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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안녕 내사랑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사랑 !

안녕 내 사랑 박남정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 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지난 날이 꿈이었나 생각해 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 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안녕 내 사랑 박남정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 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지난 날이 꿈이었나 생각해 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 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안녕 내사랑 박남정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사랑 !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안녕 그대여 박남정

안녕 그대여...。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반복)...。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박남정

박남정 안녕 그대여 수많은 연인들은 갈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 까지 내게서 멀여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 버린 파란 눈물에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틀린곳수정)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안녕 그대여~ㅁㅁ~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ㅡ별을 위ㅡ한 마지막 몸ㅡ짓을 하네 초여름 싱ㅡ그러운 그 사연들ㅡ이 단풍에 물ㅡ들어 갈때ㅡ 그대는 손끝ㅡ에서 마음속ㅡ까지 내게서 멀어져ㅡ 갔네 안녕 그대ㅡ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ㅡ아서 나지ㅡ막하게 다ㅡ시 또 한번 그ㅡ대 그ㅡ대여 안녕~ 무심코

안녕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안녕내사랑 박남정

잊혀질듯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이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저간 너의 눈물을 이제는 지울수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유리창에 그린안녕 박남정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안녕 내사랑(박남정) 옛가요모음

다시는 볼수가 없는 너 안녕 안녕 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 수가 없네 안녕 안녕 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내사랑

멀리가요 박남정

저만치 그대 작아져만가네요 고개만 끄덕이다가 두손을 놓아줬을뿐인데 아파오죠 이내 젖은 눈을 감아버렸죠 그림자라도 달려가 붙잡고만 싶어서 부디 멀리 가요 어떤 원망도 그댄 듣지 못하게 못난 사랑이 이별도 잊어버린채 그대를 찾을지 몰라 한참을 우는 이가슴 한줄 바람이 대신 쓸어내리죠 얼마나 혼자 견뎌내야 더딘 후회도 사라질런지 떠올리죠 안좋았던 일만 기억해내죠

멀리가요 박남정

그대를 찾을지 몰라 한참을 울리는 가슴 한줄 바람이 대신 쓸어 내리죠 얼마나 혼자 견뎌야 더딘 후회도 사라 질런지 떠올리죠 않좋았던 이맘 기억해내죠 변한 맘까지 자꾸만 헤아리고 싶어서..우워~~ 부디 멀리가요 어떤 원망도 그댄 듣지못하게 워~ 못난 내사랑이 이별도 잊어 버린체 그대를 찾을지 몰라 다신 오지마요 지나간 우리에 사랑

멀리 가요 박남정

이별도 잊어버린체 그대를 찾을지 몰라 한참을 울리는 가슴 한줄 바람이 대신 쓸어 내리죠 얼마나 혼자 견뎌야 더딘 후회도 사라 질런지 떠올리죠 않좋았던 이맘 기억해내죠 변한 맘까지 자꾸만 헤아리고 싶어서..우워~~ 부디 멀리가요 어떤 원망도 그댄 듣지못하게 워~ 못난 내사랑이 이별도 잊어 버린체 그대를 찾을지 몰라 다신 오지마요 지나간 우리에 사랑

혼자 일수록 박남정

나 이제는 떠나려하네 사랑 하는 그대 곁을 숱한날을 괴로움에 울면서 생각 했지만 난 알아요 그대가 나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내가 없인 혼자울 게 될 그대 가슴은 아파도 *하지만 나는 떠나야 해 머물수록 슬픈 사랑 어느 가을 아침 온 세상에 낙옆지듯 울며 헤어 져야 할 사랑 나 떠난 후에 비가 내리면 슬픔에 떨리는가슴

가지마 박남정

잃어 뜸해진 네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혼자는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로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지는 난 어떡하라고 잠시뿐일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빠빠밥 빠빠빠빠밥 빠빠밥 빠빠빠빠밥 하루에 몇번씩

가지마 박남정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가지마 (Remix by 이정훈) 박남정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가지마(Remix) 박남정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가지마 (Remix) 박남정

변했어 예전에 너의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가지마 박남정

모습이 아냐 차가워진 널 볼 때마다 난 할말을 잃어 뜸해진 니 전화 한숨이 전부인 너의 대답 사랑은 이렇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가봐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혼자 두려워 시간이 갈수록 이별은 더 가까이 내게 올 테니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면 상처로 얼룩진 난 어떡하라고 상처뿐일 거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하루에 몇 번씩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The Lover 박남정

`n a low pro like a cap undercover Make`n sure u know my nickname is The Lover 왜 아쉬운 눈길로 나 날 바라보고 있니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야 왜 창백한 얼굴로 왜 눈물을 흘리나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야 빈 가슴 하나로 바라보는 창밖엔 쓸쓸한 어둠만 내리고 아무런 얘기도 들리지 않아 그대여

집착 박남정

무참히 또 산산히 부서져라 저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지니 한참을 멍하니 그대 모습 바라보고만 있어 차가운 너의 그 눈빛 나는 믿을수가 없어서 소리없이 눈에 가득차버린 눈물 애써 태연한듯 웃으며 멋있게 보내줘야 하는데 달콤했던 너의 입맞춤의 모든 기억도 너만을 위해 꿈꿔온 아름답던 나의 미래도 믿을수가 없잖아 모두 지우라는 말 헤어지잔 한마디로

여인이여 박남정

처음만난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몰라 어쩔수가 없네 ~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 나만이 간직한 사랑 ~ 그대는 알고있나 ! 여인이여 ~ 여인이여 ~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 여인이여 ~ 사랑에 빠졌나봐 !

여인이여 박남정

그대 얼굴을 바라보며 자꾸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만난 그때부터 사랑의 사랑의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안녕 내 사랑 (불후의 명곡 - (박남정 편) 플라워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지난날에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 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 수 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 슬픔 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 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올 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 수가 없어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그대와 나 박남정

그대와 나 별을 보며 하얀 사랑 해야 하나. 어제 꿈엔 그대 멀리 나를 두고 떠나갔네.

여인이여(박남정) 옛가요모음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 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여 사랑에 빠졌나봐..

상심 (2023) 박남정

믿겨지지않아 얼마뒤면 끝이 날 하늘의 장난 같아 너를 못지킨 내게 화가 나서 쉽게 끊어진 정이 우스워서 편히 올 수도 없었어 아픈 가슴에 너도 미워질까봐 yeah 너를 잃고선 모두 다 사라져 견딜 자신 없어 아직 너만이 나의 전부니까 시간이 멈춰버렸어 숨도 멎어버렸어 너없인 사는게 아니야 지난 기억에 날 떠맡기지 남자라는 이름 사랑

상심 박남정

수도 없었어 아픈 가슴에 너도 미워질까봐 yeah 너를 잃고선 모두 다 사라져 견딜 자신 없어 아직 너만이 나의 전부니까 just love my life Woo just love my life woo just love my life 시간이 멈춰버렸어 숨도 멎어버렸어 너없인 사는게 아니야 지난 기억에 날 떠맡기지 남자라는 이름 사랑

널 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 발걸음 허전한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 발걸음 허전한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며 2017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모습

사랑은 민물처럼 박남정

그대를 사랑하고 믿기 위해 먼 훗날 모든걸 잃어도 후회말자 사랑은 밀물처럼 짧게 왔다 가지만 추억은 가슴에 영원한 것 가슴 아픈 사람끼리 외로워 다시 만났다면 상처받은 가슴에 눈물을 주지마오 그대를 바라보며 이렇게 행복한데 이별은 정말 싫어 사랑해요 가슴 아픈 사람끼리 외로워 다시 만났다면 상처받은 가슴에 눈물을 주지마오 그대를 바라보며 이렇게

나의 천사 박남정

그대 모습이 아직 내게 남아 있어 상큼한 미소 그 모습 웃음짓는 너의 얼굴 언제던가 그 어느 날 우연히 너를 보았지 햇살에 비친 너의 향기가 여기 맘에 그대여 가슴속에 자리잡은 너의 미소 언제나 항상 그대 생각에 꿈꾸고 있어 그대는 나의 천사여 나 지금 너를 기다려 언제나 기억속에 영원히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지금 너에게 편지

볼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가슴 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 수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나 눈물 흘렸네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까 볼 수 없는걸까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

멀리보이네 박남정

별빛 반짝이는 저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지울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러거니네 흘러가는 구름처럼 어디론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모습 보이지

볼 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가슴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수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눈물 흘렸네 떠나 가버린 (떠나가 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다시는) 볼수 없을까 볼수

멀리 보이네 박남정

아 멀리 보이는 그대모습 나 불러 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 말없이 걸어 봤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순 없어 맘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맘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 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모든 이상일까 고독일까 그래 알고보면 우리의 지난 날 정말 언제 갔나 갔는줄도 몰랐었네

작은 새처럼 박남정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 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라. 잊혀지지 않는 그때 그사연 잊을수 없기에 눈물 흐르네 가슴속에 사랑의 아픔 잊을수 없어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

너에게 무엇을 박남정

나 조차도 모르겠어 너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여전히 넌 나 하나의 사랑을 찾아 헤메지만 끝없이 길고 긴 방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그 언제나 아픔으로 떠도는 이런 내가 이제는 싫어 여전히 넌 나 하나의 사랑을 찾아 헤메지만 끝없이 길고 긴 방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그 언제나 아픔으로 떠도는 이런 내가 이제는 싫어

널그리며(e_inst.)Or 박남정

도시의 가로등 웃음지을때 난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이리 내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모습 보이지 않는걸까 너는

사루비아 꽃이지는 이밤도 박남정

밤하늘의 별빛을 좋아하던 너 꽃잎지는 계절이 무척 싫다던 너 인생의 바다에 몰래 밀려와 송두리채 맘을 허물어 버린 사람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그대는 떠나려했나 해맑은 그 모습 내게 다시 돌아와 그대여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지만 사랑하고 있다면 내가 왜 잊어야 해 사루비아 꽃잎이 지는 이 밤도 나는 그대 생각에 마냥 가슴 적시네 그렇게

아! 바람이여 박남정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한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다정한 아 바람이여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싸여도 꽃잎을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우리의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