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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 박귀희

독수공방찬자리예님은어이아니오나 밤이장차깊어가니훨훨벗고오서 어새 우잠이나잘까아아아예~~~ 폭주대우는 주루루루루뇌성병력은우루루루루엇떠 한벗님이나를찾아오랴 수심겨워깊이든잠 바람소리깨여었구나꿈에라도보려던님 다 시볼길이나를찾어오랴아아아예~~폭주대우 는주루루루루뇌성병력은우루루루루엇떠한 벗님이나를찾아오랴 가을삼경깊이든잡 바 람소리깨었구나밤이장차깊어가니훨훨벗고 오서...

발림 김소희

발림 - 김소희 독수공방 찬 자리에 님은 어이 아니오나 밤이 장차 깊어가니 훨훨 벗고서 새우잠이나 잘까 아~ 에 폭주대우는 주루루루루 뇌성벽력은 우루루루루 어떠한 벗님이 나를 찾아오랴 수심겨워 깊이 든 잠 바람소리 깨었구나 꿈에라도 보려던 임 다시 볼 길이 아주 끊어졌네 아~ 에 폭주대우는 주루루루루 뇌성벽력은 우루루루루 어떠한 벗님이 나를

춘향가中 `사랑가` 박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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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가 박귀희

☆★호남가★☆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 - 주 고-향-을 보랴허고 제주어선 빌-려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제 흥양에 돋든 해는 보 성 에비쳐 있고 고산의 아침 안개 영암을 둘려있다 대인하신 우리성군 에 약을 장흥허니 삼태육 경의 순천심이요 박뱅 수령의 진안군이라 고창 성에 높이 앉자 나주-우우 풍경을 바라보니 만-장 운봉이 높이 솟아 -- 층층한 익산이요 ...

적벽가中 `좌룡이 활쏘는 대목` 박귀희

안녕 바이 기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ㅁ이ㅓ리ㅏㅓㄹㄴㅇ ㄹㄴㅇㄹㄴㅇ라;ㄴ아

뽕따러 가세 박귀희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니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봄이와요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세뽕 ...

골패타령 박귀희

* 골패타령 * 얼싸오날 하도나좋아 골패짝패 허여보자 쌍줄육에 삼육를 지르고 쌍준오에 삼오를 지르니 삼십 삼천 이십팔수 북도 칠성이 앵도라 졌구나 얼쌈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짓고사오 삼육허고 백사 사오 아륙을 허니 홀애비 쌍수가 나달아 오누나 얼쌈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천부동 백부동 매화도 되고 소삼관이 사륙을 허고 서삼어사 아륙허니 옥당 쌍수가 뒤...

녹음방초 박귀희

* 녹음방초 * 녹음방초 (綠陰芳草) 승화시 (乘花時)에 해는 어이 더디간고 그달 그믐 다 보내고 오월이라 단오일 (端午日)은 천중지가절 (天中之佳節)이오 일지지창외 (日遲遲窓外)하여 창창한 숲 속에 백설 (白舌:지빠귀새)이 잦았구나 때때마다 성현 앞에 산양자치 (山梁雌雉) 나단말가 광풍재월 (光風齋月) 너른 천지 연비어약 (燕飛魚躍) ...

백발가 박귀희

공도란이 백발 이요 못면 할것은 죽엄이라 천황지황 인황 씨며 신농씨 허원씨와 요순 우탕 문무 주공 공맹안증 덕행이며 만고 진 시황도 아방궁얼 사랑 삼고 여산 추풍얼 장사헐제 세상사 가사롭 다 창가 소보야 불소 빈하라 동원도리 편시춘원 아니 놀지넌 못허 리라 서산언 지너언 해넌 어느 장부라 잡아 매며 창해 유수 흐러 어어어어어~~~~~~~ 난 물언 어...

사랑가 박귀희

오을을을을 오동나무 이리 오너라 앞을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테를 보자 이제 내가 업었으니 니가 업어라 도령님 저는 가볍지만

제비노정기 박귀희

* 제비노정기 * 흑운 벅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에 둥둥 높이 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촉 지척이요, 동해 창망허다. 축융봉을 올라가니 주잭이 넘놀고, 상익도 황익토 오작교 바라보니, 오초동남으 가난 배난 북을 두리둥 울리며 어기여차 저어가니 원포귀범이 아니냐? 백구백로 짝을 지어 청파상에 왕래허니 석양천이 거의노라. 호얀봉을 넘어 황릉묘 들어가 ...

죽장망혜 박귀희

* 죽장망혜 * 죽장집고 단표자로 천리강산을 들어가니 폭포도 장히좋다 여산이 여기로구나 비루직하 삼천척은 옛말로 들었더니 의시은하 낙구천은 과연 허언이 아니라 그물 유두하여 진금 씻친후 석경산 좁은길로 인도 한곳을 나려가니 저익은 밭을 갈고 사호노인은 바둑을 둔다 기산을 넘고 넘어 영수로 내려가니 소부는 무삼일로 팔걷고 귀를 씻고 허유는 어이하야 소고...

전라도 산타령 박귀희

전라도산타령 - 박귀희 에야 더야 에헤에 에야 에야 디여루와 산아지로구나 춥냐 더웁냐 내 품안으로 들어라 베개가 높고 옅거든 내 팔을 베소 에야 더야 에헤에 에야 에야 디여루와 산아지로구나 해당화 한 송이를 와지지지끈 꺾어 마누라 머리위에다 꽂아나 줌세 간주중 건곤 (乾坤)이 불로월장재 (不老月長在)하니 적막강산 (寂寞江山)이 금백년 (今百年

꽃이 피었네 박귀희

꽃이 피었네 - 박귀희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건너 마을 김선달네 큰 애기 얼굴 홍도화 폈네 사주단자 받았다고 문밖 출입 안한다네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간주중 개가 짖네 개가 짖네 임 오실 달밤에 울타리 밑의 삽살개 짖네 달을 보고 짖는 갠가 임을 보고 짖는 갠가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간주중 닭이

상사 천리봉 박귀희

상사 천리몽 - 박귀희 춘하추동 사시절에 상사라 천리 임을 그리며 옥비녀를 안고 이 밤도 (이 밤도) 잠 못드네 (잠 못드네) 산 높아 그리도 못 오시는가 꿈아 꿈아 깨지나 말아라 님을 쓸어안고 몸부림치네 간주중 춘소월야 달을 잡고 물어나 볼까 저 달이 무심히 대답이 없이 저 혼자 (저 혼자) 넘어가네 (넘어가네) 물 깊어 이리도 못 오시는가

풍년노래 박귀희

풍년노래 - 박귀희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 평야 만경 뜰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어화 소리 멋 들었네 띠리리리 어깨 춤이 난다 엉덩 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잠 자 참새는 짹짹 까치는 깍깍 기화요초 우리 농가에 경사로구려 간주중 에헤 동산 마루에 반달이 떴네

경북 모심기 노래 박귀희

상주 모심기 노래 - 박귀희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 줄밥 내 따주마 내 품안에 잠 들어라 능청 능청 저 피리 끝에 시누 올케 마주 앉어 나도 죽어 후생 가서 낭군부터 섬길라네 간주중 문어야 대전복 손에 들고 친구집으로 놀러 가니 친구는 어데 간 곳 없고 건달패만 모였구나

내 고향의 봄 박귀희

내 고향의 봄 - 박귀희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 가지가 봄빛이오 꽃 피고 뻐꾹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얼럴럴 럴럴럴 상사디요 얼럴럴 럴럴 상시디요 음~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간주중 앞 냇가 능수나 버들 꾀꼬리 앉아서 울음 울고 저 가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꽂아 보세 얼럴럴 럴럴럴 상사디요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음~ 얼럴럴

박꽃 핀 내 고향 박귀희

박꽃 핀 내 고향 - 박귀희 박꽃 핀 울타리에 아침 이슬 젖었는데 우리 님 소를 몰고 진틀밭 풀베러 간다 에야디야 디야 에여루디야 얼씨구나 어기야 디여루 디야 박꽃 핀 울타리에 점심 닭이 짖어 운다 우리 님 시장도 하실라 베틀 바디 돌려 놓아라 에야디야 디야 에여루디야 얼씨구나 어기야 디여루 디야 간주중 박꽃 핀 내 고향에 오손 도손 둘러

노들강 초록물 박귀희

노들강 초록물 - 박귀희 사랑을 꼭 붙들어 원앙선에 실어서 노들강 초록물에 당실당실 띄워라 한평생 꽃그늘에 근심없이 사세나 얼싸함마 둥개둥 멋지게 살세 니나노 난실 춤추며 놀세 간주중 세월을 꼭 붙들어 가시줄에 매어서 노들강 초록물에 당실당실 띄워라 한평생 꽃그늘에 근심없이 사세나 얼싸함마 둥개둥 멋지게 살세 니나노 난실 춤추며 놀세 간주중

둥둥개 타령 박귀희

둥둥게타령 - 박귀희 둥게 당 둥둥게 당 둥게 둥게 둥당 가 둥당 가 둥당 가 둥게 둥게 둥당 가 사 사람을 칠라면 요 요렇게 친단다 요내 무삼 걱정이 무삼 심신을 다 녹인다 둥게 둥게 둥당가 둥당 가 둥당 가 둥게 둥게 둥당 가 왜 옥양목 속곳이 왜 옥양목 속곳이 입을 줄 모르는 치마 끝에 입었다 벗었다 구김이 구긴다 둥게 둥게 둥당 가

복사꽃 필 때 박귀희

복사꽃 필때 - 박귀희 복사꽃 필 때에 오신다던 님 석류꽃 피어도 아니 오시네 찔레꽃 피면 장미꽃 피는 뒷동산에 푸른 별 뜨고 새우는 심심산천에는 채송화 꽃잎이 송이송이 피어서 꽃타령 좋을시고 내 마음도 피네 간주중 매화꽃 필 때에 오신다던 님 국화꽃 피어도 소식이 없네 들국화 피면 소쩍새 우는 뒷동산에 꼬끼오 달 울고 그립던 화려강산에는 무궁화

님 그린 회포 박귀희

님 그린 회포 - 박귀희 만경창파 상에 떠오는 배야 돛 달고 노 저어라 경포대로 가자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경포대 간다고서 임 만날소냐 회포에 못 이기어 달 마중을 간다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간주중 동풍이 솔솔 불어 궂은 비 오니 임 그려 타는

함양 양잠가 박귀희

함양 양잠가 - 박귀희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되거라 나는 주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될란다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간주중 어여 밭가에 섬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에 옷감이 분명타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에 두견이 울음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러라 간주중 너는죽어 푸릇푸릇 봄배추되거라

단가 죽장망해 박귀희

단가죽장망해 - 박귀희 죽장 (竹杖) 짚고 단표자 (單瓢子)로 천리강산을 들어 가니 폭포도 장히 좋다마는 여산 (廬山)이 여기로 구나 비류직하삼천척 (飛流直下三千尺)은 옛말로 들었더니 의시은하낙구천 (疑是銀河落九千) 과연 허언이 아니라 그 물에 유두 (流頭)하여 진금 (塵襟)을 씻은 후에 석경 (石逕)의 좁은 길로 인도한 곳을 내려 가니 저익

초로인생 박귀희

초로인생 - 박귀희 어화 청춘 벗님네야 이내 한 말 들어 보소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다 우산에 지는 해는 재경공의 눈물이로구나 분수의 추풍곡은 한무제의 설움이라 장하도다 백이숙제 수양산 깊은 곳에 채미하다가 아사를 헌들 초로같은 우리 인생들은 이를 어이 알겠느냐 야 야 친구들아 승지강산 구경 가자 금강산 들어 가니 처처이 경산이오

녹음방초(가야금 병창) 박귀희

녹음방초 - 박귀희 녹음방초 (綠陰芳草) 승화시 (乘花時)에 해는 어이 더디간고 그달 그믐 다 보내고 오월이라 단오일 (端午日)은 천중지가절 (天中之佳節)이오 일지지창외 (日遲遲窓外)하여 창창한 숲 속에 백설 (白舌:지빠귀새)이 잦았구나 때때마다 성현 앞에 산양자치 (山梁雌雉) 나단말가 광풍재월 (光風齋月) 너른 천지 연비어약 (燕飛魚躍) 하는구나

뽕따러 가세 박귀희, 김소희

(받는소리) *가세 가세 뽕따러가세 앞산뒷산에-- 뽕따러 가세* 1.봄이왔네 봄이왔네 봄이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 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앞집의 복순아니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능가자 2봄이왔네봄이왔네 봄이와요 이강산삼천리봄이와요 봄이왔네 봄이와요 가새뽕 구지뽕 다피였으니 이들 부들 새로워라 3.얼싸좋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정말좋구나봄이로다 봄이왔네봄이와...

상주 모심기 김소희 박귀희

상주 함창 공갈 못에 연밥 따는 저 큰 아가 연밥줄밥 내따주마 우리 부모 섬겨주오 문오야 대전목 손에 들고 친구 집으로 놀러가니 친구야 벗님은 간곳없고 공달패만 모였구나 저기 가는 저 처자야 못줄이나 잡아다오 못줄이랑 내가 놓게 새참이나 내다주소 싸립문 대청문 열어놓고 손님내는 어딜갔소 무산일이 그리많아 내 올 줄을 몰랐던가 못줄 잡는 솜씨 따라 금년...

꽃타령 박귀희, 김소희

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울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꽃, 숭올숭올 달린 꽃방실방실 웃는 꽃, 활...

볼매스타일 (Feat. 지향 Of 4inl) 엔돌핀

사람 많은 홍대 카페 거리 에서 점점 커져 가는 우리 Love Story 내맘 속에 어느 샌가 숨어 있던 예상 못한 무한 매력 볼매스타일 달달한 사탕 발림 귀여운 너의 말투 뜨거운 눈빛들이 내맘을 흔들었어 Love Me Love Me 조금더 가까이와 한편의 아름 다운 풍경속 여주인공 행복한 꿈을꿀래 너와함께 Love Me Love Me 살며시

향사의 여름 (발림, 김매기 노래) 서의철 가단

독수공방 찬 자리에님은 어이 아니오나밤이 장차 깊어가니 훨훨 벗고서새우잠이나 잘까아~ 에 폭주대우는 주루루루루뇌성벽력은 우루루루루어떠한 벗님이 나를 찾아오랴?수심 겨워 깊이 든 잠,바람 소리 깨었구나!꿈에라도 보려던 임 다시 볼 길이아주 끊어졌네아~ 에 폭주대우는 주루루루루뇌성벽력은 우루루루루어떠한 벗님이 나를 찾아오랴?가을 삼경 달 밝은 밤풀벌레들 ...

남원산성 박귀희, 안향년, 오정숙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 어허야 에헤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간 주............... 남원 산성 찾아가 후유 한숨...

김매기 김소희

노들강 초록물 - 박귀희 & 김소희 < 노들강 초록물 > 사랑을 꼭 붙들어 원앙선에 실어서 노들강 초록물에 당실 당실 띄워라 한 평생 꽃 그늘에 근심없이 사세나 얼싸함마 둥개 둥 멋지게 노세 니나노 난실 춤 추며 사세 간주중 청춘을 꼭 붙들어 서산 해에 달어서 한강수 흐르는 물에 당실 당실 띄워라 한 평생 꽃 그늘에 근심없이 사세나 얼싸함마

비가비 (feat. 지유진) 퓨전국악그룹 풍류

파란 하늘 눈부신 날 가슴이 뛰고 피가 뜨거워지는 소리가 들려왔어 태어나 처음 듣는 천상의 소리 하늘이시여 혹여 잘못 들어선 길이라도 난 받아들일 겁니다 우조 평조 계면조 아니리 추임새 발림 통성 파성 수리성 타루 엇청 노랑목 아 날 아라 하늘을 디뎌라 땅을 펼쳐라 꿈을 내가 나간다 장대비 쏟아지는 날 온 집안엔 빨간 딱지 쌓이는 건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두견화

조종하듯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음 주고 정도 다 줬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맘에 없는 말도 하지마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나를 속인 넌 나쁜 남자 처음부터 너는 내게 늑대 탈을 쓰고 달콤한 사탕 발림

꽃타령 김소희

꽃타령 - 박귀희 & 김소희 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 바구니 울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리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 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오 꽃 사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간주중 봉올 봉올 맺힌

2023 INTRO 정규민

마음 맞추기 전에 나는 원래 같이 춤 안 춰 귀찮게 구네 저번주에 클럽에서 만난 여자처럼 Tequila popin blah blah 입 발림 해봤자 명함은 내게 오는 Irony 진짜들은 알지 가짜들은 잘려 차피 고딩때부터 이건 나의 상식 Libilly on my body 어케 쪽 팔어 한번 문거 나는 절대로 못 놔줘 세 분야 쓸어 담어 알잖아 So many

상사천리몽 김소희

김매기 노래 - 박귀희 & 김소희 < 김매기 노래 > 에 헤~ 김 매러 가세 김을 매러 가세 얼럴럴 상사디야 김 매러 가요 뒷집의 머슴아 김 매러 가요 우리 논 다 매고 자네 논 매세 에헤헤헤 에헤야 에야 논 가운데 뜸북새 뜸북 뜸북 이 논으로 날면서 뜸 뜸북 뜸북 알맞게 비가 와서 오곡은 자라 해 해 연년이 풍년이 되니 경술년 대풍년이

WE GONNA WAY (feat. GHR_TAE100) KnoWWell

this real Keep get'em KnoWWell Give me the Royalty Bitch 들은 반성해 핑계만 대지 매일 더는 안보내 E-mail 병신들은 가야돼 더 좁아진 나락길 Riding 내 노랜 뜰거야 Like Ballin' 니 노랜 떨어져 Like Fallin' This knowwell 알고보면 John Doe 니네 여자친구도 내 멜로디에 발림

New Ways Always 박정아

Oh 뻔한 사랑 얘기 이젠 되풀이 하기는 절대 없기 뻔뻔한 사탕 발림 쉽게 나를 속이기도 쉽지 않지 매일 새로운 멘트와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벤트로 나의 하트를 뺏어봐 그래 That's the way 날 감동 시켜봐 I'm a new ways new ways girl 내가 느끼는 대로 또 꿈꿔온 대로 I'm a new ways new ways

Now (10000000000000%) 은지원2집

네가 만났던 그렇게 믿었던 너를 쫓던 남자들을 좀 봐 사탕 발림 유혹 속에 네 맘 헌신해야 결국에는 헌신짝이 되버린건 너야 진짜 널 아 껴줄 이 나 뿐이야 진심으로 대해줄 이 나 뿐이야 날 받아줘 그래 너를 위해서 내 몸 부숴 지게 너한테 갈게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somebody

약하지 않아 Dino.T (다이노티)

업적이야 임마 맘대로 지껄인 가사로 뭐 포장만 그럴싸하게 하지 않어 비법이야 임마 무대 위 나는 개가 쫓던 닭 하늘을 나는 듯 가벼운 반면 단내가 나는 무대 밑에서 내 모습은 싸늘해 무거워 사면초가 내 위치가 말해 약하지 않아도 난 이상을 향해 미 약 따윈 없어 내 선풍기는 순풍이라 불려 세기는 언제든지 강에 당해 본 적이 없어 난 발림

Now(10000000000000%) 은지원

네가 만났던 그렇게 믿었던 너를 쫓던 남자들을 좀 봐 사탕 발림 유혹 속에 네 맘 헌신해야 결국에는 헌신짝이 되버린건 너야 진짜 널 아껴줄 이 나뿐이야 진심으로 대해줄 이 나 뿐이야 날 받아줘 그래 너를 위해서 내 몸 부숴 지게 너한테 갈게 Now that we found love, what are we gonna do, we did (somebody

Ad Hoc (Inst.) 버벌진트(Verbal Jint)

야 난 지금 이 바닥이 구역질 나서 떠날 준비중이야 다신 그런 부탁 따윌랑 하지 마 (사실 형 엮어줄 애들도 많은데 아까비) youngcook) 개뻘짓 전문 난 힙합 마빡이 Rap하는 형들 좇밥 따까리 여기나 거기나 결국 마찬가지 필요한 건 손과 혀의 사탕 발림 솔직히 이딴 소리 해 봤자지 이 씨발 자지 이 씨발 자지 국힙 전체가 내 타작극 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