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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꿈 박경숙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내 가슴에도 꿈이 있지요 고이고이 간직했던 꿈의 얼굴은 당신이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꿈을 깨지는 말아주세요 아플꺼예요 당신은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여자의 일생 박경숙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보냅니다 여자에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도워도 슬프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언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

내가 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지요 그 옛날 내가 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 보다는 눈이 지지 않는 꽃이이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눈이 좋은 기억 속에 눕었으면 좋겠네 간 ~ 주 ~ 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 잡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러시아 민요 - 아무르강의 물결 박경숙

Waves of Amur River / 박경숙 슬라브민족 특유의 깊은 애수와 낭만, 러시아의 광활함을담은 첼리스트 '박경숙'의 음반[Russian Romance]의 수록곡.2003년 모스크바 라디오 방송국 녹음전용 제 7스튜디오에서 레코딩했으며,피아노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니나 코간'이 맡았다.... ♪그래서 일까?

내가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행복이지요 그옛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사랑으로 늘 좋은 기억 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간주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 것은 ...

내가 머문자리 MR 박경숙

그리운 사랑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행복이지요? 그엣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릴수없는 기억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정다운 사람과 손을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이지요? 그엣날 내가꿈꾼 모...

별난사람 박경숙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박경숙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

애수의 소야곡 박경숙

애수의 소야곡 - 박경숙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중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해조곡 박경숙

해조곡 - 박경숙 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간주중 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목포의 눈물 박경숙

목포의 눈물 - 박경숙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노래

정말 좋았네 박경숙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잃어버린 30년 박경숙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

사랑하는 아들딸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내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한 내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내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

박경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사랑하는 아들딸 (MR) 박경숙

휩쓸고 간 험한 세월 내 청춘 가버렸네 가슴을 비워놓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한 내 아들딸 무엇을 원 하겠니 너희들이 성공하길 두손 모아 기원 한다 발전과 희망을 가져라 남은 세월 뜻이 있게 즐겁게 보내련다 남은 기쁨 그것뿐이다 모진 세월 흘러가고 내 젊음 가버렸네 너희들의 빛을 보고 세월 따라 살리라 자랑스런 내 아들 딸 훌륭...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이춘근

이춘근 - 여자의 당신이 나를 잊으시려 하지만 나는 그게 쉽지 않아요. 아무나 쉽게 잊을 수 있는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그런 여잔 아니랍니다. 내가슴에도 꿈이 있지요 고이고이 간직했던 꿈에 얼굴은 당신이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그 꿈을 깨진 말아주세요. 아플 거예요.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은정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려버린 유성처럼 아련하게 애달픈 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리면서 가슴엔 추억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2.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쓸쓸하게 외로운 정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리면서 가슴엔 그리움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나훈아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김연옥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 내 이름은 여자랍니다 꽃다운 청춘 세월에 묻고 살아가는 나는 아줌마 예쁜 옷에 곱게 화장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여자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사 다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아시나요 여자의 꿈을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 내 이름은 여자랍니다 꽃다운 청춘 세월에 묻고 살아가는 나는 아줌마 난 누군가 무얼 하고

여자의 꿈 정애리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뿌린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오은주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는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것이 여자의 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행복만을 그린죄로 가슴엔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주중 - 바람이 불어대면 굴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럼고 슬픈것이 야자의 인가요 수많은 세월속에 사랑만을 버린죄로 가슴엔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김용임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럽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이철민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김용림

여자의 - 김용림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간주중 바람이 불어대면 흘러버린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박진석

여자의 - 박진석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간주중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이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하동기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 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 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나훈아, 조미미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꿈 강진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눈물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 간 주 중 ~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럽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엔 그리움만 남아야 하는가요

여자의 일생 미스임

꼭 내 모습 같아서 아무런 이유 없이 흐르던 나의 눈물 창가에 들려오는 그 빗소리만 내 맘을 달래주는 밤 고운 내 님 안아주던 그 밤을 생각하네 아 그리운 꿈도 참 많았었던 시절 꽃가마 타고서 시집가던 날 흩날리던 꽃잎 아름다웠던 내 모습이 눈물 속에 사라져 마른 꽃잎이 되어버릴 빗물 속에 지는 꽃잎 꽃잎은 지고 또 피어나리라 다시

거위의 꿈 여자의 향기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여자의 반란☆ 김연숙

♬김연숙-여자의 반란♬ ------------------------------- 사랑 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 라고 믿었지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

여자의 길 박미련

어린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했쬬 당신의 넓은가슴 그품에안겨 행복을 꾸었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말없이지켜준 당신은 내사랑 이제는알았어요 뉘우칩니나 원망도하고 미워도 했지만 변치않아요 믿어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지난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많았지요 당신의 아픈마음 몰라주고서 당신을 애태웠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언제나

거위의 꿈 (인순이) 여자의 향기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꿈 (여자 Ver.) 여자의 향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뜨거운 눈물을 먹는다머나먼 길을 찾아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어디가 늪인지그 누구도 말을 않네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뜨거운 눈물을 먹는다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나...

꿈 (조용필) (여자 Ver.) 여자의 향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슬픈 꿈 염수연

당신때문에 슬픈 꿈을 오늘밤도 꾸워요 새벽녘 서울거리 안개비만 젖는데 초라한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네요 당신이 하신 그 말씀을 믿어도 되나요 눈물많은 여자의 마음 당신없이 살수없는 목숨이에요 당신때문에 오늘밤도 세워야만 하나요 밤 하늘 남산타워 깜박등이 조는데 외로운 여자 가슴이 너무나도 비었네요 당신의 굳은 그 마음이 변치 않겠지요 하늘두고

아내 현미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 곁에서 가슴 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 있나 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허전한 것은 여자의 일생이 너무 아쉬워 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여로 민우혁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아내(ange) 현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내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 곁에서 가슴 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 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자주 보는 꿈 (시인: 베를랜느) 김세한

♣ 자주 보는 - 베를렌느 시 이상하게도 가슴 설레는 이 끔을 나는 자주 봅니다. 내가 사랑하고 그리고 나를 사랑해 주는 그러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한 여자입니다.

자주 보는 꿈 (시인: 베를렌느) 김세한

♣ 자주 보는 - 베를렌느 시 이상하게도 가슴 설레는 이 끔을 나는 자주 봅니다. 내가 사랑하고 그리고 나를 사랑해 주는 그러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한 여자입니다.

앞으로 현자

아~비바람 몰아쳐도 난-난난 가야-만 한다 도시의 네온불이 유혹하지만 거칠고 험한길이 나를 막지만 -찾아 가는 인생길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마라 당신께 당당하게 서는날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사-랑을찾아 행복을찾아 내가-는길 막지를 마-라 모-레 사막에도 꽃을 피우는 여자의 정열을 아느-냐

달팽이 (패닉) (여자 Ver.) 여자의 향기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여로 (트로트) 이미자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 간 주 중 ~~ (가사Sink: 박광이)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