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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의 현주소 박건호

석양길 저녁노을 이사랑 불태우고 내곁을 떠난 여인아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 그사연들은 간절한 사랑인가요 절절한 미움인가요 아무리 잡으려 잡으려 해도 말없이 떠나간 사람 사나이 가슴에 새긴 여인의 현주소 란다 사나이 순정 이란다

인사동 박건호

1 추억들이 몰래몰래 따라오는곳 인사동 거리 접어드는 골목마다 네가 나를 부르네 누가 누굴 배반하고 누가누굴 울렸는지 이제와서 따진다고 무슨소용 있을까 아~~ 다시 못올 꿈이라면 눈빛도 속삭임도 한잔술로 잊어버리자 2 속삭이는 연인들이 물결을 이룬 인사동 거리 전설같은 내 사랑은 어디에 숨었나 주고 받는 술잔속에 흘러내린 불빛속에

인어 이야기 박건호

1.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버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2.바람따라 철석이는 물결 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어떤 옛날에 박건호

1.산새소리 들리는 어떤 산마을에 아름다운 한 소녀가 살고 있었고 물결소리 들리는 어느 바닷가에 마음 착한 한 소년이 살고 있었네 * 두 사람이 만났더라면 사랑 얘기 하나가 남았을 텐데 2.산새소리 바다에는 들려오지 않고 물결소리 산마을에 들리지 않아도 맑고 고운 두 마음은 하나 같은데 만나지도 못한 채 세월이 갔네

서울 박건호

1.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 가리라 을지로에는 감나무를 심어보자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 가리라 *아아 우리의 서울 우리의 서울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서울을 사랑하리라 2.빌딩마다 온갖 새들은 오게하자 지저귀는 노래소리 들어 보리라 거리거리에 예쁜 꽃을 피게하자 꽃이 피어나듯 사랑도

평화의 약속 박건호

1.동서로 오고가는 포화소리 잠들게 하자 우리들은 전쟁 속에서 얼마나 시달렸던가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의 울음 소리가 깊이 잠든 우리 귓전에 끊임없이 들리고 있네 *다함께 평화를 노래 부르자 사라져간 영혼을 위하여 그날이 오면 노래 부르자 모두의 삶을 위하여 2.이제는 손을 잡고 화약냄새 씻어 버리자 우리들은 무엇 때문에 서로가 싸우고

내사랑 현주소 사천도

가지마라 붙잡아도 세월은 가고 세월 쫓아가다 내 청춘 다갔는데 미련이야 왜 없겠니 누가 누가 내 맘을 알아주겠나 사랑의 첫단추를 잘못 까웠나 누굴 원망하고 탓할수있겠니 사랑했던 이별앞에 울어야 했던 나 마음대로 잊는다면 왜 또 울겠나 내 사랑 현주소는 어디에 있을까 사랑의 분기점에 내가 내가 서있네

나는 여전히 그대를 사랑해 박건호

세월이 가고 꿈은 변했어요 나는 여전희 옛날처럼 그대를 사랑해 달라져 가는 이 길목에 서서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그대를 사랑해 하얀 눈물이 흐른 뒤에 우리들의 약속을 깨어졌지만 그대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 이토록 아름다워요 나는 여전히 그대를 사랑해 우리가 남겨 놓은 모든 것들을 나는 끝없이 사랑해

모두가 천사라면 박건호

1.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 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영원한 사랑 간직하리 2.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

그대를 사랑해요 박건호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어쩔 수 없어 떠나야 했지만 나는 그대 생각에 잠도 안와요 그리운 이 마음 잊지는 마세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편지도 없고 전화도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어요 그대의 마음도 변하지 마세요 젊음이 가기 전에 그대와 또 한번 만나게 되면 지금의 외로움은 차라리 행복이겠죠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언...

그대의 행복이 나를 울리네 박건호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걸어가네 멀리 숨어서 따라 갔지 어느 조용한 경양식 집에서 이야기 나누는 두 사람 바라보며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할까 아직도 미련이 남은 걸까 그대와 헤어지던 날 나는 밤차를 타고 멀리 떠났지 바닷 바람에 슬픈 이야기 묻어 놓고 잊으려 했지 그러나 아무에게도 주지않은 마음을 간직한 채 세월이 흘렀네 지금 나만 외로운가 ...

치악산 박건호

1.솔잎 향기따라 걸어 가노라면 바람결에 들려오는 먼 옛날의 종소리 꿩들의 울음인가 애타는 사연인가 숲 속의 이야기가 걸음마다 밝히네 *아~치악산 내 마음의 사니여 구름이 뭉게뭉게 꿈을 싣고 흐르는 치악산 치악산이여 2.시루봉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꿈결인듯 가물대는 아름다운 인간사 대자연의 품에서는 미움도 사랑인가 가슴을 넓게 펴면 세상이 안기네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박건호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 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 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 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 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여인의 향기 (Miss $)

눈가에 눈물에 화장이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더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시간이 흐르고 내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날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내 여인의

여인의 눈물 문비

여인의 눈물 - 문비 이슬비는 나리고 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간주중 구슬 같은 눈물에 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간주중 이슬비는 나리고

여인의 향기 FreeStyle

우리 만난지 백일 오로지 나에겐 그녀가 전부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녀 그녈 믿었고 의심할 수 없었고 그러나 나 우연히 나 듣게 된 친구의 이야기 그녀옆에 자리하는 또 다른 사람 한사람 어느날 내 눈으로 확인 모든것을 시인 무너져 내린 철없던 사랑 그후론 방황 너무나도 어이없던 시절에 상황 아직까지도

여인의 향기 FreeStyle

우리 만난지 백일 오로지 나에겐 그녀가 전부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녀 그녈 믿었고 의심할 수 없었고 그러나 나 우연히 나 듣게 된 친구의 이야기 그녀옆에 자리하는 또 다른 사람 한사람 어느날 내 눈으로 확인 모든것을 시인 무너져 내린 철없던 사랑 그후론 방황 너무나도 어이없던 시절에 상황 아직까지도

여인의 향기 미스에스 Feat. 태일, 임다혜

화장이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chorus) 시간이 흐르고 니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널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옛 여인의

여인의 눈물 리타 김

이슬비는 나리고 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있나 구슬같은 눈물에 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사람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있나

여인의 눈물 권윤경

이슬비는 나리고 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메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 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구슬 같은 눈물에 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여인의 눈물 고봉균

이슬비는 나리고 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람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2. 구슬 같은 눈물에 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사람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여인의 향기 미스에스(Miss $)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더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Chorus) 시간이 흐르고 내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날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내 여인의

여인의 향기 미스에스 (Miss$)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더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Chorus) 시간이 흐르고 내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날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내 여인의

여인의 향기 미스에이

화장이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더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시간이 흐르고 내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날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내 여인의

여인의 향기 프리스타일

우리 만난지 백일 오로지 나에겐 그녀가 전부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녀 그녈 믿었고 의심할 수 없었고 그러나 우연히 나 듣게된 친구 이 야기 그녀옆에 자리하는 또 다른 사람 한사람 어느날 내 눈으로 확인 모든것을 시인 무너져 내린 철없던 사랑 후로 방황 너무나도 어이없던 시절에 상황 아직까지도 나의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여인의 향기 미스에스

화장이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chorus) 시간이 흐르고 니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널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옛 여인의

여인의 향기 Miss $

화장이 번진채 계속 이 길을 방황 해 날 잡아줄 너는 어디에 내 사랑 너는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매일 하루 눈물로 써내려가 전해지지 않을 편지 지쳐가 흘러가 미쳐가 날 데려가 제발 chorus) 시간이 흐르고 니 모습 점점 잊혀져도 내 몸속에 베인 너의 향기들은 남아있어 시간이 더 지나면 널 알아볼수 있을까 짙어지는 깊어지는 옛 여인의

여인의 꽃 김양란

내가 걸어온 길목에서 한송이 꽃을 보았네 어느 여인 향기인가 알 수 없는 느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에 빠져 내 인생 전부를 준 사람 우리 다시 태어나도 인연이라면 서로가 사랑하겠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보고픈 여인 당신은 여인의 꽃 내가 걸어온 길목에서 한송이 꽃을 보았네 어느 여인 향기인가 알 수 없는 느낌 세상에

여인의 눈물 정정아

여인의 눈물 - 정정아 밤비를 맞으며 외로이 거니는 여인의 가슴에 빗물이 고이네 떠나간 사람 그리워 우는지 여인의 두 눈엔 눈물이 흘리네 잊지 못할 추억을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듯이 보일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밤 비는 여인의 눈물 밤 비는 고독한 여인의 눈물 밤비를 맞으며 외로이 거니는 여인의 가슴에 빗물이 고이네 떠나간 사람

여인의 눈물 금진호

밤비를 맞으며 외로이 거니는 여인의 가슴엔 빗물이 고이네 떠나간 사람 그리워 우는지 여인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리 잊지 못할 추억이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밤비는 여인에 눈물 밤비는 고독한 여인의 눈물 잊지 못할 추억이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여인의 눈물 태웅

밤비를 맞으며 외로이 거니는 여인의 가슴엔 빗물이 고이네 떠나간 사람 그리워 우는지 여인의 두 눈엔 눈물이 고이네 잊지 못할 추억은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밤비는 여인의 눈물 밤비는 고독한 여인의 눈물 잊지 못할 추억은 빗속에 젖어 들어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눈에 어리는지 내리는 밤비는

여인의 눈물 Various Artists

이슬비는 나리고 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 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여인의 향기 Free Style(프리스타일)

그러나 우연히 나 듣게된 친구 이야기. 그녀옆에 자리하는 또 다른 사람. 한사람. 어느날 내눈으로 확인. 모든것을 시인 무너져내린 철없던 사랑. 그후로 방황 너무나도 어이없던 시절에 상황. 아직까지도 나의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황당한 사랑 가슴아픈사랑... 이게 나의 슬픈 첫사랑. 그저 잊은채로 살아가.

여인의 사랑 문주란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 사랑해 사랑해 정열이 불타던 뜨거운 사랑이 마음 변해버려 떠나버릴 줄 진정 어리석은 서글픈 여인의 사랑 당신이 가버린뒤 외로운 빈방에서 두 줄기 눈물 속에 흐느끼는 이 마음 사랑해 사랑해 영원한 맹세 믿어온 사랑이 지금은 타인들의 잃어버린

여인의 눈물 리타김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여인의 눈물 리타김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 혼자섰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사람을 차라리 고~독을 달래려고~ 혼자섰나

여인의 눈물 수연

이슬비는 내~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말없이 걸어가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사랑했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있나 구슬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 메여 불러도 자취없는~ 사람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있나.

여인의 눈물 조아애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간 주 중~ 구슬 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사랑을 차라리 눈물을 달래려고 울고 있나

여인의 눈물 이미자

이슬비는 내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간 주 중~ 구슬 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여인의 눈물 이진영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2. 구슬 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여인의 눈물 최수호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 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여인의 눈물 김란영

1.이슬비는 나~아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하아안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허어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흐느`끼며~허어) 혼자섰나(울고있나) ,,,,,,,,,,,2.

여인의 눈물 정수연

해질녘에 발길따라 정처없이 거니는데 아련한 그대 모습 노을빛에 아롱지네 가슴깊이 간직한 행복했던 시절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 아~ 아~ 여자이기에 잊어야 했던 지난 세월 조용히 흘러내리는 여인의 눈물 가슴깊이 간직한 행복했던 시절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 아~ 아~ 여자이기에 잊어야 했던 지난 세월 조용히 흘러내리는

여인의 눈물 김연지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 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 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여인의 사랑 김지애

1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 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 사랑해 사랑해 정열이 불타던 뜨거운 사랑이 마음 변해버려 떠나 버릴 줄 진정 어리석은 서글픈 여인의 사랑 2 당신이 가버린뒤 외로운 빈 방에서 두줄기 눈물 속에 흐느끼는 마음 사랑해 사랑해 영원한 맹세 믿어온 사랑이 지금은 타인들의 잃어버린 꿈 진정 어리석은 서글픈

여인의 길 송주아

내 가슴속에 내리는 비는 누가 아랴 언젠가 부푼 가슴 설레던 시절 무지개를 타고갈 듯 찬란한 꿈이 비바람에 눈보라에 흩어졌구나 꽃이 피면 꽃 지는게 인과이려니 인생이 이런것인가 2) 지나온 길을 되돌아봐도 보이지 않고 가야할 길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치마폭에 주름처럼 구겨진 삶이 나 혼자만 걸어온게 아니지만은 영고성쇠

여인의 마음 미 야

눈빛 지금은 바람타고 떠났네 미소 지금은 구름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러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은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여인의 마음 미 야

눈빛 지금은 바람타고 떠났네 미소 지금은 구름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러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은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여인의 마음 미야 [트로트]

눈빛 지금은 바람타고 떠났네 미소 지금은 구름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러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은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순 없나요 내사랑 떠나버린

여인의 사랑 이숙경

여인의 사랑 - 이숙경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 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