랗게 핀다 나의 사랑이 너에게 향한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봄이 오고 꽃은 피고 너와 함께인 첫 만남 햇살 가득한 봄날 꽃은 피고 너와 함께인 첫 만남 햇살 가득한

행운목 장아라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쉽게 쉽게 시들지 않는 저 푸른 행운목 처럼 바람을 타고 스치는 향기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상처 주지 말아요 행복의 꽃이 피고 웃음꽃 피고 사랑의 노래 불러요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쉽게 쉽게 시들지 않는 저 푸른 행운목 처럼 바람을 타고 스치는 향기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아기 발자국 굴렁쇠 아이들

아기 발자국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 신은 꽃신 작은 꽃신 마당에 제비꽃 뒤란에 냉이꽃 아기 발자국마다 작은 꽃이 피고 엄마 신은 꽃신 큰 꽃신 논둑에 쇠별꽃 밭둑에 민들레 엄마 발자국마다 큰 꽃이 피고

&***척포 나루터***& 김설

강을 끼고 돌아서면 갈대밭에 두견새 울고 내 님 떠난 척포 나루터 노을 빛만 검게 타네 통통배 오는 날에 내 님은 오시려나 내 청춘 묻어버린 고무산 산자락에 꽃이 피고 새가 울어도 오지않는 슬픈 맹세 울고 가는 척포 나루터 기러기도 천 리 길을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내 님 떠난 척포 나루터 물새 소리 외로워라 영산강 돛단배에

꽃봉오리 인생 은명재

온다고 하지마세요 간다고도 하지마세요 저기 저 피고 지는 꽃봉오리가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가지말라 잡지마는 못간다고 애원하며 아무리 몸부림 쳐도 꽃봉오리 같은 인생 돌고 도는 인생 저기 저 꽃이 피네 꽃이 피는 꽃봉오리 인생 온다고 하지마세요 간다고도 하지마세요 저기 저 피고 지는 꽃봉오리가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가지말라 잡지마는 못간다고 애원하며

꽃이 피고 (`23 우아한제국OST) 로번

꽃이 피고 나는 사라져요 쓸쓸이 가다 녹은 겨울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엔 남아 방긋 생각나요 항상 지금처럼만 입술에 달아주세요 그대 말에 남고싶어요 오색찬란한 그때가 생각나겠죠 같이 그린 우리의 계절이 밤이되면 나는 사라져요 그대만 보다 잠든 햇빛처럼 사람들 사이 나는 없겠지만 그대 기억엔 남아 나를 사랑해요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박상희

1).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뚸어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뼈하네 2).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 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리런히 일해 보세 3).무르익은 모든

예쁜 말엔 꽃이 피고 김수연

안녕 반가워 친구야 고마워 함께 해주어서 힘내 넌 할 수 있어 사랑해 오늘도 사랑해요 예쁜 말엔 꽃이 피고 고운 말엔 새싹이 돋아요 파릇파릇 예쁜 마음에 씨를 심고 사랑을 전해요 안녕 소중한 친구야 행복해 너와 함께라서 우린 참 잘하고 있어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요 예쁜 말엔 꽃이 피고 고운 말엔 새싹이 돋아요 파릇파릇 예쁜 마음에 씨를 심고 사랑을 전해요 사랑을

Feeling Plan:D(플랜디)

난 그런 느낌이 좋아 마음에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그리고 그대가 다시 길을 걷다 그대와 함께하는 느낌 들었어 우리만의 추억 너무 행복했어 서랍을 정리하다가 찾아낸 편지 속에서 당신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 따뜻했어 난 그런 느낌이 좋아 마음에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그리고 그대가 내게 고백하네 처음부터 영원할 그

퇴근길 풋풋

퇴근길 집으로 돌아가기 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삐그덕 거리는 문을 열고서 북적거리는 식당에 들어가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서 오고 가는 수다에 꽃이 피고 이곳 가득한 고소한 냄새가 내 입맛을 돋우고 술술술 기울인 한잔 속에 톡톡톡 터지는 얘기 속에 모두다 같이 하하하 퍼지는 웃음 속에 훌훌 털어버린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네

Feeling Plan:D

난 그런 느낌이 좋아 마음에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그리고 그대가 다시 길을 걷다 그대와 함께하는 느낌 들었어 우리만의 추억 너무 행복했어 서랍을 정리하다가 찾아낸 편지 속에서 당신의 마음이 느껴져 너무 따뜻했어 난 그런 느낌이 좋아 마음에 꽃이 피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그리고 그대가 내게 고백하네 처음부터 영원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